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의 집구석은 문희없ㅇ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왤케 함부로대해 왤케 댓글많아 싸우지마

할아버지가 할머니 욕하는데 가족들이라고 있는게 비웃고만 앉아있냐 지금 보면 씁쓸하네

시대가 변하긴 했나보네 예전에 웃었던 장면들을 이제는 다들 불편해하니.. 이게 맞는 거라고 생각함

이순재가 딱 우리 할아버지 스타일임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는 옛날에 고등학교를 졸업해 글,한자 다 아는데 우리 할머니는 아직도 글이 까막눈 이여서 많이 무시함 일찍 시집와서 많이 못배우신건데...

하룻밤새에 저걸 다바꿔둔 여사님... 초인이셨네...

문희를 건들면 ㅈ 되는거야!

이와중에 최민용 옷레이어드ㅋㅋ 지금은촌스럽지만 저땐저게유행이엇지. .

이거 ㄹㅇ 내 최애화임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ㄲ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ㄲㄱㅜㅜㅜㅜㅜㅠ 너무 웃긴데 넘 슬퍼...

이순재도 자기 잘나서 공부한 거 아니고 며느리 덕에 병원까지 차린거면서 나문희 못배웠다고 무시하기는....

문희 할머니가 제대로 화나셨네ㅋㅋㅋㅋ 아 내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ㅋ

두루미 전용 김치통 ㅋㅋㅋㅋㅋ

저 병에 김치를 넣은것도 대단하다

순재할배...문희 할머니한테 잘 좀 해주세요ㅜㅜㅜㅜ

옛날 어릴때 보면서는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최근에 거침킥 정주행 하면서 나문희 할머니 이순재한테 구박받는거만 보면 괜히 슬퍼지는게 울 엄마 생각이 나서 그런가 아니면 그땐 단순히 어릴때라 몰랐고 크면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른 건가.. ㅋㅋ 가족들 땜에 희생만 하면서 살던 울 엄마 보는 거 같애 가족들 반응마저 어릴 때 나 같아서 더 보기가 힘든 듯 엄마를 식모부려먹듯이 했던 행동들이

나문희가 진정한 능력자아니냐 바꾸라해서 새벽시간내에 집안의 모든걸 다 바꾸면서 집안개판내면서 집안 남자들에게 부인,엄마,할머니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드는데 ㅋㅋ ㅋㅋ ㅋ ㅋㅋ

이순재할아버지가 할머니를 가족앞에서 면박주고 깍아내리는데 아무도 말리는사람이없냐

그와중에 다시 원상복구 할 생각을 안하네 ㅋㅋ 남자 다섯이 모여서 ㅋㅋㅋㅋ 한심하다

문희는 참지 않긔!!!

순재할배는 대체 ‘이놈의 할망구’를 몇번이나 외쳤을까여?

그래도 찾아 먹으라고 부엌살림은 다 부엌에 놔두셨네 ㅋㅋㅋㅋㅋ

2:01 얘 미뇽앙 옷이 왜구로냥.....

0:16 이민용이랑 박해미가 화기애애한 유일한 장면

할머니 화병나서 어떻게 사신걸까...

정즌하 잘못입은 바지기장이 요즘 바지 기장이네 ㅋㅋㅋ

저많은걸 바꾸는것도능력이여

아니 뭐만하면 시트콤이니까 괜찮대 불편할 수 있지 옛날껀데 잘못 된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건 그만큼 발전 했다는거야 아무것도 못 느끼는건 못 발전한거ㅜ구ㅠㅠㅠ

02:09 민호가 우유마실때 우유팩 바닥이 노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용유의 흔적

여자없으면 밥도 못차려먹는 그분들 종특을 잘 설명하는화라고 생각함ㅋㅋ

시트콤은 시트콤일뿐이라는 사람들 저런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할배 집에서든 길에서든 한번씩은 봤을걸요 ㅋㄷ 시트콤드라마 자체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공감할얘기들을 보여주는거라 비판하거나 맞아그랬지 하는것도 작가가 원하는 걸꺼예요. 그때는 웃고넘겼지만 지금은 불편한것들 다른예를들면 아기공룡둘리, 짱구는못말려등이 있죠 길동아저씨보다 둘리를 미워하면 철든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크면서 짱구엄마아빠에 공감하고.. 저 드라마도 십년이 넘은 드라마고 사람 입맛 바뀌는것처럼 생각도 계속 바뀌더라구요. 댓글로 불편해한다고 프로불편러라고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래 세상은 불편한 사람들에의해서 변화하는거니까요.

저렇게 비웃고 놀리니까 저렇게 됐는거 아니겠냐 ㅉㅉ

나문희 여사님 모습이 우리엄마같고 이순재 아저씨 고집쎄고 화내시는 모습이 우리아빠같아서 하이킥볼때마다 마음이 참 아팠음 할머니 욕하는데 가족들이 웃고만 있는거 진짜 가슴아프다ㅠㅜ 한대씩 꿀밤 개쎄게 때려주고싶음

하룻밤만에 저러는것도 진짜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찾기 숨기는거 진짜 잘하시겠음

3:27 이순재 앞에 짬뽕이었는데 고추가루 뿌릴때 짜장면으로 바꼈누 ㅋㅋㅋ

중간에 신지가 차 태워주는 장면 보고 든 생각. 저거 타면 학교 못 갈텐데..

서민정 옷입은거 너무 예쁘다

본인 가부장적인 성격은 고칠 생각을 안 하고 마누라 생각만 바꾸려고 하니 나같아도 질려서 도망갈 듯

대박대박 문희할머님 리스펙트 ㅋㅋ 재밌어😂😂

이렇게 욕하면서 보는게 시트콤의 묘미 아닐까요? "이순재는 왜 맨날 마누라 욕만 하냐 한심한 새끼.." 이런게 작가님이 의도했던 바이기도 할 거 같구요

진짜로 다 바꿨네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볼땐 웃으며 봤는대 지금은 눈물난다

거침없이하이킥을넘을 시트콤은없다ㅋㅋㅋㅋ 몇년이지나서봐도웃겨

윤호 기여웤ㅋㅋㅋ식초찾았따~!!!!!ㅋㅋㅋㅋㅋㅋㅋㄱ

다들 연기 최고...👍🏼

다시 봐두 재밋네여

내가 다 속상하다..

다 ~바꿔 버림 ㅋㅋㅋㅋㅋㅋ

아니 개웃기넼ㅋㅋㅋㅋ진짜 골 때린닼ㅋㅋㅋㅋ준하는 왜 웃냐곸ㅋㅋㅋㅋㅋ지랑 같은 머리스타일인뎈ㅋㅋㅋㅋㅋ

이건 식구들이 잘못한게 맞다 할머니가 화낼만하지

4:12 정준하 시대를 앞서갔네 ㅋㅋㅋ

0:46 표정 지렷다

이거몇화임??

이편이 제일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돈을 화투, 게임돈으로 바꾼거 존나웃겨. ㅋㅋㅋ

보물찾기 같네ㅋㅋㅋㅋ

이거몇회인가요~?~~

문희 귀여우셔 >____

지갑에서 터졌다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

식용유는 우유팩 뚫려있어서 그렇다치는데 김치는 ㄹㅇ 어떻게 저 조그만한 패트병에 들어간거냐ㅋㅋㅋ

몇회에요?

This is one of my favorites.

이거몇화예요??!!

김치를 어케 페트병에넣어놨지

이거 몇화야?

이거 몇화에용 ??

아 김치도 웃기고 화투 2 껍데기 나왔을때 아에 터져버렸네 ㅋㅋㅋㅋ

지갑에서 화투패가나와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ㄹ

몇회이지?

하룻밤 사이에 언제 다 바꿔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1:56 그 와중에 이민용 패션 시강ㅋㅋ

단체복입고 나간것도 웃겨 ㅋㅋㅋㅋ

이거 몇화에요??

혹시 이거 몇화인가요?

바꿔버린

ㅋㅋㅋㅋㅋ벌이다이놈들앜ㅋㅋㅋ고소하네

사이다~

패트병 김치 넣은거ㅡ패트병 세로로 3분의 1정도 자르고 ㄴㅏ머지 3분의 2에 김치만 넣고 뭘로 감쪽같이 붙인 후에 접착성분 말려서 김치국물 부음 김치가 자연히 위로 떠오르잖ㅇㅏ용 접착된 부분은 이순재 쪽으루 놔서 카메라 안 보이게 한듯 보면 정준하가 되게 안정감 있게 들고있음

나문희님한테 함부로 하지마

굳이 손들고 고춧가루 여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웃기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몇화 인가요?

아 이거 박해미가 사는여유도있고 아들밖에 없으니 딸 한명 입양하자고 했는데 문희가 머리검은짐승은 들이는게 아니라고 절대 안된다고 해서 가족들이 꽉 막혔다고 하면서 저런거

단추동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못난 게 가까운사람 웃음거리 만드는 것(신동엽)

이거 몇화인가요?

페트병 윗부분을 가위로 짤라서 먹으면되지 ㅋㅋㅋㅋ

옛날엔 웃기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패륜적인 내용이 넘 많어~

페트병 안에 김치 넣은것도 제주다ㄷㄷㄷ

입양은 ㅠㅠ 흠 ㅠㅠㅠ 한 아이의 인생이 달려있고 가족들에게 무지 중요한 변화인대 ㅠㅠ

미뇽이하고 해미는 앙숙이여도 식탁에서는 나란히 사이좋게 옆에 앉아서 밥먹네, 보기좋다 ㅋㅋㅋㅋㅋ 저래도 한쪽이 봉변이라도 당할라치면 죽기살기로 같은 편에 서서 싸워줄걸~~^^

3:53 핏 대박

엄마가 화나면 ㅈ되는겨

병에 김치 어떻게 넣었을까....ㅋㅋㅋㅋㅋㅋ

이거 몇화지?

김치는 어떻게 집어넌겨 ㅋㅋㅋ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긴 한것같음. 이때 말고도 응답하라1994를 얼마전에 보니 정우가 간호사들한테 'ㅇㅇ간호사는 주말에 코 하고왔나? 좀 높아진것같네?' 하며 웃고, '너는 오빠한테 ~~가 뭐냐' '남편한테 ~~가 뭐냐' 라는 대사가 수시로 나오는데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지금 보니 꽤 불편했음

2:49 페트병을 가위로 잘라서 그릇에 부어먹지...

이거 몇회 인가요

이민용 옷 뭐얔ㅋㅋㅋㅋ

김치 어떻게 넣었뎈ㅋㅋㅋ그리고 짜장면 사먹을 돈은 어디서 얻었수다

이순재 할아버지는 그렇다 쳐도 가족들은 왜 웃냐.

우리 무니할무니 화나게 하지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