보통은 저런 식사하는 자리에 시부모님이나 친정쪽에서 내주시면 자식끼리 싸울일이 없어요 아님 같이 회비를 모아서 그 회비통장에서 한번씩 지출을 하고 제일 좋은건 최대한 같이 안모이고 따로따로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tweety08788 ай бұрын
명절이라는 건 아주 옛날 통신과 교통수단이 열악했을 때 각 지역에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들 1년에 두번 정도라도 모여서 얼굴 보며 안부 인사 나누라고 만든 것 하지만 통신과 교통수단역시 발전한 지금 어느 지역이든 짧은 시간에 갈 수 있고 영상통화까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시대 그러니 꼭 명절 필요치 않은 것 같다는 생각 특히 명절에도 일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외감 느낄 수도 있고 다른 가족들은 다 모이는데 직장때문에 제외되니
@jaekim25728 ай бұрын
미국의 Thanksgiving day 가 한국의 추석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가정이 부모님과 형제 자매가 모여 칠면조 요리와 자신들의 전통요리를 해먹는걸 결코 귀찮아 하지않고, 설사 조금 귀찮아도 그런 불평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정말 무섭도록 변하는 개인주의와 메마른 정서를가진 한국의 현상황이 걱정스럽습니다.
@tv-iv4tp8 ай бұрын
@@jaekim2572오~~~~~
@user-qb8xl3if3x8 ай бұрын
@@jaekim2572 이런 추세면 앞으로 결혼한 자식들 부모집에 가지도 않겠는데요 자기들 여행간다고 ㅋ
@user-wr8eh8qj6c8 ай бұрын
@@jaekim2572 점점개인주의로 가는건 미국이라고 다를것은없다고 생각해요.
@Sky-rh2bh5 ай бұрын
@@user-qb8xl3if3x이미 2~30대는 그렇게 살고 있어요ㅎㅎ
@user-xn9bl9sq3k8 ай бұрын
사계절이 있듯 집집마다 생각이 달라요. 인정해주고 그렇구나 하시면 되는데 지영씨시모는 다른 분 의견발언시 존중 바랍니다.
@user-do6xm4uy2o6 ай бұрын
넘나 챔나요 명절 토크 완전 웃겨
@soonhyukim93868 ай бұрын
영 용림씨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user-wk6ue6ru8y8 ай бұрын
명절 극혐
@user-ms1dq5hh9b8 ай бұрын
김용림 사고는 꼰대~김지영이 얼마나 힘들지 가늠 된다
@user-so9hc2gp6dАй бұрын
나도 아버지가 어려서 돌아가셔서 모르닌까 제사를 안 지내도 되겠네
@user-su8dd1ov8f8 ай бұрын
수홍씨 힘들었겠다
@Ra-ke2fw5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좋은시어머니. 아니잖아요
@miwhachoi79118 ай бұрын
최홍림 최고다
@user-hd2bw5kl1i8 ай бұрын
자식이 하나면 싸울일도 눈치볼필요도없지요
@user-do6xm4uy2o6 ай бұрын
최홍님씨 명절 생각해볼만
@user-li7iq2hb9t5 ай бұрын
이혁재 넘 웃겨 살만 좀빼지 운동하던사람이 건강 위해서... 이경제님 ㅋㅋ 왕래가 없으면 갈등도 없데 형제들 외식비 밥값 같이 내면 좋은데 서로 형편알고 같이 내주면 고맙지 형님 한테 봉투 준비해주면 좋지
ㅉㅉ 제사가 전통? 조선시대 사대부가 지들이만든거임 그리고 농경사회풍습이고 못먹는시대아닌데 왜 필요함? 그럼 다같이 남자여자음식만들고하든가? 여자만시키나ㅉㅉ
@user-po2yi9ny8e8 ай бұрын
모이지 않아도 되요. 그대들의 자녀들이 결혼해도 그대들의 집에 갈 필요 없어요. 맞지요.
@user-ys7ol3fe8l8 ай бұрын
딸한테 여행다니라고 할거예요 평소에 만나면 되니까요
@user-ln3cg8lh5q8 ай бұрын
옳은신말씀 입니다
@kjsoh8 ай бұрын
제발 오지마라 힘들다
@taeyeon08108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식들도 오지.말아야죠. 여행다니고 각자 잘지내라고 할겁니다. 가족들 모여 피터지는건 저의 대로 끝입니다. 지지고 볶고...과거 이야기하다 서로 1년간 이야기안하고 또 모이면 서로 할키고...자식들보이기도 챙피하네요..저런 어른들 조카들 내자식들 보여주기도...술취해 막말?아닌 막말하는것도... 그래서 안가는거 5년 되었지만 명절아닌때가서 얼굴보고 오는게 속편하네요. 우리자식들도 이러지 않도 서로 거리가 있어 예의와 존중하는 가족친척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qb8xl3if3x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고유 풍습 인데 그런것 조차 기찬다고 하면 앞으로 가족들 모일 일도 없겠네요 너무 삭막하겠어요~
@Eziekel105 ай бұрын
류여해가…..여기서 보네…하긴 연기를 잘하긴 했지…ㅋㅋㅋ
@emerald-song6 ай бұрын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겉 인물대로 속도 생긴듯
@okjeayi70095 ай бұрын
채널 돌림 ㄱㅁㅎ😅
@jennyseong55506 ай бұрын
채널 돌린다
@user-wz9hn7fj9c8 ай бұрын
김미화 나오니 안보고 싶네요
@user-yg1mh4mt5u8 ай бұрын
저두 그러네요
@user-yc8kq9nh2e6 ай бұрын
전화하는거하고찾아가는거하고같어요?명절때라도가봐야지기본이않됬네배운사람이면뭐하노
@user-hx7vc8qf3q8 ай бұрын
친정식구들만 모이면 좋나요? 어떻게 남편만 좋을수가 있을까요? 그 남편을 낳아 준 부모를 외면한다면 자기아들? 딸한테서도 똑 같은 체험을 당해봐야만 싶네요ㅜ 유인경씨 말이 맞습니다 본능적으로 천륜을 거스리는 게 싶지 않거든요 이기심이 머리끝까지 꽉 차 있나봐요ㅜ 류여해씨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