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가족 , 사돈에 팔촌까지 왕래하는 집에서 자랐는데 혼자 독립해서 조용히 사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사람이 좀 그리울땐 밖에서 운동하거나 커피숍에 가서 사람 구경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이책을 보고 싶어서 구입해서 보고 있는 중 이예요.. 노마드님의 책 설명보다도 훨씬 유익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공감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많은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는 느낌이네요 .. 나 자신을 찾고 싶으신분들께 가족, 주변 지인들과 트러블들이 많은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잡담 많이 공감되요 감사합니다😊

잡담 너무너무 공감돼요 맞는말이에요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됩니다

마자여... 여자경우 출산애기사진이겠지만 남자경우는 꼭 지 부모 위독해서 돌아갈즈음, 자기 결혼할때쯤, 자기 자녀 돌잔치 할때쯤, 결혼할때쯤... 이렇게 경조사 돈필요할때 10년만에 술하자고... 사람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