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고 울었습니다 예전에 주머니에 십원한푼없어서 두부를 못사고 아주머니한테 외상을 했었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지금 몸이 안좋으십니다...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asdfvertqiwei3 жыл бұрын
ㅠㅠ
@Ingimoring3 жыл бұрын
권양숙
@user-ok3su8iy9o Жыл бұрын
두부외상 ㅠㅠㅠㅠ
@user-mf1fu9vr9o2 жыл бұрын
진짜 울었다 .. 존나 잘한다 진짜로
@seolhajin65175 жыл бұрын
자살로 위장하고 MC무현으로서 데뷔한지 어느덧 10년. 아직도 그리운 이름 권양숙, 그녀는 잘 살고있을까? 다시 보지 못할 그녀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밤을 막걸리 한 잔과 외상한 두부에 날려보지만 [넘쳐흘러]버리는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그저 울부짖을 뿐이었다.
@user-hf5rz7nu8p5 жыл бұрын
와 세로드립 ㅋㅋ
@EYL-hx8bp3 жыл бұрын
@우한폐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c3hf7cv9o3 жыл бұрын
하아 언조비카이
@OohnPiagetianNoch5232 жыл бұрын
슬프다이기야…
@user-rl9om2tb6s7 ай бұрын
뇌수흘러 ㅋㅋ
@user-yo1uw1uv2s5 жыл бұрын
간장도 없이 ㅈㄴ많이 먹노
@user-hu3ib2bh7l3 жыл бұрын
노짱에게 저정도는 거뜬하다!
@kakaoun444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ㅋㅋ넘쳐흘러 있을거 같아서 쳐봤더니 진짜 있노ㅋㅋㅋㅋㅋㅋㅋ
@user-gj7of2oh6n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양반아 노짱은 우주의 창조자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건 노짱이 두부를 조각해서 만들었노
@user-wf1ub7mx1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막걸리하나쳐먹으면서 두부 갯수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x5fi8dh9c5 жыл бұрын
안주충 ㅁㅈㅎ
@user-fh3fc5pf8g5 жыл бұрын
넘쳐흘러뿌리지뭐
@user-tfkfkskslldkx5 жыл бұрын
전 대통령 인데 두부 몇십개 먹는다고 구박좀 하지마라
@user-jd4mi4vw1i5 жыл бұрын
두부성애자 노무쿤
@hhw79925 жыл бұрын
가시나가 말하는꼬라지 봐라 ㅋㅋ
@aryander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필요없이 귀에 박힌다
@user-or8bf3jv4z5 жыл бұрын
이건 제가 광주에가서 잠깐 몇년 지냈을때 이야기입니다. 저는 광주의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습니다. 친구가 "아따 노래방 가자잉" 그래서 노래방을 갔는데 제가 무'슨' 노래 불를까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기 친구들이 저를 얼린홍어를 꺼내들고 죽이려고하고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로부터 도망치려하는데 노래방 알바가 문앞에 서있었고 문은 잠겨있었습니다. 노래방에 모든 사람들이 얼린홍어를 들고 저한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카운터에 있던 김대중 자서전을 읽었더니 사람들이 "아따 우덜이 미안혀~"이러면서 저를 놔주었습니다.정말 죽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