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 말은 알아듣는데 말은 잘 안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킬링포인트ㅋㅋㅋㅋㅋ 애기 의사 선생님 하니까 쳐다보시다가 딸기약 달라니까 아부지 눈 질끈 감는데 의사선생님 삐져서 호박약 준다는것 까지 완벽함

아니 오히려 애기가 교육 잘 받은거 같은데.. 저렇게 어른에게 존댓말 잘하고 자기 주장 확실하게 전하고 속상해 죽겠는데도 울면서도 안되는 이유 말하는거 보면 애기 진짜 똑똑하다고 생각..

아이를 뭐라 하는게 아니라, 저걸 기다려준 병원을 박수쳐주는게 맞다

2:45 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성샌니!" "눼!!" ㅋ ㅋ ㅋ ㅋ ㅋ ㅋ의사선생님 대답도 귀여움 ㅋ ㅋ ㅋ ㅋ ㅋ ㅋ

1:26 의사선생님 인터뷰하는데도 아기의 절규가 들리는 백그라운드 소리.. 주작1도없는 하이퍼리얼리즘..ㅠㅗㅠ

2:53 솔직히 이건 네시간 가까이 기다린 의사쌤 감정 들어간 발언이다.. 쌤 인정하시죠.. 후

2:24 저 뽀짝한 손으로 입가리고 있는게 너무 귀여움ㅠㅠ

그렇게 싫다고 엉엉 울다가 부탁할 거 생기니까 애교스럽게 의사성생님 부르는 것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다 못했어요.. 놀기만 했어요..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네 아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도 안 대고 핑계도 안 대고 거짓말도 안 하고 얘가 어쩜 저리 순진하고 귀여울까? 놀기만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이 영상을 소장하고 있다가 아들이 성인이되어 결혼을 하게 되는날에 식장에서 추억으로 틀어주시는건 어떠실런지.... 아주 좋아서 방방 뛰고 난리도 아닐것 같은 상상을 하옵니다~

0:53 그냥 놀기만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어떻게 또 귀신같이 알고 일어나서 다급하게 손사레치는거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 그와중에 의사선생님 눈치 한번 보고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절망적이고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유 귀여워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요! 호박약 줄거에요! 하는 의사선생님도 귀엽고 미치겠다 출구없는 영상이네ㅋㅋㅋㅋㅋ

2:49 어머님은 애기가 "의사선생님!"하자마자 무슨말 할지 눈치채고 벌써 웃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들이 세시간 삼십분 기다린것도 아닌데 왜 애를 욕함? 더 웃긴거 > 응급실에서 의사 줘패고 진상부리는 아재들보단 꼬마 애기 잘때까지 세시간 삼십분 기다리는게 낫지 그동안 다른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병행해서 진료했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사자가 애기랑 보호자 위해서 결정한건데 자기가 세시간 삼십분 기다린양 짜증난다고 하네 의사세요?

애기가 딸기약 달라햇을때 애기아버지 눈 질끈감음ㅋㅋㅋㅋㅋㅋㅋ

의사선생님 ㅋㅋㅋㅋㅋㅋ 오래 기다려서 작은 복수 호박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매년 보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애기 눈 엄청 크고 땡글해서 넘 귀여워

진료 받는거 귀신같이 알고 깨서 잠깐만 잠깐만 ㅋㅋㅋㅋ소아과 의사 쌤들 인내심 진짜 강해야 되구나

애기도 귀엽지만 의사선생님도 좋으신분 같다 애기가 마음의 상처 생기고 나중에 불신한다고 강제로 진로 안하고 장장 4시간동안 어르고 달래고..그러면서도 호박약 준다구 애기 눈높이에 맞게 심술처럼 장난도 치시고ㅎㅎㅎ

근데 애기 남자애가 진짜 이쁘게 생겼네 귀엽다 ㅋㅋ

2:32 입 꼭 틀어막고 있는게 참 귀엽네 ㅋㅋㅋㅋㅋ 눈도 똘망하니..

싫어! 호박약 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4시간 기다린 의사쌤도 삐친다구 서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애기가 무조건 싫다하는게 아니라 말을 잘하넼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ㅠㅠ..

2:53 의사선생님의 소심한 복수

세시간 사십분을 기다리고 인내한 부모님과 의사선생님과 의료진 모단 분들 진짜 너무 멋있고 존경합니다!👏👏👏 아가 이제 생선 먹을 때 조심히 먹으렴!!😊

호박약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에게 할수 있는 최대한의 복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애기 ㅠㅜ 이와중 울면서 존댓말 꼬박꼬박 하네 귀여워 미쳨ㅋㅋㅋㅋ

02:25 특히 이 부분.... 왜이렇게 귀엽지..ㅠㅠㅠ

1:08 진짜 선생님 화는 나는데 어떻게든 애기 안무섭게 생각해주는게 보여서 넘 멋잇어ㄱㄱㅋㄱㄱㄱㅋㄱㅋ

아이가 완강히 거절하는데 어른들이 밀어붙이면 나중에 엄마아빠를 불신할수도 있다니 의사쌤 생각이 깊어도 너무 깊다 존경스럽네

아가가 딸기약 외칠 때 아버님 눈 질끈 감는거 보려고 맨날 뜰 때마다 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1:59 아이고 애기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조그매서 맘아프다 ㅠㅠ 가시새꺄 눈치껏 빨리 내려가

지들 네 살때는 성인군자 같았는줄 아는 사람 많네 그럼 애기들이 다 저렇지 "예 선생님. 입을 벌리고 있을테니 빼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하리? 귀엽기만하구만

애가 말을 잘해서 더웃곀ㅋㅋㅋㅋㄱㅋㅋㅋㅋ눈치도 빠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4살이 초1만큼 말을 잘 해 넌 문과다

이 의사 선생님은 한 방송에서 버스 몇억과 호박약 이렇게 두개나 대유잼을 터뜨리신 건가요..? 레전드 방송이었네..

우리도 배려받고 자라서 지금 이렇게 어른이 된 거지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자 그게 멋진 어른인 거 같음

2:52 아버지 눈 질끈

킬링파트 : 던댕님 딸기약 주세요 딸기약 / 싫어요! 호박약 줄거에요! / (아부지 눈 질끈) 3박자 다 갖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0 자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 ㅠㅠㅠ 애기 표정 넘 귀여워요

의사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2:52 아빠 눈질끈 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진작에 보고 어린아이를 잘 다루는 의사선생님인 줄 알았는데 쓰러지고 응급실 갔다가 진짜로 만나고 나서는 어른이도 잘 다루는 의사쌤인 걸 알았다...

실제로 몰래하거나 강제로하면 트라우마로 불신과 배신감에 부모랑 완전 틀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잘한거임

3:28 아니 아버지가 엄청 잘생기셨네.. 애가 이쁜 이유가 있었다 유전자 ㄷㄷ

2:51 딸기약 외칠때 아버님 눈 질끈..ㅋㅋㅋㅋㄱㄲㅋ

아 나레이션ㅋㅋㅋㅋ 2:15 애기 달래주는 줄 알았더니 3시간 40분을 기다린 의사선생님은 어떡햌ㅋㅋㅋ 아ㅋㅋㅋㅋ

애기한테는 저 시술이 어른이 번지점프 하는거랑 같은 수준의 공포일 수 있음 번지점프 돈내서 해야하는데 막상 올라가면 겁나서 아 자자잠깐만요 계속 그러시는분들처럼 비슷한 거임 잘못이 아님 어떻게 겁을 먹는게 잘못임?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다른데 저런 걸 잘못이라 받아들이는 사회는 다양성 포용성이 낮은 사회임 환자들 중에 아이가 있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생각 안하고 의사하시는거면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거고 저 의료진분들은 그걸 해내시고 기다려주신거기에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대단하시다고 칭찬해드리는게 맞음 아이를 훈육하는게 아니라 훈육은 잘못했을때 하는게 훈육임

근데 뜬금이지만 애기 너무너무 이쁘게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크면 인기 많을듯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약만 주고 정리할게요 하니까 애도 집에 가는거 눈치채고 눈 똘망해져서는 좋아하는 게 보인다 ㅋㅋㅋㅋ귀여워

이보세요 저 애기는 네 살이예요 네 살....할게없어서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를 생각없다며 민폐라고 욕하고있냐...아무리 미운네살이라지만 저정도는 미운네살도아니구만 뭘...

2:32 고사리같은 손으로 입 꼭 막고있는거 진짜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가도 많이 컸겠다ㅋㅋㅋ너무 귀엽네

원래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저희도 다 이해받고 배려받고 자랐습니다

이게 4분짜리 편집본이라 귀엽지 몆시간동안 저러면 미칠듯

애가 왜 이렇게 예쁘고 서러워.. 호박약 소리에 통곡하네ㅜㅠ

와 저 의사선생님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마지막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서진이는 가시가 저절로 빠졌는지 병원에 다시 오지 않았습니닽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2:02 나 같아도 놀라 자빠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눈 떴는데 엄마는 없고 의사쌤있엌ㅋㅋㅋㅋㅋㅌㅋㅋㅋ

4살 애기가 박박 우기면서 떼쓰는 것도 아니고 자기 의견 또박또박 얘기해서 뭐 혼내기도 뭐하고ㅋㅋㅋㅋㅋ 의사쌤도 대단하시다ㅜㅜ

뜰 때마다 보던 영상인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안겨줬던 서진군, 그 사이 쑥쑥 자라 지금쯤은 초등학생이 되어있겠군요. 😊 이제는 주사가 좀 덜 무서워졌나요? 호박약도 씩씩하게 먹는 엉아가 되었나요? 어쩌면 알약도 시원히 꿀꺽 삼킬 줄 아는 큰 형님이 되었겠군요. 앞으로도 건강히 자라길 바라요! 부모님들도 양육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부디 이 영상이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라요. 그리고 인내심 깊고 따스했던, 그 와중에 유머도 잃지 않으셨던 의사떤땡님😊 지금 봐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기억을 안고 건강히 자라난 생명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감사드립니다.

2:46 딸기약 달라니까 아버지 표정 변하는 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온갖 난리는 다 쳐놓고 눈만 꿈뻑거리네 어휴 미운 네살이지만 미워할 수가 없다ㅠㅜㅠㄱㅋㅋ

애기 이제 다 커서 이 영상 보러올 나이 되었을듯 ㅋㅋㅋㅋㅋ 걍 다 너무 귀엽고 의사샘들 부모님들 너무 고생하시고 😂

아들이 왜케 예쁜가 했더니 아부지가 미인이네

애기 깜찍하고 귀여운 건 알겠는데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 님들 진짜 힘드셨겠다... 속 터질 듯. 역시 요즘에 간호사랑 의사가 서비스업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근데 어릴 땐 의사 선생님이 저렇게 말하면 어른들 눈에는 웃겨 보여도 애 입장에서는 진짜 개무서움 ㅋㅋㅋ

어쩜 저리 귀엽냥 ㅠㅠㅠㅠㅠ 아가 ㅠㅠㅠ 세시간 넘게 기다려준 의료진들 존경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개인적으로 여기가 킬폰데ㅠㅠㅠㅠ 자다 깨서 급하게 “장깐망 장깐망~~” 하면서 몸 요리조리 돌리는거ㅠㅠ 애기 진짜 귀엽다ㅠㅠㅠㅠ 딸기약 엉엉ㅠㅠㅠㅠㅠ....

2:46 난 의사쌤 갑자기 차렷하면서 넵! 하는게 더웃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박약 줄 거라는 선생님 짤로만 뵈었었는데ㅋㅋㅋㅋ 완강히 치료하면 애기가 부모님 불신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해주시는거 넘 사려 깊으시네요...감동ㅠㅠ...

딸기약선생님…유퀴즈나와주세요

ㅋㅋㅋㅋㅋ딸기약은 좋아해서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박약준다고 한 의사선생님도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 "생각을 10분도 더 했잖아" ㅋㅋㅋㅋㅋ아 나 어릴 때 주사 맞아야 한다고하면 울면서 생각좀해볼게요ㅠㅠㅠㅠ엉어어유유유ㅠㅠ이랬던 거 기억나넼ㅋㅋㅋ뭔 보험드는거마냥 생각좀해본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사실 그냥 그 순간 미루고싶어서 그랬던거..이해한다 아가야😋

3:01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호박약 준다니깐 저 미련 잔뜩 남은 딸기약...이 너무 귀엽고 웃김..아가야 건강하게 씩씩하게 크렴..

그놈의 가시 때문에... 서진아 이제 살코기길만 걸어 ㅜㅜㅜ

2:52 아버지 환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정말 많은 어른들이 서로를 도와줘야하는구나 느끼게 되네요

저장해놓고 자주 들어와서 본다 ㅠ ㅠ

응급실 가면 애들이 진짜 지옥인게 어른들은 아파도 웬만하면 끄응끄응 하면서 참을라고하고 소리가 낮아짐. 애들은 반대로 아악까아아아아아ㅏ아아!!!! 하면서 우니까 듣고 있으면 지옥도가 따로 없음

흐엉 ㅜㅜㅜ내눈에도 이렇게 예쁜데 부모님눈에는 얼마나 이쁠까... 영상 주기적으로 보는데도 볼때마다 몽글몽글..서진아 행복하렴 ㅠㅠ

아이니까 이해하고 기다려줘야지요ㅋㅋㅋ 볼때마다 선생님들이며 가족들이며 너무 따뜻한 영상이에요 ㅋㅋㅋㅋ

2:27 눈 똘망똘망 한거봐ㅠㅠ 너무 귀엽다ㅠ

극한직업... 보는 사람들이야 딸기약 호박약 귀엽게 보이지 겪는 의사쌤은 진짜 인내심 한계

생각 안 하고 뭐했냐니까 놀고 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줠~라 귀엽네 ㅋㅋㅋ 애기들은 이 맛에 보는 거지 후후^^

썸네일에 350만돌파 써놓은거 왤캐 이비에스스럽냐ㅋㅋㅋ

2:18 세시간 사십분을 기다렸대 와ㅋㅋㅋㅋㅋ 골치 다 뿌셔진다ㅋㅋㅋ

3:13 아닠ㅋㅋㅋ 아이가 받을 마음의 상처는 ㅋㅋㅋ큐ㅠㅠ 호박약주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

겁이 많을 뿐 엄청 착한 아기네요 ㅎㅎ 의료진 분들은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셨겠지만 영상으로 보는 저는 너무 귀여워서 혼났어요 ㅎㅎ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마법의 영상... 서진이 친구 지금은 많이 컸겠지요??ㅎㅎㅎㅎ

딸기약vs호박약 어떤 편집고수가 한 줄 알았는데 EBS였네ㅋㅋㅋㅋ 왜 배신당한 기분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진짜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정도면 똘똘하고 자기 생각 분명하게 얘기할 줄 아는 아가죠.. 다른 아가들 울며불며 난리나면 그건 그거대로 힘든데.. 의사선생님 충분히 힘드셨겠지만..ㅋㅋ아이 달래려고 재치 있게 상황 만드시는 것도 정말 존경스럽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의료진 분들 힘내세요! + 언제 700개???

그냥 놀기만했어요 ㅋㅋㅋ ㅠㅠ 우는거 너무 귀여워요

아 귀여웤ㅋㅋㅋㅋ 애기가 어쩜 저렇게 예쁘게 생겼을까.ㅠㅠ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커 있겠죠? ㅎㅎㅎ

2:18 세시간 사십분을 기다린 선생님은 어떡해.....

애기 눈이 아부지 눈을 닮았네 졸라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