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롬톤에 꽃혀 여기 저기 영상 보고 있었는데 b급tv 가 가장 공감과 신뢰가 가네요. 특히 2단-6단의 고민을 많이 풀어 주신 것 같아요. ^^

원래 영상봤는데 브롬톤 타고 계셨네요. 저도 오늘 오렌지 m6r 구매해서 영상 찾아보다 보게되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영상보고 고민 많이 하다가 결제했어요

접이식자전거 끝판왕이네요 ㅎ 브루스님 덕분에 완전 뽐뿌오네요 ㅎㅎ ㅠㅠ 예전에 국내 저가용 접이식자전거 타면서 한번 탔다가 접어서 넣으려면 개고생 했던 생각하면 브롬톤은 너무 smooth~ 하게 접히는게 맘에 듭니다.. 특히 양복입고 타도 전혀 위화감 없는 사진들 보니 진짜~ 사고 싶은데 일단 돈 부터 모으고... ㅎㅎ

너무 재밌게 봤어요. 브롬톤 곧 사려구요…! 혹시 브롬톤 커버는 어디거 쓰세요?

목소리 편안하고 듣기좋으십니다

브롬톤 40년의 정통성과 인건비 비싼 영국의 수작업공정 감성적인 부분은 수긍이 가지만 원가차이 얼마 안나는 크로몰리 제작이 아니라 쌀자전거와 같은 제질인 하이텐강은 많이 아쉽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자전거죠. 저도 MTB. 로드를 이어 브롬톤 입문했는데 전체적인 만족도는 브롬입니다. 탈때, 안딸때 모두 만족할수 있는 유일한 자전거 입니다

브롬톤 브랜드는 생소하네요~저도 자전거는 좋아하지만 처음 알아가네요^^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브롬톤을 타다가 2년전에 처분했는데, 지금도 아쉽네요, 저도 자전거를 다시 산다면 아마 브롬톤을 다시 사지않을까 합니다. 보관하기 좋게 접히는게 가히 압도적이죠~ㅎ

브롬톤 가격이 부담 스럽다면 사바코리아의 파이크젠2 루트코리아의 루트시리즈도 있답니다.

접혔을 때 브롬톤보다 단정하게 접히는 자전거가 없죠. 다른 브랜드들은 다 어설프게 접히죠

스트라이다 4년 브롬톤 6년 타고 있습니다. 둘다 매력적인 미니벨로지만 요즘 장거리 및 속도를 내고 타고 있어서 브롬톤을 더 많이 타는데 후회 안합니다. 자전거값 200이 넘는건 물론이고.. 드레스업 + 악세 + 가방 등등으로 한대값 더 나왔지만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3 좋아요 누르고 가요 !!

브롬톤 전천후성에 혹하고 있는 1인입니다. 혹시 업힐도 할만한가요? 자출루트에 카본mtb저단1단으로 겨우 넘는 언덕이 있는데 브롬톤으로도 가능할까요?

저는 국산 미니벨로를 2년 동안 타고 있는데....아주 잘 타고 있어요....자전거 가격도 브롬톤의 10분의 1이며 a/s도 편리하고..... 조금 더 접고 덜 접고 큰 차이 없더라구요.....

훌륭한 리뷰입니다 오버하거나 깍아내리지않는 적절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Good.

저도 브롬톤 P6R 인데요. 집에서 아파트 마당나가는데 끌고가기도 무겁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무거운게 주행시 안전과 관계가 있나요? 더 안전하다 등. 아니면 왜 이렇게 무겁게 철로 만드는 걸까요?

살면서 자전거를 열심히 타기 시작하면서 만난 자전거가 브롬톤이라서,, 이게 예쁘고 이동이 편하다는 것만 빼면 모든게 비효율적인걸 모르지는 않는데 그냥 이걸로 두번째 그랜드슬램을 향해 가는중; 바꾸기도 귀찮고 그냥 평생 탈것 같아요ㅎㅎ

자전거 타는 시간보다 안 타는 시간이 더 많은데 MTB.로드는 짐입니다ㅠㅠ

탑튜브에 필름 붙히셧나요?

가격은 얼마나가나요 멎지네요 !

키가 181인데 브롬톤이 맞을까요? 사이즈가?

최소 9키로라 아예 그날 자전거만 탈거아니면 자전거자체를 대중교통에 가지고 탄다는거자체가 무리

솔직히 말하자면 감성으로나 타면 모를까 일단 부품도 좀 그렇고 프레임 가격만 200만 가까이 되는 마실용 자전거~~^^

이름 기억이 없지만 몆번 본사람 같은데 오래전에 혹시 방송 경찰청 배우 안나 오셧나요 너무 많이 닮았서 목소리 까지 병수형 이다 충무로 에서 처음 받지 요즘도 지프차 타고 다녀

저도 자전거 다 타봤지만 나이먹고 몰튼이랑 브롬톤으로 결정나더군요..... 몰튼도 참 좋습니다.

저도 챕터 보유중인데 장점이 참 많지만 ㅋ 넘 비싸 (ㅠ.ㅜ) 구요! 쫌 무거운거빼면.... 다 좋죠 ^^) 즐라 🚴🏼‍♂️

2014년 9월에 구매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무거운 점은 단점 맞죠. 가볍게 브롬톤을 개조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4킬로대도 있는걸로 아는데 보통은 5-6킬로대까지도 많이들 줄이더라구요. 그러면, 부담없이 들고다닐 무게가 되는데, 무게를 줄이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반대급부가 생기죠. 저는 생활자전거 수준으로 타다보니 6단에 후륜 짐받이 있는 모델로 타는데, 원래 핸들바도 에스바에서 엠바로 바꾸었고, 무게는 늘지만 안전에 필요한 전조등, 후미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짐받이 물통거치대 사이드킥스탠드 등등 모든게 달려있어서 13킬로그램대인데, 많이 무겁긴 하죠. 하지만 이 세팅으로 랜도너스 공식 200, 300, 400, 600킬로미터 1년에 모두 완주할정도로 자전거로써의 기본성능도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2단이 편하고 더 가볍지만 언덕이 많은 주행이라면 2단은 사실 버겁죠. 6단만 되면 왠만한 오르막 주행도 거의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탑승자의 엔진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 6년을 타면서 고장도 일으키지 않고 프레임 균열이라든가 이런 안전성 문제를 걱정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지름신이 와서 이런저런 드레스업을 하다보니 기본 투자가격이 상승하긴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필리핀에서 타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 놓고 다닐수 없다는게 단점 ㅠㅠ

6단 샀는데...2단샀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가격과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엄복동의 나라에서 맘편히 가지고 나갈수가 없어서 패스;

이 영상 보고 브롬톤 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 돈이면 체데크…

3식스티가 무게 11킬로 99만원 외장 3단인데 유사브롬톤이 훨 나을듯.

모델명이 뭔지요?

접는거 빼고는 글쎄 난 그닥 매력없어보임 갬성 갬성하는데 그렇다면 옛날 짐빠리가 진짜 겜성이지ㅋ 하지만 내가 좋으면 되는거죠 잘 타세요

😭속도얘기는 하지 마시지 로드에 견주어 말씀하시면 사기치는 소리구요 초보이신분이 보시면 현혹되죠

그건 님과 자전거타는사람생각이고 다수의다른사람들은 속으로 엄청나게욕을 하고있지요

다리사이에 넣을수는 있지만 옆사람에게 민폐임. 브롬톤이 좋은 자전거 인건 맞는데 세상에 브롬톤 말고도 예쁘고 좋은 자전거 많습니다. 참고로 저도 브롬톤 유저입니다.

기본기를 다 갖고 있다고 말하네. 그건 아닌 것 같고. 속도도 로드만큼은 아니겠지만? 이라고 말하네. 속도를 하필 로드에 비견한다는 것 자체가 개소리지. 브롬톤은 그냥 나긋나긋하게 타는 범위 안에서만 최고의 자전거 중 하나야. 스피드를 논하면 그건 좆도 모르고 허세 가득한 소리고. 이 자전거 운영상 최대 단점은 핸들링 안전성이라는 거야. 다른 거 엄청 타 봤다면 당연히 알텐데 뭔 헛소린가 몰라. 내가 다혼이랑 브롬톤 두개 쓰는데 주행성 핸들링 안정성만 생각하면 브롬톤 손을 들어줄 수가 없어. 다만 스피드를 나름 추구하고 테크니컬하게 타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핸들링 문제점도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걷는 것 보다 좀 빠른 속도 정도를 추구하면서 널널하고 여유있게 즐기기엔 정말 최고지. 조지워싱턴 브릿지를 건너 맨해튼 끝단까지 느긋한 속도로 소풍 다녀오는 맛 정말 최고야. 미국애들 어지간하면 다 싸이클인데 홀로 속도 무시하고 뛰뛰빵빵 지나가니까 다들 엄지 세워 주더라구. 자전거를 여유로 즐기려 한다면 그리고 비싸도 괜찮다면 브롬톤, 가성비 있고 테크니컬 하게 즐기려 한다면 다혼이나 다른 것. 뭐로 보나 최고의 자전거는 브롬톤 이라는 식의 말은... 흠... 그냥 웃고 말지.

나는브롬톤..공짜로 줘도 안탄다..그리고 미쳤다고 잣많은 자전거 300백 씩이나 주고타냐 ?? 브롬톤 다좋은데..바퀴사이즈가 넘작다..최소 20인치는 됐어야 했다..이쁘긴 개뿔이쁘냐..그리고 새자전거는 다이쁘다..바퀴 잣만은게 내로드 이기겠다고 깝치는거 보면 어이가 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