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집 후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마을 컨셉이 뚜렷하네 진짜 모험한다는 느낌도 들고

진짜 옛날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ㅠㅠ 추억돋구 흑 계속만들어주세요!!

잘못된 정보가 영상에 첨부되어, 과감하게 삭제하시고 재업하시는 모습이 정말 참된 유튜버의 모습 같습니다!

진짜 게임 개발자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저런 수 많은 맵과 컨텐츠를 선보이다니

진짜 그립다... 저당시 파티사냥은 정말재밌는데 친구도많이사귀고.. 지금메이플은 사냥도 혼자 보스도혼자잡으니 싱글겜같음..

메이플은 역시 브금 맛집인듯..하나하나 다 주옥같네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ㅠㅠ

ㅋㅋㅋ이 채널 90년대생들의 검정고무신이네요

메이플랜드 출시후 필수시청영상ㅋㅋㅋ

죽숲4는 당시에 와일드보어의 땅에도 추가되었던 매크로 방지 지형이 추가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맵 양옆으로 떨어질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 떨어지면 데미지를 주고 맵 상단 발판으로 이동시킴. 그냥 움직여서는 아래로 내려올 수 없고, 점프를 해야만 벗어날 수 있었음. 추억이네요ㅋㅋ

파티사냥을 하는 메이플이 진짜지!! 요즘 메이플은 노잼이야... 우리 추억은 돌희님이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진짜 배타고 이동하는건 ㄹㅇ 신의 한수였다 개추억 돋네...

0:43 아니아니 마을 들어가기 전에 크림슨발록이랑 나 잡아봐라 해야죠

채널 진심 유니크하고 고퀄이넹

오시리아 대륙이 생기면서 정말 뭔가 여행가는느낌이 크게 들어서 좋았던듯 해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슴다. 편집 진짜 이쁘게 잘하시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옛날 메이플 영상 정주행하면서 생각난건데 옛날 테마던전 영상도 소개해주세요. 예를 들면 지금은 없어진 달과 벚꽃의 무사,크리세 구원자,꿈을 이뤄준 은인,버섯왕국 수호자 이런것들

저때 딱 사냥 할때 무기 . 방어구 나오면 진짜 그게 득템이였는데..

갑자기 메이플하던때가 떠올라서 이것저것 보다가 돌희님 채널까지오게되었네요ㅎㅎ 그당시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그립습니다... 구독누르고 정주행하러갑니다~!!

고생하십니다!

빅뱅전 : 유저님들 모험하고 파티퀘스트 파티사냥을하며 즐기세요 빅뱅후 : 돈쓰세여

1:53 단단한뿔 도박도 한몫했죠

06년도 상반기까지 에오스 헬리오스탑에서 콜드빔이랑 썬더볼트 써가며 사냥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좋은 추억거리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2005년에 추가된 지역중 시계탑 최하층 던전 맵들인 일명 듀파가 출현하는 삐뚤어진 시간, 바이킹이 출현하는 뒤틀린 시간의 길 , G.팬텀워치가 출현하는 금지된 시간도 인기가 있었는데 오르비스 2탄이나 히든스트리트 편에서 다루려나요~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석희형 이런영상 너무 좋아~

저때는 오시리아대륙이라고 부르기보단 본대륙=신대륙으로 나눠서 불렀죠 이때가 가장 매크로가 많던 시기인것으로 기억나는데 특히 프리스트들 때문에 죽은나무숲 자리잡기 너무 힘들었죠. 빈자리잡고 사냥해도 매크로가와서 자리옴긴적도 많고 본대~엘나스까지 있을때가 가장 재미있었지만 사냥함에 있어 가장 스트레스 많이받던 시기ㅋ

오르비스의 폐광은 초기 설정 중 메이플스토리가 최고 보스이자 마지막 보스로 설정했었던 자쿰이 있었던 지역이었습니다. 슬리피우드의 세계수와 대비되는 저주받은 나무의 지역... 그리고 좀비들.. 그 끝으로 가면 저주받은 나무의 본체인 자쿰이 있었죠!!

03:45 얼골2 는 층마다 파티원 한명씩이였고 마지막층은 젤 높은 레벨이 윗층 젠 타임 두세번 잡고 내려가서 잡는식이였습니다.

저학년때는 진짜 모험하는 기분으로 친구들이랑 게임하다가 동네컴퓨터수리점이 있을시절 메이플 고랩사장님에 간택을 받아 쩔,핫플사냥터 개념을 배우고 친구들은 40~50렙때 혼자 3차전직 하고 친구들 쩔해주던 추억이 새록새록

저기 진짜 핫 했던 사냥터들 보면 공통점이 메크로가 가능한 지역이였던 거임 저 맵들 한번씩가보면 메크로 돌리는 사람 꼭 보이더라

메랜 오르비스 출시 앞두고 복습 하러 왔습니다 .

시간의길 1은 클레릭, 썬콜, 전사계열 3명서 플래툰 때려잡으며 고급템들을 노리던 곳이였죠 하지만 현실은 가기편한 잃어버린시간 4에서 솔플을 했다죠

아무리 추억은 미화가 된다해도 이 당시의 맵이랑 몹배치 모험을한다는기분 불편하기만햇던 이동시스템이어도 가끔은 그립기도하네요 물론지금이 무조건편하지만 ㅎㅎ

헬리오스탑 99층 레츠 페탈 스태프 고증 완벽... 듀파(듀얼파이렛) 파티사냥도 상당했습니다

사람이적은 서버는 위에나온 모든 사냥터가 핫하진 않아서 몰랐거든요 새롭게알게되네요

이야 추억이네여 ㄷㄷ

잘보겟습니당

구독눌렀다아~

진짜 추억이다 저당시 메이플안에 들어가있는듯이 게임했었는데 ㅠㅠ 너무추억돋아 흐엉

저때가진짜재밋었는데 지나고나니 그가치를 더욱알겠어요ㅜ 요샌이런게임이다시나올수없는걸까..

아 헥터 파사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 갠적으로 믹골 잡는게 재미없어서 엘나스에서 주로 사냥함 맵이 이뻐서 사냥 자체가 재밌음 ㅋㅋ 헥파에서 처음으로 토비 표창 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엘나스에서 아시안느 실제로 본 기억도 있고 ㅋㅋ

죽숲때부터였나요.. 클레릭 매크로때문에 지형까지 바꿔버릴줄은 몰랐음.. 내 기억으론 진짜 매크로가 너무많아서 중간에 글씨 입력하는 매크로탐지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도 가끔 생각날 때 메이플 들어가보곤 하는데 이 때의 사냥 느낌이나 분위기는 이제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스킬 이펙트도 너무 화려해서 내가 공격을 하는건지 뭘 하는지 좀 애매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암튼 진짜 꼼꼼하고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잘 봤습니다 ㅋㅋ

옛날 비숍 유저다보니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 10대 때 열심히 게임했는데 지금은 30대.... 헥파 파사는 2차 전직 유저들이 잘 오던 곳으로 프리스트가 끼면 좋아하더라구요. 당시 프리스트가 2차 격수보다 상당히 약해서 인소야에 징징글 많이 올라올 정도였구요. 샤이닝레이 덕분에 팔자 좀 펴도 초당 1번 스킬이 나가서 속도도 느렸습니다. (매직부스터는 클레릭 없음) / 죽숲4는 프리스트가 81까지 솔플하고 82되면 듀파파사하러 갔습니다. 듀파는 레벨이 87이라 파티겸치 먹으러 가니까요. 오토사냥의 중심지이기도 하는데 레벨이 150넘어가는 비숍이 매크로 돌리는 경우 많이 보았고, 자리 구하다가도 매크로 유저가 말도 없이 와서 자리 뺏어서 사냥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매크로는 죽숲 전체를 장악했을만큼 판을 쳤고, 초창기엔 1줄맵이었다가 매크로 방지한다고 2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 에오스탑과 핼리오스탑도 젠 잘 되어서 나름 괜찮았고, 영상보니까 헬리오스탑 썬콜 사냥터인거 기억나네요. ㅎㅎ 명당 자리에 프리스트가 샤이닝레이 써도 범위 거의 다 닿았습니다. 샤이닝레이 y축 짧지만 그나마 그 자리는 미세하게 범위가 닿은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프리스트가 될 레벨에 레츠 잡기엔 경험치가 너무 안 올라서 당시 프리스트로 크로노스 애들 잡았고, 더 나아가 지하층에서 데스테니 잡거나 닼나랑 1:1 지팬 파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메이플보다 캐릭터의 코디랑 개성이 하나하나 달라서 보는맛이 있네요 요즘 메이플은 다 똑같이(조눈,아잉눈) 생겨서,,ㅋㅋㅋㅋ 파티사냥 같이하면서 키우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솔플이 위주가 되었으니 ㅠ 아쉽네요

빅토리아 아일랜드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대륙에 도착해 새로운 경험을 해주게한 오시리아 대륙. 각 지방의 고유 특징을 잘 살려 빅뱅전이 진짜 메이플 같다는 말을 많이 했죠. 개나소나 사냥하는 지금의 오시리아 대륙 사냥터는 한때 아케인 리버같은 곳이였지... 파이어독이 나오는 시련의 동굴은 그란디스 대륙이라고 하면 적절하려나.

저는 루디브리엄에 있는 미니맵에있는 북치는토끼가 좋았는데.. 이유는 드랍템이상당히 좋아서 냄비뚜껑.붉은채찍.혼돈의주문서등 그당시에 나름 인기가지낫어도 잘팔리고 중고가의 물건들이였기에 여기에장난감북퀘스트도있었기에 상당히좋았어요 보너스로 몬스터카드를모아서 같은그림찾기셋트도팔고

삭제되서 깜짝놀랏네요.,ㅎㅎ잘볼께요!

헥파 추억이다 드랍템 ㄹㅇ 개좋음 초록망토 잘뜸 죽숲은 진짜 자리잡기 어려웠는데 길드좋으면 길드원이 간판켜놓은 자리 쓰고 그랬는데 그러다 스틸당하면 다넘어와서 후두려패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간판키고 학교갔던것도 기억나네

맨 처음 나왔던 브금 뭐에요? 너무 좋아서..

4:25 금니는 폐광 안에 있는 좀비에서만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메이플을 접게된 계기 빅뱅전 힘들게 4차해서 남부럽지 않게 블리자드 쓰면서 떵떵거리며 노력의 결과를 받는듯한 느낌이었음. 빅뱅 후 랩업이 쉬워진것까진 이해했으나 모험한다는 느낌이 사라짐. 또한 잠재능력이 생기더니 큐브를 캐시로 판매 시작 열심히 돌려 옵션 좋게 만들어도 더 좋은 등급들이 탄생해 헛돈 쓴 느낌임. 그럼에도 이해하고 열심히 하다가 환불, 큐브 사태가 터짐 더는 못 견디고 메이플 접음

추억소환 ㅜㅜ💜

2003년도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그런지 지금보니까 기억에 새록새록 추억 ㅠㅠ

근데,, 너무 편집도 좋고 예전생각나서 왤케 아련하고 행복한지ㅠㅠㅠㅠ좋네요

헬리오스탑99층 썬법이 많은것도 많은거였고, 정부미 퀘스트 밀기가 짱이였죠 ㅎㅎ 당시 엘나스 개편하고 라이칸스로프(흰색늑대) 한대 때리면 머리위에 방어가 뜨는데 방어3개 뜰때마다 스로프 1마리씩 젠되어서 영혼까지 갈아서 소환시킨뒤 잡았었네요 사냥목적보단 템파밍 목적이였구요 ㅋㅋ

왜 난 이 당시 사냥터가 더 익숙할까....

2003년부터 메이플했던 32살아재입니다 죽숲이 처음출시되던 해는 진짜 메이플역사상 최고의 사냥터임과 동시에 자리포화인맵이었습니다 죽숲1234 모두 최고의 몹젠과 경험치효율을자랑하며 초창기엔 1234맵모두 일자형평지였습니다 제가플레이했을 당시는 모두평지였고 죽숲3이 솔플로는 인기가 제일많았으며 죽숲4가 2인파사로는 인기가제일많았습니다 예전죽숲지형패치전 지형영상이 안나와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커닝시티가 저랩 유저들을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인기 사냥터죠

재업로드라도 1분전이면 못참지 >:3 ! 한번 더 본당!

크... 옛날에 미스틱실드랑 에스터실드먹어보겠다고 클레릭키워서 크로노스들 학살하고다녔는데

아버지랑 같이 키운덕에 2004년에 얼골 파사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초딩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레벨보고 놀라고 라이칸스로프 보고 놀라고ㅋㅋㅋㅋㅋ 겨울때 엘나스 브금들으면 눙물이

빅뱅패치 후에 들어온 뉴비인데 신기하네용ㅎㅎ 혹시 나중에 되면 제른다르모어 인물탐색 해주실 수 있나요??

이건 못참지..

레전드 감성 이였다...

죽나숲은 맵 패치만 몇번이나 했을정도로 미쳤었지

루디파퀘 35렙에 당장은 못가고 38렙정도때부터 갓었음 당시에 2차로 필수엿던 힐이 마스터렙30 헤이스트가20이라 부스터나 마스터리같은거 찍고 그래야되서 35렙에 당장은 가기 힘들엇죠

썸네일 ㅋㅋㅋ 아 ㄹㅇ 어떻게든 힐로 몬스터 잡아보겠답시고 좀비버섯만 50레벨 찍고 꾸역꾸역 레벨업해서 좀비한테 또 힐로 HP채우고 마나이터로 마력뽑아 먹고 "엌ㅋ 이거 완전 혜자 사냥터네!" 이러면서 한참 사냥했던 거 떠오르네.. 그저 추억.

같이 예티사냥하는거 재미있을것 같아요

와 딱 이때 했는데 이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죽숲 저격수로 개꿀 사냥했었는데 추억 ..ㅋㅋㅋ 길드에있는 어른들도 좋아서 항상 시간대맞추고 사냥했었음

진짜 낭만오지는 방구석여행이였지.....

저 때 느낌을 따라갈수 없지…

와 당시 썬콜 키웠던 유저인데 헬리오스탑 99층은 ㅋㅋㅋ ㄹㅇ아직도 생각나네 썬콜만 사냥이 저렇게 된다는게 메리트가 엄청났는데

루디브리엄 성 위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무엇이였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2배 이벤트 개 추억이다 ㅜㅜㅜㅜ

옛날 파사하던 그때가 그립다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 데몬슬레이어로 사냥하면 개쩔었는데

저때는 진짜 엘나스가서 웨어울프 솔플 하면 친구들이 오오오오오오오 이랬는데 ㅋㅋㅋ

어떻게 안가본 사냥터가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 돋는다

‘헤이점 심점 피뻥점 ‘ㅋㅋㅋ

저때가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처럼 뭐 빠른이동 이런거없고.. 빅토리아 아일랜드 마을주문서나 가끔 써보지 물약값도 없어서 걸어다니고. 더블점프도 도적군 빼곤 없었고. 고순돌같은 아이템은 그때 쳐다도 못보던 먼나라 아이템이였는데

듀파가 지렸는데.. 맨밑층은 무조건 적자존 프리스트는 계속 움직여서 볼줘야하고 그땐 국민무기인 케이그 들면서 볼셔틀많이했는데 ㅎㅎ 리프레생기고 2배 자리없으면 인기 사그라들었던 듀파도 쏠쏠했죵 ㅎㅎ

힐법 언데드사냥은 진짜 개꿀 한정적인게 아쉽지만 개미굴 레이스 좀비 졸잼이었ㄴㄷㄴ데

옛날에 엘리니아 커즈파사도 있었음 ㅋㅋ 꼭대기는 썬콜~~

메이플 2003부터 시작해서 그때 랭커들 사냥터가 신전2에서 얼음골짜기2와 늑대영역2 그리고 시련동굴로 확대되던 시기였을때였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아ㅋㅋㅋ배타고갈때 크발구경나갔다가 죽으면 도착할때까지 존버하던거 국룰이지 결국 엘리니아에서 부활했지만...그때 크발 공격대분들은 지금쯤 4 50대됐겠지

메랜 때문에 갑자기 알고리즘 탔네 ㅋㅋㅋㅋ

전 딱 저때까지만 메이플을 했었어서 요즘 메이플을 모르겠네요ㅋㅋ 엄청다른가봐요?!

진짜 브금하나하나가 추억이네

145보마로 자투 맥여주던때가 세상을 다 가진 겜창이였능데...지금은 부장한테 줠라깨지는 찌지리 ㅠㅠㅠ

엘나스에서 놀던 고렙유저보면 진짜 부러웠던시절....

헬리오스탑은 05년 끝자락에 나왔는데 첨나왔을때 에오스탑처럼 층이많은게아닌 엘레베이터로 대충만듯거같은ㅋㅋ 근데 엘베가 너무신기했음 신기술처럼ㅋㅋ

옛날에는 확실히 레벨링이 느리고 힘들어서 유저밀집도가 비슷비슷해서 30-90까지 사냥터가 많았넹.. ㅎㅎ

엘나스에 라이칸스로프가 웨어울프 소환했던 늑대의 영역도 인기사냥터 아니였나요?

루디브리엄 브금은 진짜 쩔었다 생각해보니ㅋㅋ

돌희님 사냥터는 아니지만 메이플 아랫마을에 나오는 도깨비들.... 전부 일본의 오니의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아랫마을이 한국의 전래동화 컨샙인 마을인데 몬스터는 일본몬스터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고객센터에 약 몇달간 문의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매크로였네요. 이것 관련한 영상도 괜찮을까요?

레츠 진짜 인기 많았는데 썬콜로 아는 지인분 3차할때까지 계속 있었는데 이유는 그냥 넘 편해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추억의 사냥터는 개미굴인데ㅎㅎ 붉은채찍 들고 다니는 형님들 보면 어찌나 부러웟던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