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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유럽시장 공략에 지대한 공을 세운 준중형 해치백 i30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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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1:11 '해치백'이란 무엇인가
03:23 i30 FD (2009)
04:42 뉴 스트리트 아이콘
07:10 신세대에 걸맞는 실내
09:18 차급에 충실한 주행감각
11:32 실용에 실용 더하기
14:34 유럽도 인정한 K-파스타
17:13 i30 GD (2011)
20:29 화려한 겉모습, 불편한 속내
23:04 팔리지 않는 양산차 라인업
26:06 큰 물에서 놀 사주
28:28 i30 PD (2016)
32:03 드디어 완성된 조선 골프
34:10 판매량을 막 해치지
36:23 첫번째 'N'
38:00 해치백 무덤에도 꽃은 핀다
#i30#i30n#멜론머스크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