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니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처럼' '그래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께 고마웠다고 나의 어제에게' 이쯤되면 국민위로송으로 지정해야함ㅠㅠㅠ

작사작곡 정승환 💛💚💙

지금의 자신이 과거의 자신에게 하는 위로의 말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힘든 나에게 미래에서 온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말을 듣는 것 같습니다.버틸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같이 웃고 같이 울자 이젠 더는 널 혼자 두지 않아 네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처럼 언제라도 네 곁에 있을게 그래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게 고마웠다고 나의 어제에게”

잘한다 잘해 빨리 돌아와서 같이 웃고 같이 울자

💛💚💙

그게 나라서 미안해 감동이다 😂😂😂

들을때마다 을컥하는 아름다운 노래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괜찮아 너의 아픔의 너의 탓이 아냐 니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 처럼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게 고마웠다고 나의 어제에게"

위로의 대명사 정.승.환😢😢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저런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건 지금의 내가 행복하다는 뜻이겠지?? 이 또한 어제의 나 덕분에 엉~~엉~~ 이노래 뭐냐고 ~~

아흐ㄱ자작곡 찐감동ㅡㅠ 일년반아 빨리가라~~~

차갑고 딱딱해졌던 마음이 따뜻해진다...

같은 도라에몽을 보고 이렇게 결과가 달라ㅠㅠ 난 그냥 질질 짜기만 했는데 승환쓰 감성 증말

🤩🤩🤩🤩👏👏👏👏🧡🧡🧡🧡

울컥울컥ㅜㅠ참귀한가수. .

정승환❤❤

이 노래 들으면 먹먹해지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요

나의 전부를 사랑할 수는 없지만 그 시작은 반드시 나로부터여야 하니까.. 그게 나라서 이제 미안해 하지말기를.. ❤❤❤

너의 내일로부터를 처음 들었을때. 울컥하고 눈물이 맺혔던 기억이 있다. 노래로 사람을 위로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너무 애정하는 노래.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은듯.

어쩌면 좋아 너무 멋진 힐링송이야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니야

4:09 지금까지 많은 라이브에서 ‘그게 나라서 미안해’ 부분을 힘을 빼고, 속삭이듯이 불렀는데.. 여기에서는 ‘나라서 미안해’ 를 강하게 부르니까 진짜 눈물 날 뻔 했어요.. 울듯이 부르는 것 같아서

🥹팬미팅때로 자동소환되는곡..💧

따뜻한 위로

힐링 승환..고마워요..

위로 그 자체인 정승환🩷

진짜 좋타❤👍🩵

너무 위로되는 노래야😭😭

“너의 내일로부터” 정승환의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인 것 같아요 감정과 가사가 합쳐져 그 마음이 고스란히 리스너들에게 전달되는 마법같은 곡이랄까요..?

그래 여기까지 잘 견뎌왔다고 다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 노래

천상가수

너무 위로돼.....제대빨리해....ㅠㅠ 0:53~

울컥하게 하네

여러분, 이 노래도 정승환의 자작곡이에요~~ 👏👏

슬프다ㅠㅠ

가사가 진짜...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라니 ㅠㅠ 이노래를 부르는 정승환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다정한거임? ㅠㅠ

👏👏👏👏💕❤💕❤😘😊

형 체고❤

하...진짜 최고의 위로송.....

입대 한지 1주가 지났어요. 너무 보고싶아요..

와 이날 정승환 미쳤네 원래도 잘 했지만 그 이상을 또 보여주는구나

아침에 들어도 좋다. 내맘이 몽글몽글 오늘하루도 감사한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음에 또 감사❤ 아임굿😁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꿀보이스….

오늘도 퇴근 후 정승환 목소리로 힐링 중💚

그때의 어린 나야, 네 마음 못본체 내버려둬서 진짜 미안하다ㅠㅠ

위로가 되는 노래 귀한 목소리

눈물이나ㅠㅠㅠ 승환이형 빨리 돌아와서 노래불러줘요

울컥 ㅠㅠㅠㅠ

내가 기다린다 ..! 승환왕자님…

목소리가 너무 아픔 ㅜ ㅜ 4:13

아.. 진짜.. 또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ㅜ 매번 들을 때마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당신에게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너의 내일로부터 " 이런 노래들이 있어서 전 너무 행복해요🎉🎉🎉.!!!

맘이 너무 쵹쵹해진다... 정승환 목소리 너무 좋아... 그냥 정승환 너무 좋아...💛💚💙

나의 어제를 위로하게 만드는 노래

정말 요즘 최고의 위로곡이다ㅠㅠㅠ

나 이노래만 들으면 울어

내 눈물송이 되어버린 귀한 노래.... 🥲 노년의 내가, 지금에 나에게 힘껏 불러주며 응원할꺼라고 여기게 됐어요. 고마워요.

Amazing jung seung hwan ❤❤❤❤

또 찿아왔어요ㆍ그리운목소리 ㆍ보고싶은정승환 부디건강하게 전역하시기를

Beautiful song. Are you voice is very pretty.

수없이 들었지만 항상 위로되는 목소리...

,,this song~🥀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진짜 위로 받는 노래!!!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어요 너무 좋아요

안녕겨울. 너의 내일로부터 어스 눈물송. 탑2

요즘 나의 최애곡👍 그저 외면하며 살아오던 나의 아픔을 직관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게 됐던 참 좋은 노래! 진정 정승환이 복지다~~!😍

my favorite song 😭😭

わたしに癒しをくれる歌声😊

심플한 악기구성 때문에 목소리 질감이 잘들려서인지 감정전달이 섬세한게 기가막히다

너무나도 위로가 되는 노래ㅠㅠ

그 어떤노래보다 정승환의 감성에 치이는노래😍

도라에몽 보고 쓴 노래..

鄭承煥歌手真是總能讓人發現新的才氣和魅力

위로가 되어서 울컥하네요. 가사를 들으며 저의 어린 지난 날에 해주고 싶은 말을 어쩜 이렇게 잘 찾아서 들려주는 걸까 ...하고 생각하며 최애 노래가 되었네요. 고마워요♡ 작사 작곡에 노래까지 아름답게 불러줘서~

이런 생각을 구체화해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온몸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아티스트의 팬이어서 감사하다.

아이유의 "이름에게", 폴킴의 "편지"와 더불어 평생 꺼내 듣게 될 내 힐링송이 될듯하다 ❤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숩게 해주는 목소리, 넘 좋으다

아 노래 너무 좋다❤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가사말 언제나 큰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웠다고 고맙습니다

새삼 느끼는 건데 목소리 진짜 좋다..

너의 아픔들이 다 그게 나라서 미안해 같이 웃고 같이 울자 이제 더는 널 혼자 두지 않아 네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 처럼 🥹... 나 완전히 오열했어요.......

와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비긴어게인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불러보고싶은 곡이어서 정말 오랫만에 노래방에서 불러봤습니다. 제목소리가 궁금해서 녹음한걸 듣는데, 물론 승환님과는 다른레벨인건 알았지만 나름 노래의 감정선에 충실했건만..ㅋㅋ 진짜 승환님이 얼마나 섬세하게 부르는지, 한음한음의 디테일이 얼마나 심금을 울리는지, 음색자체가 음악이되고 악기가 되는지... 다시한번 감탄하며 존경의 마음을 보내며 오늘도 귀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왈칵 믿고듣는 명품보이스 최고입니다

“우리 김장훈수두다가바둑판으로맞아 노래 너~~~무 잘해요❤”

가창력 뿐 아니라 가사 전달력이 좋아서 푹 빠져서 듣게 되네

울컥 울컥하게 만드는 보이스 가사가 너무 좋네요 목소리가 계속 듣고 싶어져서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요 벌써 몇번이나 리플레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음원뿐만 아니라 콘서트 LIVE 버전, 그리고 피아노 LIVE 버전까지 버전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지금 비긴어게인 버전이 하나 더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새로운 힐링송에 추가합니다. 가사 참 좋네요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이 말은 나에게도 소중한 이들에게도 두고두고 건네주고 싶은 귀한 메시지가 될 거예요. 고마워요, 승환님❤

이런 가사를 쓰는 사람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말도안되는 소리!진짜..참..멋있는 사람

이런 노래를 만들고 불러줘서 고마워요❤

정승환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었어 작사작곡도 잘해 가사가 진짜 넘 좋다

목소리에 음색에 반해서 노래만 찾아 듣다가 그 사람 자체가 좋아진 건 승환이뿐..

정승환 토닥임에 팽팽하던 마음이 느슨해진다ㅠ

라이브도 역시 최고다...

훌쩍 커버린 내 키 만큼 다 자라지 못한 나를 알아 웅크린 그 아인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일찍 커버린 너의 맘은 좀처럼 닿을 곳이 없었지 이젠 말해줄래? 들어줄게 여기 있어 난 처음엔 어렵고 낯설기도 할거야 미뤄둔 말을 꺼낸다는 건 너만 아는 아픔들을 조용히 안아준다는 건 내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언제나 혼자였던 밤에 누군가 필요했던 불안하고 외로웠던 날에 말해줄게? 들려줄게 이제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때론 넘어져 아프기도 할거야 누구라도 날 잡아줬으면 솔직하기가 어려워 너조차 너를 몰랐던 날 내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언제나 혼자였던 밤에 누군가 필요했던 불안하고 외로웠던 날에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 왜 내게만 어려운 걸까?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Ooh 말하지 못한, 꺼내지도 못한 너의 아픔들이 다 그게 나라서 미안해 같이 웃고 같이 울자 이젠 더는 널 혼자 두지 않아 네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처럼 언제라도 네 곁에 있을게 그래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게 고마웠다고 나의 어제에게

Basically I love his voice so I like every song that sung by him, but I especially love those written by himself.

최고의아티스트 정승환 최고입니다 명품보이스

요즈음 군대에서 마음이 심란할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고 하는데.... 저는 진짜 어떻게 견뎌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견뎌야만 하네요.

오늘 하루도 승환님 목소리에 위로 받아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