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 bro, this is MC Sniper. I really liked the way you did your review. I will stop by from time to time. Stay safe, stay blessed. MC Sniper.

He is Korean!

이 곡은 가사가 ㄹㅇ 진국이다. 어릴땐 아웃사이더 랩파트에 놀랐지만 커서 보니 가사가 너무 인상적임

수녀형도 말씀하시잖냐 선구자 이분들 덕분에 지금의 아티스트들이 탄생한다고 쫌 취향안맞다고 늙다리 퇴물 취급하지말고 좀 오버하지만 그존재 자체로 리스펙좀 하자 진짜 힙합을 모르는데 과연 한국힙합팬이라 할수있겠냐;;

2BZ stands for Buddha Baby, and it was a crew. After a few years of 2BZ history, MC Sniper made his label(company) called Sniper Sound aka 2S. At that time, there were 2 big crews in Korean hiphop scene, one was the Buddha Baby and the other was the 'Movement'. I think you are familliar with the members of Movement more, because they gave more influence and impact on K-hiphop scene. Drunken tiger(TigerJK), T(Yoon mirae), Dynamic duo(Gaeko, Choiza), LeeSSang(Gaeri& Gill), Buga Kingz(Bobby Kim, Juvie Train, Gan-D), Dok2, Epik High(Tablo, Mithra Jin, DJ Tukutz), Sean2slow, YDG, TBNY(Topbob&Yankie) and so on.

진짜 이거 추천한 사람도 레전드고 이걸 편집한 편집자님도 레전드고 리액트 해주는 수녀님도 레전드다 이게 근본이지

MC스나이퍼는 한국힙합역사에서 빼놓을수 없긴 해. 평가가 좋든나쁘든간에 지금도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를 통해서 힙합을 입문한 사람이 진짜 많았고 지금까지 힙합을 듣는 사람들에게 길을 터줬다고 볼 수 있으니

수녀 그냥 저 곡의 의미를 다 이해하고 베럴댄 예스터데이 한국유툽에서도 요즘 플렉스 하는 가사보다 저때에 어려워도 랩을 하던 사람들의 진실된 가사들이 좋다고 하는 곡인디 그걸 캐치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YES I WAS WAITING FOR THIS FOR SO LONG

옛 한국힙합의 원기옥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아웃사이더, 무시하는 듯하지만 다들 아웃사이더 랩들을 때 귀에 쾌감이 오잖아 나만 그런가.....?

As a subscriber who followed you at the very 1st day you posted your very first reaction video to Korean Hiphop, SMTM clip, I really looked forward to your reactio of "Better than yesterday". This is THE classic anthem for hiphop in korea. I grew upon this song. thx nun! Respect!

this original song is OST of 'Rocky' "Going to distance"

5:17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요즘 힙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그대로 꿰뚫어보네... 한국인이지 이젠 솔직히 말해

mcsniper의 노래중 몇개는 듣는 누구에게는 삶이 될수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엄숙하고 조심스럽기까지할수있는 노래

2bz is their crew : Buddah Baby 2S is their label : Sniper Sound They were in the same label and the same crew

90년대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힙합은 ㄹㅇ 비주류 장르여서 헝그리정신에서 나오는 악에 받친 가사와 사회문제점들에 대해 비판을 하는 가사들 그리고 각 랩퍼들마다 뚜렷한 스타일이 있어서 정말 들을것들이 널려있었고 그 본인만의 뚜렷한 스타일이 가득한 랩퍼들이 모여서 한국힙합의 화려한 도약을 알린곡이 바로 better than yesterday 이곡이라고 생각함.

2bz is buddha baby(MC sniper's crew) and 2S is sniper sound(MC sniper's label)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 하던 그 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12:11 한번듣고 본질을 바로 알아차리네 ㄷㄷㄷ

이걸 추천할생각한사람 도대체 누구냐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아 수녀님 리액션은 진짜 가려운곳 긁어주는 멘션이다 이러니 안올수가 없지 ㅠ...... 편집자님도 리스펙임 ㄹㅇ 취나물맨에서 취했다

10:53 하이라이트 부분! 편집자님 속옷준비하랰 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반응봐 ㅋㅋㅋㅋㅋㅋㅋㅋ

The Outsider is the fastest rapper in Korea. It unofficially surpass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broke through 723 syllables at 51.27 and challeng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of American rapper Ricky Brown, who was listed in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succeeded in breaking through the 723 syllables of his rap,'The Lonely' in a total of 50 seconds 26. However, it was not recognized as an official record because it is a Korean rap, not an English word.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 songs.

This was one of the first Korean rap I have ever encountered in my life. Such a great piece of art, seriously...... Thanks so much for reacting to this, Nun! You are the best, sir.

아웃사이더도 뇌절을 많이 해서 그렇지 아웃사이더,kk 같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속사포랩이란걸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시켰지

MC스나이퍼 노래 진짜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가사가 진짜 예술임

Outsider is the fastest Korean Rapper, it's like todays' Jo Kwang Il. He can spit 17 letters (Han geul) for one second. If you want to listen his another track, I recommend 'Like a man', 'Loner', 'Acquaitance' and 'Pierrot's Tears 1,2,3'. And he released a track called star warz with Twista

와 이걸???!!! 놀래서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ly🔥🔥🔥

말도 안 돼.. 갑자기 이걸 해준다고? 이 곡이야말로 한국 단체곡 클래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멋진 선택이야 넌형..

Omgggggggg no wayyyyyyy nnoooo wayyyyyy thank godddddd you made reactionnn for this song ❤️

This song is my first Hip Hop song back in high school. Thanks to let me feel Nostalgia.

MC Sniper is definitely an emotional lyricist. If you want to check out more, Id recommend "I can do it" and "life" . Lyrics were gold

Thanks for the vid. I grew up listening to this song. Your analysis and reaction just took me back to when I was doing hiphop in college 15 years ago. If you ever read this and have a chance to stop by in Edmonton I'd love to take you out for a drink. Thanks again.

Finally Better than yesterday! Ive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for real

아 이건 바로 들어와야지 ㅋㅋㅋㅋㅋ better than yesterday는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

가리온 (Garion) - 영순위 (Top priority) (feat. Nuck of souldive) Link in comment. I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after this song. It is one of the other classic hiphop songs. 이곡다음에 영순위 들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

MC Sniper is admired by many men in their late 20s and 30s. He has been loved for many poetic lyrics. Some old school rappers are criticized for "not keeping up with trend," but MC Sniper lets us know why old liquor is expensive. He's been doing music until relatively recently, One of the songs I love is '야간비행(Night flight)'and 'Skyfall'. I'm sure you'll like these songs.

2bz means Buddha Baby(Crew name) 2S means Sniper Sound(Label name)

다 반응 똑같네 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와 이 노래를?"

헐 마더뻐킹 젠틀맨 어떤 마더뻐커가 이거 추천했냐???시벌 넌은 전설이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THANKS NUN ❤❤❤❤

이 노래가 길어서 옛날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마지막 피날레로 남겨뒀다가 1분 남았을 때 다같이 파트 나눠서 부르는게 국룰이었음 (참고로 95년생임) + 80년생 분부터 00년생까지 공감을 하시네욬ㅋㅋ 엊그제 일 같은데 세월 참 빠르죠잉 많은 댓글과 좋아요 감사드리구 다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건 아웃사이더의 빠른 랩핑보다도, 이 악물고, 독기 가득 품고, 어떻게든 나은 내일을 어거지로라도 끌고오려는 모양새의 가사 때문이었음. 힘들때마다 이거 들으면 진짜 이 꽉물고 악쓰면서라도 하게 되더라.

10:55 여러분이 원하는것

“Take The Q train remix” plzzz The Quiett & P type이 불렀어요ㅛ Real shit

주기적으로 항상 형님 영상을 계속 보러옵니다. 그냥 옛날에 추억이다, 그립다, 라는 거에 엄청 공감되면서 뭔가 무너져가는 나를 무너지지않게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드는 음악이에요

헐 몇년전부터 추천한 내 곡이 드디어ㅠㅜ 넌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루어졌구나 흙흙 Thx nun~

finally...!!!!!!!!! thanks your reaction!! this song is masterpiece!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I've reaaaaaaaaally been looking forward to see ya reation on this song bro♡♡♡

Around the same age, his hometown of Jecheon, Chungcheongbuk-do, was a small and poor city with a population of about 130,000. I bet he was the only one who really devoted himself to rapping. It was a place where there were no crew and mentor culture, but only mountains and fields. I'm proud of him.

19:02 The beat is taken from "Going the Distance", one of Rocky's soundtracks. 비트는 영화 '록키'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Going the Distance에서 따왔다

무너지는 나를 막기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 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언더고 오버고 이런가사가 힙합의 본질이 아니던가 싶다

Please react to " Gloomy Sunday" !! sung by MC Sniper

Thanks to you, I felt nostalgic 13 years ago. Really thx

Hey Nun, if you like the Outsider's part, then I recommend Outsider's Loner. It is pretty awesome.

12:33 취나물맨 ㅋㅋㅋㅋ 미춧나 자막 넣으신분 ㅋㅋㅋㅋ

13:26 수녀형에 듣기 능력에 소름이 돋은게 이 당시 아웃사이더는 빠르기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일상에서 했었음. 한가지 예를 들면, 지하철 노선을 안절고 개빨리 외우는것 같은, 자국어도 아니고 쌩판 외국어(한글)랩을 듣고 그 발음의 정확성까지 판단하는건 레알 미친스펙의 리스너임...

진짜..최애곡..힘들때면 이곡부르면서 마음다잡았는데..ㅠㅠ

DF Killing Verse - MC sniper Recommend!

뭐야 아웃사이더를 이렇게 좋아하면 다음은 외톨이 해야되는거 아냨ㅋㅋ

For men who were born in the late 80s and early 90s, few would have not listened to their songs. Among them, MC sniper, outsider, and baechigi were especially popular in the early 2000s and early 2010s when hip-hop was very low in the K-pop scene. Outsider, who seemed to have been the biggest inspiration in this video, was a rapper who was then called a speed star and was famous for spitting out extremely fast rapping, and at the same time, was criticized for not being a flow, but just speed, for being a mean hip-hop fan. He was one of the few rappers in Korea who topped the public music charts, thanks to his popularity, but at the same time, he was not recognized by other MCs who were pursuing hip-hop because his music was so popular and produced hip-hop listeners who knew nothing about real hip-hop, and for some other reason, I don't know if this was a problem, but he's not very active now. His most representative song is a loner and there is also a series of tears in Pierrot, manly. Maybe if you react to his other songs, people will definitely want you to react to the loner.

수녀형도 인정했는데 가오없는놈이 뭔데 평가질이야 ㅋㅋㄱ

이 형은 진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을 해석하는 감정과 몰입이 지린다;

Congratulations! Now, you have achieved the achievement of conquering Korean hip-hop

Wow I luv this song because this song represents old k-hiphop. I always like your video but this reaction is more good for me. Thanks nun.

고딩때는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으로 좋아했고 노래방에서도 전부 이파트 부른다고 하다가 결국 나눠부름 ㅋㅋ 나이먹고 가사를 다시 보면서 보니까 좋다고 느낀건 시간이 흐른뒤 생각이 바뀌기도 하는대 다른 파트도 그 이전보다 더 마음에 와닿음

진짜 이 시대때 힙합에는 가사들이 나름의 낭만이 있었는데....

이거 들을때마다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 아래 밝게 빛났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나 박수를 쳤네' 이 가사 미친거같음

Wow finally!!! Love you nun😆😆 한 3번정도 추천드렸는데 워낙 옛날노래라 정말로 리액트 해주실줄 몰랐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넌 형 그리고 제가 건의한 Q&A 도 진행해 주시니 성덕이 된 기분이에여ㅎㅎㅎ

당시의 국힙과 올드스쿨 래퍼들을 리스펙하고 샤라웃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국힙에서 엄청나게 무시 받는 아웃사이더에게 극찬을 해주시니 참 새롭고 한편으론 뿌듯하네요.

12:16 그일이 실제로 일어나는데..

1세대 힙합 까지 리뷰 이 수녀 진짜다.

old song my favorite song On my playlist The lyrics are poetic and sentimental Thank you for your reaction (feat. google translator)

Outsider-sadly crying bird (feat.lee soo young) This is another masterpiece!

어렸을 때, 막연하게 엠씨 스나이퍼 형님은 가사를 기술적으로 잘 쓴다기 보다, 그림을 그리는 듯이 감정적인 가사를 많이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nun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노래를 워낙 많이 들어서 그런가... 진짜 한국인보다 리뷰를 더 잘 풀어서 말하는 것 같다... 대박; / + ㅋㅋㅋ dj r2 리뷰할때 웃겻다 ㅋㅋㅋㅋㅋ 니가 이 명곡을 망치고 있어 근데 ㅋㅋㅋㅋ지금은 이게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ㅠㅠ내가 이거 몇번을 추천했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힘들때나 지칠때 자주 듣습니다

아웃사이더가 임팩트 있어서 리액션이 다들 좋음ㅋㅋ

2S means "S"niper "S"ound 2BZ means "B"udda "B"aby

갓수녀.. 어디까지 이해하려하시는겁니까

와 진짜오랜만에 들었는대 딕션, 발성, 작사력이 장난없는 형들이었네..

솔직히 다른영상도 이해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건뭐;; 거의 박사수준이네

힙합도 듣기좋다는걸 알려준 최애곡이지

미쳤다 드디어 이걸..

자!! 여기 국뽕들이여~ 풍악을 울리고 좋아요를 누르고 비트에 취해보자!! ㅇㄴㅆ???

6:28 여기가 젤 조와 존나 멋있게 치네

아웃사이더 = 1세대 쪼개기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대박

한국힙합 근본곡 드디어하는구나

이 노래까지 들었으면 정말 한국힙합 듣는다고 말 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 ㅋㅋ 제가 어렸을 때 처음 듣고 너무 소름돋아서 그 당시에 저 노래만 들었었는데 수녀님 반응 보니까 도 새록새록 하네요. 이 영상 보면서 추억에 잠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보 1. 당시 붓다베이비(=2bz)는 힙합씬에서 아주 무시당하는 크루였다 (그런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음. 쇼미1때만 해도 그게 남아있어서, 예선전에서 보면 수많은 참가자들이 스나이퍼를 무시하는 발언을 함) 2. 이 노래 출시 당시 무시를 많이당한 래퍼를 1등부터 나열하면 수녀님이 칭찬 많이한 래퍼 1등부터 나열한것과 같다. (아웃사이더,bk,무웅,탁 순으로 무시많이 당했는데 수녀님이 이 순으로 칭찬을 많이했음) 3. 수녀님의 노래 이해력에 대해 정말 감탄을했다. 4. 이 노래 고등학생때 들었는데 난 가사 듣고 고3들 힘내라 이런 가사인줄 알았다 정말로. 5. 순서는 2:27 room9(룸나인이라 불러달라 했지만 방구다 별뜻없다, 어글리픽처) 4:52 무웅(배치기) 6:28 탁(배치기) 8:29 bk(어글리픽처) 10:27 아웃사이더 15:14 스나이퍼(사장님)

스나이퍼형 노래는 죄다 명곡이지,bk love,gloomy sunday,인생 등 / 수녀님이 아웃사이더 노래 해줄꺼면 hyper soar 추천해주고 싶다

13:08 이 부분 격하게 공감.... 이 노래가 나온게 언제고 그때부터 들은 횟수만 쳐도 수백,수천번이고 그 사이 수많은 빠른 랩이 나와서 이제는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때처럼 충격적으로 빠르게 들리지는 않는데 막상 불러보면 잘 안되는건 여전함

This song's beat is from "Rocky" sound track. - "Going the distance"

아직도 어설프지만 학교 끝나고 혼자 갔던 노래방에서 이 곡을 완창했던 기억이 뚜렷하다. 난 아직도 늘 이 노래를 리스트에 담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MC Sniper is called a poet.

18:50 수녀님 쌍중지와 자막에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so fuckin killing part 'outsider' I can't stop laughing, I have already known this part that has so fast flow, rhyme but Nun's reaction made me crazy

2bz - buddha baby (Buddha Baby is a hip-hop crew organized around MC Sniper. Crew's name means "child of Buddha" and comes from a Buddhist named MC Sniper.) 2S - Sniper Sound (Sniper Sound is a Korean hip-hop label founded by MC Sni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