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다는 게 문제임 고인물들이 뉴비들 도와주고 챙겨주는 분위기도 아니라 지인이 없다면 유튜브 영상보며 하나부터 열까지 몸으로 겪으며 배워야 함 그렇게까지 해서 할만큼 재밌는 게임이 아니니 뉴비들이 몇가지 찔러보다 질겁하고 꼬접하는거지

그냥 복귀했는데 펫다뒤져있으면 겜끄고싶음

유튜브 댓글 진짜 안쓰는 편인데, 진짜 공감이 크게 되어서 씁니다 특히 5위는 진입장벽 뿐 아니라 그냥 메이플 전반적인 시스템 중 가장 치명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강화가 무서운 건 기존 가치를 버리고 도전해야 한다는 점이죠. 게다가 천장도 없다보니, 기약 없는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게 제일 끔찍한 거 같아요.

메소가 필요함 -> 사냥&보스돌이를 해야함(심볼&템) ->스펙업을 해여함 ->템을 맞추고 심볼을 강화해야함 -> 메소가 필요함 메소를 벌려면 메소가 필요한 구조라서 뉴비들은 진짜 초반에 피가 말라버림,,,

최근 220까지 찍고 접은 메린이로써 말하는 진입장벽 1. 유니온 압박 2. 매일 일보돌아야하는 시간적 부담감 3. 매일 일퀘해야하는 시간적 부담감 2,3번 합치면 하루에 1시간 이상이 증발 일주일이면7시간 한달이면30시간 한달중 하루를 메이플 일퀘만하면서 사라진다 생각하면 끔찍하고 즐기고싶은 메이플이 노가다 숙제게임이 되버림 4. 카루타까지 나오는 보상 가치가 바닥이지만 카루타 이후 보스에 진입장벽이 높음

원기 잡아서 묶어놓고 밥도 안먹이고 이 영상 계속 반복해서 틀어줘야한다 진짜

9:42 이부분은 진짜 공감되네요 사실 K게임이 재미를 보기전부터 현질을 해야만 인권이 생기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졌어요 겨울 업데이트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ㄹㅇ 하이퍼버닝으로 뉴비 끌어모아놓고 심볼,일퀘,젬,강화시스템 하나도 안건들인게 레전드임

전 첫번째 말씀해주신 이유가 저한텐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돈쓰고 스펙업을 시도할수록 불쾌함을 주는 것을 참고 할만큼 이 세상에 할게임이 없지는 않더라구요.. 내실이 튼튼해서 스토리라도 잘 짜여져서 몰입이 되었으면 할 이유가 있었을건데 그것도 안되었습니다. 운영진이 게임 밸런스를 생각한다고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 재밌는 게임이 맞는지 돌아보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씩 개선만 될 수 있으면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인데 유저가 기를 쓰고 문제점을 지적해야 겨우 바뀔까 말까 하는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 피곤한 일인 것 같습니다.

팻이 거의 필수란 것도 진입장벽이라면 진입장벽이라 생각함

진짜 해야되는 완화 ( 어센틱심볼은 포함 x) 1. 아케인리버 주간퀘 추가(선택심볼로 , 길뚫 할때마다 갯수증가 리멘길뚫 완료하면 최대치 ) + 일퀘는 미니게임or사냥 둘중 하나만해도 최대갯수 획득 2. 아케인포스 사냥터 패널티 삭제 (일정치 이상 높으면 얻는 뎀감이랑 데미지뻥튀기는 유지) 단 보스전은 포스유지 3. 세금완화 메소자체를 줄여도 되고 심볼을 요구치보다 더넣으면 할인이 들어가는식 그리고 블랙셋, 대여카루타 쥐어주고 하이퍼버닝 250찍으라고 하지말고 좀 제대로된 방어구풀셋을 줫으면함 당연히 피앱언저리 하자있는 15성 17성정도 느낌으로

강화코어를 개선한다고 하면 이건 어떨까요 1. 3갈래로 나오던 코어를 하나의 스킬만 나오도록 변경. 2. 하나의 스킬 코어는 매트릭스 칸의 1/3만을 차지, 3개의 코어를 전부 장착시 '결합' 시스템을 활성화되어 지금과 같은 코어로 변경 3. 강화 코어는 결합 전까지는 강화가 불가능하고, 결합 이후에는 가장 먼저 넣은 코어가 베이스가 되어 그 스킬 코어로만 강화 가능 Ex)사슬 지옥과 아수라의 써든 레이드 여기서 '써든 레이드'가 가장 먼저 넣은 코어 이런 식으로 바뀐다던가...?

2번 진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유니온은 좋게 포장해서 효율적인 스펙업이지 이제는 그저 뉴비들 접게 만드는 족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솔직히 가장 큰 진입장벽은 옛날에만 얻을 수 있었고 지금은 못 얻지만 지금도 필요한 아이템들을 재출시 하던가, 대체템을 출시해주던가 해야한다고 생각함. 영상하고 연계해서 대표적인 아이템이 정펜임. 가장 큰 진입장벽인 사냥 시간을 상당부분 단축시켜주는 아이템인데 현재는 수급처가 굉장히 제한적임. 무릉보상을 받는경우 한달에 26일정도는 정펜의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무릉을 한다고 무조건 보상을 받는게 아니고 평균적으로 47~48층 정도 되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무릉이외의 수급처는 몬파상자에서 나오는 준정펜과 경매장에서 무교정펜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확률이 굉장히 낮고 가격이 미친듯이 비쌈. 현실적으로 뉴비들은 데일리에서 받는 정펜이 전부임.

지금에서야 이해 어느정도 됐지만 진짜 코강 처음 설명 볼때 머리가 띵했습니다.. 이딴걸 지금 뉴비가 하라고 만든건가 싶었네요

1줄 요약 게임 메인 컨탠츠가 어떻게 넷플릭스 감상 ㅋㅋ 여러번 접고 새시작 하고 접고 시작하면서 느낀건 결국, '사냥' 즉 레벨업 겸 파밍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재미가 없음. 여러 RPG를 보면 개발자들도 레벨업 하는 과정이 재미가 없다는걸 알기에, 그 과정에 어떻게든 재미를 넣어주려 함. 하지만 장르적, 구조적 특성상 메이플에서 사냥은 결국 가장 재미없는 과정이고, 뉴비들에게 이 과정이 길어진다고 체감이 되는 140~180렙 (개인적 의견)즘에서 결국 지루함을 못이기고 꼬접을 해버림. '게임 메인 컨텐츠가 어떻게 넷플릭스 감상 ㅋㅋ'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가장 이 문제점의 체감이 잘 되는 말 같음. 이 레벨업이라는 과정이 긴 시간을 들여서 개편되지 않으면 뉴비유입은 매우 힘들것이다.

글올린거 뉴비들이 5가지 다 악으로깡으로 버텨도 카룻잡기전이나 잡은후 70퍼떠나고 쫌더 열심히 하는사람 29.8퍼는 노스뎀까지 잡고 떠남 왜냐 이벤꾸준히해서 얻는 앱솔카루타 17성 유니크 플러스 이벤반지정도로 얻는 스펙으로는 거기가 딱 한계거든 심볼 돈에비해 스펙업 안되고 젬스톤몇백개를 부어야할지모르겠고 암튼 뉴비입장에서는 딱 거기까지가 한계선인듯

200렙 달성+아케인리버 튜토리얼 완료 기념으로 본인의 원하는 3줄코어를 랜덤이 아닌 직접 정해서 만드는 '선택의 코어 젬스톤'을 2~3개 준다면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낮아지지 않을까요? 메소 빠져나가는 원인중 하나가 코젬인 만큼.

9:43 공감합니다.. 재밌으려고 하는 게임에 먼저 과금을 하게끔 유도하는건 방향성이 안맞죠

가볍게 즐기기엔 게임자체가 헤비한 게임인거 같아요 인생을 갈아야 최종컨텐츠를 즐길수있으니..

요즘 일반인들 입장에서 메이플 뉴비는 그 자체로 뉴비가 아닌 고인물로 인식하더군요... 메이플 시작하는것 자체가 고인물

솔직히 능지가 딸리는지라 코강 얘기는 아직까지도 100% 이해 못 하고 있고 하버로 본캐 250까지 키웠을 땐 링크 유니온도 아예 없있어서 원킬컷도 잘 안 나고 경험치도 비교적 적게 먹고 경험치 도핑 살 메소도 부족한 경우가 많았고 심볼세 못 내서 강화 못 하는 채로 종종 방치하는 등 상당히 힘든 부분이 많았네요

어센틱 아케인심볼은 뉴비뿐만아니라 고인물들도 직업졷같아서 갈아탈때 걸림돌임; 심볼세 낼테니까 성장치는 월드내 제일높은캐릭터 기준으로 통합 해주면좋겠음 하는김에 일퀘도 월드당1번으로하고

4:40 어우 속이 시원하네요

진짜 나도 메생 살아온 사람으로써 부캐 육성할때마다 코강 간단한 캐릭들하고싶은데 나랑 너무 안맞아서 오래 못하고 코강 빡센거 하자니 ㅈㄴ복잡하고 안나오면 ㅈㄴ게 안나오고 이번 겨울때 진짜 정신 차리거나 메 운영진들이 게임 좀 해서 어떻게 해야 장벽을 낮출지도 생각좀 해줘라 어디가서 정말 메이플 한다고는 하지만 어디가서 메이플 하라는 말은 입에서 나오지가 않더라 원기형

진짜 쌩뉴비인데 RPG겜의 공통점이겠지만 재획이 가장 진입장벽이라고 느낍니다. 캐릭터에 애정 붙이기도 전에 매일 같은 자리에서 몇시간만 사냥해도 정신 나가버릴것 같음. 사냥루트를 다양하게 해주거나 효율이 좋은 서브 컨텐츠를 풍족하게 만들어서 재획의 지루함을 덜어줄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00 n중 N코는 n번 중첩이 되는 스킬이 N코어에 있다 보면 됩니다. (예1 - 2중 3코) 3개의 코어에 2번 중첩되므로, A-B-C B-A-D D-C-E 로 하면 됩니다. (예2 - 3중 6코) 6개의 코어에 3번 중첩되므로, A -B-C D-E-F A-E-F E-B-D C-A-B C-D-F 로 하면 됩니다. (예3 - 2중 4코) 4개의 코어에 2번 중첩되므로, A-B-C C-A-B D-F-E E-D-F 로 하면 됩니다. 뉴비분들은 2중으로 하는걸 추천하진 않고, 3중 n코를 추천 드립니다. (아니 근데 이 채널 운영자는 n중 N코 영상을 안올리네 ㅋㅋㄹㅃㅃ)

메이플은 스펙업 수단이 너무많아서 진입장벽이 엄청높고,복잡한거라고 생각함. 문제는 스펙업 수단들이 하나같이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고, 메이플 하려면 그걸 전부다 반강제적으로 끌어모아야 하거든.

진입장벽 1~5인데 메이플 성장 컨텐츠의 전부인 아이러니

제 생각에 메이플에 유입뉴비가 없는 이유는 안하면 너만 손해인 일퀘와 안하면 뒤쳐지는 사냥과 안하면 손해인 유니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직장인이거나 대학생 어리면 중고등학생들인데 현생을 살고 취미로 하려는데 일퀘에 안하면 손해인 이벤트를하면 한시간정도 사용하는데 거기에 안하면 뒤쳐지는 사냥에 안하면 손해인 유니온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게임이 게임처럼 스트레스를 해소되어야 하는데 현생에 차여서 한두시간하는 유저들은 계속 손해를 본다는 거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접는 경우가 있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꼬우면 접어라 누칼협 이러시는분들이 많은데 유입이 없다면 게임이 고여버리고 결국 망하는데 유니온은 애초에 빠르게 하라고 만든 컨탠츠라고 보이지 않으니 그렇다치고 일퀘정도는 20~30분정도 안에 끝나게끔 완화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의견과 다른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위 사람들이 접는 과정을 보고 끄적이는것이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

무엇보다 200까지 달리는동안 게임 내 스토리 설정 죄다 스페이스 연타에, 설령 캐릭터 기본 스토리를 다 본다고해도, 스토리를 다 아는 기존유저나 이해하지, 쌩뉴비들한테는 메이플월드를 구해야되는(스펙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너무 부실한거 같아요. 옛날 유저는 이 마을 저 마을 다 가봐서 대충 마을마다 세부 스토리도 대충 알고, 오랜 추억이 있어 검마를 잡는 동기가 부여되지만 뉴비는 그냥 "고수분들이 쟤 잡으라고 해서 그냥 잡음" 이게 끝. 그저 고수분들이 "하라고했기때문에" 스펙업하고 보스 잡고 그러다가 게임에 정나미 못붙여서 싫증나서 접어버리죠. 메이플에서 스토리가 충분치 않으면 정말 사냥하는 기계게임이나 다름이 없어지는건데...

제일 공감되는 말이 내가 게임을 하다가 재밌으면 과금을 선택하는거지 내가 게임을 하려고 과금을 필수로 해야한다는게 말도 안됨

이 영상이 진짜 공감하는 게 뉴비들은 복잡한 시스템에 아는 사람 없으면 하기도 힘들어요

옛날 메이플 - 안하다가 다시해도 어느정도 템사서 바로 사냥시작하면됨 잠깐해도 즐거웠음 지금 메이플- 메이플 해볼까 검색해보면 유니온8천 200레벨 44개 육성해야함 누칼협은 아니지만 최종컨텐츠하려면 사실상 필수이고 한국인 특성상 숙제가 쌓여있으면 거부감듬

내 기준 진입장벽 1위는 원킬컷임,, 사냥기 1킬이 안 나면 급격히 불쾌해지는 겜인데 진짜 시작이라는 200되기도 전에 황페에서부터 슬 원킬 안 나기 시작하고 여로부턴 6퍼둘둘 공퍼둘둘 코강등등 머라는지도 모를 것들 육성 과정에서부터 모루니 스타포스니해가면서 만들어놓는 거 아니면 현질로 사야 원킬남(심지어 뉴비들 하라고 만든 버닝썹에선 현질해도 못 삼)

와 진짜 친구 메입문시킬때 코강부분 공감합니다 200까진 혼자서 내비둬도 잘 크는데 200부터 코강 설명할때 머리 터지는줄알았음.... 2중 3중 ㄹㅇ 5차코젬시스템 갈아엎어야함

이쯤되면 유닠둘둘도 슬슬 풀려야하는거 아닌가싶은데...메린이들 꺾이는거 보면 부분 유니크 제외 거의 에픽이야...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하위보스 패턴도 은근히 진입장벽인거같아요 뉴비가 하드매그 카오스피에르 카파풀 어케잡냐고 물어봐도 그거 스펙올려서 딜찍누해야됨 라는 답변밖에 해줄말이 없고 거기서 회의감 느껴서 접는경우도 많더라구요...

인게임 시간의 가치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낮다는 게 젤 큼.

안보고 내가 생각했던 진입장벽이 뭐가있나 생각해봤을 때 1. 캐릭 선택창에서 특색이 잘 안보임 2. 링크, 유니온 시스템 3. 5차 코어 시스템 4. 돈벌게 마땅치 않은데 심볼세 5. 보스에서 뭔가 모를 딜레이? 잔렉 심지어 이조차도 유튭으로 공부했다 생각했는데도 막상 해보려니 어려웠던 기억이

2004년부터 친척 형 따라 메이플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쭉 한 건 아니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신직업은 꼭 해보고 그랬는데 중간에 월드를 스티어스에서 윈디아로 갈아타는 바람에 유니온은 반토막나서 4000이고 나이가 들 수록 사냥 및 육성을 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결국 몇 년 전에 접고 말았네요 아직도 메이플 관련 2차 창작물이나 메이플 브금, 설정, 스토리 이런건 좋아하는데 게임을 못 하겠어요 ㅠㅠ

뉴비가 있을수가 없는 시스템 ㅋㅋㅋㅋㅋ 애초에 친구가한다고해도 해야될거 말하면 한번 듣고 롤 옵치하러감 ㅋㅋㅋㅋ

응당 맞는 내용들이지만 3:50 등급업 확률이 높고 이탈확률도 높은 블큐를 순전히 계단식이 가능하다해서 2배 비싼듯 묘사하고 강환불보다 순수성능이 좋은 검환불을 순전히 계단식이 가능하다해서 5배 비싼듯 묘사하는건 조금 부적절한 것 같아요

이거 보고 나니까 그동안 이 게임을 어떻게했나싶네 진짜... 괜히 사람들이 접는게아님

시작한지 1달 안된 뉴비입니다 진심 영상보면서 공감하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5차스킬 부분와 심볼에 대해 공감을 크게 했는데 유니온을 생성가능한 만큼 전부 140을 체운다음 본캐를 200정도 찍고 5차 스킬을 보자마자 v 뭐시기가 나와서 어지러웠습니다 오늘 심볼 업글 강화할때 1000만메소가 들어가는걸 보고 1차 어이가 없었고 일퀘를 그렇게 많이해야 만렙이 된다는거에 2차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같은서버 고인물님이 메소를 빵빵하게 지원해주셨는데 그 지원이 없었으면 유니온 육성 레벨이 정말 어려웠을거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루 보스돌이로 버는 메소보다 유니온 육성에서 필요한 최소장비 맞추는게 비슷하거나 더 비싸서 메소가 모이지가 않습니다 최근에 메이플이 제 유튜브 알고리즘을 잡아먹어서 우연히 이 채널도 알았는데 약간의 상식과 격한공감을 느끼고 갑니다

메이플 안하는 이유가 그냥 모든게 돈 돈 돈 돈 돈임 코디도 돈 강화도 돈 템도 돈 그리고 모든 사냥터가 정해져있음; 200이전까지는 정해진 폭업사냥터 200이후는 여로 츄츄 얌얌 레헬른 아르카나 등등 또 똑같은 장소 똑같은 퀘스트

강화: 진짜 노답. 천장도 없고 스타포스는 메소, 큐브는 현금 ㅈㄴ 깨지는 시스템인듯 직작을 장려해야 게임사가 돈을 버는데 직작하면 망하는 구조;; 강화는 뉴비도 뉴빈데 기존 유저들도 이거 망해서 많이 접는 듯 코강: 진짜 뉴비일 때 뭔소린지도 잘 모르고 어려웠긴한데 코젬 자체는 괜찮은듯 사냥하면서 이거 나오면 기분좋고 뉴비때 팔면서 돈도 벌고 나는 코인샵코젬 까면서 확정 스펙업되고. 유니온: 케바케인데 본캐 레벨업 질리면 부캐 유나온 링크 키우는데 개꿀잼이였음. 역체감으로 레벨도 개빨리 오르고 스킬도 신기하고 확정 스펙업도 되고. 근데 40캐릭 이상은 확실히 뇌절이긴 한데 할거 없는 메플 고스펙용 컨텐츠라 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일퀘와 심볼: 주변에 메이플 하다가 접은 사람들 대부분이 일퀘 매일하다가 ㅈ같아서 접은 사람들이 대다수일정도 일퀘 난이도랑 일퀘 수 확실히 줄여야됨. 근데 심볼은 도시락 쌓을 수도 있고 원할 때 메소만 있으면 확정 스펙업이 되서 뉴비한테 진입장벽이자 좋은 스펙업 요소이긴 한데 비용이 너무 많이 깨지기도 하고 뉴비땐 장비 스펙업이 마려울텐데 심볼에 전재산 날리면 기분 엿같긴 함. 사냥: 그냥 얘땜에 뉴비가 찍먹하러 왔다가 접음

전에 테라버닝 때 200찍고 하이퍼 버닝한다그래서 복귀한 유니온 500 뉴비에요... 정말이지 메이플은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아델을 본캐로 키우고 있는데 아무리 배워도 코강은 아직도 엉망진창이고, 유니온이나 링크 캐릭 키우는 것도 빡세고 휴... 장비도 어떻게 맞춰야할지 한숨만 나오네요

노가다야 옛날이 더 심했고 렙업을 하면 끝이 아니라 그 렙에 맞는 보스 즉 컨텐츠를 진행하려면 현질을 어느 수준까지 반드시 해줘야 진행이 가능하다는게 웃김ㅋㅋ 루시드 부터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친 감이 있음. 이것때매 친구끼리 메이플 하자던것도 무산되버림

하이퍼 버닝으로 입문한 뉴비들의 문제중 하나가 아케인리버 지역의 모든 일퀘가 중첩되서 일퀘에만 한시간씩 걸리는 것도 있었죠. 몇몇 빠른 유저들은 그란디스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걸 최소 4개월에서 6개월을 해야하니.... 아케인 리버 일퀘의 주간퀘화나 미니게임 삭제같은, 조금은 극단적인 방향의 심볼 완화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4:40 편집 진짜 미치겠다ㅋㅋ 내가 메접했어도 이 유튜버는 보게 된다니까ㅋㅋㅋ

근데 메이플은 하고싶은거 하라했는데 유저들이 굳이 찾아내면서 밝혀낸거같은데;; 이게 넥슨탓이라 할수만은 없는거 같은게 일퀘 내가 천천히하면 할수있는거고 굳이 매일해야한다고 강조할필요도 없고 그럼 세금 부담되면 현질해야지 ㅋㅋㅋㅋ 1~200까지 맛보는거는 이미 당연시된거같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신규유입들은 뭐를 키워야할지도모르고 버닝서버1순위가 메르가 아닌 이런영상 없으면 신규들은 그냥 하고싶은거 합니다 물론 정보도 중요하고 스펙업을 위해서는 다키워야 하겠지만 신규유입 방해영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건 메이플에 대한 이해도가 50%이상은 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플 시작도 안하고 방송만 가끔 보는 내가 승리자

코젬은 기존의 스킬 시스템과 완전 다른 방식을 도입했다기 보다는 스킬북, 마북이었던 과거 체계를 더 복잡하게 바꿔서 담습하는 거인듯. 이 시스템보다도 ㅈ같다는 게 죽이고 싶을 뿐

코강, 심볼, 주문서 및 환불 등은 사실 코인샵이라는 파훼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벤트는 특별혜택일 뿐이지 혜택을 베이스로 깔고 가라는 건 말도 안됨.. 많은 분들이 주장하는 세금삭제는 지금도 메소값이 천원대를 밀당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힘들거 같음. 대신 심볼이 저렙일 땐 무자본도 부담 없을 정도로 낮게, 높을수록 뻥뻥튀기로 최종적으론 현 심볼 만렙까지 필요한 메소과 동일소비하게 하면 좋겠음. 방식 자체는 조삼모사이지만 이겜은 스펙이 높질수록 수입이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뉴비의 스펙을 빠르게 당겨서 카루타, 중반엔 스데풀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수입도 안정적이게 해주면 세금 걱정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듬. 실제로 저도 스데미풀 잡기 시작하니까 심볼세금 부담이 싹 사라졌음. 근데 문제는 이러면 초중반 성장이 너무너무 쉬워져서 카룻에 스데미돌이가 작업장수준으로 불어날텐데, 원기형이 완급조절 잘 하길 빌어야함..ㅎㅎ

게임과 현실의 타협점? 을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음 바로 옆동네 겜만 봐도 예로 일퀘를 3일 내내 하면 심볼을 90준다고 하면 휴식게이지와 같이 3일 쉬고 하면 90만큼은 아니여도 70을 준다던지 일퀘와 일보의 압박감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봄

메이플 7년차 유니온 9100 유저입니다 다 공감되네요. 유일하게 유니온 올리는 재미로 하는데 그만큼 메자타임 많이 옵니다.

창섭피셜 유니온은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라는데.. 어쩌다가 진입장벽이 되었을까

큐브/스타포스 시스템 천장도 없고 하루에 해야할 숙제양과 압박+이벤트까지 겹치면 게임에 투자해야할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줘서 접었습니다 와우나 로아처럼 배럭을 늘려야 투자하는시간이 길어지는 시스템이 더 괜찮은듯

마지막 빼고 다 공감 가네요. 퇴근하고 집오면 몇시간 남는거 취미생활로 게임을 하려는게 일일퀘, 이벤출첵 놓쳐서 손해보지 않으려고 매일 접속하는 느낌. 빅뱅 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유니온이 초라한데 일퀘랑 보스만 해도 특히 평일엔 쉬고 싶어지고 다른 취미생활도 하고 싶은데 부캐를 반강제로 키워야 하는 시스템. 그래도 마지막 부분은 저런 시스템이 맞는거 같아요. 최종 컨텐츠를 이용하는 유저가 많아질수록 그 다음 컨텐츠를 빨리 내놓아야 하는데 그걸 서두르면 게임이 망해가는 거죠. 중간 컨텐츠를 이용하면서 올라오는 유저들이 꾸준히 있어줘야 게임이 유지 돼요

리메이크 전 뉴비 윈브가 볼텍스로 나름 만족하고 꾸역꾸역 코강 해놨더니 리메이크로 볼텍스랑 패턴 위치 쌩으로 바꾸는 바람에 꼬접한게 생각나네요. 메이플 운영진은 할놈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하고 대충 방치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형 저번부터 느끼는건데 영상 진짜 재밌게 잘 만든다,,,,매번 알람설정해서 올리자마자 봄 ㅎㅎ

레벨부분은 솔직히 메이플의 상징이니까 그렇다 치긴하는데 레벨만으론 해결할수없는 격차가 너무 크기도 하고 뭣보다 유니온이 "훌륭한 성장 요소"가 아니라 결국 "필수요소"가 돼버린게 제일 큰거 같습니다

내가 메이플을 떠난 이유는 돈써서 무과금까진 현타오고 말겠는데 돈쓰고 스펙다운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즐겁다 보다 게임을 끄고나서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기괴한 구조의 게임의 형질에 내가 투자한 금액을 결속을 집어던지고 떠났습니다. 3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대를 두번을 넘게 갔다올 시간을 이 게임에 몸 담그며 친구들과 함게 즐기기 위해 입문했지만 정작 파티형 컨텐츠 플레이 타임이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가를 생각하면 몇 안되는거 같습니다.

메이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보는 최고의 진입장벽은 메공이나 페이투윈같은 게임이미지인데

141, 200렙 키우게 하는게 그냥 사이버 고문임 첫 캐릭은 하이퍼버닝, 테라버닝으로 쉽게 키운다 쳐도 그 다음 캐릭부턴 그냥 못키움 존나 어렵고 존나 힘들고 존나 오래걸림 당장 게임 시작하는 사람들도 유니온 6000찍으라고? 그거 할 시간에 차라리 롤하거나 다른 게임하면 훨씬 재밌는데 절대 할리가 없지

10:34 부캐릭만 키워도 본캐 스펙을 올릴 수 있다고? 라는 분명 의도는 좋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본캐 스펙을 올리려면 부캐릭을 키워야 한다가 되어버리니 한국 취업시장에서의 토익 마냥 메이플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유니온과 링크스킬을 다 구비하게 되고 원래는 있으면 좋은 거였는데 지금은 없으면 패널티를 받는 게 되었음..

이번 달에 복귀해서 하고 있는데 상당히 공감됩니다. 그래도 마북값이 없어서 쿰돌이 해서 하루에 한 권 사서 빌어먹다가 지쳐서 접은 '18년도, 5차가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뜯어보니 2차 하이퍼 스킬이어서 실망한 '16년도에 비하면 이래저래 개선되긴 했지만, 이번 하이퍼 버닝도 본캐가 카오스 루타비스 스우 데미안 이상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면 실질적 레벨상한은 226정도 되는 거 같더라고요. 여로, 츄츄, 레헬른까지 열렸지만 안정적인 사냥/보스에 필요한 장비수준, 주당 수급가능한 메소량은 제한되어 있고 코어 젬스톤도 충분히 강화하려면 수백 개는 필요하고 심볼 비용도 적은 게 아니니 수십억 메소가 당장 요구되는데 그걸 구할 길이 없으니 막막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정말 누가 같이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금새 지쳐서 접어버리겠구나 싶었습니다. 게임이 오래 되서 어쩔 수 없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코어 젬스톤과 심볼 비용에 대한 부담이라도 적어지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 부분은 자력으로 시간만 들이면 어떻게든 해결이 된다는 감각을 받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메소부담이 커요. 레벨이 높아진다고 드랍메소가 점진적으로 느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무자본이 건들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함..

이거보고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입되는 뉴비친구들에게 미안할 정도에요

여전히 코어강화 시스템은 힘든 시스템이긴 함 나도 처음에 모르겠어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은 유튜브에서 코어강화에 대한 기본적인 영상 대여섯개 좋아요 해놓고 계속 보고 어느정도 이해됐다 싶으면 추가로 내 직업 코어강화 영상도 좋아요 하고 이해 될때까지 공부함 ㅇㅇ 메이플은 진짜 공부할게 많고 모르면 손해보는 게임임 앉아서 모르겠어 망겜 ㅠㅠ 이러다가 접는것도 본인 자유지만 재밌어서 정말 메이플에 안착하고 싶다면 핑프마냥 검색한번 안하고 알려주세요 징징대지 말고 검색해서 공부하셈 ㅇㅇ 아는만큼 보이고 또 그만큼 성장해서 재밌음

메이플이 혼자서 하는겜이 되버린게 가장큰이유인거같음

하루시 해방퀘 클리어 축하드려요! 진짜 V매트릭스는...ㅋㅋㅋ 그나마 뉴비시절에 코강 할만한 직업을 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래도 어려운 건 사실이더라고요 ㅠ 유니온 8700 이상 찍었는데 코강 시스템은 아직도 토나옵니다 13:32 이 영상 보면서 사냥 중

나에게 메이플 유튜브를 단 하나만 선택해서 보라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오징이를 선택하겠다

이번 방학 이벤트때 던 메 둘다 시작해본 뉴비인데 진짜 막막하긴 해요.솔플기준 던파는 상위컨텐츠 갈려면 상급던전돌면서 템맞추고 옵션성장만 하면 대부분의 컨텐츠가 할만한데(강화,증폭도 있긴한데, 일정수준의 상위컨텐츠까지 가는데 큰영향x) 메이플은 스킬강화부터, 아케인포스, 아이템 옵션 띄우기 등등 신경써야되는게 복잡할뿐만 아니라 일정수준까지 세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 물런 던파도 템세팅이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서 복잡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템세팅을 해나가면서 막막하진 않았는데, 메이플은 여러가지 생각하면 참 답답해요.

200이후 지역이 제일 문제임 일퀘랑 사냥을 5레벨을 올릴 동안 한 마을에서만 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되게 질리고 스토리가 궁금해도 다음 지역을 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레벨업의 동기도 잘안됨 심지어 스토리를 5레벨에 한번씩 풀다보니 진행도 엄청 느림 200이전 지역들은 같은 레벨대에서도 다양한 지역을 준비해서 사람들이 다양한 곳을 다니고 다양한 스토리를 볼 수 있었는데 200이후 지역들은 5레벨에 한번씩 새 마을이 생기고 그 마을에서 5레벨을 올리기 전까진 새로운 곳으로 가질 못하는 시스템이라 매일 같은 곳에서 사냥 일퀘를 하다보면 현타와서 뉴비들 다떠남 메이플 하는 사람들도 이거 때문에 메자타임와서 며칠씩 쉬기도 함

첨 할 때는 링크 유니온 맞춰가면서 나름 세팅한다는 재미가 있었는데, 섭 옮기고 0부터 새로 키울려니 그럴바에 알바를 하면 돈이라도 남지, 란 생각이 멈추지 않았음..

16년도 5차매트릭스 스킬 생기기 이전에 접었다가 다시생각나서 이후에 복귀하려했더니 하나도모르겠더라. 다시접음. 진입장벽이 너무어렵다.

아니 보통이면 다음 패치 예상이러면서 행복회로 돌려야하는데 얼마나 패치를 안했으면 정보유튜버들 영상이 안올라오냐 그래도 이거라도 하루보내서 위안삼습니다

확실히 심볼 업글비용은 강화권이 드랍되게하던지 등으로 좀 감쇄할 필요가 있는듯함 ㅠㅠ

자석펫 강제되는 게 젤 큰거같아 본캐 갈아타는 것도 너무 어렵게 만들고

이제는 하다 못해 세르니움 진입(260)까지는 게임속도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레벨링땜에 본캐를 쉽게 못 바꾸는것도 있고 심볼 일퀘등 레벨링 가속화(극성비 이런수준이 아니라 정말 레벨땜에 직업바꾸기 부담스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에 따라 일퀘 심볼 수급도 크게 올라 어센틱은 세렌 칼로스 보스 최상위권 보스와 연결되는 문제가 있으니 놔두더라도 아케인심볼 과 레벨링은 이제는 가속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젬은 한번 크게 건들여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강화코어2중첩기준으로 5칸 누구는 2칸 차이가 너무 난다고 생각 5칸은 통합으로 2중3코 내지 4코 2칸은 스킬을 추가하거나 유효한스킬로 바꿔 2중 3코 내지 4코로 차이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징님 편집 너무잘하십니다 깔끔하면서 재밋네요ㅎㅎ

내가 아예 뉴비는 아니고...한 4,5년 정도 접었다가 복귀했는데 진짜 어지럽더라 내가 한창 열심히 했을 때도 빡세서 질렸는데 접고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군대도 갔다오니까.. 더 이상 뉴비가 할만한 게임이 아니더라

1위부터 5위까지 다 겪어본 고인물이면 개추 ㅋㅋㅋ

메이플 눈팅만 하는데 걍 한 캐릭터만 키우고 싶은데 링크 유니온 땜에 시작 할 엄우가 안남

저는 메이플 빅뱅전에도 했었는데 접고나서 최근 몇개월전에 해보니깐 레벨업은 좀 수월한데 지루한건 똑같은거 같더군요 ㅋㅋㅋㅋ 게다가 과거 추억에 다시해볼까라는 생각에 그전에도 몇번은 들어가봤지만 예전에비해 많아진 아이템옵션,"반복적"으로 일퀘를해야 얻는심볼,키우기싫은 캐릭을 키워야 스펙업효과보는 시스템들이 너무 큰 벽이었기에 진입을 하기가 어려웠건거 같네요 게다가 그만큼 스펙업을 하려면 현질을 하지 아니하면 따라잡지 못하기에...ㅋㅋㅋㅋ

사냥이외의 레벨업 수단을 생각하고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가능할까 싶다 다이나믹필드만 하더라도 사냥 도우미같은 시스템인데

혐사꾼둘이 최고의 장벽이다

메이플 시스템 중에서 가장 아쉬운게 고스트파크임 하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는 버려진 컨텐츠임 몹을 강화하면 얻는 경험치가 증가하는 형식인데 이걸 조금 다듬어서 몬스터파크 처럼 던전을 여러 개 만들고 로테이션처럼 돌아가게 하게 한다음 여기에 여러 제약을 걸어서 많은 경험치를 얻어 가게끔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음 파티로 해도 좋고 솔로플 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컨텐츠로 바꿀 수 있음 비슷한 예시로 스타2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을듯

일단 흔한 온라인겜의 서클이 그대로 나옴 솔격하려면 앱솔은 차야하는데 앱솔을 얻으려면 솔격을 가야함 돈을 벌려면 장비가 필요한데 장비를 얻으려면 돈이 있어야하는 사냥에 대한 재미가 없고 앵벌에 대한 자리싸움도 상당한편 현금으로 옵션을 돌리는 시점에서 코강까지도 막막한게 사실 이걸 개선하려면 엑자일처럼 맵핑시스템을 하나 만들면됨 사냥이 옵션에 따라 어려워지고 맵이 랜덤으로 바뀌도록하면 계단을 완화할 수 있음 상위아이템도 어느정도는 사냥으로 얻어야하지않나 그렇게 생각함 또한 경매장을 다른 서버의 매물도 찾아서 살 수 있도록 하고 등록은 자신의 서버에만 등록할 수 있게하면 시골서버도 매물얻기 편해질거임 하지만 그걸 할리가 없지 넥슨인데

심볼,유니온은 결국 시간이 해결하게끔 만들었고 젬스톤은 젬스톤 가격이 하락하고 현금비율도 낮아진만큼 젬 4천개 기준으로 잡아도 160억 현금비율로 따져도 약 37만원정도의 가치면 끝을 낼수 있겠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게 1번인 렙업문제(지겨운 사냥반복)와 젬 4천개 가치의 160억을 투자하더라도 템 하나조차 완작이 안될수 있다는 도박성에 가까운 강화운이 제일 최대진입장벽 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무기로 하나 예를 들면 직작의 경우 일단 아케인을 사서 17~22성을 만든다(스타포스) 윗잠을 만든다(블랙) 아랫잠을 만든다(에디) 추옵을 뽑는다(환불) 소울을 뽑는다(소울웨폰) 총 5단계나 되는 도박성 강화를 해야되니 얼마나 개같은 강화시스템임. 심지어 블큐나 환불은 선택이라도 할수 있지 에디는 아예 레어부터 레전까지 에디큐브 단 하나로 올라가고 옵션을 뽑아야 하니 얼마나 개같은지 알수가 있음.

근데 뉴비한텐 링크 메르보단 호영 라라 아크 일리움 같은 애들이 우선인 거 같음

맵을 좀 크게 하고 파티사냥의 보상을 좀 늘려줬으면한다. Rpg게임이 파티사냥하는 재미도 있어야하는데 파티사냥 하면 오히려 손해니 ㄷ

강화는 낄 템을 만들고 끼던 템은 시장에 내놓는 형식으로 굴러가던 기존 시스템을 버리고 이젠 전부 교불화ㅋ 코강은 확실하게 돈 넣은만큼 쌔지는 나름 착한 시스템이긴한데 직관성이 너무 떨어지고 유니온은 없애기엔 너무 좋고 유지하기엔 계륵 같은 시스템 유니온 8500 찍은게 몇 년전이더라..어케 찍었지

옆집인 -던-도 제가 한참 재미를 들려서 하다가 업데이트가 하나둘씩 될때마다 올라가야할 계단이 하나도 아닌데 그 계단이 너무 높이있어서 당시 열심히 하던 게임인데도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메이플도 20년이 지났으니 이런게 진짜 걱정됩니다

솔직히 사냥터는 좀 늘어줬으면 사냥터가 부족해(지형 개선도 좀 해주고)

비포애프터 상용화되면 기존 유저들이 ㅈㄹ할듯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 대부분이 반복사냥입니다. 지루함을 느끼기 딱 좋죠.

메소를 버려면 템이 필요한데 템을 사려면 메소가 있어야함 ??????????????????? 어떻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