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꽉! 물고 피 빨아먹는 칠성장어 [환경스페셜-물고기, 사람에게 길을 묻다] / KBS 200702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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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환경스페셜

Жыл бұрын

▶ 물고기, 사람에게 길을 묻다.
강과 바다를 오가는 회유성 어류들, 그들은 지금,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다.
물고기들의 생명의 길, 어도(魚道). 그 길에서 예기치 않은 장벽을 만난 것!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물고기들...
과연 그들은 인간이 만든 장벽을 넘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 지난 1990년에 완공된 금강 하구둑은 농업ㆍ공업용수의 확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바뀌어버린 어류 생태계는 금강 하구 어민들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담수호로 바뀌어버린 금강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 참게, 뱀장어, 웅어, 망둥어 및 각종 철새들의 생태와, 인간이 만든 물고기들의 생명 통로, 어도(魚道) 안에서 펼쳐지는 물고기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인간에 의한 개발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태적 시각에서 바라본다.
▶ 물고기들의 길, 어도(魚道)
바다 건너편 장항과 군산을 연결하는 금강하구둑.
금강하구둑 한견에 마련된 어도는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는 회유성 어류들의 유일한 통로다. 산란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참게, 뱀장어를 비롯해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황복, 웅어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어도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살얼음판 같은 곳이기도 하다. 수문이 열릴 때 강물에서 쏟아지는 물로 인해 어도 끝까지 올라온 물고기들이 다시 떠밀려 내려가기 일쑤고, 강물로 넘어가려다 수문 틈에 끼어버린 물고기도 적지 않다. 어도에 지켜 서서 손쉽게 사냥을 하려는 왜가리, 해오라기 등도 피할 수 없는 적이다. 촬영 중 수문에서 쏟아지는 거센 물살에 떠밀려 위험에 빠지기도 한 제작진은 물고기들의 무덤이 되기도 하는 어도의 유속 측정을 실시하고 내부 환경을 조사했다. 어도에서 생사를 오가는 물고기들. 그들에게 어도는 생명의 통로인가, 넘을 수 없는 장벽인가.
▶ 물고기 길을 잃다
회유성 물고기들의 고향, 남대천. 성장과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던 회유성 물고기들이 수중보에 막혀 길을 잃었다. 제작진은 남대천 상류로 향하는 첫 번째 관문 용천보에서 물고기들의 이동을 관찰했다. 소상하려 안간힘을 쓰는 은어와 칠성장어... 유영력이 뛰어난 은어에게도 하천에 가로놓인 보는 만만치 않은 장벽이다. 칠성장어는 주둥이의 빨판을 이용해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보로 생긴 물살을 뚫기가 힘겹다. 이들은 수중보의 거센 물살을 뚫고 소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실뱀장어들의 귀향
4월. 한때 풍어를 이뤘지만 그 개체수가 줄어든 실뱀장어의 귀향이 시작됐다. 어도를 통해 민물로 가야 하는 녀석들의 노력은 수문이 닫혀있는 만조에도 계속된다. 수문 틈에 낀 나무 사이로 거센 물살이 밀려오지만 녀석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무모하게만 보이는 수백 번의 시도 끝에 수문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어도를 거의 오르지 못한다는 학계의 연구와 달리 수십 마리의 실뱀장어들이 어도를 통해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한 것. 어미가 살았던 금강에 되돌아가기 위해 세상의 혹독함부터 경험하는 뱀장어. 제작진은 이석조사를 통해 뱀장어들이 얼마나 담수와 바다를 오가는지 분석했다.
▶ 참게의 고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에서만 산란이 가능한 참게. 짝짓기를 위해 바다로 이동하는 길목에는 수많은 수중보와 이들을 포획하기 위한 통발이 드리워져 있다. 산란을 위해 이동을 시작한 참게가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 갑작스런 급류에 휩쓸린다. 참게가 낀 곳은 수중보. 겨우 50센티미터 남짓한 높이지만 참게에겐 생사의 갈림길이다. 한 시간째 몸부림을 치던 참게의 왼쪽 다리 하나가 잘려나갔다. 참게는 더 이상 움직이기를 포기한다. 종족 보존을 위한 참게의 고단한 여정을 살펴본다.
▶ 송어 산란의 비밀
오대산 꼭대기, 남대천 최상류까지 송어 추적에 나선 제작진은 남대천 깊은 계곡, 여러 개의 보를 넘어 60여 킬로미터의 대장정을 마쳤을 송어 한 쌍을 발견할 수 있었다. 힘겨운 여정을 마친 송어 한 쌍은 마침내 산란터를 만들고 산란을 시작했다. 물웅덩이에 암컷이 알을 낳자 뒤이어 수컷이 방정을 한다. 그런데 그간 교묘히 송어의 뒤를 따르던 산천어가 수컷 송어와 동시에 방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민물에 남은 송어 육봉종으로 알려진 산천어와 송어의 교잡 장면을 확인하고 송어를 비롯해 어도를 따라 생을 이어가는 물고기들을 따라가 본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물고기, 사람에게 길을 묻다(2007년 2월 14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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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8
@mountainmann2443
@mountainmann2443 4 ай бұрын
참 훌륭한 프로그램 입니다 얼마나 물고기 라따다니느라고 물속에서 추우 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michacallahan8665
@michacallahan866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이당. 한번 해보고 싶어요 ^^
@user-lv9kk4en5v
@user-lv9kk4en5v Жыл бұрын
신박한제품얼릉구매해야것네유~~^^
@user-zm7sj2sq8b
@user-zm7sj2sq8b Жыл бұрын
왜 환경스페셜보면 멍때리고 보고있는거지...
@user-xs8kn7co8o
@user-xs8kn7co8o Жыл бұрын
그대로 두지 자연을 자연으로 보지 않고 자연을 경제로 보는 비극이다ㅏ
@user-ze7iq4zy4z
@user-ze7iq4zy4z Жыл бұрын
물고기 사람에게 길을 묻다... 제목 참 잘지엇다
@user-zc4tb3qc1f
@user-zc4tb3qc1f Жыл бұрын
보때문에 참게 장어 가시고기 칠성장어 많이 없어졌어요
@jameskim4869
@jameskim4869 Жыл бұрын
모든 보와 뚝의 수문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user-qy4vo2ub5q
@user-qy4vo2ub5q Жыл бұрын
수문 관리 공무원들은 꼭 이방송 보고 kbs방송국에 자문을 구해야
@user-fo2zu1xd6q
@user-fo2zu1xd6q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참게와 뱀장어 등등 시골 냇가에 많았는데...
@user-hb4ub2gi7x
@user-hb4ub2gi7x Жыл бұрын
흔하고 누가 먹지도 않았죠
@user-fo2zu1xd6q
@user-fo2zu1xd6q Жыл бұрын
@@user-hb4ub2gi7x 부자셨군요? 밤고기도잡고 게막으로 게잡아서 게장담가 두고두고 먹던시절이 그립습니다.
@Uuuuuu509
@Uuuuuu509 Жыл бұрын
금강하구에서 자라서 어릴적 생각나네요. 생태계가 금강하구둑과 80년경 농약 시작 후로 폐허가 됐죠. 여름에 참게는 널렸었는데…..
@jinchoi549
@jinchoi549 5 ай бұрын
어도 개패 방식을 위에서 아래로 하게 한다면 많은 고기가 지나갈듯....밀물 수위보다 10센티 낮게 자동으로 설정하게 한다면....?
@user-qv5kq6cw3q
@user-qv5kq6cw3q Жыл бұрын
10:15 칠성장어
@user-kw9ci6zd1h
@user-kw9ci6zd1h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사람들이 천적이 됐을까! 그것 아니라도 먹고살만 한데~!!
@ccwbros
@ccwbros Жыл бұрын
남대천의 첫 번째 수중보라. ㅎㄷㄷ 하네요.
@user-ze6wf9ns3x
@user-ze6wf9ns3x Жыл бұрын
사람이 환경을 죽이는구나
@youngteakim4830
@youngteakim4830 Жыл бұрын
이젠 자연을 품고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통선문형태 양쪽 수문을 활용하면 고기들 다 올라가요.
@user-kr3do8db7j
@user-kr3do8db7j Жыл бұрын
5:30 숭어x 잉어o 알고 찍으시길;
@user-bh6gx7tn1j
@user-bh6gx7tn1j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당장보를낮추던지 없애던지 실뱀장어가 없어진이유가 인간이만든보 때문이네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Жыл бұрын
@user-ex1uk5ky4e
@user-ex1uk5ky4e Жыл бұрын
​@@user-pw4yd8cu7j 이판에 워드지적질?정말 한심할 뿐
@user-ex1uk5ky4e
@user-ex1uk5ky4e Жыл бұрын
천사 나셨네..이판국에 감성적? ㅉㅉㅉ 이성적 인간이 어찌 한명도없는지....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Жыл бұрын
@@user-ex1uk5ky4e 良藥苦於口 (而)利於病 忠言逆於耳 (而)利於行
@user-bh6gx7tn1j
@user-bh6gx7tn1j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높이로 설치하닌까 생명고갈이온다
@mwp1178
@mwp1178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생태계를 고려해 공사가 가능한데 돈이 문제일까요?
@user-kl9hp8ok1w
@user-kl9hp8ok1w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인간의 욕심과 편리 먹거리 욕심때문에 자연과 동식물 어페류까지 사라지고 고갈 되는게 현실 인대 이런건 일반 서민들보다는 관련 공무원들이 보고 개선해야할 문제를 파악해서 고칠건 고처야 같이 공생하는대 파괴되고 사라지면 결국 나중에 고통 받는건 인간이 될텐대 안타까울뿐~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Жыл бұрын
은어가 바다에 산다는데 왜 바다에서는 잡히지 않는 것일까요?
@user-gx7oh9dd9k
@user-gx7oh9dd9k Жыл бұрын
은어가 바다에 산다구요? 은어는 민물에 살지 안나요? 예전에 섬진강에서 은어잡던 생각이 나서요^^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Жыл бұрын
@@user-gx7oh9dd9k 산란기에 강물로 올라옵니다.ㅎ
@user-cr6wp7ek8e
@user-cr6wp7ek8e Жыл бұрын
어도 문제보다 잡아 먹는게 더 많으니 줄지...
@user-hb4ub2gi7x
@user-hb4ub2gi7x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왜그리 많았냐 그땐 배고픈 시절이었는데
@Rou_SanGuun
@Rou_SanGuun Жыл бұрын
물속 생명체들의 삶이나 인간들의 삶이나 별반 다른게 없어보이는데 일부 인간들이 신의 탈을 쓰고 생태계는 물론 인간들 까지도 서로 죽이며 파괴하고 있다.
@user-zi6xb3vu5z
@user-zi6xb3vu5z Жыл бұрын
금강하구둑 빨리 없애야 합니다"
@user-tl8kk4fx1y
@user-tl8kk4fx1y Жыл бұрын
어부들이 다 잡아서 멸종되어가고 있는거지
@edwardlee7399
@edwardlee7399 Жыл бұрын
이쁘고 귀엽게 생긴것들 장난으로 잡지 않았음 좋겠다
@Rou_SanGuun
@Rou_SanGuun Жыл бұрын
잡수시려고 잡죠. 장사하려구 잡구요..
@klm0507
@klm0507 Жыл бұрын
어류 야생동물 조류 인간들 때문에 살수가 없다
@user-zf2tq5dl8y
@user-zf2tq5dl8y Жыл бұрын
05:30 숭어?
@vvw4527
@vvw4527 Жыл бұрын
참게가 손을 쓸수가 없다
@user-lg1wg1ir8q
@user-lg1wg1ir8q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이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장을 보고 또 보니 안타갑다.함게 공존할 수 없을까?!분명 공존하면 인간은 바다에서도 풍요를 누릴텐데..곧,인간의 식량이 사라질지도..
@beaumoon8581
@beaumoon8581 Жыл бұрын
수중보가 문제가 아니라 비료 과다 사용, 가축분뇨, 인간이 만드는 쓰레기가 너무 나와서 강이나 하천이 자정능력이 없어져서 그런거요. 모든 문제거리를 정치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생각해 보기를. 농사지으면서 잡초 못나오게 한다고 비닐 멀칭하는 데 그러고 나서 나오는 플라스틱들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 그것이 분해되면서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되거 먹는 식물에도 들어가고 동물에도 들어가고 결국에는 사람이 먹게 되어있지요. 지금 당장 편한 것은 언젠가 되돌아와서 인간들에게 복수하니까
@user-tu1jm4te5w
@user-tu1jm4te5w Жыл бұрын
맞읍니다.비료.농약.가축분료등.모두인간들이오염시켜.고기가.사라지고있읍니다.
@namuya_nolja
@namuya_nolja Жыл бұрын
5:28 잉어보고 숭어라고 자막을....
@user-vp2ic6ms8g
@user-vp2ic6ms8g Жыл бұрын
영화 나비효과에서 보았듯 주인공이 결국 죽으니 모두가 행복하듯 지구에서 주인공인 인간만 사라지면 모든 생물들이 자연이 만든 환경속에서 잘살아갈듯 합니다
@user-kimds
@user-kimds Жыл бұрын
물고기들의 생태와 습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들어놓은 보? 어도? 저건 정말로 샹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user-wc3bp4ed6y
@user-wc3bp4ed6y Жыл бұрын
생태계의 환경과 생명들의 생존에 대하여 지식도 없는 어떤 개자식이 설계했는지 모두뜯고 새로 만들어라.
@kato25t
@kato25t Жыл бұрын
5:30 누가봐도 잉어아닙니까? 숭어랑 완전 딴판인데요....
@user-if8bm9tu3t
@user-if8bm9tu3t Жыл бұрын
최상위는 사람이구나.. 얼마나 멸종을 시켜야 하는거야
@user-vf2so2cb6f
@user-vf2so2cb6f Жыл бұрын
잠수함의 잠망경이 칠게의 눈에서 본딴것이네
@IlIIIllIIlll
@IlIIIllIIlll Жыл бұрын
장어는 소금구이지 양념은 먹을게 못된다
@user-hn6bh6zv4y
@user-hn6bh6zv4y Жыл бұрын
아니 수문이나 수중보 좀 어떻게 할수없나?
@user-qo4dd7rr2n
@user-qo4dd7rr2n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이기가 자연을 망치고 있으니 앞으로 5년간 금어기로 정해야 겠는데.
@jjojo3865
@jjojo3865 Жыл бұрын
~"anfthr..산소 부족!..
@user-ex1uk5ky4e
@user-ex1uk5ky4e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지만 참게 ,동자개,숭,장어,안먹어도 사람은 삽니다.하지만 야채농사와 물이없으면 야채농사도 할 수 없고 쌀농사도 할 수 없어 인간이죽고 물이 고여 있어야 수로와 먼곳에서도 지하수를 원할히 공급 받아 농사도짓고 사람이 삽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무조건적으로 물고기가 먼저다? 더불어 같이 살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지구의 기후변화에 뭣이먼저인지 깊이생각하시길....
@user-ye2oz9nw1d
@user-ye2oz9nw1d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그대로 돌려놔라 그게 더불어사는길이다
@yongshim3151
@yongshim3151 Жыл бұрын
It is not trout. It is salmon.
@user-kr3do8db7j
@user-kr3do8db7j Жыл бұрын
자연좀 제발 내버려주세요 환경을 위해 사람을 위해 생물들을 건들이지말아요
@user-tu1jm4te5w
@user-tu1jm4te5w Жыл бұрын
필요없는.수중보도.모두철거해야합니다.고기들이.자유롭게.오고가게.만들어야합니다.
@user-ef1jg1xm5f
@user-ef1jg1xm5f Жыл бұрын
환경 오염 무분별한 남획
@user-ho5xj1vw2x
@user-ho5xj1vw2x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잉어데....숭어로ㅎㅎ 편집음....
@user-vm4rl9pi8p
@user-vm4rl9pi8p Жыл бұрын
전문가 없는 멍청한 행정 관료자들
@user-xg3nc7zt8m
@user-xg3nc7zt8m Жыл бұрын
칠성장어.. 민주당이 서민세금 빨아쳐먹듯 살아가는군..
@jonghoisong5623
@jonghoisong5623 Жыл бұрын
수중보 싹 정리
@weddddds
@weddddds Жыл бұрын
음 이걸 보면서 얼마나 대규모 시설인 보 수문등이 활용되지 못하고 천문학적인 국민에 세금이 공무원들에 복지부동으로 인해 낭비되는 화가 날수 밖에 없는 현장 을 보아 매우 안탑갑습니다. 이에 국회는 건설유지보수에 막대한 세금이 들어 가는 수문 보에 대한 활용에 대한 법을 만들어 어로 수문 안밖에 시설및 인적 안전을 유지하면서 활용 할수있게 합시다. 첫째 수문 앞 어로 등 을 민간 또는 국가유공자단체등에게 사업권을 주고 이용금을 받아 유지 보수 비에 충당 세금을 아깁시다. 둘째 그냥 나둘시 물고기 사체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에 대응 합시다. 세째 관광을 활성화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합시다. 현 재 저런 방치는 세금 낭비 일 뿐 자연과 사람 둘다 이익이 없이 해만 날뿐입니다. 다양한 어종을 잡을수 있는 시설을 오픈함으로 지역사회 수익창출 , 이용금으로 시설유지비로 인한 세금 감소. 장어치어등 2차 수산물 생산 증가로 어민수익증대 . 패어류로 인한 수문 주변 악취및 수질보호 .등 이익만 있고 해악을 찾을수 없는 수문 보 이용에 관한 법률제정이 매우 시급하다고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user-xh5bg6jw3s
@user-xh5bg6jw3s Жыл бұрын
금강의 물이 너무 더럽다
@user-ym9xv3ld4t
@user-ym9xv3ld4t Жыл бұрын
저려면 않되는 건희?
I wish I could change THIS fast! 🤣
00:33
America's Got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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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 Jer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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