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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 넘기는, 섹시하게 핏줄 솟은 다정한 손길과
해강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백석..!!
그런데 혹시...
백석의 사랑 외침을 외면한 이유가...
귓밥 때문에 안 들려서는 아닌 거죠 해강씨...?(ㅋㅋㅋ)
백석을 안고서 바라본 진언에게
고소한 기분이 들었다는 해강ㅋㅋㅋ
(feat. 있을 때 잘해)
점점 더 흥미 돋아나는 '애인있어요'
토, 일 밤 10시! 본방 사수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