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 요괴가 먹는 저게 뭐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아서 정보 놓고 갑니다 총총총 👉 [간식먹자 치킨텐더]

1:34 아니 이렇게 입에 한가득 넣는 고양이 처음본다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입에서 끊임없이 톱밥을 토해내는 괴물고영

오드리가 아프다고 한게 진짜엿나보네요 이빨 치료하고 달라진 오드리를 보니..

오들이 코 볼수록 옥수수알 같아요ㅋㅋㅋㅋ 잔소리는 더 늘어난 것 같지만 마음을 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오들이 오리츄르길만 걷자!

아 'ㅈㄹ할까봐 물고 튀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김봉지씌 너는 그걸 아는 고양이가 그래?!ㅋㅋㅋㅋㅋㅋ 먼지야 너밖에 없다,,,,, 트릿 아티스트+샌드 아티스트=개환장할 노릇☆ 오들이도 모네도 우리 앙큼 DDBang들이 더 이상 매콤하지 않으니 저는 끊었던 마라탕을 다시 찾아볼랍니다..... + 울 메청자님들아 챕터 부제목 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알아주시라주,,,, 그 중 최고는 5월 7일자 영상의 '먼지봉지 키스'입니다 ♨️🥵♨️

브러쉬할때 이제 경계보다는 서먹해하는 정도로 많이 나아졌네요. 안고자는 그 날까지 천천히 오들이 속도에 맞춰 화이팅!

진지하게 오들이 울때마다 저희 애들 귀가 마징가귀가 됩니다. 욕하는거 맞나봐요 ..ㅍㅅㅍ

오들이 길냥 생활이 길면 긴 세월인데 하나둘 순화 되는거 보면 ㅠㅠ 지금까지 좋은 사람 많이 만났나봐요 그만큼 메주님 쁘지님 노력도 대단합니댜...s2

Every time I see an Audrey video I want to cry, first with tears of sorrow over what may have caused her to be so fearful, but then with tears of joy because of the love and patience you show towards her every day. Mejoo and Soo, you are her guardian angels. 😺

저라면 애기가 상부장에 고개넣었을때부터 이노옴~! 했을텐데.. 메주님은 진짜 심성이 착하시고 인내심이 대단하신거같아요. 어떻게 화 한번을 안내실 수 가 있는지.... 늘 배우고 갑니다ㅠㅠ 오들이 똥파티하는거보고 기겁했는데 모래덮는거 보고 있으니까 이제 많이 적응해서 화장실이 조금 작게 느껴질수도 있겠다싶네요 ㅎㅎ 지지배~ 지가 잘못해놓고 앙칼지긴ㅠㅠㅋㅋㅋㅋ

냥냥펀치 안본 지 오래됨이라니 ㅠㅠ 뭔가 마음을 천천히 여는 게 찡하네요 ㅠㅠ 메주님께서 걱정하시던 거 정말 무색하게 오드리여사 잘 지내는 모습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오들이 넘 귀엽. ㅠㅠ 나름 치울려고 열시미 노력했는데. 노력할수록 ㅠㅠ

I wouldn't worry about Audrey. My dads cat was problematic also, but after a year she mellowed out and now she follows him everywhere and snuggles up to him. These things just take time especially with unknown backgrounds :D

Audrey trying to cover up that one errant poop chunk is too funny. It’s like when you’re sweeping, and the last little bit of dust won’t go into the dust pan and you just keep sweeping, and sweeping in circles.

항상 귀를 뒤로 젖히고 있더니...많이 편해졌나봐요~~:) 빗질도 잘받고~~확실히 집사 손길닿으니..꾀죄죄한게 많이 깨끗해졌어요~~^^

오들이 넘 예뻐진거같아요ㅠㅠㅠㅠ 사랑받고자라 오들아!!!

김봉지 입에서 실 뿜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주님이 모네 언급하신거 넘모 반가운 것ㅠㅠ 모네와 오들 앙큼스트릿걸 근황 너무 짜릿해

요새 이애기 너무 귀여워서 기다리는중 ㅋㅋ

아 봉지 대박!!!! 보고 놀람요👍👍 오들이 그래도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요지 하극상ㅋㅋ

하극상 요지 어쩌죸ㅋㅋㅋㅋㅋ 오들이 앙칼진 목소리 들으며 힐링 하는 요즘♥︎ 영상 올라온거 보면 어찌나 반가운지요 >

ㅠㅠㅠㅠㅠ오들이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흐뭇

봉지 간식 고르는거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이게 정녕 오들이가 먹은 밥그릇 맞나요? ㅋㅋㅋㅋ 너무 새 그릇 같은데요ㅋㅋㅋ 반짝반짝✨ 집사 힘들까봐 밥먹고 설거지까지 해주는 오여사..🫶🏻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더니 ㅋㅋㅋㅋ 정말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이 아니라 꺼져라옹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 욕인데 삐처리해서 안녕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많이 활발해져서 보기 좋다

하...요새 오여사 보는 낙에 살아요너무 중독성 강한 매콤한 맛..짜릿해..

Audrey was starting to like being stroked by the brush - but only when Mejoo does it, because she's quiet and gentle, with confidence. Soo is too nervous and has the wrong bold energy.

You are making good progress with Audrey if she allows you to pet her using your hand now. I was laughing so much when she created the 'art' using the cat sand, trying to unsuccessfully bury the poo. LOL. Your cats are so delightful, Bonji is very smart and makes a good cat burglar and Yuji is trying to fight Monji but got quickly put in his place. Bless you and your cat family, thank you.

봉지 조만간 이족보행할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주방고치러 온 기사님 ㅋㅋㅋㅋㅋㅋ 개찰떡 네이밍이다ㅋㅋㅋㅋㅋㅋ

I had a cat very much like this when I adopted her. After several months of hissing she licked her fur bald in places. I took her to a vet and she was prescribed anxiety medication for a short time. It helped her greatly. Her hair grew back and I found out she was a long hair lynx point siamese. She was still timid but she followed me around and would snuggle and protected me when I slept.

오들이 그래도 전 보다 많이 편해진거 같아요 🥺 귀여워 죽겠다 ..!

오들이 목소리 진짜 귀여워

9:35 헐 뭐야 김메주 김쁘지 둘이 사귀나봐!!!!

아놔 김봉지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고치러 온 기사님ㅋㅋㅋㅋ. 자막센스도 아주.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매콤짜릿한 맛에 계속 중독되고있어서 저 앙칼진 울음소리 한시간도 들을 수 있어요.. 길게길게 올려주셔도 잘 볼 수있어요🙏

휴지 오니까 안 뺏기려고 입 가득 물고 씹는 봉지 귀여워요! ㅋㅋㅋ 봉지가 훔친 간식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샤미도 좋아할 것 같아서 사주고 싶어요.

3:43 쁘지님 나시티셔츠 다 늘어난게 꼭 저희 할아버지꺼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ㅣ쳨ㅋㅋㅋㅋ샌드아트하는 오들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너무 사랑스럽다 뮤뮤

샌드아트에 소질있는그녀~ㅋㅋㅋ오들이는 맛동산하나때문에 밤새빡침~ㅋㅋㅋ

어휴 시작하자마자 봉지 나무 뜯어먹는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진짜 에너지 넘치는 고냥이😼

봉지는 진짜 사람이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 찬장 뒤지는 뒷태가 넘 웃기닼ㅋㅋㅋㅋ

와 고양이가 뭐 먹는거 보는거 중에 가장 큰 덩어리... 충격쓰 저만한것도 들어가는구나

브러쉬 빗어주실때 오들이가 전보다 얌전해셔서 제가 다 뭉클하네요ㅠㅜㅠㅠ 계속화이팅이예요❤️💪🏼

ㅍㅎㅎ 너무 웃어서리~ 밖에 퍼 나온 덩어리 모래로 덮을라고 하염없이 이리저리 모래 옮기는게 너무 웃기고 😍

0:50 1:21 흔한 열한살 할배고양이의 사고현장 적발(feat.연합뉴스tv) 2:04 이번엔 샌드아트로 자기만의 예술혼을 불태우신 오여사님 2:34 오들작가님 샌드아트 만드는 과정 3:32 아 왜 힘들게 만들어놓은 예술작품을 막 건드리고 지랄이여 지랄이 3:46 오들티비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4:04 저거 그만 보고 나하고 놀자오오오오옹 4:21 조용히 하라고 담요덮어주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5 요지야 잊지마 먼지가 너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 일부러 져주는 거라는 걸..

하 요즘 영상분량 너무 행복해요…🤍

I get so excited every time there is a new Audrey video! It is amazing you can pet her now, she has made a lot of progress! One day you will be able to give her a hug and all this hard work will be worth it.

봉지 너무 사람같아요ㅋㅋ 오드리 넘 귀엽구 조금씩 친해지시는것같아서 감동적이네요! 요지엔딩포즈 넘 귀여워요ㅋㅋ❤

오구오구 우리 오들이 말도 잘하는 천재냥이네~!!! 💖💖

와 저희도 이캠 쓰는데 가겨대비 굿~이에요^^ 오들이가 점점 마음을 내어주는게 너무 고맙고 기특하네요 여자냥이라 그런지 참 예뻐요~~~♡

이 왕코 아가씨는 목소리도 기욥다구 으앙ㅇ 납치하구시퍼 너무 기여워어

진짜 오들희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하는행동도...진짜..너무나 졸귀..

먹을거 다~ 먹고 똥도 잘 싸고 만지는데도 하악질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 보면 마음 많이 열었네요 아직도 수다스러운건 길냥이 생활이 길어서 남아있는 최후의 앙탈인듯 합니다ㅋㅋㅋ 진짜 싫었다면 하악질도 하고 밥도 안먹었겠쥬 장족의 발전!

Bonji: I get aaaaalll the treats! Audrey is still making progress. She allows her face to be touched for booger removal.

도련님들과 만나는 삐쭉이 보고온사람 손이요✋🏻

썸네일부터 매콤하고 너무 귀엽닼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이 공간, 생물들이 날 해치지 않는다는걸 조금씩 받아들이는 사랑스러운 털뭉치.. 시간은 좀 걸려도 확실하게 이해해주고 있네요♡

요즘 오들이 덕에 영상 길어져서 너무 좋아요~~ 자막도 잼있고 요즘 제일 즐겁게 재밌게 보는 메주네 고양이들이네요~♡

코숏의 매력에 빠지면 답없어요~ 치즈곤듀라니 정말 +.+ 오들이 목소리 정말 너무 귀여워 >.

교감이 되긴 되는구나ㅜ감동!~ 치즈가 잘 녹아가길....💕

오여사가 예술을 할줄아네ㅋㅋㅋ 예술고양이 이정도면 뽕지랑 친구하겠네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고있네 메주님 급할거 없어요 한단계씩 가시면 언젠가 오들이랑 친해져있을꺼

봉지괴력 . . . ㅋㅋㅋㅋㅋㅋㅋㅋ 널보묘 힘 내야겠뜨아. ^^

Audrey is making so much progress, it's incredible! Such a good girl her personality is coming out more and more too! Thank you for not giving up on her, she deserves all the love and care in the world after all of the hardships she's faced

제가보는영상중 단연코~~쵝오예요.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제 소원이 휴지봉지요지먼지 실물 한번 보는건데~^^♡♡♡

아직 완전히 맘을 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점점 좋아졌네요!

먼봉휴요 영상 오랜만에 보게되었는데 여전히 너모 힐링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는듯하여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 고치러 온 기사님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 머리넘겨주는 거 스윗❤

번역기 오번역인가요 ㅋㅋㅋㅋ너무 오들이 표정이랑 안 맞아보이는데여ㅠㅋㅋㅋㅋ 오들이 얼굴은 기분나빠 꺼져 저리가 하는것 같은데 번역은 기분이 좋아요 안녕 반가워 ㅋㅋㅋㅋ 오들이한테 맨날 미움받는 쁘지님 😂

앗!! 나왔당~ 오들아~~ 중독성 있네욤 요즘 오들이 적응기 푹 빠져 있네요 점점 미모가 미쳐다리~~ 요물같은 가시나~~^^

와...저도 3마리 냥이 집사인데..보통 고양이 사랑하시는게 아니네요. 대박이다;;

오들이 너무귀엽고사랑스럽네요 ㅋ ㅋ ㅋ

Mejoo, you and Soo have made such progress with Audrey. You should be proud. It will take time for her to trust you and feel secure.💗

도대췌!!!!!저 입 터지게 넣는 간식이 뭡니까?

오들이가 많이 좋아져 다행이예요^^ 봉지, 요지 오늘 저에게 큰 웃음 ㅋㅋㅋ 메주님의 자막 센스 제 스타일 ㅋㅋㅋㅋ

하...오들이 온이후로 분량이 많아져서 넘행복하네요

저렇게 열심히 맛동산 덮는 고양이 처음이야… 오들이 넘 귀엽네요 ☺️

오들이 번역기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어우 오늘 영상 시작부터 난리난리 귀여운 앵휘덜💕

요굌ㅋㅋㅋㅋㅋㅋㅋ 간식먹는 모습 정말 복스럽네요!

이렇게 다 다른 매력들이 넘쳐나는데 안 좋아할 수가 없엉!! 넘모 사랑스러운 오먼봉휴요 |ૂ•ᴗ•⸝⸝)”♥

오들 공주님 많이 편해졌네요ㅠㅠ 감동적ㅠㅠ

오 진짜 톱밥인줄 알았는데 치킨텐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9:35 저만 설레나요,,,남집사님이 메주님 옆머리넘겨주시는게,,끄아아아아악,,,⸝ʚ̴̶̷̆ﻌʚ̴̶̷̆⸝⸝❤︎

Audrey is doing well. It will take time. Who knows what all she went through out on the street.

오들이 창밖구경하는 뒷모습 너무 귀여워요 이와중에 봉지씌는 여전히 똑똑하군요 ㅎㅎ

오들이가 진짜 마음 많이 열어줬네요 감동 ㅠㅠ❤️

I think you should consult to an animal comunicator, it's more effective^^

기여운 애기들아~~ 건강하게 지내렴♥♥

Audrey is really improving day by day, im loving every step of the journey she has with you guys. so glad shes one of the family members ♥︎

Audrey has a lot to say 😅

인트로부터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오여사님 잔소리 대박~👍 네모휴지 심쿵~^^ 엉덩이 안띠고 놀기 최고수 먼지~ 막내온탑 될뻔 한 울 요지~ 분량적어 서러움 봉지~❤️

꺄아아 이거 써주셨으면 했는데!!! 은근 정확합니다 저겈ㅋㅋㅋㅋ

아 김봉지 와구와구 먹는거보고 미쳐따 미쳐따 하는 메주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The Audrey and Soo Show!

이집 고양이들 정말 재미+사랑 맛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