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5,774
#메시 #PSG #파리
'무슨 말을 할지 며칠동안 생각했지만 잘 모르겠다
작년에는 팀을 떠나려했지만 올해는 아니었다
팀에 남고 싶었다
우리 가족과 나는 바르셀로나에 남을거라 확신 했다
21년만에 떠나게 됐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몇년뒤에 이곳에 다시 돌아올 것'
- 메시 기자회견중
아직 1번의 월드컵이 더 남아있다고 해도
올해 코파 우승을 끝으로 이제는 좀 부담감을 내려 놓고
가족들과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에
더 집중 하고싶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