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 뜻은 팔정도 | 일묵 스님의 생명과 죽음의 이야기 6회 | 임종 윤회 신비한 비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 뜻은 팔정도 | 일묵 스님의 생명과 죽음의 이야기 6회 | 임종 윤회 신비한 비밀 | 일묵스님(제따와나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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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붓다TV

Жыл бұрын

#죽음 #윤회 #불교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Пікірлер: 21

@user-qb1yx6qw9w 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좋은 법문 덕분에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user-nr8mx5uf6i 9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user-wr9br5mh5u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tc5gp8wu2f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g6cu4dr7s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마음공부 행복한법문 감사합니다 ♡

@user-sw8ej2fp5u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이해가잘되네요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초기 불교 교리를 들으면서 신행생활의 기초가 다져지는것 같습니다

@user-tc1im8ri1c Жыл бұрын

스님귀하신 법문 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cz1yv2gb3d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은 산스크리트어로 아발로키테슈바라 입니다.이는 초기경전에는 안나옵니다.힌두교의 시바,비슈누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sammaditthika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은 산스크리트어로 아왈로끼떼슈와라 입니다. 여기서 슈와라 라는 단어는 힌두교의 쉬바 신에게만 붙이는 단어입니다. 즉 아왈로끼떼슈와라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쉬바신)이란 뜻입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불교신자들 대다수가 힌두교와 불교를 제대로 구분못하고 있지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은 석가모니부처님이지 아왈로끼떼슈와라(관세음)가 아닙니다. ^^ 마치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뒤로 하고, 옆집 사람에게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라 생각하여 효도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옆집 사람에게 효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공덕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은혜를 부모님에게 갚지 않고 엉뚱한 사람에게 갚는 과오는 분명 있습니다. 의도가 업이고, 행위도 업입니다. 좋은 의도라도 그 행위가 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많이 받아야할 좋은 과보를 적게 받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나무 석가모니불이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형경님의 댓글에 신심이 보여서 기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하시길_()_

@user-zd2gh8pg5j Жыл бұрын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amychanglee Жыл бұрын

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시니 깨달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hk2xl4ir1g Жыл бұрын

🙏

@bs1951kr 2 ай бұрын

호흡에다 하나에다 합니다만. 번 뇌가 계속 움직이네요,, ㅠㅠ

@jbman266 23 күн бұрын

@user-pw7yz9so3s Жыл бұрын

대한불교 자승종

@uhaha5 2 ай бұрын

멈추면 보인다고 하는데, 정견으로 봐야 멈춰지는 것 아닌지요? 멈추어도 정견 아님으로 보면, 엉뚱한 것만 볼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sammaditthika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은 산스크리트어로 아왈로끼떼슈와라 입니다. 여기서 슈와라 라는 단어는 힌두교의 쉬바 신에게 붙이는 단어입니다. 즉 아왈로끼떼슈와라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쉬바신)이란 뜻입니다. 중국에서는 이 의미를 관세음으로 번역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불교신자들 대다수가 힌두교와 불교를 제대로 구분못하고 있지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은 석가모니부처님이지 아왈로끼떼슈와라(관세음)가 아닙니다. ^^ 마치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뒤로 하고, 옆집 사람에게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라 생각하여 효도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옆집 사람에게 효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공덕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은혜를 부모님에게 갚지 않고 엉뚱한 사람에게 갚는 과오는 분명 있습니다. 의도가 업이고, 행위도 업입니다. 좋은 의도라도 그 행위가 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많이 받아야할 좋은 과보를 적게 받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나무 석가모니불이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묵스님의 모든 법문을 들어보시면 관세음보살은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주신 모든 분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하시길_()_

@20Korea24 Жыл бұрын

세(세상에) 음(불평하는 소리들/자견/편견) 을 관(over look ; 다 들어주는) 해 주는기; 관세음; 원어적으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