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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다큐 7요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호스피스병동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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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호스피스병동 외,
적십자병원,원주세브란스 응급실,한강성심병원,전라남도 소악도병원선,서울 의료원,천안 순천향 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user-wk9xl2jd4m 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너무 따뜻한분 같네요 ㅠ ㅠ 나이가 들수록 이런영상들이 남일같지가 안네요 인생은 왜이렇게 짧은건지...
@ddadada9618 7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아이고야 저런 분들이 있어서 이 사회가 미온의 온기남아존재하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가시는길에 큰복을 받으셨네요
@user-vi7ym9it5m 7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아이고야 님그러개요
@user-or7kw8kg2m 7 жыл бұрын
김정숙 ㅋㅋ가 왜나오지
@user-ln1pw1mj5d 7 жыл бұрын
김정숙 웃겨요?
@user-rn8zn6zt6s 6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아이고야 그러게요........ 제가 다 가슴이 아파요....
@user-xn9ye4di9q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 꿈꾸는 남학생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저의 꿈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 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도 꼭 노인전문간호사가 되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YoonYi03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nj5lx8ov3r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시고 힘내셔서 간호사돼세요.
@yonhea7531 5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러워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user-qt9ht7zv4t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꼭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바랍니다..!
@user-id2ci1zi6l 5 жыл бұрын
꼭 그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user-dd4mv9nj4d 7 жыл бұрын
슬프다...누군가와 영원히 이별한다는건 너무 슬픈거같아요
@Hello_121 6 жыл бұрын
김지연 완전 슬프죠 ㅠㅠㅠ
@user-cc1ch4hx9q 6 жыл бұрын
김지연 님 프로필보니까 깨졌어요 책임 지세요
@user-bi7jf2ux1d 6 жыл бұрын
김지연 이정이요
@xr_raen4928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안친해도 그리움은 맞아요 매일 싸우는 사이도 없어지면 속상하거든요
@user-jw7zq8jc8j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슬펴요 저도 얼마전에 아버지를 떠나보냈어요 ㅠㅠ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펴요
@user-gq4wh1di5w 4 жыл бұрын
3년전 항암투병중 천사가 되어버린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보구싶다
@user-ti2yq9wv5l 4 жыл бұрын
백경은 그 어떤말도 힘이 될순 없겠지만 힘내셨음 좋겠어요..
@hagg30 4 жыл бұрын
아내분도 여태까지 계속 사랑하실걸 아셨을거에요.
@user-gl7ol2cw9s 4 жыл бұрын
간호사셈 넘맘이 이쁘셔서 할머니 좋은데 잘가실거예요
@user-pe7mb7ox2c 4 жыл бұрын
ㄱㅇㄷ
@user-in4hl2xx9f 4 жыл бұрын
@@user-pe7mb7ox2c 선넘지 마라
@bjKim_Diary 4 жыл бұрын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대학생활때 제 고향이기도한 원주에서 이 병원 응급실과 호스피스 병동을 취재하러 간적 있었는데요. 의료진들 정말 사명감과 친절함이 눈에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들 존경합니다.
@user-dl2to2dv1q 6 жыл бұрын
죽는다는게 무서워...아직 어린걸까..평생 부모님이랑 살고싶다
@user-fe8cl3ur9m 6 жыл бұрын
저도 죽는게 너무 ㅜㅁ서워요 . .
@user-ej5zk3mj6m 5 жыл бұрын
나도 올해83세인디 나도 두렵소
@user-js2fd5jk3u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0ㅠ
@seokh3909 5 жыл бұрын
@@user-ej5zk3mj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j5zk3mj6m 5 жыл бұрын
@@seokh3909 허허
@user-vx3xv5gs3t 7 жыл бұрын
ㅠㅠㅠ정말 천사네요 간호사분... 많은 이별을 해도 이별이란 단어는 너무 차네요ㅜㅜ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분 또한 맘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lh6yp5sw7l 3 жыл бұрын
@딸기딸기왜 님이 대답함?
@user-zd5pv3be4s 6 жыл бұрын
가족같이 순수한 간호사 마음이 느껴지네요
@zzzxxxxz 6 жыл бұрын
먼길 조심히 떠나세요ㅠㅠ 할머님ㅠㅠ
@user-el1lc9fs1o 5 жыл бұрын
ㅊ ㅠ
@LosAngelesFreedom 2 жыл бұрын
직업적으로 어쩔수 없이 환자들과 이별을 많이 겪으셔서 간호사 분은 무덤덤 하실줄 알았는데 우시는 모습보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
@user-di4tv2mk5v 7 жыл бұрын
참 마음 따뜻한 간호사 분 제가 다 고맙게 느껴지네요 할머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user-mb6pm8rl3w 7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사 같은 일이네요.....ㅠㅠ
@vtech9633 6 жыл бұрын
삶이곧승리 님닉이 맞는말인거같아요 삶이 곧 승리!
@user-wp8jg2iz6p 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넘 따뜻하네요.
@user-td2ph7br6j 7 жыл бұрын
박상순할머니께서 아프지않고 따뜻한곳으로 가시길
@user-lf7od5ve5s 5 жыл бұрын
않 맞는데요 ....
@user-hn7lp6xq5z 5 жыл бұрын
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eng95 4 жыл бұрын
@민미 않 맞는데요;;ㅋㅋㅋ 실화?
@minlessbowling 4 жыл бұрын
@민미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user-fd9tq4ts7u 7 жыл бұрын
내가간호사의길을선택한이유중하나.... 언제까지나환자옆에있겠습니다
@user-dv5ny4ti4f 6 жыл бұрын
루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대가 있어 우리의 삶이 빛납니다!
@qjsxmghafjs4635 5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존경합니다.
@user-fv1hh9cn4k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계신 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선생님으로 인하여 천국으로 변화게 될것이며 육신이나 마음이 아픈이가 선생님으로 인하여 위로 받을것이며 악한 자, 아둔한 자 선하여 지고 지혜로와 질 것 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야 말로 참 지장보살 이시며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이십니다
@user-hj6ym5ou6n 5 жыл бұрын
저도 멋진간호사가되어 환자의곁에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user-zx5zx6ff7d 5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멋있으세요.. 진짜 응원합니다 정말로!!
@SGFTBUZZ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진짜 날개없는 천사다.....
@h_h829 4 жыл бұрын
5:11 인생의 소풍을 마치다라니... 너무 이쁘다 말
@Sweet_Cream 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소풍...너무 멋지고 예쁜말이네요ㅠㅠ
@개시키 3 жыл бұрын
참 힘들면서도 기쁜 소풍이네
@bongkyunko5451 2 жыл бұрын
소풍같은 인생 너도한번 나도한번 살아가는 인생....
@xhyper9180 6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81세 라는 나이에 암 투병을 하시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신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3일간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케어를 바로 옆에서 해주시는 간호사님들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이제 3주 지났네요 아직도 그 병동 침대에 누워서 가족 모두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저희 가족이 다 모이자마자 마지막 숨을 뱉으시곤 운명을 다 하신게 바로 어제 일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user-js7kn3cb4m 5 жыл бұрын
피한방울 안섞인 간호사가 많이 돌봐주고 보듬어줘서 호스피스에 할머님 계시는동안 편안히 계셨다가 좋은것으로 가셨을것 같네요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gh3cr2sk8f 6 жыл бұрын
안경쓴 간호사분.너무천사에요ㅜ.저도 눈물이ㅜ
@dansomen 5 жыл бұрын
신시내 간호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간호사지만 일에 치이고 내 스트레스때문에 환자분들 아픔에 공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대단하십니다....
@user-id9qk8pf4u 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너무 착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요.. 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할머니,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uykuk93 7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정한 천사시네요
@denden896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한분이 많은 분들의 마지막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고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juneuram2593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환경서 짜증내지 않고 잘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세상의 모든 말기암 환자분들 모두 편안한 마지막을 맞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저역시 그리멀지 않은 후에 갈것이니 고통고생없이무탈하게만 편히 갔으면....
@user-wq6ws6ns3d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그리고 겸손해야된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눈물을 흘리는 간호사분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그 감동이 느껴져요... 훌륭하십니다....
@user-rp6kn2ww2s 6 жыл бұрын
자주 있는일이라 일적으로 치부될후도있는데 순간을 저리 소중하게 생각하는 간호사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user-mt8hp7hq7c 7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세요😢😢😢
@user-ru4ci3er1e 7 жыл бұрын
강민성 좋은곳으로 갔스면 좋겠네요ㅜㅜ
@jkks210 6 жыл бұрын
돌아 가셨다고 영상에 있네요ㅠ.ㅠ
@user-sj1vt6ki8r 6 жыл бұрын
강민성 맞아용 ㅠㅠ
@Min-dv9cs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곳으로가세요ㅜ
@user-fk3bb8sj7e 4 жыл бұрын
강민성님이 누구세요?
@DongHae__ 7 жыл бұрын
신시내 간호사분 너무 이쁘시고 마음씨도 너무 고우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zf3bz9ue2o 4 жыл бұрын
ㅆㅈㅎㅈㄷㄴㅈㅆㅈㅂㄷㅅ📯🔊🔔🎙🎙
@Sweet_Cream 4 жыл бұрын
님 닉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m2wh6rw3g 2 жыл бұрын
야이 닉은좀바꿔라
@user-mz4wv9yk1i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시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그순간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도 느껴지네요.
@NOAH-mi4ub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는.....진짜로 착한 사람만 해야된다
@chad6612 5 жыл бұрын
그쵸...그 힘든 일을하는데 태움인지뭔지 지지고 볶고 그딴 짓안하면 참 좋은데 ....ㅠ 일하는것만으로도 벅찰텐데요 ㅠ
@leewoo2131 4 жыл бұрын
온기 인정합니다.. 미국에 진짜 못된간호사들 많아요.. 휴
@user-kb7hf3mp4h 3 жыл бұрын
+똑똑함 착하기만 해서도 안되요 ㅎㅎ 사람 목숨 다루는 일이니..
@NOAH-mi4ub 3 жыл бұрын
@@user-kb7hf3mp4h 돼 요 돼
@user-xd3jv1uq9j 2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보단 부드럽고 강한 사람
@user-pe1yz8ur6e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셨다 돌아가신분들도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eb3hp3rh3q 6 жыл бұрын
내가 엄청 공포를 느끼는게 내가 죽으면 100만년이 지나도 깨어날수 없다는건데 근데 그런생각하지말고 하나뿐인 인생재밌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며 사는게 나은거같네
@user-ev5re2uy9l 6 жыл бұрын
김병학 제가 가장 많이느끼고 두려운것이랑 똑같네요... 가끔 내가 이렇게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user-oi3ng5zr2r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공감이 돼네요 .. 저도 자야할시간에 잠드려고 하는 순간 그런 생각이 맨날 나서 잠도 못지고 좀 샐때가 있었어요..
@parkjh05 5 жыл бұрын
@@Ola-wk1ou 죽는거는 알수없어서 두려운거 같아요...
@user-kc8jy5em2q 5 жыл бұрын
뭐든 처음가는 길은 두렵고 외로운 법이랍니다..
@jys796 5 жыл бұрын
내 개인적 소견인데 죽으면 모든 것이 무로간다 그냥 잠자는 것같이 의식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 그런 관점에서 귀신이란 존재 사후세계같은 것도 사람이 두려움에서 만든 허상인 것 생각해보면 우리는 머리속에 뇌에서 여러가지 구조에서 느끼고 생각하는데 뇌의 일부가 망가지면 느끼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게 되죠 그런 상태로 죽으면 정상인 이였던 영혼으로 돌아가진 않겠죠
@user-qh8wr6ui7s 7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잘가.. 가서 만나자..에서 떠진 사람🤚 마사지 얘기에서도..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는거 못봤어요.. 저 임종실에 도착하기전 2분전에 돌아가셔서..ㅠㅠ
@user-zd5bw3on3k 3 жыл бұрын
대선박님 응원합니다 !
@user-pz8sg9gr8b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우울증 걸리겠네.. 매일 이별하니..ㅠㅠ
@methewblue 5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여기계셨네요 신시내 간호사님...참 따듯한분이네요 박할머니도 영면하시길..
@leeee9378 6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마침표를 찍으시는 분들을 간호하고 직접 마지막을 보는 간호사 의사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모두 다 겪어야하는일이지만 누구에게나 힘든일인거같네요
@camel6930 5 жыл бұрын
나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인생은 너무 짧은데 100년도 안되는 그 시간속에서 어떻게든 잘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사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말나온김에 해외여행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unyeol 5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 희망중인 남학생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간호사가 되어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user-tn1cp5vn6x 5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 선서 잊지 마시구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요!😊
@user-fe7ii6dk1l 4 жыл бұрын
응원할께요!꼭 멋진 간호사가 되셔서 환자분들을 돌봐주세요!
@user-xq8gg3pj4c 3 жыл бұрын
열심해서 꼭 되라 인연이 되면 다시보자
@eunyeol 3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힘들 때마다 보고 힘 얻어갑니다.
@user-oo1fh1qm7d 3 жыл бұрын
응원할게요
@user-iw9yf6vm2z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이쁘다 ㅠㅠㅠ 여러번 저렇게 아픈 상황 겪으면 지치고 냉정해지기 마련인데 천사다 천사
@user-yp5fx9xo3v 2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천사 인곳 많아요... 제 나이40.. 불의의 사고로 선망증이 왓는데 간호사 님 다 받아주고 ㅠㅠ
@mo2lbrts4 6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분이 할머니 잘 가라고 할 때 저도 울었어요ㅠㅠ 너무 슬픈 것 같아요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
@hipu6586 5 жыл бұрын
의사나 간호사가 가장 이 직업을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내 환자를 못지킬때 그때가 가장 후회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가끔씩 의사나 간호사들이 너무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첫발을 내딜었을때는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의료계에 입사한거니 너무 무지하게 욕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bg1un7oq1j 4 жыл бұрын
개소립니다 수술방 드가면 마취상태 환자 희롱하는 의사 허다한데
@user-mm3xv6xw1p 4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아닌듯...ㅋㅋ
@user-bg1un7oq1j 4 жыл бұрын
@준호junho 여자친구가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삽니다..
@user-jo4ho7el4j 4 жыл бұрын
@@user-bg1un7oq1j 아...
@user-rd2kw5jq8c 4 жыл бұрын
7학년 3반입니다. 친구들이 하나씩 세상 떠나는 것을 보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남아있는 자들에게 짐 되지 않고 후회없이 떠날수 있기를.......
@user-jq3zn9op6f 3 жыл бұрын
7학년이요?
@user-bd2ir4jt4v 3 жыл бұрын
@@user-jq3zn9op6f 73세시라는 말씀입니다.
@user-jq3zn9op6f 3 жыл бұрын
@@user-bd2ir4jt4v 아 감사합니다
@hyde8534 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임종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서 호스피스 병동 간병인,간호사,의료진 분들은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m7xn6gc2r Жыл бұрын
서울대병원간호사들이나 의사나 ~~~잘 오지도 않고 신경둘도 안쓰던데!!존경은 개지랄소리😠😠😠😠😠😠😠😠
@user-vi2dt3qz7g 3 жыл бұрын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무한한 애정만 주셔서 항상 제 어린시절 기억에서 좋은 부분만 차지하셨던 고마운 분이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drtg3697 5 жыл бұрын
저 안경쓴 간호사언니 꼭 나중에 하늘에서라도 박상순 할머니분 만났으면 좋겠다... 어떻게 저런 소중한 인연이 한 달로 끝나...
@user-jw7oe7ru6l 3 жыл бұрын
ㅜ.ㅜ 간호사 언니(x) 간호사(ㅇ)
@addufbfjjsjwi0 3 жыл бұрын
언니라고하는사람이 있네
@PPP22610 2 жыл бұрын
@@addufbfjjsjwi0 냅둬 걍
@user-vt4vz2oy4c Жыл бұрын
ㅈ도 아닌걸로 다 불편해하네 언니는 맞잖아 아오 ㅂㅅ들
@user-bq8km6uk7c 7 жыл бұрын
분명... 인생에서 분명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이 있을텐데.. 내가 그 순간을 잘 버텨낼지 모르겠다..... 헤아릴수없는 고통일거같다..
@user-lc4cs8mz8f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정말 좋은분이시다.. 세상에 저런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mshdjekxkdbs 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저렇게 우는거 처음봤다ㅠㅠㅠㅜ얼마나 진심으로 일하고 있는지 알겠다ㅠㅠㅠㅜ
@user-hf4un5mw8p 7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 김유애 아주머니 좋은 곳 가셔서 늘 행복하시길 ,,
@jhpak2422 4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얼마나 힘들까 정말 존경스럽다
@waymy6503 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매번 정신적으로 힘드시겠다....
@user-qt1el4dg9v 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제 가족처럼 우시는게 마음아프네요
@user-ry8lv2nn4q 5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와 함께한 간호사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와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AURORE_yummy 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 돌아가시는 거 보면 가장 회의감 듬....ㅠㅠㅠ
@user-nx5bb6oy6e 6 жыл бұрын
La rry ㅠㅠ
@user-cq8zo9on5m 6 жыл бұрын
La rry 마자요ㅜㅜㅜ
@user-zx2uk3on3m 6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세요?
@user-fv1hh9cn4k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선생님이시군요 전 항상 간호사선생님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혈성저혈압쇼크와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있을 때 전 간호사선생님들의 보살 핌 아니었으면 전 죽은 목숨이었네요
@jhha9223 5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 암 발견하고 치료 받을때 간호사 선생님들 대단하신 생각 들더군요. 이 자리에서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Hello_121 6 жыл бұрын
의사님들과 간호사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치료도 하고 또 사람들이 돌아가셨을때 슬프실텐데도 끝까지 잘해주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user-yt5od5qg9r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이렇게진심으로공감해주고환자을위해따뜻한간호사가있다니~감동입니다~대부분쌀쌀맞고그러던데~간호사님복많이받으세요
@oliviamin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와 이별을 한다는 것은, 그리고 그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따뜻한 의료진들은 정말 천사이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보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user-uq5gu8qt2y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내일이면 가신지 한달입니다 잘 가시라고 울고울고 모든분이 건강했으면 간호사님 사랑합니다
@Danjanggookjmt 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잘 가셨으리라 믿어요.. 여기 나오시는 의료진 모두 마음이 너무 고우신 분 들이시네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user-ib3mm5nw7s 6 жыл бұрын
백의의 천사라는 말이 와닿는 영상이였습니다
@user-Best_of_me 7 жыл бұрын
신시내간호사 진짜 역대급간호사다 얼굴도 마음도 저렇게예쁘냐..ㅠㅠ
@user-sk6lp2go1q 5 жыл бұрын
@뷔Yotube 얼굴로 뭐라한것도 아닌데 왜 시비임ㅋㅋ 채널들어가보니까 페미니즘에 찌들었구만
@Ribbon5323_ 5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 ㅋㅋㅋ 인생 망치기전에 빨리 ㅈ페미 빠져나오길
@user-vf4hi2uj3w 5 жыл бұрын
얼굴 칭찬도 무례할 수가 있어요 그걸 지적하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고요
@user-vf4hi2uj3w 5 жыл бұрын
공격적이라고 해서 지적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닌데요? 비난이야 다른 카테고리고요. 그러는 뭘봐님이야 말로 저에게 온전한 지적을 한건가요 비꼬는 거 없이? 저야말로 공격적이지도 않고 비난이 섞이지 않은 지적이었는데 저에게 댓글을 다셨나요 윗댓 보면 무척 비난하고 있는데. 알고 말해주세요 좀
@user-sk6lp2go1q 5 жыл бұрын
@@user-vf4hi2uj3w 글쓴 본인이 삭제할 정도면 인정해야지
@user-xm6kn1cg6g 2 жыл бұрын
이별을 준다는게 고작 이별 이였겠네요....할머니분은 소풍을 하다가 지쳐서 가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하늘에선 행복하게 주님곁에서 잘지내실거에요...벌써 세월이 흘렀네요... 모든 환자분들 건강하고 치료가 잘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면 안돼는데...그래도 간호사분 마음씨가 따뜻하네요...
@heesungkwen848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jq7xs9ex5f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가 꿈이라서 이런 영상들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 질질 흘리네요..ㅠㅠㅠ 실제로 저런 일 겪으면 매번 울 거 같아요..
@user-wu7pq7ch5f 6 жыл бұрын
아파본사람으로서 슬프네요 간호사분 너무착하네요 천사입니다 할머님좋은곳으로가셨을것입니다
@bjbjbjbj1166 4 жыл бұрын
아픔과 죽음을 공유한다는거 참 힘든일인데..간호사님들 당신들은 천사입니다
@vol8158 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지 오늘이 1년되셨는데 할머니 하늘에서도 아프지말구 행복하게사세요!!
@user-kq5jo7pn2s 6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간호사분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진심이 느껴져서 더감동받았어요.^^ 응원합니다.
@user-qs6dv1bi6r Жыл бұрын
호스피스님들 따뜻한 손길로 마지막 가시는길을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가족보다도 더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호스피스님들 이별을 준비하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user-dr9rt3ti6g 6 жыл бұрын
슬플만 하면 광고가 나오네... ㅡㅡ
@joinsky2883 2 жыл бұрын
떠나기 전 잠깐이라도 신시내 간호사 같은분과 함께 있으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편안할까요. 감사합니다🙇♂️🙇♂️🙇♂️🙏🙏🙏
@rabbit-tory1497 6 жыл бұрын
좋은곳으로 가세여 할머님 ㅜㅜ 돌아가신 사천 외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저 수영이예요 간암밀기로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울었어요. 2017년 6월 19일 돌아가시고 열심히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할아버지 좋아하시던 사천에 단골 국밥 집에 순대국밥 사드리지도 못했어여 다음생에도 우리 외할아버지 해주실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 ㅜㅜㅜ 2018년 7월 6일 오후 7시 59분 외손녀 수영이올림
@user-rq3fn9tb9x 5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도 폐암으로 2008년 3월 8일에 돌아가 셨어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의 동생이 태어나고 3일 뒤라져 . 사실 할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에 가정폭력도 가끔 휘두르셨나봐요 하지만 할아버지도 가정사가 많이 어두웠어요 13살에 입양 당하고 많이 힘드셨어용 하늘에서 행복 하세요
@user-gd8dl7pb3k 4 жыл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도 ㅠㅠ
@Sungwon5 4 жыл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는 저희 아버지가 19살때 돌아가셨어요 그날 아침에 할머니한테 ''내가 이제 죽을거 같다'' 이러고 자면서 편하게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고 하늘에서 우리 가족 지켜봐 주세요
@user-yn4he1ph7g 7 жыл бұрын
우리할머니생각나네ㅠㅠㅠㅠㅠ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세요..
@toyscatand2063 7 жыл бұрын
슬프다 ㅠㅠ 간호사분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ㅠ 정말 너무 잘 챙겨주시공ㅠ
@user-ud2ux1vn1r 7 жыл бұрын
호스피스보니맘이아프네...
@user-lf5tu5fo4j 5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께서도 유방암에서 간암전의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몇년간 병간호를 했었어요 호스피스병동옮기시고 간성혼수까지 오식고 돌아가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가슴아프네요 십년 투병하시고 58세에 떠나셨는데
@TenBegger 5 жыл бұрын
하.. 고생많으셨어요
@user-pr3ws6fh3g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도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립네요..
@user-ry8rl2ws9q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이 너무 맘이 좋으시네요..ㅜㅜ 박상순할머님..ㅜ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user-qz1om5jm5k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분 되게 힘드실텐데 마음이 따뜻하시고 천사같으십니다 매번 가족같이 돌봐주시고 가족이여도 힘들텐데 저런 직업정신 본받아야합니다 존경하고 멋지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user-ke9mv1jg2p 5 жыл бұрын
평생 배신없는 내편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내편 부모님을 떠나보내지 않을수없을까
@user-se3cl3oj7o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간호사분을 좋아하시고 지금도 하늘에서 지켜보실거에요..
@user-pm4ey1ol1i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간호사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user-xk9tn5qe3p 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는 매우 냉정하다고들 하던디.......이렇게 순수하고 여린 간호사도 있군요....... 보면서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힘내세요!!!!!
@user-ht7mb5cl3j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는데 딱딱한 침대에 바늘세례, 계속되는 진통제 투여에 모든 피부가 건조해지고 목은 부을 때로 부으셔서 숨은 넘어갈 듯 쉬시고 그렇게 한달을 고생하셨다가 돌아가셨지요...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벌떡 일어나셔서 얼마나 화를 내셨는지요... 그 날 이후로 호스피스 병동이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ahahTl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호스피스 병동 가면 편안한 죽음을 맞을거라 착각 하죠. 저도 경험해 봐서 압니다. 전혀 사실과 다르죠.
@user-ue7og5lf5x 5 жыл бұрын
정말 간호사님 대단하시고 착하시네요~ 어쩜 저리 천사같으실까요.
@kjp6681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당신은 천사입니다 당신곁에 계시다 가셨으면 아마도 편안하게 가셨을거예요
@user-dg4yg6uk3t 7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왜이렇게 짧을까 내가 죽고 싶을때 죽을순 없는걸까 회의감이 든다
@user-ok2zm3ky4x 6 жыл бұрын
다현 진짜 생각해보면 인생이짧은거같아요
@user-vo6rd4ph8s 6 жыл бұрын
다현 순간같은 인생에 힘듦도 많지
@user-oi3ng5zr2r 5 жыл бұрын
인정.. 전 죽고싶으면 죽고 다시살고 싶으면 살았으면 좋겠어요...
@user-yi8fv5vv2s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Rinizini 5 жыл бұрын
항상 죽음은 예고가 없죠...
@user-mn2hg4uh4p 7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욥
@user-kh2cd7vw2k 5 жыл бұрын
모두 한번왔다가 가는세상 처음에 아무것도모르고 세상나왔다가 아퍼서 나이들어서 어쨌든 그길을가야한다는게 무섭습니다
@Kmm584 3 жыл бұрын
특히 저런 문화생활 즐길게 별로없는 시골에서 일하는 간호사들 진짜 리스펙임
@Mi-bw4ye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우시는거보고 울컥했네요 ㅠ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user-jp1bi8ky4u 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간호사분이랑같이 울었어
@user-uu1wk1zl5w 7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잘 이해 못하는데 의사분들 끝까지 챙겨주시는거 정말 되단하시네요
@leekb10660 5 жыл бұрын
민미 데단 X 대단 O ....ㅎㅎ
@Y_zia 5 жыл бұрын
이규빈 ㅋㅋㅋㅋㅋ
@Y_zia 5 жыл бұрын
민미 음...남 지적할 입장이 아니신듯 ..ㅎㅎ
@user-lp6oc9jn8f 5 жыл бұрын
허얼 ㅠㅠㅠㅠ 파트장님 실습때 뵌분이시다ㅡㅜㅜㅜㅠ 완전 좋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ㅜ
@kycho6327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통없이 죽는것두 복인가보네요 영상에 고통 받으시는분들께 빠른 쾌유 빌께요
@dame3239 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user-tu5el3jo6d 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저저번달 7월 12일에 1년동안 투병하시다가 53세 젊은 나이로 천사가 되셨어요 이영상보고 엄마 생각 많이 나고 보고싶어요 돌아가시기 한달전 병원에서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꺼같아요 ..
@user-rt8yg3pc1t 7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매일 어깨아프시다하는데.. 엄마한테 잘해줘야겠네요..
@muko3434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역시 슬프네요.. 천사같은 간호사분 여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user-en6ej7wi4w 3 жыл бұрын
엄마 너무 보고싶어... 오늘 봉안당 다녀왔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그래요... 이 영상 보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나고.. 마지막까지 나는 엄마 건강상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했었는데..., 의식 되찾아서 끝까지 기다렸다가 나랑 대화 해줘서 너무 고맙고 소중한시간이었고 감사하고 너무너무 대단한 우리 엄마 사랑해♡♡ 지금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편하게 계시는거 맞죠?..
@user-px9eb7kh1w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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