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확실한건.. 다들 여전히 잘생겼어……..

Khun: J.Y park Chansung: No, we have to make him disappear.

자기들은 더한 가사 써놓고 막내 몰아가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t Stop Can't Stop 난 그때 팬은 아니였지만 나름 케이팝 고인물이였어서 상황 다 알고 있었는데 노래 딱 듣자마자 너무 비장하고 절규하는 느낌이라 혹시 그 일로? 이런 생각은 있었는데 딱 피셜로 얘기하네 힘들었을때 눈에 뵈는거 없이 질주했다고 팬들만 믿고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가사 오글거리다고만 얘기하겠지만 2PM은 그만큼 절실했음 그 노래만 들으면 드콘 얘기하는거 보니까 그때가 진짜 많이 기억에 남고 많이 아팠던 기억이었나봐...

세자저하 찾으러 다니다 여기까지 옴ㅋㅋ아이돌 덕질 해본적 없는데 준호에 빠져 고릿적 영상까지 다 찾아 헤매다 보니 2pm 매력을 왜 그땐 몰랐을까싶음ㅋ

"your breathing get louder and faster, and hotter than summer, what is it?" chansung: "DO YOU ALL WANT ME TO SAY?" OMGG MY BRAIN

찬성이가 얼굴이나 몸도 좋지만 성격도 진짜 좋은것같다

30대된 투피엠 더 멋있어 30대의 기준이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진짜 서로서로 친해야 나오는 이 분위기 너무 좋다ㅜㅜ

어뜨케 구멍이 하나도 없냐..... 준호땜에 왔다가 다 좋아져서 빠져나갈수가 없다 진짜...

찬성은 진짜 찐쿨톤이네 흑발에 흰티 파란셔츠 너무 잘어울림.. 그냥 저러고 태어난 사람마냥 잘 어울려

2PM 초기 한창 활동 시기엔 나도 내 인생이 넘 바쁜 때였어서 모르고 살았는데...이 청년들 참 여러 일들을 겪었구나...새옹지마, 전화위복, 고진감래의 아이콘이었어 2PM...

다 다른데 잘생긴 게 킬포지. 다들 관리 잘 했어.

준호야~ 너보러 오늘도 이리기웃저리기웃 중이야~~

Anyone notice they are dressed alike to the person they're sitting next to? Jun.k and taec = buttoned up pattern shirts Wooyoung + junho = brown Khun + chansung = blue button up

7:43 난 여기 이준호 까마귀 웃음이랑 하이파이브가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택연 제일 차갑게 생겨선 온갖 오도방구 다 떨고 리액션 잘하는 게 너무 욱ㄱ꼉

"How did you make this song?" (My House) Minjun - *I just wanted to go home* 😂😂

찬성이가 참 성격이 좋아:) 본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지 궁금 ㅎㅎ근데 멤버들이 자체가 몸은 짐승인데 인성은 나무처럼 푸릇하고 건강해 보임 ㅎㅎ

멤버들이 거짓없이 서로 의지하고 친한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No but they put the chaotic twins together in the middle!!!! This was destined to be chaotic lmaoo!!!😂😂

그래서 숨소리가 커져가고 급해져가는데 여름보다 뜨거운건 머냐구?! 대답 못들었잖앙😆

얘들아 빨리 컴백해주라🙏

the best part is how all of these 30+ years old men still have to hide the fact that the songs they write definetly have a sexual context in them

투피엠이랑 같은 나이인데, 이렇게 다시 나온걸 보니 꼭 대학교 동창만난거같아서 좋네 그시절 음악들으니 그 음악을 들을때 내가 햇던 것들 내가 봤던 것들도 다 기억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I think only those group who are crazy enough will stay longer😂 like super junior, 2pm, shinhwa

7:39 닉쿤 진짴ㅋㅋ 진정한 예능 고수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여권색깔 검사가 시급합니다

Types of maknae, maknae on top who are strong and torment their hyungs and their, cute maknae who control by being absolutely adorable baby. And their is hwang chansung doesn't look or behave like maknae but 2pm babies him just prove his is their maknae. The rest of 2pm are always more worried about proving chansung is the maknae more then he is

Basically 2PM roasting Chansung for 12 minutes straight

this is all i need, 2PM talking and laughing among themselves, having fun. This is the side of 2PM I love best.

"At that time, I first felt like he's human....." Lol Khun at least let him enjoy the compliment 🤣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운전하는 황찬성 jonna 잘생겼어...

진짜 돈스캔스는 한 때 애들도 악으로 공연했고 팬들도 악으로 응원했었지...

드콘 그때 진짜 내 눈물버튼ㅠㅠ 핫티랑 투피엠때문에 버텼다 헤드랜턴 진짜 번쩍번쩍했고ㅋㅋㅋㅋㅋ투피엠 영원해

아니 차에서 얘기만 해도 너무 재밌쟈나 ...

문득 다시들어도슬프다..가사너무잘썼어.모두행복하길🥺

이번앨범활동 진짜 너무 짧았다...심하게 ㅠㅠ

앞으로6명은 계속 함께 할것이다

Chansung, as the maknae, drives the car for his brothers. hahah I really love Chansung due to his sense of responsibility

They literally have NO FILTER I love it

오늘 컴백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이거였어요!! 준호 군이 한 말!!! 2pm이 가장 힘들었을때 하필 그때 드림콘서트 무대 한 날... “진짜 눈에 뵈는게 없었다! 팬들만 보고 무대 했다!!! “ ㅠㅠ 이 말 듣고서 그때 드림콘서트에서 무대 올라간 2pm 멤버들 얼굴, 표정, 무대가 잊혀지질 않네요ㅠㅠ 그리고 관객석에서 2pm 한테 한 이상한 외침과 행동을 보인 사람들까지도... 다른 그룹이였다면 드림콘서트 참여하지도 못했거나 무대에만 집중 할수 없었을것에요..

2PM멤버들이랑 우리 핫티♡ 모두 힘들었던 시간 많았는데.. 평소 멤버들 말처럼 하루하루 서로를 생각하며 열심히 지내니까 요즘처럼 감사한 날도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종종 드콘 때 얘기 해주는 울 준호💛 그 마음 믿고 버텨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잘 따라갈게!!ㅠㅠ

Nichkhun: Maybe we would have a surprise guest? Chansung: A surprise guest... Nichkhun: JYP... we have to make him disappear >.< HAHAHHAH

돈스탑캔스탑 저때는 진짜… 너무 힘들었던 시절ㅠㅠ 하지만 잘 버텨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롱런하자 투피엠❤️

나 투피엠 좋아하네..

10:17 어허~ 배행기 ✈ 🎵 만드신 양반이 모르는 척 하긴 ㅋㅋ 그 와중에 앉은 멤버들끼리 둘씩 커플룩처럼 보이네요 😂

1:43 찬성이 웃는 모습 예쁘다 😄

오늘도 보고 싶어 딱 들어갔는데 네파 준호 광고 나와서 기분이 좋구먼❤

진짜 이렇게 30살 넘어서 화기애애하고 잔망스럽고 사랑스럽고 진짜,,,,,, 이럴수있는거냐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자꾸 보게 돼 그냥 차에서 수다 떠는 건데도 넘 힐링 ㅠㅠ

얘네끼리 재잘대는게 제일 재밌음 ㅠ

9:02 나만 여기 군복핏 조아함??? 어깨개넓고 얼굴 작아서 비율봐ㅜㅜ

아아ㅠ 헤드랜턴 돌았낙ㅋㅋㅋㅋ드림콘서트때ㅋㅋㅋㅋㅋㅋ우리 검은풍선 울오빠들 안보인다고 헤드랜턴 3단짜리 다들 끼고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넘나 좋다.. 애들끼리 수다만 떨어도 재밌고 시간이 넘나 후딱 가..ㅠㅠ 편하게 얘기하고 웃는 모습이 더 호감! 2pm 히스토리 넘나 재밌다규!!!

준호오빠씨는 늘 항상 어디서든 팬분들 언급하는거같은데,,나 너무 부러워요,,,

와 이거 와일드바니네…

Awwww do nostalgic seeing Chansung being the main driver when he's the maknae. 😭 And Nickhun is totally giving the caring vibe omg staphhhh my heart

지금이야 드콘 이야기 편하게하지 그때는 진짜 ㅋㅋㅋㅋㅋ 그 난리나고 다음 드콘에서 팬들이 헤드렌턴쓰고 응원하면서 다들 좋게 기억하는거지 사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속에서 열이남

모든곡이 추천곡이지 모

テギョン~Tired of waitingは私の一番好きな曲だよ❤ プレイしてくれてありがたいです。

Jun -ho... 🥰

"we have to make him disappear" lmao chanana😂😂😂

하니뿐은 곡과 스타일링 둘다 넘나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성숙했음

I don’t even in their fandom, but I really happy that they’re doing comeback 😆😆

오늘 컴백쇼 보면서 다시 느꼈지만 우리 2PM 진짜 명곡 컬렉터예요ㅠㅠㅠ 모든 앨범이 명반임ㅠㅠㅠ 솔직히 돈스탑캔스탑은 들을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그 시절을 꿋꿋이 지나왔기에 지금의 2PM, 핫티가 존재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버텨줘서 정말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 2PM♡

I can't choose a bias. They are all so hot and kind.

this vid in short: wooyoung: “sometimes i feel like i’m junho” nichkhun: *enjoying the songs with straight face junho: *imitating minjun hyung swagger walk jun.k: *try his best to lead the members conversation taecyeon: *laughs frantically chansung: *drive peacefully despite being teased

돈스탑캔스탑.. 개띵곡이지.. 그거 들으면 진짜 막 없던 의욕 살아나고 막 세상과 싸워야 할 거 같고 ㅋㅋㅋㅋㅋ 열정걸 되는 비지엠이었음… 그 앨범도 개명반인데 ㅜ 특히 수록곡 중에 마자 제일 좋아해서 엄청 들었던.. space 마자도 좋았는데 ㅋㅋㅋㅋ 와 개추억돋아 ㅜ 내 십대는 오후 두 시였다…. 그리고 원걸!!! 이때 JYP Nation이라고 막 2010년 말에 제왑 식구들끼리 캐롤송 냈을 때도 개좋아했는데 이때 제왑 다 좋아했었다.. 임정희부터 원걸 주 투에이엠 투피엠 미쓰에이.. 그립네 ㅠ

그시절 우리도 다 악에 받쳐서ㅠㅠㅠㅠㅠ 진짜 서로밖에 없었는데ㅠㅠㅠ 그래도 후회없다ㅠㅠ 내 이십대 다 투펨이었다ㅠㅠ 다음생에도 투피엠해줘요ㅠ

앞좌석 두명 닉쿤 찬성 진짜 잘생겼다

드림콘서트 생각나서 눈물 날뻔요… 영상 보고 …..ㅜㅜ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2pm의 진가를 왜 이제야 알았죠 사랑해 2pm 흐아아아아ㅏㅇ

드림콘서트는 진짜….눈물나서 못보겠음 ㅜㅜㅜㅜㅜㅜㅜ애들 악에 받쳐서 무대하는거ㅠㅠㅠㅠ진짜 핫티만 보고 무대한거ㅠㅠㅠㅠㅠㅠㅠ

와일드바니 보는 것 같아요ㅠㅠ 눈물나ㅠㅠ

since it's dark, they blamed Chansung for entering the tunnel and Chansung innocently said that he only followed the navigation 😂😂😂

“we have to make him dissapear” HAHAHAHA Chansung!

10:24 Chansung was ready to spill everything *boss behaviour* also Junho, why are you so handsome......

너무 좋다 2pm❤❤

ㅠㅠㅠ 돈스탑 캔스탑 나올 때 무대보며 펑펑 울던 그 시절을 잊지못해,,,, 진짜 고마워요

같이 있는거 볼때마다 참으로 훈훈하네요

Finally we got new facts.. 'Suddenly' and 'my house' behind story are so funny 🤣🤣🤣

너네끼리 있는게 복지다 진짜ㅜㅠ

I love how they always acknowledge junho's contribution in making the song climb up the chart. Wish my other faves were doing the same to their member who made back to back iconic part stage killing parts of their title song also covered the iconic stage. yet never they even brought those to praise him.. Sorry to bring irrelevant topic. Its just me ranting.. Love 2pm and they are so talented. W. Looking forward to their next cb

I just realized the thumbnail is of Chansung right before he gives the "birds and bees" talk to the twins. 😂

진짜 열불나는 시절ㅠ 그래서 노래방에서 돈스탑캔스탑 부르면 갑다기 막 목표의싣 생기고 혼자 운전하면서 돈스탑캔스탑 들으면 갑자기 막 운전에 열정생겨서 드라이브 하게 되고 막 그렇다... 힝 노래 나올땐 면허도 못따는 애송이엿는데 나 ㅠ 왜 서른 ㅠ

깜짝 게스트로 진영 형 나오면 는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게 한대ㅋㅋㅋ 쿤이는 캐치 못 했다 치고 다들 못 들었나? 나만 웃겨?ㅋㅋㅋ

Poor Chansung he's been teased a lot 😂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이 말이 제일 맞는 거 같아

투펨 최애곡 문득인데,,, 갓민준

HOTTEST 여러분 아이들 지켜줘서 고마워요. 후회공이 감사 드려요.

돈 스탑 캔 스탑은 들을 때마다 감회가 새로움...그 드콘 무대를 생각하면 아직도 억장이 무너짐 내 눈물 버튼...🚰·̫🚰

늦덕이라 아쉽지만 영상이 많아서 잠을 잘수가 없다... 투피엠 노래 좋은거 진짜 많음!!!!!60pm까지 가즈아🔥🔥

준케이 오빠 사랑해유

어떻게 뭐... 얘기해? 찬성이 킬포ㅋㅋㅋ

아 뭐야 다들 너무 사이 좋고 귀엽고 다한다 쯩말

꿈은 이루어진다🍀 핫티로 2PM 콘서트를 보게 되다니..멋진 무대에서 곧 반갑게 만나자~!!❤️

6명이 함께면 뭐든 다 좋다~내가 몰랐던 너희들의 과거얘기 너무 좋다~~그 시절을 함께 못한게 후회스럽지만....😢

전부 다 뭐저래 잘 생긴거야 아흐흐흥~~

The person who manage and write the caption needs an applause Damm it's so accurate to decribe their visual

다들 아직도 여전히 잘생겼다❤️❤️❤️ 역시 팬이길 잘했다 ㅎㅎ

분량 안뽑아도돼 너네만 편하면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