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데단한 얀막후,,, 사족이지만 x3 풋파츠 얻을때 제로로 체인지해서 대시점프 하면 덩치가 엑스에 비해 커서 그런건지 몰라도 발판 면적이 제법 널널해져서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긴 하더라구용
@user-qc2qk4lg4e Жыл бұрын
오 ㅏ저도 맨날 제로로 바꿔서 먹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였군요 ㅋㅋ
@cielastro Жыл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엄청 공감하면서 예상했던게 나와서 재밌었는데 마지막 X8의 정석방법은 진짜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으로 가는게 아니라 로봇으로 부수는거였어!?
@Plu_E_To Жыл бұрын
13:16 아니 이건 나도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Plain_305 Жыл бұрын
영상 주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shanet7355 Жыл бұрын
X8의 저건 문제의 바닥 위에서 제로가 너클을 낀 상태로 뇌신권(번개) 써도 부서집니다 기가볼트 안깨고 너클 없이 처음부터 라이드아머로 빨리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면 이게 더 편할 듯
@user-cd4pw1rf3o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x8에서의 방법은 저도 생각치도 못한 방법이네요 ㄷㄷㄷㄷ
@코모리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X3 다리 파츠 얻다가 그 어린 나이에도 샷건 쳤는데 ㅋㅋㅋ공감되네요 ㅋㅋㅋㅋ
@DJ-vg9ex Жыл бұрын
11:10 여기 실력만 된다면 팔콘 아머의 에어 대쉬로도 아머 파츠 먹고 안 죽고 나올 수 있습니다
@cuzin6260 Жыл бұрын
13:20 지형 밟는게 아니라, 그동안 가시바퀴 굴러가는데에 라이드아머 던져놓고 히트배리어 무적시간으로 같이 탑승하는게 정답인줄 알았었는데 ㄱ- 밟아서 부서지는거였네
@user-di9vy1ts5j Жыл бұрын
x6 쉐도우 파츠 블레이드 에어대쉬랑 박쥐 아니어도 팔콘 활공으로도 먹어지더라구요
@user-fw9oi8ov7c Жыл бұрын
어릴때 X1 암파츠 없이 vava랑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제로가 자폭하면서 암파츠를 주는건 줄 알았는데 ㅋㅋ 이렇게 먹는거였다니!!
@buttercacao Жыл бұрын
X6까지 해봤지만 저 같은 경우... 1. X2 파동권 : 조금 멋대가린 없지만 그 낮점 구간 가시에선 일부러 맞으며 무적시간을 이용하며 지나간뒤, 두번째 가시구간은 영상에서 나온 그대로, 그리고 캡슐방 들어가기 직전에 섭탱 하나 먹어주는겁니다(X1과 다르게 x2,X3는 그냥 풀피만 차면되지 섭탱도 풀일 필욘 없음) 2. X4 암파츠 : 얀마님 영상 자주 보신분 아시겠지만 맨위의 가시가 그냥 폼으로 있는거입니다ㅋㅋ 의외로 맨위의 가시에 찔릴까봐 쫄아서 컨트롤 실수해서 죽는 분도 은근 많음 3. X6 인질들 : 쫌 멋대가리는 없지만 그냥 얼티밋 아머 노바로 잡고다니거나, 영상에 나온대로 차지샷 무지성으로 갈기거나ㅋㅋㅋㅋ
@user-gn1yr3kg7c Жыл бұрын
역시 얀쌤ㄷㄷ 어릴적 궁금했던거 전부 해소가되네요
@김투잰Ай бұрын
x5 라이드 스테이지 파츠 진짜 추억돋는다 초딩때 저거 먹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다 결국 쟁취해냈을 때의 그 쾌감 ㅋㅋ 아직도 잊지 못함 ㅋㅋㅋㅋ
@user-ii4vl7ng1j Жыл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ㅋㅋ
@user-mq8jg6qi6q Жыл бұрын
X5의 제트스킨 구간은 구슬포기더라도 스테이지 클리어자체가 어려웠어요.
@user-vs2gr5sl1k Жыл бұрын
X4,5는 ㄹㅇ 크게 공감합니다
@simoncu8947 Жыл бұрын
X8 아래로 로봇 보내고 공 변신하고 가시 한번 막아주는 기능으로 먹었었는데 저게...됐었다구요...?
@kkapki Жыл бұрын
10:00 이거 몸던져서 가운데 인질 구하고 바로 자살하는거 나만 한건가... 나이트메어가 반응해서 움직이는 시간 전에 가운데 인질만 빠르게 구출하고 낙사당하도록 뛰어내리면 가운데 나메가 다른 인질에 도착하기 전에 스테이지 리셋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뭔짓을 해도 얌전히는 구출 못하겠어서 그냥 매번 목숨 던지고 구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