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료마다 다 틀립니다 저는 요소만 주는 관계로 제 주는량만 말씀드리면요 물은 이틀에4톤 비료는 1주에 요소4~5키로 주고 있습니다 비료도 이틀에 한번 비료주실거면1~1,5키로주시면 될듯합니다
@user-xj5rr2ur9qАй бұрын
지금 같은 꽃들이 많이 핀 시기에는 물과 비료를 최대치로 공급하는 것... 고온에는 물과 비료도 많이 줘야하겠지만 뿌리 활성화를 위해 뿌리에 좋은 영양제를 공급하는 것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고추는 계속 성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질소질을 기반으로 하는 그런 발근제들이면 될 것입니다. 성장촉진제도 사용해보면 소량으로 조금씩 비료와 관주할 때 마다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추는 급격한 물 공급의 차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처음 부터 일정하게 수분을 유지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고추를 뽑아서 물에 담그면 사진의 미국가막사리 처럼 성장을 계속할까요. 그 반대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공급하는 물의 양이 얼마 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토양의 구조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준은 고랑이 촉촉하게 할 정도면 좋지 않을까요. 고추 밭에서 장화를 신고 작업을 해도 늘 흙이 묻습니다. 편한 운동화 신고는 작업하지 못합니다.
@SiGolappa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선님 예리하심니다 저의 부족한 짧은 영상으로 모든걸 파악하고 핵심을 짚어 주시네요 지금시기에 곰팡이균 비료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미생물을 해주고있지만 영상에 올리는건 조심스러워 제품명을 공개하지는 못했네요 저는 조심스럽지만 시선님의 노하우를 조금씩만 공개해 주시면 저를 포함한 제채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분 조절은 많이 힘든 부분 입니다 물속에 가막사리 뿌리를 보여준건 선생님 말씀처럼 갑작스런 수분변화 보다는 일정량의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작물에 도움이 될것 같아 강조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