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노래 잘한다 결혼하자

제이윤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제이윤 그동안 작곡 작사활동도 하고 기타,바이올린,베이스로 많은 명곡을 연주하셨는데 오늘 멀리 떠나셧군요..ㅜ 항상 콘서트에 가서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멀리가셨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완전체를 못본다는게 정말 지난 내 21년이 그리워진다...... 정말 가족이 떠나간것 같다... 엠씨더맥스는 내게 그런 존재인데.....

왜그랬어요..제발..좋은데가서 편하게 쉬어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웠어요.. 좋온데가서 편히 쉬어요..

제이 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제이윤을 보내고 나서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너무 미어질 듯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오늘따라 이 노래가 가사와 멜로디가 더 슬프게 들립니다.... 공식적으로 제이윤님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상이자 무대가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곡과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시작부터 제이형 나오는거 진짜 너무슬프네... 이게 제이형 볼수있는 마지막 영상이라는게 안믿겨진다... 당장이라도 인스타 라방켜서 여러분들 저녁먹었어요? 물어봐줄거 같은데 이제 못그런다는게 안믿긴다 정말...이수형이랑 홍만이형 제이형 가는길 잘 보내주시고 너무 맘고생 안하셨음 좋겠어요 ㅜㅜ 제이형도 거기선 혼자 외로워하지말고 거기있는사람들 즐겁게 해주시고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 하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혁이형 잘 지내십니까 필승, 공군 679기 형님과 훈련소 옆방 썼었는데 형 덕분에 잠자기 전에 MC THE MAX 노래도 듣고, 형이 만들어준 추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훈련소 마칠 때 쯤에 MC THE MAX 씨디 있다고 용기 내서 말씀 드리니 직접 싸인까지 해주시고 (CD더사라고) ㅋㅋㅋ 그때가 10년이 넘었네요. 앞으로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콘서트 하시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마음속에 남겨질 너의 흔적만이 여기 빈 자리를 채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청춘을 위로해주는 노래들이었습니다. 편히 쉬시길

제이윤 님 엠씨더맥스의 좋은 곡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노래 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철이형이 그냥 재웅이형 꼬옥 안아주면서 너무너무 수고했다고 이제 광철이랑 홍만이 잘 살아가는거 지켜보자고 해주면 좋겠다.....이제 편히 쉬어 재웅이형ㅠㅠ

1:34 "아직"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음..

깨어나고 싶지 않아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너무 아픈 너란 꿈을 마음 속에 남겨진 너의 흔적만이 여기 빈 자리를 채워 이게 설마 재웅이한테 하는 소리가 될 줄이야 진짜 악몽을 꾸는 듯 하다

1:35 아직~ 이부분 ㄹㅇ 커버가 따라올 수 없는 감정선

제이윤형 어디갔어 진짜 내 우상이 어디갔냐고..,..앞으로 이노래 어떻게 들으란거야 이노래 들으면 형 생각나서 끝까지 듣지도 못하겠어..,.

제이윤님이 하늘로 가시고 난 후에 제이윤형이 그리워서 얼굴이 보고 싶어서 다시 이 영상에 들어온 사람이 저 말고도 많은가 보네요…조회수가 많이 늘었네요 참 마음 아프고 쓸쓸하지만 이젠 덤덤해질 때가 됐는데 아직 내 마음에 조각처럼 남아서 찢겨 나가지지가 않네요ㅜㅜ 제이윤형 참 많이 보고싶다 그냥

제이윤님이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게 아직까지 믿기지 않고 꿈만 같네요.. 그걸로 나는 충분해요, 미움 받을 용기, 사랑해 봤나요, 사랑이 끝나면 등 수 많은 명곡으로 저희의 일상에 조그마한 버팀목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이윤님.. 이제는 볼수없지만 항상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하게 쉬세요

20대 초반부터 문차일드 그리고 엠맥 팬이었고 그 특유의 감성을 좋아했어,, 제이윤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 더는 아프지도 괴롭지도 않은 곳에서 편히 쉬어 명곡들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 완벽했던 조합을 볼 수 없음이 너무 아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라이브가 더좋은건 대체 뭐람 😍

ㄹㅇ 역주행 가자... 너무 묻혔어 ㅈㄴ 띵곡인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앞으로도 안믿기겠죠.. 진짜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오빠 얼굴만 봐도 눈물 나고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데 ㅠ 그래도 잘가라고 그곳에선 행복하라해야겠죠.. 나의가수님 우리 또 만나요 또 만나면 그때도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잘가요 나의가수님 엔젤윤♥

깨어나고 싶지 않아.. 아직 깨고싶지 않아 너무 아픈 너란꿈을..

제이윤.. 콘서트끝나면 항상 눈물흘리던 여린 우리의 소년. 힘들었지? 우리들이 어루만져줬어야했는데.. 20년팬들이 그러질못했던건 아닐까 요즘 맘이 많이 무겁고 쓰려. 멀리서 하고픈음악 원없이 하고. 그래도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월아들이 있음을 기억해주고. 당신의 흔적이 가득한 엠맥노래들과 앞으로 남은 두멤버는 우리가 지킬게 편히잠들길.

3:30 고음 개 단단해 ㅠㅠㅠ진짜 짜릿해블이기 ..

깨어나지 못하는 꿈에 잊혀질까 두려운 너를 혼자서만 지켜온 지난날들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흩어져 가고 손 틈으로 새어 나오는 나도 어쩌지 못할 슬픔과 부서지는 우리 기억의 조각들을 끌어안고 다시 잠들어 깨어나고 싶지 않아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너무 아픈 너란 꿈을 아침이면 사라질 밤의 흔적만이 너의 빈자리를 채워 무심하게 하루가 지고 널 만나려 눈 감아보지만 흘러내린 눈물과 함께 떠오르는 사랑했던 우리 기억들 깨어나고 싶지 않아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너무 아픈 너란 꿈을 아침이면 사라질 밤의 흔적만이 너의 빈자리를 채워 내게 전부였던 너를 보내 여기 꿈속에 남겨둔 나의 미련까지 깨어나고 싶지 않아 이제 깨고 싶지 않아 서로 행복했던 추억 마음속에 남겨질 너의 흔적만이 여기 빈자리를 채워

다른커버곡들 다 들어도"깨어"나고싶지않아 에서 "깨어"약음으로 바람결에 뒤척이듯 살포시부르는거 못살리던데 역시 곡해석쩐다 진짜 원했던 느낌임 역시 이수 제일 좋아하는 부분

제이윤님이 만드신 노래중 멀어져 진짜 많이들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앞으로 뮤비 이렇게찍자.. 몰입도 쩐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잘한다

멤버분들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이런 때에 악플로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요. 제이윤님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제가 엠씨더맥스 세명을 마지막으로 본 제작년 성남 공연때 공연 끝나고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와중에 나오셔서 제가 '오늘 공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란 얘기를 건네니까 저보고 웃어주시면서 인사 받아주신 제이형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계신거죠?.. 제 바로 앞에서 웃으면서 인사까지 해주신 제이형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고민없이 편하시길 바랄게요.. 고마웠어요..J.Yoon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라이브”

아니 진짜 존나 얼탱이가없네ㅋㅋㅋ 나이 마흔이 넘은사람이 뭔 노래를 이렇게 잘 하냐ㅋㅋㅋ... 존나 경이롭네..

제이윤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동안 좋은곡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어떡하죠 엠씨더 맥스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나네요 부디 더 안좋은 소식이 안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커버 컨테스트를 열었던 건 나의 우월함를 알리기 위함이었다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 정말. 감정 조절이 너무 어려워 제이도 잃고 가장 소중한 내 친구도 잃었다 생각날때마다 이 영상을 보고 슬퍼해야겠네 조금이라도 더 생각나게

항상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이윤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앞으로는 뮤비를 이렇게 찍는 겁니다. 약속해주십셔

이게 진짜 발라드지 라이브가 더 지리는 갓수;

제이윤 형님. 믿기지가 않습니다. 믿기 싫구요.. 정말로 제가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왜 댓글을 다는지도 모르겠어요. 왜 그러셨어요.. 많이 힘드셨죠? 생전에 인스타 라이브 많이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늘에서도 좋은 음악 하시면서, 아니 음악 안하셔도 되니까... 편히 쉬세요 형님.. 하늘에서 만날때까지 형님께서 만드신 수많은 좋은 곡 들으면서 형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는 대체불가다 진짜 어쩜 고음이 이리 쨍하지 않고 듣기 좋으냐 한도 서려있고 ㅠㅠ

진짜 너무 잘불러서 말이 안나온다

솔직히 엠맥 3~40주년까지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그 곳으로 가셔서 충격적이고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힘든거 없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제이윤 형!

일주일 회사 스트레스로 무심코 열었는데... 그냥.. 연주곡에 벌써 힐링이됩니다... 말이 더이상 필요없는 mc the max 노래.

내 청춘 내 인생 내 삶의 일부였던 ...문차일드 데뷔 때부터 팬으로서 너무나 사랑했던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 재웅오빠 .. 21년동안의 추억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당신의 음악으로 힘든시간,아픈 상처들을 보듬어주곤 했는데..그동안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다신 볼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어쩐지 3명다 떨어져서 나오더니 따로찍은거였네 ;;; 마지막은 같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

코로나라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형님들을 만나봽지 못하는 지금... 이렇게나마 노래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우한폐렴 끝나면 꼭 엠씨더맥스 콘서트에 가고싶었는데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내 인생에 이수라는 가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소식 전해 들은 날 하루종일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어린 시절 팬의 마음으로 좋아했던 첫 뮤지션이었고 당신은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한 사람이었어요. 이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잘가요..

얘기하듯 전달하는 호소력이 진짜 대박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곡인데 천천히 역주행하길~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허망하고 눈물이 납니다. 좋은 음악들로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잠시만 안녕..

이수 감정은 진짜 대체할가수 없음

노래 그렇게 잘한다는 사람들 커버곡 다 들어봤지만 진짜 원조는 절대 이길 수 없다 ...

진짜 말이 안 나오네...음원보다 더 좋다.....

수 많은 커버를 들었지만 1:34 '아직' 부분 햄찌형처럼 살리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봄 그저 갓;;

엠맥 멤버들 젊었을때 모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이제 다 나이먹은거 보니까 기분 묘한듯 세명 다 흰머리 나고도 계속 노래 불렀으면 좋겠음

참 처음에 들었을 때는 너무좋고.. 제이형도 살찐게 진짜 보기 좋았는데... 지금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 편히 쉬어요..

어떻게 이 높은 음에 감정을 실을 수 있는건지..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와

이 영상이 엠씨더맥스 3인방을 전부 볼 수 있는 마지막 영상이라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사랑하는 재웅님께! 이제 더는 제발 아파하지 말아요, 이것저것 신경도 쓰지말구요, 고양이랑 하루종일 누워놀고 좋아하는 전자기기들 가지고 놀고 바이올린 마음껏 켜고, 그냥 하고싶은 음악 많이 만들고 걱정없이 아프지말고 부디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래요. 장문의 응원 디엠 보내면 꼬박꼬박 답장해주시고, 팬들한테 고맙다고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쏴주던 재웅님의 마음 따뜻한 모습들과 음악들 평생 영원히 간직할게요. 편안해지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요! 난 종교도 없고 사후세계도 안믿는데 재웅님을 위해서 꼭 그곳이 존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기도할게요.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혼자 외롭게 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재웅님 잘지내요!

힘겹게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서 참 많은 곡들로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곤 했습니다. 새앨범에도 제이윤 곡을 들으며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의 한꼭지는 이렇게 곡이 들어가곤 했지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인터넷으로 비보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소름돋거나 놀라거나 하는 마음보다 먼저 긴 한숨이 연신 나왔었네요. 타고있던 열차는 이내 화사하고 아름다운 한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광경들과 신남속 가사가 너무 슬펐던 그 노래.... 20년동안 제인생에도 한꼭지를 장식해주어서 고마워요. 제이윤, 부디 편안하길

음색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제이윤씨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슬픈시간이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를 대표했던 발라드 가수 3대장은 버즈 , mc the max, sg 워너비 라고 본다..

와 진짜 라이브가 아니라 10년전에 이 노래 녹음힌거 그냥 틀었다 해도 믿을거 같네요 감성과 목소리가 너무 한결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쪼록 코로나 감기 등등 조심 하시고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콘서트에서 엠씨더맥스 멤버분들 다시 한번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게습니다

라이브 진짜 작살난다... 저렇게 부르면 진짜 노래 부를맛 날듯

제이윤형 형은 아쉽게도 먼저 가지만 여기남은 형의 곡은 평생 남을거야 정말 고마웠고 고마웠어. 진짜로

1:30 "깨어나고 싶지 않아 아직" 진짜 미쳤다

3:30 무슨 동치미 국물 같네..ㄷㄷ 시원 시원하다

지금까지 함께 정들었던 노래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수고하셨습니다ㅠ 그리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남겨주고간 노래들로 늘 그래왔듯이 위로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 엠맥노래 들으며 생활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ㄹㅇ 팡철이형 뮤비 찍지말고 이렇게 라이브로 노래하면 조회수 2배 예상함

노래가 참 고급지고 듣기에 좋습니다. 콘서트갔다가 푹빠지고왔습니다. 응원해요.

3:30 이부분이 '3옥타브 레' 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

01:12 “슬픔과” 가성진성 섞인 이소리가 너무 좋음..

하… 요클립 처음봤을때도 다같이 원테이크로 합주한 영상이아니라 마음한켠에서 아쉽고 씁쓸했었는데 마지막 가시기전 영상이되버린 이상황에서 다시보니 머라형용할수없이 머릿속에 무언가 맴돌뿐입니다 이는 시간이지나면 그리움이란 흔적으로 남겠지요… 그동안 엠씨더맥스의 일원으로서 작곡가로서 제이형님 재웅이형이 그동안남긴 적잖은곡들 일개 음알못팬인 저에게는 솔직히 형님의 음악세계를 쉽사리 가늠하질 못했었습니다 수십개에달하는 곡들 적잖게 들어왔음에도 그재능은 의심한바 없었으나 제이윤의 아이덴디티랄까요 그것은 지금까지도 잘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제이형의 새로운곡들 더이상 접할수없어도 그동안 남기신 형의곡들 족적 다른누군가에게 알려줄수 있을만큼이라도 제이윤의 곡들을 잊지않고 들으며 알아가볼게요 이해할수 없던면도 분명있었지만 이런말따위 부질없고.. 그동안 볼수있고 접할수있어 행복했어요☆ 이젠 심리적인 마음의고생없이 자유롭게 곡을쓰며 저너머 어딘가에서 편히보내시길 바라며

작년 콘 갈랬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코로나 종식되면 콘 할때 꼭 가야지 하고 언젠가 셋을 실제로 보고 노래 들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네요 ㅠㅠ

가사 속의 너가 제이윤님이 된 것 같아요ㅜㅜ

음원에서는 "깨어나고 싶지 않아"가 꽉막힌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에선 탁 트이네 이게 이수지

지금 같은 시기이기에 더욱 귀해지는 영상.. 빠른 시일내에 자주 보고싶습니다

그리움의 거리도 해줘요 오빠ㅠㅠ

제이윤님, 난 솔직히 오래된 골수팬이 아닙니다. 어디에도로 유입되어 최근에야 엠맥의 노래를 많이 들어보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당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룹의 한 일원이었던 사람이 떠났다하니 갑자기 많은 슬픔이 솟구칩니다.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기를.

제이윤님의 음악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즐거워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제이윤님 하늘에서 편히 지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대중들께서도 이수님을 이젠 용서해주셔서 좋은목소리 많이 듣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필 첫장면이 재웅님이네,,, 진짜 너무 슬프다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합니다 매번 육아에 지친 우리 와이프에게 힘과 생기를 주심에... 이제40인 아재로 부터 감동을 이끌어 내주는 노래. 앞으로 삶 곳곳에 엠씨더맥스 노래가 옅은 비가되어 메마르고 단단해질 감성을 말랑하게 적셔주겠지요

이제 보니까 진짜 따로 찍은게 맞네.. 전체 풀샷이 단한번도 없네

세상엔 다양한 노래들이 있고 좋은 노래들도 많지만, 결국엔 엠씨더맥스 노래를 찾고 있더라. 저는 그럽니다 ㅋㅋ 중딩때부터 들어왔는데 클라스 여전하네요!!

너의 흔적 커버 콘테스트 0등이 본인이다 이거 맞으시죠?

오늘도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매년 콘서트때마다 가까이에서 보려고 제일 좋은자리 예매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이제 함께할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영상속에 제이윤님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2019년 콘서트에서 봤을때 잘생기시고 재밌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셔서 믿기지가 않네요.. 고마웠어요..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막상 살아계실땐 관심도 없듯이 했던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네요.. 난생처음 콘서트 갔을때 이수형보컬을 제일 많이 기대하고 갔지만 제이형 솔로무대랑 그대는눈물겹다 시작할때 바이올린연주를 잊을수 없어요.. 그리고 콘서트 영상보면 항상 해맑게 웃고계시던데 계속 아른거리네요... 그냥 그리움에 대한 제 주접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제이형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