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 고집만쎄가지고 안익었다는데도 고집부리고 끝까지 말도 안듣고 왜저러는거야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나대지말고 그냥계시는게

근데 와이프라는 사람이 시청자가 신랑 비웃거나,기름튀어서 다치거나, 놀라거나하면 정말 좋아하며 신나함. 신랑이 좀 잘하는거 같으면 망쳐놓으며 그거 아니라고 막 엄포놓음. 이상한 할머니...

아니 딱봐도 안익엇는데 그걸 먹으라하네..김치전이 저렇게 빨리 익는 음식이였음 좀 기다려요 왜이리 급해요..

아니 할머니 전 하나도 못 뒤집네..그 연세 되도록 진짜 얼마나 요리를 안했으면 저리 어설프냐..심각하다

티코가 하게 냅둬라 할망구야

지데로 하는게 뭐야 다개판

김치전에 미원 넣는 사람 첨봄 ㅜㅜ 김치전도 못부치는 할머니도 첨봄ㅜㅜ

김치전을 올리자마자 뒤집으려니 제대로 뒤집히냐............... 덜익었다니까 자기는 다 익혀서 먹자나? ㅋㅋㅋㅋ 돼지고기를 다익혀 먹어야지 하... 진짜 음식이 정체불명이네... 외계에서 살다오셨나... 이채널 외국인이 볼까 무섭다 ㅡㅡ진짜

김치전도 못하면서 며칠전 제사상 그건 어떻게 하셨어요? 진짜 궁금...

진짜 왜저럼 ㅡㅡ 호랑말코 같으니라구 음식 제발 하지마 나라망신 주지말고 진짜 속터진다 저나이먹고 챙피한줄 알아야지 한심하다 아니 자꾸 맛없는걸 억지로 먹으라고하냐 티코 표정을 읽어바 쫌 진짜 할매 성질한번 고약하네 생긴대로 놀고있네 으구 참 뒤집을때바 ㅋㅋㅋㅋ

당연히고기를다익혀서먹지 순자씨는다안익혀서먹나보네 놀랍다놀라워

진짜 화나요~배울게 일도없네요

전을 저리부치는거 첨 본다. 할매 제사 음식 샀죠?

할머니는 지능적으로 티코한테 복수하는것 같음.고기도 통째로 넣고. 부침개도 찢어놓고 부침개에 밥만 주고. 마지막에 입안에 있는 밥 삼키기도 전에 밥그릇 치워버리고..티코 엿먹이려고 일부러 그럼.

댓글들이 재미 있어서 몇달치를 계속 보고 있는데 이분들 제대로 하는 요리가 단 한번도 없어요. 저 남자분은 남자라 그렇다 치고 할머니는 일흔이 넘으셨는데 어쩜 기본 상식도 없나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요리는 뭘 보고 따라하는건지

남편분이 안익었다는데 아내분 고집이 있으세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남편분 의사도 존중해 주세요~

너들너들한걸 아주 간이딱맞네 간이 아주 잘맞네 하면서 다 쳐묵네. 부부는 닮는다더니 갈수록 할매랑 똑 닮아가누마 ㅋㅋ티코 할매랑 살다가 영감님됨 어쩌나??

익을때까지 좀 놔두라고!!!!! 무슨 고집인지ㅠㅠ 그럼서 무슨 간이 딱맞다고ㅡㅡ

엄마와 아들이네 완전 똑같은데

요리 한결같이 못하는게 개웃김ㅋㅋㅋ

할매요리 좀 하지마라 잘하지도 못하면서 왜자꾸 나대는지

반죽을 생으로 간을보냐 ㅋㅋㅋㅋ무슨 양념장인가... 생고기 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벌고싶고 할줄은모르고 본데도없고 완전 미친것들 같은한국민이란게 부끄럽다 제발고만해라 낮짝들은 얼마나 뚜꺼운지

부침개는 한쪽면을 지긋이 기다리고 단단해졌을 때 그때 뒤집어야죠~고기를 다져서 넣지도 않고 덩어리로 넣으셨는데 익지도 않은 고기 부침개를 먹으라고 하시면 남편 배탈납니다.밀가루 더 넣을게 아니고 좀 기다리세요.뒤적거려서 단단하게 되질 않는겁니다.부침개는 기다림이에요.

고기 하나도 안익었다는데 ㅋㅋ 자꾸 자기 눈에는 익었대ㅋ 아 미친다 증말

고기 안익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눈엔 익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짜냐 증ㅁ말..

할머니 시청자 그만 우롱하세요 김치전에 돼지고기 덩어리를~~도대체 요리좀 배우고 먹방을 하든지 하세요

맨날 남탓.ㅉㅉ 할머니~~많은사람들이보고있는데 아는체하는거 안창피하세요? 살다살다 답답하고 한심해서 댓글첨달아봄 으휴...짠하다

부침개로 김치스크럼블을 만들어비노 역시 기이하다 기이해 할마시는 만날 뭐시 그리 지말이맞는지 내말맞쟈너 맞쪄너

할멈 고집 끝내주네 고기안익었는데 익어다고 할멈이 딱딱한거 못먹으니까 대충 익혀 저나이에 부친게도 못하냐

무슨 일이니 김치전도 못하고 ?

생고기 넣고 간보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ㅠ

구독자수가 빠져야하는데

선플은 하나도 없고 악플만있는데도 돈이 좋긴좋은가봐. 대단한 사람들이네. 나같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접음. 자존심도 없는 사람들이네.

겁나 못하시네ㅋㅋ

티코 극한 직업이다~ 맛없어도 맛있다 맛있다 .. 해야 계속 또 밥 얻어먹고 살지 요알못이 봐도 이건 아니야~~

쓸데없는 말 지껄이지말고 제발 못하면 검색좀 하고 요리를 하시라고요 개짜증난다

부침개 진짜맛없겠다 ..ㄷㄷ

아니 ㅋㅋㅋㅋㅋㅋ 눈으로 고기가 익었다고 그게 익은거냐고 ㅋㅋ 고기를 저렇게 통째로 넣는데 제대로 익혀야지. 왜이렇게 우기는게 심한건지 ㅜㅠ

할머니가 이미 자꾸 뒤집게로 뒤적뒤적해서 엉망으로 찢어진상태가 되니까 슬쩍 듸코한테 뒤집게를 줬네~~

반면교사 삼아서.. 우리는 저렇게 늙지맙시다! 여러분~~~~^^

할매 심술이 덕지덕지

참 믿기지가 않으네 음식을 진짜 할줄 모르는지 일부러 못하는척 하는건지 그나이 되도록 장사했으면 속에 능구렁이가 꽉 찾겠는데, 사람 갖고 노는걸로 보이네요 헤롱헤롱 혀 짧은 코멩멩소리로 애교 부릴줄도 알면서, 근데, 듣기에 정말이지 거북스럽! 악플이라도 좋다 엔죠이하자 식이군요. 일부러 사람들 마음을 화나게 만들려고 무척 애를 쓰는 걸로 속이 훨 들여다 보임 그렇게 살지마세요. 음식 갖고 장난치면 벌받아요

고기를 넣으실거면...잘게 썰거나 다져서 넣으셔야지요...통째로 넣으시면 육전인가요...

티코가 요리 더잘하네 앞치마 하고 주둥이만 살았네 할매야!!티코혼자 있을때 말하면 정상인 같아..혼자 방송 하세요

그게김치전이야 걸레전이다 저나이먹도록 전하나못만드냐 그러면서 무슨 먹방이야 돈을 날로버네 정신들차리고 노력좀해서하세요

한장을 지대로 못굽네 진짜 어찌저리 솜씨가 없나

연세는 있고 몸은 귀찮고 먹방은해서 돈은 벌어야겠고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서 반죽을 만들어야 되는데 대충대충 고기야 익든 말든 뭐든지 지멋대루네~~

킹받네 뭔 요리를 저따구로

유튭접어라ㅋ

저런건 요양병원에 쳐넣어야 되는데 ㅋ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다른건못해도 전은 부칠줄알아야죠 아놔 살아온연세가 있고 세월이 있는데 창피하다 저나이먹구ㅜㅜ

전도 먹기 버거우면서 무슨 먹방을ㅡㅡ 진짜 부침개 저리 못하는것도 기술이네ㅡㅡ

조회수 떨어짐

세상천지 저나이에 부침을 저렇게 못 하는사람은 첨 보네~보는내내 속터지는줄 알았네

저게 김치전이라고 티코 부침게가민망하니 연신맛있다고하는것도웃김 부침이 걸레로변신 저것도음식이라고 먹방 선보이고 창피한줄알고알아라 아무리막살았어도 기본은 있어야지

김치전좀 익게 두세요... 자꾸 익기전에 건드니까 다 부셔져서 저게뭐야 답답

김치 누루미를 왜 해서 뒤집게를 힘들게 할까요?할머니 손 에만 가면 곤죽이되네요~ㅠ 참~~연구대상 감 :

요리방송하려면 잘하진 못해도 기초정도는 습득하고 해라 아님 둘중 하나라도 어느정도 기초가 있음 그나마 괜찮을건데 둘다 늘 외식에 남이해주던 밥만 먹고 살아서 둘다 기초가 전혀없다

이 할머니분은 "ㅈ" 발음을 "z" 발음으로 말하시는거 같음 예: Zㅏ기야 뽀뽀 한번 하zㅏ

할매 요리시키지 마세요 힘들어 죽을라고 해.. 귀찮아서 죽을라고 하잖아요

김치전을 김치전이라 부를 수 없는 후라이팬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돼지고기 밑간도없이 그냥 넣고 어떻게 요리한다고 나선거지... 반죽 도 으엑... 대단하다

고기를 통으로 넣길래 내눈을 의심ㆍ 차라리 김치만 하시지ㆍ

옥순자씨 전동기씨 에게 보내는글 당신들은 누굴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적 한번이라도 있어봤나요 ?당신들은 양심라는 단어를 한번이라도 생각봤나요 당신들은인간이 아닙니다

월수입 천만원 넘는 사기꾼들에게 후원하지맙시다 구독취소!

저정도면제사 음식도사온듯ㅋㅋㅋ (아니면죄송함다)

이건 부침개가아니라 이정도면 묵은지밀가루덜익은고기볶음이야

할머니 요리 공부 좀 제발 하세요 덜 익은 밀가루 김치볶음 배탈 납니다 그냥 사다 드세요

도대체 수십년을 뭘먹고 산거에요...??? 음식 할줄아는게 진짜 한가지도 없는거같아요

어제 라방한거네.... 김치랑 고기를 다져서 넣어야되는데 그런기본도 모르시는듯....

할매 고집너무 쌔 둘이 정말 안맞음 돈 땜에 저러고 사는게 불쌍하다 ..

저나이쳐먹도록 쉬운 김치전하나 제대로 못하는 순자야,,, 그솜씨로 먹방할생각을 하다니 치먀걸린거아님?

독서왕 이라는 도배하는 놈이 정신이상자라고 하네요 음란물 유포자라고 합니다 유명하다고 합니다 신고하시는데요 포르노 성 이 카테고리애서 신고해주세요

김치전 그까짓꺼 하나 못 부치노..아이고. 답답해 나까지 바보되는 느낌ㅠ 익었네 안익었네 70평생 살면서 아직도 헷갈는게 신기함 했던말 유치원생처럼 따라하고 아휴 나이먹은 할머니는 그렇다치고 39살 저 남자가 더 한심하다. 댓글 땜에 웃는다 내가.

36:24 복잡한매듭으로 묶여있는줄ㅋ 새댁할머니,, 관심이 엄청 필요하신분...

익지도 안을걸 먹으라고 ㅋㅋ

낼 어버이날인데 할마시한테 카네이션 달아드려라~!!알았니??

순자할매 돈 들여가매 치과에서 이빨 안 뽑아도 나한테 오면 깡냉이 뽑아줄 수 있는데 서비스로 턱도 돌려주고

할머니는 덜 익혀서 먹는게 좋은가보지 안익었다하면 더 익혀주면되지 본인 잘못한거 왜 바로 인정을 안할까 할머니고집 장난아니네 크게해서 아니구 본인들이 못 뒤집는거징~~

날고기를 통째로 넣고 덜익었는데 먹으라고 하면 어쩌나요...안타깝네요. 돼지고기를 통째로 넣으니 안익을 수 밖에요...

족보없는 요리 선구자!할매 고집이 고래 심줄이다~앞으로 요리도 티코가 해라~ 식욕 떨어지기는 처음이다.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네

기분잡침 댓글쓰는 나도 싫다ㅅㅂ

한심하네저나이먹고김치부침하나못하네ㅉㅉ

음식에 대한 모독 고래심줄 할매 어쩜 저리 뻔뻔 제발 할매 요리하지마셩

할매 김치전도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청원 1000면가자

신랑분 보세요~~~^^ 악플아님. 음식은 불조절을 잘해야해요. 돼지고기랑 김치 잘게잘라 물 꼭 짜서 포슬포슬하게 만들어서 반죽을 해야 물이 안생기죠~ 그냥 막 때려넣고 하니까 물이 질질 나와서 반죽이 안 엉기니까 자꾸 부서지는 거에요..ㅠ 그래도 이때까지 이것저것 많이 해드셨는데.. 반죽이 그렇더라도 불조절하면서 자꾸 뒤집지만 안으면 잘 구워질텐데.. 저게 기름범벅 김치볶음이지 김치전인가요. 김치전 못 사먹어보셨나요 밖에 나가셔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드셔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시고 만들어보고 영상을 찍으세요 아내분 욕먹는 방송만 만드니 안타깝네요. 그게 컨셉이신가요? ㅠ 아내분이 나이가 많고 요리 해본적 없으시니 여자라도 저리 헤매고 어설픈데 신랑분이 배우셔서 직접요리해도 점차 나아지는 재미로 다들 방송 보실거에요~ 나이 많으신분이 고집있으신대다 신랑분 드리고 싶어 나서서 해보려하지만 요리에 대한 상식이 없어 어쩔줄 몰라 저러는데 보는 사람이 더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아휴..ㅜ

제가 봤을땐 와이프분보다 남편분이 요리의대한 지식이 확실히 있으신거같아요 ㅇ앞으로 남편분이 요리 하시는거 어떠실까요...?와이프분 완전 애기들 소꿉장난 하듯이 요리를..하시니까 보기가 쫌 힘드네요

고기를 썰어 넣든 다져진걸 사든 해야지 김치에 때려넣어서 자르네ㅋㅋ할매요리 참 신기하게하네

혐오음식 먹방 1등이다.

이할매진짜문제많음

젤 만들기 쉬운 요리중 하나가 김치전인데.. 근데 다 괜찮다 다 맛있다 그러면 요리 실력 안늘어요 솔직하게 말해주셔야죠.. 그리고 그냥 제육볶음+김치전 했으면 훨 나았을거 같아요 밥이랑 먹기도 좋고

고기를 좀 다져야지 할매야 무조건 쓸어 넣는 것봐 . 한결 같이 음식 솜씨는 똥 똥 ㅋㅋㅋ

이집은 만날 간타령이야 ㅋ

할망구 심술이 덕지덕지

우와~ 이분들 아직 까지 영상 찍는구나, 정말 한결 같으시네 좋아요 155 에 싫어요 1069. 유튜브가 돈이 되긴 되나 봅니다. 그리 욕먹어 가면서도 꾸준히 영상 올리는거 보면..

어휴...김치전을 개떡을 만드시네요..김치전을 못하는....ㅠㅠㅠ

누가 후라이팬에 있는 반죽을 뒤적거리냐... 그니까 다 뭉그러지지... 아무리 반죽이 묽게 되건 되게 되건 누가 휘저으며 지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볶음밥하려고 계란 휘젓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김치부침개 반죽으로 밥을 비빌 생각을 하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서 가장 참신한 인간이네. 하늘이 웃다가 대성통곡하시겄네ㅋㅋㅋㅋㅋㅋ그러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지 또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세상 빛보면서 김치부침개까지 못하는 사람들은 또 처음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한번도 안 하고 산 마마보이들도 부침개는 하겠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