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기도 하지만 아주아주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짜 미래의 문 끝났으니까 이제 "진짜" 미래의 문이 열릴 일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아쿠아리움도 얼른 떡밥 풀어.

3:53 선임 개발자들이 개편을 진짜로 묵살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 잊지 않고만 있다는 말이었다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창섭이형 디렉터 자리에 앉자마자 이거부터 시작하는걸 보면 진짜 스토리에 애정을 갖고 있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5:18 머리가 깨져버린ㅋㅋㅋㅋㅋ

정말 말씀하신대로 업데이트 완성도가 높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계속 덮어쓰기만 하던 스토리가 아닌 원래 설정 그대로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옛날의 회수못한 떡밥들(예: 아쿠아리움)도 많이 회수되고 과거에 그 신비한 분위기의 모험 게임으로써의 메이플 '스토리'가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파괴된 슬리피우드가 저 모양인건 10년간 맥거핀으로 남겨놓고 만들 생각도 안 하던 기존 메이플 제작진들에 대한 일종의 자아비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사람이 만든거에 불과해서 불완전하다는 (기다리다 못해 대가리가 깨진)기억하는 자가 하는 말이 촌철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별 스크립트 진짜 바라던 거였는데 너무 좋네요ㅠㅠ

사실 레벨업 동선이나 여타 다른 것들까지 고려해본다면 오히려 슬리피우드를 이렇게 마무리 짓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개연성도 이만하면 굉장히 좋은 것 같구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메인 컨텐츠로 개발하기엔 한계가 있는 부분이기에 기존 리소스를 최대한 재활용하고 스토리를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갓패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메이플의 스토리를 보면서 실망했던 기억이 더 많은데 미래의 문 관련해서는 진짜 깔끔하게 완결지어준 거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사람이 만들어서 한계가 있다는 부분은 10년 전에 만들어졌던 미래의 문과 레헬른의 루시드 설정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았던 부분도 '사람이 만들어서' 였다고 이제 와서 수정하는 모습이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if 시리즈로 외전 전용 스토리 트리를 만들거나, 냉이킴님이 댓글에서 말씀하신 진짜 미래의 문 같은 요소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미래 세계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의 문이 확장이 안 된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 미래의 문을 만든 주체가 루시드라는 설정과 그동안 평타치도 못 쳤었던 스토리를 감안해 보았을 때 진짜 진짜 정말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엘리니아, 커닝시티, 리스항구까지 넣어서 신규 테마던전으로 내놓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말한 모든 걸 압축해서 넣기에는 분량이 산 꼭대기로 올라가게 되니까 저 정도로 시마이를 친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아쿠아리움의 홀리코라스나 펭을 제외한 실종된 탐사 대원들의 떡밥, 루디브리엄의 국왕이나 관련 떡밥도 천천히 공개됐으면 좋겠습니다.

"데스토넨"하지않고 그래도 잘 마무리했네 진짜 간만의 메이플월드 스토리

접었지만 덕분에 오래묵은 문제 하나가 해결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드디어 맺어지는 군요

기다렸어요 냉이님...ㅠ 하 진짜 제발 스토리 좀 고쳤음좋겠다 ㅠㅠ

스토리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이라도 맺어준 거... 고 맙 다 !

슬리피우드가 만들어지다 말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정식으로 나오니 진짜로 '만들어지다 만' 장소였네 ㄷㄷ

진짜 행복하다 이렇게 제발 스토리들만 많이 나왔으면

테라버닝 캐릭으로 개편된 미래의 문 깨고 느낀 점은 헤네시스 초반퀘를 없애면 안되었다는 거임 고인물들은 당연히 지금의 헤네시스를 알고 있지만 뉴비들은 전직할때 잠깐 스치는 장소라서 제이가 흑마술사가 된게 왜 비극적인지 알렉스가 새 장로가 된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 수 없음 리마스터 모험가 스토리에 껴넣는 한이 있더라도 헤네시스/페리온 초반퀘가 부활해야 미래의 문 컨텐츠도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거임

에반은 형수님 만났네 ㅋㅋㅋㅋ

마무리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지금은 메이플을 하지 않는데, 예전에 했을 때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퀘스트하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 보려고 레벨링을 했던... 미래의 문에서 슬리피우드 포탈 보면서 왜 포탈만 있는 걸까,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는 걸까 생각했는데 좀 늦긴 해도 제법 깔끔하게 회수했군요. 개편된 소식도 듣고 오랜만에 추억 생각도 나서 재미있게 봤네요. 고맙습니다.

모바일판인 메이플스토리M은 시작과 마무리가 원작과 다릅니다. 리나한테서 시작해서 커닝시티의 알렉스가 자기 미래 알고 싶다며 신전 열쇠를 플레이어에게 주고, 플레이어가 그걸로 미래의 문에 들어가는 식으로 전개되지요. 게다가 모바일판 미래의 헬레나는, 플레이어가 시그너스의 전당에서 나온 뒤에 신수의 이야기를 해주면, 아예 어디서 균열이 생겼냐고 말하고 플레이어랑 싸우기까지 합니다.

10년만에 크으... 떡밥만 남은 아쿠아리움이나 루디브리엄 왕국도 기대해도 될려나? 제발

개인적으로 제로도 이런 시간과 관련된 컨텐츠에 추가 스크립트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나름 시간의 초월자인데ㅠㅠ

ㅠㅠㅠㅠ 완전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 드디어 이 묵은 과제같은 스토리를 만들어주다니.. 장하다

하...스토리 보는맛에 하는 난 진짜 메이플할맛나네..

직업별로 대사 조금씩 디테일한거 되게 의외네 ㅋㅋ 내가 알던 메이플 맞냐

오랫동안 슬리피우드 배경으로 팬소설을 기획하고 있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스토리가 바뀌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렇게 잘 끝내주니 스토리 좋아하는 한 유저로서 꽤나 만족되네요 ㅎㅎ

완전히 끝내서 아쉽지만 이해도 가네요… 이미 검마도 뚜들겨 잡고 루시드는 쉽게 잡는 유저들이 꽤 되는데 미래의 문 스토리를 계속 추가하면 루시드에게 서사를 쥐여주고 조명해줘야하는데 그러기엔 유저들이 너무 성장해서 의미도 없으니까요

이야 그래도 이렇게 끝맺어준거 보면 이번디렉터 괜찮은듯... 창섭이형!!

10년 걸렸다고해서 10년동안 만든건 아니니 이정도면 나름 준수한듯. 이런 변화가 계속 쌓여가면 정말 스토리 좋은 게임일듯

다들 잊고있던 스토리를 끝마친것만으로도 되게 좋은 현상인듯. 그만큼 세부 스토리를 정리하고 아직 풀리지 않은것들을 마무리 하면서 제른어쩌구처럼 보스가 근본없이 세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서사를 쌓는기분임

시작은 꽤 만족스럽네요. 나중엔 더욱 창대해지길...

와 이런날이 오는구나...

루시드도 좀 특별한 능력이 있을뿐 한낱 소녀에 불과하다는걸 느끼게 된 스토리네요. 만약 검은 마법사가 창조했다면 미래의 문이 훨씬 컸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 인상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갑자기 루시드의 페러독스가 또 열면 게임의 게임을 만드는 컨텐츠로 쓰일지 기대됩니더

스토리가 만족스럽지는 않을지라도 이걸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파괴된 슬리피우드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전지역을 구현한 건 아니었군요. 비록 미래의 문 버전 발록 같은 건 못 봐서 아쉽지만 스토리적으로 영리하게 잘 엮어낸 것 같습니다

재밌네영

사실 개발진들이 지금 6차에 엄청 몰두하고 있을텐데 여기 신경써준게 신기하네요 ㅋㅋ 6차도 이제 시작이라 아직 갈길이 멀었는데

스토리게임에 스토리가 이제야 개선 된다는게... 이제라도 나오니 다행이네요

이번 스토리는 인정합니다. 꽤 좋았어요.

'모험으로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 으윽 .. 잊고 있던 PTSD가 ..

스토리충으로서 이런 디테일 너무좋아

5:20 5성 SSR 기억 하고있는 자

스토리충으로서 최근 스토리업뎃들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난 창섭이 형이 진짜 잘해줄거라고 믿고있음 최근 패치보면 다 갓 패치 밖에 없었음 6차도 하자있는 스킬 받은 직업들은 좀 그렇지만 시스템 자체로는 진짜 괜찮음 솔에르다 조각으로 무자본도 사냥하면 돈을 벌수 있고 리부트와 본섭에 차이를 두면서 고점으로 가면갈수록 리부트가 조각을 벌수 있는 구조가 힘들어지고 본섭은 경매장에서 살 수 있으니 고점 찍는 유저들 입장에서도 밸런스를 잘 맞출 시스템임 그리고 소형 재획이나 편의성등등 다 좋은것 밖에 없었음 추석 이벤트도 혜자고 기획면으로 볼때도 상당히 잘 만든 이벤트임 이제 가장 큰 골칫거리인 직업간의 밸런스가 문제와 rpg치곤 너무 부족한 보스의 수 이거를 어떻게든 해결해준다면 메이플 역사상 최고의 디렉터가 되는거 난 믿고있어 빛창섭!

변형된 드레이크 이런거 보고싶네요.. ㅠㅠㅎㅎ

이런 식으로 부족한 스토리들 조금씩 수정하고 메꿔주는 식으로 꾸준히 노력해주면 메이플도 충분히 스토리 호평 들을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래의 문 슬리피우드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정식으로 나왔다니 ㅠㅠ

미하일 스크립트 왜이리 호감이냐...?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만들다 말았다

운영진 이채널도 모니터링할거라 생각함ㅋㅋ 운영진들 까먹고있던 미완스토리들 주기적으로 올려주셈

오..메이플 접은 이유가 스토리랑 게임 짜임새가 사상누각 같은 부분이 많아서였는데 이런 패치 좋아보입니다 이런 디테일이 낭만이랑 추억을 살려주는거죠! 응원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시간의 신전 bgm 언제 들어도 끝내주네요.

메이플 거의 10년만에 하는 유저라 이미 미래의문스토리는 자포자기하다시피해서 처음에는 미래의문 슬리피우드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영상 마지막부분 슬리피우드에 발록이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시니까 갑자기 미래의 발록은 어떤모습일까 겁나 궁금해지네요 ㅋㅋ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앙 메이플이 스토리를 하고있어 ㄴㅇㄱ 메이플 안하고있는데 저런게 추가됬는지 몰랐네여

하다 끊은 찝찝한게 드디어 마무리 지어진다는거 하나로도 충분하다...

플로리나비치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발록도 3분 무적 없애고 결정석 나오게 해주면 좋을지도? 보상도 쓰잘데기없는 가죽조각 발록무기 이런거 빼고 수큐랑 엘릭서 파엘 이런거 좀 넣고.... 그럼 나쁘지않을거같은데

이정도면 대만족

미래슬리피우드 내부도 불타게 해주면 더완벽한대 뭔가 아쉽네요😅

파괴된 슬리피우드를 더 웅장하게 만들어도 좋았겠지만 이렇게라도 마무리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군대식 일처리로 그걸 아예 없애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ㅋㅋ

미래의 슬리피우드를 만듦으로써 스토리를 완결지었네요

완벽한 기승전결은 아니지만 "결"이 있다는 것에 치어스

이런 스토리같은거 가볍게 바꾸는거나 추가하는거 너무 좋다 커닝스퀘어는 그냥 싹 다 바꿔버려서 너무 싫었는데

ㄹㅇ 다른 몰라도 미래의 문 컨텐츠는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웠음......... 모든 마을 가즈아!!!!!!!!!!!!!!!!!

김창섭 같이 게임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 디렉터를 맡아야함

개인적인 욕심으론 다른 지역들도 보고싶었지만 뭐 이렇게 마무리라도 지어준거에 대해 감지덕지 해야죠.

어렸을때 파괴된 슬리피우드를 친구랑 호러 컨셉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괴하게 뒤틀린 커즈아이라던지 검은마법사의 영향으로 폭주한 발록이라던지. 제가 구상하고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인 친구가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오 좋다 하고싶다

테라숲도 열렸으면 좋겠네요. 버섯의 성도 비올레타 얼공전후로 나뉘어서 내도 좋을 듯. 커닝스퀘어도 전후 에피소드로 나뉘어서 나왔으면....

내가볼땐 언급 안했으면 그냥 유기됐었다... 이건 냉이킴이 살린 장소다...

접점이 있다고 상호작용 하나하나 다 만들수는 없을테니...

변형된 좀비버섯, 변형된 드레이크 등 기대했긴 했건만... 전체적으론 떡밥이 풀리긴 한것으로도 만족

드디어 메이플'스토리'다워졌네요.

시간의 문 패치하는김에 커닝시티도 얼어서 거기서 타임로드를 타고 미래의 이세계를 오베론이 보스인 파괴된 안드로이드쪽을 추가해주면 갓ㅡ겜될텐데.....오베론도 카웅마냥 쉬운보스로 출시해주셍 히히히

오 진짜 슬리피우드 열어달라고 하셨는데 들어줬네요

직업다키워본거같은데 200랩찍기 바뻤지 저런 이야기 있는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거대해진 좀비버섯 폭주하는 이블아이. 근본 발록 을 보고싶었지만....그래도 방치된거 좀 정리하려고하는것만봐도 긍정적인듯

약간 느낌이 그래도 해준게 어디냐라는 정도 그래도 이야기 완결은되서 편한

가짜 미래의 세계의 제이가 꿈의 조각을 준거랑 기억하고 있는 자가 플레이어를 도와 준거 보면 루시드가 가짜 미래의 세계를 만들었지만 모든걸 조종 하지는 못하나 보네요

와 웬일이냐 메이플치고 퀄 지리네

미래의문 슬리피우드에있을 발록은 어떨가싶긴했는데 스토리를 끝맺기에 딱좋은게 추가돼서 너무 좋네요

스토리 정리하는거보면 테라숲같이 정리 제대로 안한 테마던전도 정리해줄수도 있을듯

와 스토리 수정…이게 메이플스토리지ㅜㅠㅜㅜㅜㅡ

그래도 10년만에 미레의문 스토리 개편해서 슬리피우드 입구를 활용했다는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창셉이햄.. 이렇게만가자!!

꿈의 뒤편이며 알수없는 힘에 의해 만들어지지 못했다 이런식으로 했으면 봉인풀린 발록을 떡밥으로 낼수도 있었지 않을가요 ㅠ

미래의 슬리피우드, 개미굴에 이어서 미래의 마왕발록이 신규 보스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면서도 그러면 스토리 짜기 힘들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발록은 진짜 찐 뉴비들을 위한 모습으로 개편되면 좋긴 하겠다 사실상 지금 와서 애매하게 바뀌면 유투브로 보고 ㅇㅎ 그렇군 하고 넘길 듯

이러면 테라숲도 킹능성이 있겠네요!

메르세데스 고유 스크립트는 본섭 넘어오면서 추가되었습니다 헬레나의 대사에 의하면 에반 처럼 소식이 끊겼다고 나와요 황혼의 페리온 루시드 파트에도 고유 스크립트가 추가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네오시티 진짜 보고싶어졌는데 이거 스토리보고나서..

스토리 요약해줄 천사분..

만약 미래의 발록이 나온다면 얼마나 강력할지 기대되네요. 5분동안 죽이지 못하는 설정이면 어떨까요?

다음 테라버닝 때 미래의 문을 들를 가치가 커졌군요.

테섭나올때부터 영상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반 퀴즈를 없앤 건 잘했다고 봅니다. 알렉스가 커닝시티에 가출한 스탄의 아들이라거나 유타가 카밀라의 남친이라거나 이런 설정은 2000년대 초반 메이플을 한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모르는 콘텐츠죠. 그리고 타락한 시그너스의 대화 일러스트가 생긴 것 진짜 만족 스러웠어요.

리메이크 된 네오도쿄 아우프헤벤 스킬 이펙트 장난 아니던데 이왕이면 프렌즈 월드랑 연결 시켜서 내주면 안되나 왜색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을 것 같은데 ㅠㅠ

파괴된 슬리피우드 추가되면서발록 무자본&메린이용 주간보스 추가되길 바랬는데 아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