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덕후가 애니를 만들면? 이런 후덜덜한 작품이 나옵니다/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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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덕후가 애니를 만들면? 이런 후덜덜한 작품이 나옵니다/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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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의 리뷰애니는 메카닉 덕후로 유명한 메카닉 디자이너인 아라마키 신지의 감독 데뷔작.
"메탈스킨패닉 마독스 01"입니다.
메카닉의 디데일한 구현을 위해 에반게리온의 안도 히데아키를 비롯해 지금은 레전드가 된 수많은 애니메이터들이 이 작품에 참여했다고 하죠.
오늘도 잊지않고 저희 곽씨네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93

@ROK_KenBell 6 ай бұрын

밀리터리 덕후들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무기 제원만 가지고 만든 애니메이션이 메탈스킨패닉 마독스(*1987年作)입니다. 이듬해에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파워드슈츠(*이쪽은 파워드 슈츠 보다는 기동보병 기본장비 디자인입니다.)가 하나 더 나오는데, 바로 일본판 스타쉽트루퍼스(*1988年作) 입니다. 이 당시에 이런 괴랄한 디자인이 기동보병의 강화복으로 디자인 된 이유는 당시에는 전투강화복과 파워드슈츠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투강화복과 파워드슈츠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고 있는 작품은 기갑창세기 모스페다입니다. 또 이와 비슷한 컨셉의 하드슈츠와 모토슬레이브의 관계도 비슷한 방향입니다. 또 이러한 기믹들은 후에 스타쉽트루퍼스 3D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며, 특히 화성의 배신자에서는 기동보병이 착용하는 강화복, 머라우더라고 불리는 파워드슈츠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서 연출됩니다. 사실 마독스 회수하는데, 킬고어처럼 공수부대 전차를 끌고 가서 포획작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통상적인 작전이면, 경시청에서 도로봉쇄하고, 대물저격용 라이플로 철갑탄 넣어서 관통사격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곽씨네 6 ай бұрын

어찌 그렇게 상세하게 아시는지^^ 혹시 업계분?? 저도 잘 참고합니다~

@user-dv5gi7hv5f 2 ай бұрын

실탄장입한 군수장비 이동도 말이 안되구요, 아무리 반격 프로그램이 있어도 무기 발사용 모터만 돌지 탄 발사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다가 수송차량 한대로 단독 수송도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사고나서 수송차량이 엎어졌다? 바로 헬기에서 레펠내려오거나 공중 무장경계 상태에서 앞뒤에서 컨보이 하던 무장수송차량이 추락한 현장에 바로 닿아야죠, 일단 저 정도 무기면 도로통제도 당연하고

@qoraks9541 6 ай бұрын

정상적이면 군수품을 민간인이 발견하면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

@user-ss4ed3pd6k 6 ай бұрын

ㄹㅇ, 글고 신고 안 해도 군에서 저 일대를 이잡듯이 뒤지고, 찾는 거 크게 안 어려움

@lustertimber743 6 ай бұрын

단독 이동 자체가 말이 안됨

@user-mt3bq3er6o 6 ай бұрын

군대도 않가본 열도애들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지...매독스 조종하는 애봐라 생각없이 행동하는거...보면서 핵고구마 잔여

@dongkyulee1932 6 ай бұрын

그러면 스토리 진행을 할수 없자나요

@user-dv5gi7hv5f 2 ай бұрын

군수품 아니라도 운송용 박스에 분명히 제조업체 이름 적혔으니 바로 경찰이든 제조업체에든 신고해야죠. 엄연히 소유자명이 컨테이너에 적혀 있는데 가져간다면 절도. 실제로 빈 수송용 컨테이너를 자기 집이든 작업장에든 물건 넣는 창고로 쓴다고 빼돌린 경우 절도로 처벌됩니다(실제로 소유자가 돌려달라고 전화했는데 욕하면서 법대로 하라 한사람 처벌된 국내 사례 있음, 근데 물건 들은 걸 지맘대로 꺼내 쓴다고? 최소 2건의 범죄혐의 적용) 이미 그 전에 @lustertimber743님 대댓글처럼 운송차량 단독으로 이동 자체가 말이 안되구요, 군 이동이 아닌 아직 완성이 아닌 데모스트레이션만한 개발품인데 공중에서 수송엄호 헬기 붙고 운송차량 앞뒤로 무장 컨보이 차량이 붙죠. 그리고 테러의심범에게 무장 사용법 알려주는 테스트 파일럿겸 개발자? 이 회수작전 이후에 테러지원으로 몰아서 잡아 넣어도 충분한

@user-sv1th3im3f 6 ай бұрын

테러범으로 오해받아 뒤지게 생겼는데 여친 끌어들이려 꾸역꾸역 50층 처 올라가는 주인공ㅋㅋㅋㅋ

@user-ih8os8uo6b 6 ай бұрын

그만큼 인간의 색욕이란 엄청난 거임

@user-hg7ye6kb8t 6 ай бұрын

스토리 개연성 따위는 하늘 저편으로 ㅋㅋ 방금 확인한 건데요 한글더빙판 오니지널 오프닝 곡이 있네요 곡 분위기 어린이 애니송 수준이고 한글더빙도 오랜전에 한거라 요즘 더빙 트렌트와 많이 다르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그럼 다음 리뷰때 댓글로 뵙겠습니다

@user-tu9kh4xp3o 6 ай бұрын

국내 비됴샵용으로 출시된 더빙판이 있는데 군데 군데 삭제된 장면도 좀 있고 오프닝은 쓸데없이 발랄하죠 ㅎ

@nerveve44 6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최근 페북 쇼츠 영상으로 봤다가 작화가 미쳐서 찾고 있던 작품인데, 하필 이렇게 딱 올려주시다니 ㅜㅜ 그런데 스토리가.... 저렇게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선 자기네들끼리는 해피엔딩???? 크흠.... 그래도 역시나 80년대 작품이어서인지 진짜 작화 하나는 미쳤네요.

@user-qd3ct4sx8f 6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화보로 마독스를 처음봤죠 그때당시 와 이런게있었구나하고 문화적충격을받아 메카닉 애니세계에 입문했죠 특히 현실에적인 무장과 아파치에서도 사용중인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지금봐도 대단한것같아요 애니의 메카닉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적절한코믹.적절한러브스토리.좀애매한엔딩이 별루지만 재밌게봤습니다 그리고 자위대가 분실사고나 사고치는건 어제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역시자위대란 생각이드네요 오늘 메탈스킨 마독스01 너무재밌게보고갑니다 설연휴잘보네세요😍🙏✨️🧧🧧🧧🧧🧧🧧🧧

@곽씨네 6 ай бұрын

사실 저는 이번에 편집하면서 처음 본 애니인데 댓글들을보니 나름 유명한 애니였네요~ 명절연휴 잘보내셔요^^

@decrobyron 6 ай бұрын

전차부대장 이름부터 킬고어.. 무기 늘어놓는 방법 등 확실히 덕후스럽군요.

@yulianhankim 6 ай бұрын

이름부터가 아침부터 모닝 커피 대신 네이팜 향기를 맡으며 일어날것 같은 ㅋㅋㅋㅋ

@separk0624 6 ай бұрын

어릴 때 마독스 광고를 보고 애니를 보고싶다는 마음에 여러 곳에 비디오 가게를 다녀도 찾을 수없었는데 마지막에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던 허름한 비디오 가게에 가서 설마 하고 찾아봤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여깃다 라고 찾아주셨던 ....그때 정말 어린 마음에 세상 모든걸 다 가졌던 기분이 ㅎㅎㅎㅎ 지금 봐도 작화는 빠지지 않는 정말 명품 애니입니다. 이거랑 가이스트랑 정말 애정하는 애니입니다.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본 마독스는 그떄 성우 더빙판이었습니다.

@곽씨네 6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소환이 되신듯해서 보람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og1ry2nr4n 6 ай бұрын

진짜 일본 80~2000년대 이색감 이런 작화 컬리티가 너무 그립다 이때가 일본 버블에 전성기라 그런지 애니도 너무 쩔어~

@user-nq8xv5yp3k 3 ай бұрын

국딩때 유선방송으로 보고 지금까지 무슨 애니였을까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감사합니다.

@Radiskey 6 ай бұрын

지하철 역 앞에서 죄판에서 더빙판 비디오 사서 동생과 엄청 많이 봤던건데 비디오 버린게 아까운 작품이었어요. 주인공이 철인씨였나 그러고 시오리가 양지로 나왔는데 ㅋㅋㅋ 요새 우연히 유튜브로 영어판 다봤었는데 리뷰도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thomas_0920 6 ай бұрын

초기 구동 장면은 캬... 찰칵찰칵...

@user-ut5il8mk7s 6 ай бұрын

엘리베이터에서 무기 교체하는 장면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전 아직도 마독스 이상 가는 메카 디자인을 못봤습니다. (최애는 VF-21 이긴 합니다만~) 저 작품 볼 때만 해도 금방 저런 메카가 현실화될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han002k 6 ай бұрын

친구네 집 가서 비디오로 본 마독스군요. 😊 그때는 ova가 먼지도 모르고 2편은 언제나오나 기다렸어요

@redprisoner 6 ай бұрын

이거 해달라고 댓글달까 생각했는데 나오네요ㅋㅋ

@MINCHEOL.83 6 ай бұрын

캬~진짜 국딩때 보고도 작화에 놀랬던 기억이 있어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곽씨네 6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user-cm9pe6dy1z 6 ай бұрын

점유이탈물 횡령죄를 저지른 주인공이 살인까지 저지르는 애니

@곽씨네 6 ай бұрын

확 와닿는데요ㅋㅋ

@moonblue2253 6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갑니다.

@user-pm4dw1zg3q 6 ай бұрын

메카닉디자인과 별개로 여주를 전장으로 끌어드리는 드라마틱한 발암전개가 ㄷㄷ하네요

@user-vs4qy4bv8v 6 ай бұрын

하루만에 파일럿 마스터리니 😅

@No-xw9bb 6 ай бұрын

아 이거 어딜때 비디오판으로 본 만화네 .... 그때 로봇트 마독스 였던가?

@siegzion00 6 ай бұрын

킬고어.. 지옥의 묵시록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user-kg1tl6cc1t 5 ай бұрын

스토리보단 영상미 위주의 작품.. 작화는 다시봐도 예술인듯

@darrenclements6028 19 күн бұрын

Classic Japanese anime blows away the so called marvel and DC comedians into oblivion

@spritual_enlightenment 6 ай бұрын

지금 보니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네. 후속작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user-tu9kh4xp3o 6 ай бұрын

수십년전인가 동네마다 있는 케이블 방송에 한때 온갖 비됴샵 영화들 무단으로 틀어주던 시절 뱀파이어 헌터 D와 함께 방영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원본은 서울시내 그 음으로 양으로 다 아는 곳에서 카피 떠다 보긴 했지만요 ㅋ 제가 그때 본 더빙판 애니중에서 최고로 꼽는게 뱀파이어 헌터 D 당시 애니 성우들의 내공이 대단했던지라 몇몇 애니들은 일본판보다 더 분위기를 잘 살린 초월 더빙작이 나오기도 했었죠 뱀파이어 헌터 D 더빙판은 특히 완전 무삭판이라 여주의 노출씬이라던가 액션에서 나오는 고어한 장면들도 가위질 없이 그대로 나온 완전판이었습니다 그걸 남대문 근처에 있던 비됴 떨이 가게에서 봤을때 샀어야 했는데 담에 사자고 지나친 다음에는 없어졌던 쓰라린 기억이 ㅠ 마독스 더빙판에 한해 얘기하자면 군데 군데 가위질한 장면도 좀 있고 더빙 연기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사운드 작업을 허접하게 해서 더빙 사운드와 원작 사운드 높낮이가 좀 오락가락합니다

@곽씨네 6 ай бұрын

뱀파어어헌터D의 더빙판이라...완전 초 레어템을 놓치셨군요ㅠㅠ

@user-tu9kh4xp3o 6 ай бұрын

@@곽씨네 지금도 뱀파이어헌터 D 영상이나 글들 보게되면 그때 생각나서 발버둥을 칩니다 ㅠ

@Renlaw666 6 ай бұрын

메카닉 덕후도 미래의 전차 킬러는 최첨단슈퍼2족보행로봇이 아니라 가내수공업 싸구려 드론이라는 것을 예상치 못했는데... ㅋ

@user-tu9kh4xp3o 6 ай бұрын

엔딩 테마곡이 은근 맘에 들어서 혹시 돌아다니는 거 없나 수십년째 찾아봤는데 결국 실패

@hyungn7275 6 ай бұрын

진짜 버블시대 작화력은 넘사벽이다 저게 당시 기본 작화력이었다는게 ㄷㄷ

@dolpani 6 ай бұрын

디자인만보고 일본에서 DVD를 샀지만 속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보고 속이 쓰렸음. 이 원한은 잊을 수 없음. 도시바... 망한것도 당연. 특전영상 하나 없었음.

@user-wg7lz7gb1l 6 ай бұрын

진짜 일본 버블 초호경기라 나올수 있었던 애니 저정도 작화 연출 겸비한 작품 다시 나올수 있을지

@klausfeuermann3825 6 ай бұрын

1:16 뒤태에 환호하는...

@scavengers19 6 ай бұрын

90년도인가 아무튼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스토리가 엉망이라 조금 당황스럽고 실망했었어요. 하지만 밀리터리 개념의 메카 디자인과 설정은 현실적이고 훌륭하고 그럴 듯하고 취향에도 잘 맞아서 매료된 작품이었네요. 국내 플라모델 매니아들이 대학로 홍대디자인 대학인지 뭔지 하는 건물에서 전시회를 열 때 마독스01 레진 키트가 전시된 것을 봤는데 좋더군요. 다만 이 작품도 일본애니의 일관된 특징인 반미감정이 드러나 있어서 보는 동안 기분이 편치 않았습니다.

@user-34832w 6 ай бұрын

저당시에 가변노즐 생각한게 대단하다

@user-ey2jb8ir1y 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나네요.

@user-iv2hb3qq1k 6 ай бұрын

마독스??? 진자잖아 ㄷㄷㄷ

@Green-bf9pl 6 ай бұрын

.......와 이걸 1987년에 만들었다구요?

@spin2902 6 ай бұрын

메카닉 작화 다 좋은데 스토리가 병맛임..개연성이 너무 없음..

@LI-CBrol 6 ай бұрын

민도가 얼마나 훌륭하길래 남의 유실물을 멋대로 분해하고 조작하냐고~! 그냥 늬들 물건 찾아가고 보상금이나 내놔라 하는 단순함이 때로는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상호간의 존중이라는걸 모르는거냐~?? 역시나 남의 나라 멋대로 침략해서 대동아 통일을 이루겠다던 '훌륭한' DNA가 느껴진다~!

@user-zk1kq2ec6g 6 ай бұрын

엄청난 최첨단 신 무기라면서 비밀잠금 장치도 안했단 말인가?

@kelee8040 6 ай бұрын

작화나 메카닉 디자인은 훌륭한 데 스토리가 영.. 고구마네요.. 게다가 아무리 정비소 알바여도 그렇지 아무로 레이의 재림인가..

@asone1007 5 ай бұрын

아니 저 와중에 여친 처만난다고 가냐고 ㅋㅋㅋ

@dongugkim6969 5 ай бұрын

풀메탈패닉의 냄새가......

@PsychoWatchDog 6 ай бұрын

메카 메니아라 그런가 로봇 기동되면서 상황걸리는데 데프콘은 도로 떨어져서 웃었다

@gunsgongs 5 ай бұрын

부럽다 니뽄 애니 인프라.

@user-lf8dz1gy8t 6 ай бұрын

여기도 군인을 뭣같이 만들었네.

@user-vp5zf3yw9q 6 ай бұрын

... 스토리는 몰랐었는데 주인공 녀석, 이렇게 저능아였나...? 대학생인 놈이 화물 컨테이너에 미 해병에 제조회사 이름까지 박혀있는데 이걸 그냥 뜯어볼 생각을 한다고? 그리고 그 소란을 일으켜놓고 여자친굴 찾아가?

@user-ss4ed3pd6k 6 ай бұрын

마독스에서 내릴 생각도 가만 있을 생각도 없이 계속 타고 가네.

@birth10n18 6 ай бұрын

정작 킬고어가 타고나온 저 장난감전차는 뭔...가...

@user-ud2bg2iy1r 5 ай бұрын

작화가 미쳤는데 개연성이랑 스토리가 뭐...ㅋㅋㅋ

@user-bp3sv1mv9v 6 ай бұрын

발정나서 주위의 아무것도 못보는 이야기네요. 낭만적인것보다는 애초 남의 물건 줏어서 위험한 물건임을 바보가 아닌한 파악했음에도 그걸 타고 여친한테 간다? 거기다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도 터진핼기등등에서 못해도 다수가 죽거나 다쳤을텐데.. 그래도 여친에게 고백하는게 더중요??? ㄷㄷ

@user-di4ud4ws5l 6 ай бұрын

디자인을 위해 레전드 감독들이 총출동 해서 돈을 다써서 그런지 시나리오는 ㅈ박았네 ㅋㅋㅋㅋ

@user-qs3cv9ud3p 6 ай бұрын

여친을 전장으로 끌어들이는 미친 남주

@shkim7450 6 ай бұрын

원래.잘.잊어버리고. 잘.실수하는. 왜. 그쪽으로만. 개연성.있는.듯.

@user-th3dy5dq6j 5 ай бұрын

데프콘 3에서 마독스 신호가 잡혀서 군이 출동하는데 왜 데프콘 4가 되는거여

@user-zg9ez7rc9t 5 ай бұрын

자동방어시스템으로 자국 군인 죽여놓고도 정신못차리고 누군지도 모르고 기관총 난사하는 주인공 인성보소.

@nekosensei744 3 ай бұрын

역시 대일본제가 최고여

@user-kv6pn2ih5q 6 ай бұрын

로보트마독스!

@user-jf9kw8qf4b 5 ай бұрын

작화는 굿, 스토리는 민폐 그 잡채ㅋㅋ

@user-jw1zz7kp5c 6 ай бұрын

뉴타입이네.

@ksl6672 6 ай бұрын

Us army 이건 왜 빼고 읽냐고ㅋㅋㅋㅋㅋ

@Atlantis-SG1 6 ай бұрын

길에서 저런걸 발견 했는데 무작정 가져가는 주인공은 무뇌? ㅋㅋㅋ 언박싱 해서 물건 클라스를 봤으면 그때라도 신고는 늦지 않았는데 계속 손대는건 무엇? 위험한 테러리스트로 몰려 다굴 당하는 와중에도 좋아하는 여자까지 끌어들이려 꾸역꾸역 찾아가는 무뇌 주인공은 또 무엇? 아무리 오래 되었다지만 팬들을 무뇌로 아는 무뇌 수준의 작품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