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요점 캐릭마다 상대적인 성능차가 당연히 있긴 하지만 웬만한 캐릭들은 육성과 세팅이 끝나면 다 밥값을 한다는 얘기고 오프필드 캐릭들의 육성이 튼튼한 시점이 오면 호빵맨 게임이 되기 때문에 그 클탐 차이도 적어진다는 뜻 결국 뉴비 때는 느비예트 같은 14기 캐릭을 뽑아서 쓰는게 가장 좋지만 1년차 2년차가 될수록 다양성, 새로운, 재밌는 캐릭에 좀 더 관심이 생긴다는 얘기를 전달하고 싶음 물론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니 여전히 성능캐만 찾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많은 고인물들을 오래 봐 온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다들 새로운 걸 더 좋아했음. ▶원신을 길게 하면서 느낀 점 원신은 특정 원소 갈라치기, 캐릭 갈라치기가 의미가 없는 게임이구나, 오히려 재미만 반감되는구나, 올해는 얘들 위주로 메타가 흘러가겠구나, 올해는 이 반응이 좋겠구나, 인기 많겠구나, 다음은 아직 주목 받지 않는 다른 반응으로 메타가 바뀌겠구나, 아 ! 근데 다음 메커니즘은 이런 것도 나올 수 있겠구나, 오! 실제로 나왔어 ! 개재밌어 ! (지갑을 열며) 작년과 비슷한 컨셉의 캐릭이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딜 센건 이제 의미가 없어 어차피 즐길 수 있는 무대 난이도는 낮자나? 그럼 새로운 컨셉과 쓸 수 있는 조합, 다양성 있는 캐릭을 뽑게 되고 선호하게 됨. ◆ 다만 이런 것들은 이제 막 시작한 유저는 공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2~3파티 완성 될 때 까지 즐기는 유저들이 느끼는 게임성과 (가성비를 중시한 성능캐를 우선 하는게 당연함) 이후 1년차 2년차가 되는 시점에 느끼는 게임성이 달라 지는게 바로 원신 야? 데히야 왤케 뭐라해? 재밌던데 그리고 향카베 넣으면 클탐 거기서 거기야 어차피 서포터 게임임 뽑고 싶음 가야지 않겠니? 처럼 되는 것 그리고 이건 고인물에게는 팩트가 맞지만 뉴비에겐 적용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임 이러한 뉴비와 고인물 시각 차이 메커니즘을 자세히 설명한 영상이 있음 kzfaq.info/get/bejne/jal0qqh91Mq7l5s.htmlsi=esO6xi26l9lzP_9q 결국 초전도,쇄빙,감전 등 결국 차례에 문제만 있을 뿐 회사는 여기에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점 게임사가 물리를 싫어 할 이유가 없지만... 그래서 유라는 언제...?

캐릭터 하나 뽑는데 재화가 많이 드는 만큼 가치보존에 대해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그런 이유에서도 원신은 3년째 최종 컨텐츠를 연월 나선으로 한정하고 더이상 최종 컨텐츠를 내지 않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아니 교수님 shㅙ빙 발음 들을때 마다 웃기네 ㅋㅋㅋ

초전도는 얼음이 필수니까 스네즈야를 기대해야될거 같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중에 보스급에 대한 쇄빙은 이미 빙결이 된 상태를 전제로 쇄빙이 바로 가능하게 설계가 돼서 나올 것 같은데, 그게 얼음(빙결) 쉴드라고 생각이 됩니다. 얼음 슬라임이 바위 슬라임처럼 빙결 붙여서 실드를 만드는데 이게 쇄빙과 마찬가지로 물리 충격딜 및 바위딜에 깨지게 되어 있는걸 생각하면 그런 류의 보스몹과 거기에 카운터가 되는 5성 쇄빙 캐릭터가 나올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늦으면 스네즈나야까지 가야될거라는게 문제지... 그리고 프레미네같은 쇄빙 캐릭터가 미리 깔려 있어야지 그런 보스 컨텐츠와 5성 캐릭터가 나왔을 때 같이 빛을 보면서 스토리적으로 무리하게 캐릭터를 끼워넣을 필요 없이 무소과금도 그런 매커니즘을 이용해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당장에 4성 1명 나왔다 지나간걸로 호요버스가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한다면 꽤나 성급한 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전도는 카프카처럼 지속 감전 컨셉에 단일은 약한대신 계속해서 새로운 몬스터 등장시 옮겨 붙게 해주고 쇄빙은 보스를 얼릴순 없으니 어는듯한 임팩트에 바로 부서버리면서 추가 딜을 넣는 메커니즘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

키매직님 어투나 사고방식이 투자쪽에서 많이 보던 방식인데 오늘 드디어 투자 얘기를 꺼내시는군요

클로린드가 기존 번개캐릭과는 좀 크게 다를 것 같은 두가지 근거는 첫째, 현재 번개는 물,불,얼음이랑 반응 밸류가 너무 떨어져서 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큼. 그거에 탈피하는 캐릭이 필요함. 둘째, 폰타인 캐릭들은 풀속성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것임. 현재까지 나온 리니 라이오슬리 느비예트 다 그렇고, 푸리나도 베타에서 물부착 약해보이는 것 보면, 클로린드도 풀속성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방향으로 설계되지 않을까 생각됨.

잘보겠습니다❤

초전도 쇄빙을 동시에 휘날릴수 있을 유라(?)떡상 기원합니다!

애초에 한 캐릭에게 특수한 원소반응을 주는 닐루라는 선례가 있는데 특수 쇄빙,특수 초전도 이런거 내서 한다면야 못할거 없지....

감전은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되는게, 확실히 감전 자체만 놓고 보면 구리지만 물이랑 번개가 동시에 잔류한다는 특성 덕분에 여러 원소반응을 동시에 일으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서 만개덱 등에서 촉진발산도 어느정도 같이 쓸 수 있게 해주는 중간다리 역할을 확실히 해줌. 초전도는 나중에 물리캐 더 나오면 저절로 떡상할 수밖에 없으니 과부하, 결정, 쇄빙만 좀 손보면 될듯. 근데 쇄빙은 너무 심하게 답이 없어보이긴 하네여ㅋㅋ

개화팟도 사실상 닐루 하나로 돌아가는 파티니까 비주류 원소 반응별로 전용 캐릭 하나씩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우리집 애정캐 유라가 나와서 왔어요. 유라는 써볼때마다 뭔가 문제점을 잘못 잡고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궁의 마지막 한방딜이 이게 맞나 싶은 숫자로 나와서 궁이 메인인 캐릭같아보여도 유라는 평타가 메인이자 본질인 캐릭임. 요이미야 아야토가 인첸트된 평타(같은 스킬)로 딜을 하기 위해서 스킬 버튼을 누르듯이 유라도 평타를 궁으로 인챈트함. 문제는 이 인챈트 방식이 더럽게 불편하고 시대에 안맞을정도로 뒤떨어졌다는거임…. 그냥 넘어가기에는 뭔가가 아쉬워서 유라를 어떻게 살려야할지 얼마나 문제가 있는건지 고민하다보니 생각난게 있어서 추가로 적어봤음. 평타, 혹은 평타와 비슷한 무언가(대체적으로 짧은 주기로 플레이어에 의해 사용되며 오토 타겟팅이고 일정한 공격을 하면서도 플레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조작감을 가진 공격수단)가 주 딜링 수단인 캐릭들을 모아봤을때 다음과 같은 모집군을 얻을 수 있었음 클레, 타르탈리아, 소, 호두, 유라, 요이미야, 이토, 아야토, 사이노, 방랑자 이외에도 조금만 더 폭을 넓혀본다면 대부분의 딜러는 평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고 볼 수 있음. 나머지는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딜링 수단인 딸깍형 딜러. 하지만 왜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더 불편하고 누군가는 해당 파티조합이 상위권에 랭크돼어 있을까. 다시한번 고민해봤음 타르탈리아,호두,요이미야,라이덴,아야토,사이노,방랑자는 주로 사용하는 조합 리스트에 본인이 가진 원소 이외의 다른 원소와의 합동공격을 사용하는 파티가 들어가있음. 따라서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뛰어난 캐릭임 타르탈리아,호두,요이미야,아야토 방랑자는 평타 인챈트가 상대적으로 편한 캐릭임. 타탈같은 경우에는 쿨타임이 평타 인챈트라 살짝 애매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돌파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기도 하니 영원히 스테미나가 평타 인챈트인 클레보다는 사정이 낫다고 생각함. 타르탈리아, 소, 라이덴, 아야토,방랑자.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갈리는 모집군이지만 대체적으로 다수전이 주 활약 무대인 캐릭들로 모아봤음. 마지막은 딜량이지만 어차피 최종컨텐츠의 컷 자체가 낮기도 하고, 딱히 구별할만한 기준점을 잡기도 어렵기 때문에 패스 한번 정리해보니 저 3가지 기준을 많이 충족하면 충족할수록 대체적으로 괜찮은 캐릭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음. 그 말은 평타 딜러인 유라가 좋기 위해서는 저 3가지를 다 어느정도 충족할 수 있야 한다는 말인데 1.다른 원소와의 합동 공격을 했을때 캐릭터의 정체성이 남아있어야됨 -> 초전도를 해치지는 않지만 평타질러라는 유라의 정체성을 나행시 딸깍이 대체함 2.평타 인챈트가 편해야함 -> 원소통 90+원충안됨+궁으로 인챈트 3.컨트롤 할 수 없는 딸깍과 달리 많이 때리기 유리한 다수전에서도 잘 활약할 수 있어야됨 -> 짧은 평타범위 1번은 어떻게 무시가 돼도 2,3번이 너무 평타딜러에겐 치명적인 조건이라…..유라는 살아날려면 평타의 딜량을 올려주면서도, 인챈트를 궁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우회 시킬 수 있고, 유라가 미처 처리하지 못한 잡몹을 함께 잡아줄 수 있는 서포터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음. 그리고 이러한 서폿은 유라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진 5성 레이저 사이노도 같이 해결해 줄 수 있을거같음. 4줄요약 1. 유라는 궁으로 평타를 인챈트하는 캐릭터 2. 1번이 유라의 낮은 픽률을 만듦 3. 사이노를 포함한 궁으로 평타를 인챈트하는 많은 딜러들이 같은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음. 4. 따라서 호요는 물리나 특정 원소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평타를 인챈트하는 캐릭 자체를 경계함(너무 상향시키면 사이클 따위는 신경 안써도 되는 엄청난 딸깍이 되기 때문) 그냥 체감상으로 얻은 자료기 때문에 틀렸다 생각하면 진짜 님말맞. 어차피 딱히 증명할만한 자료도 없어거니와 혹시 싶어서 생각난걸 같이 공유해보고 싶었음. 근데 굳이 여기에 쓴 이유는 유라가 보여서😊 우리 유라 장하다!!! 어떻게든 써줄게

만개/개화가 나히다와 닐루가 있어서 증폭반응 수준으로 실전성이 생긴것처럼 감전과 과부하 등 기타 원소반응도 그에 맞는 서포터 한명만 나와주면 다 해결될겁니다.

감전은 파칙파칙하면서 좀 찰진 이펙트만 추가해줘도 손맛이 좋아서 쓰는 사람 되게 많이 늘어날듯

5성캐들은 메타와 상관없이 명함이라도 뽑아두면 정말 다양한 조합에서 시너지 낼 수 있어서 재미있음. 그리고 몽키님말마따나 솔직히 어떤 캐릭터 어떻게 살아날지 모르는 법임. 난 데히야 지금 완전 잘 쓰는 중인데 리니 쓸 때 리니가 화력은 세니까 데히야 경직 100% 시간 내에도 웬만한 몹들은 다 처리가능하고 베넷+데히야 하면 안 죽음. 그리고 빠르게 사이클 굴려야하는 리니 특성상 데히야 경직저항 지속시간이 짧다는 느낌 잘 안 듦.

같은 돈을쓰고도 애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래주머니를 차고 답답하게 플레이해야하는게 문제임. 이사람은 전캐릭 육성 컨셉을 잡았으니까 이런 문제가 뒷전인거고 평범한 rpg 감성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겐 해당안됨.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 이라고 붙였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연월 다 깰수있으니까 문제없다? 그 논리면 다 강하게 출시해도 똑같이 문제없음. 미호요는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안감

수ㅖ빙 밖에 안들랴욬ㅋㅋㅋㅋㅋ

- 효요버스는 다양성을 추구할수밖에 없다 (새로움 vs 보존 밸런스를 위해서라도) - 캐릭터의 성능만으로 어필하는건 오히려 한계가 있고, 다양한 스타일과 매력을 계속 어필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지금까지 밸런스 문제도 새롭게 보이네요. 앞으로도 밸런스와 메타는 계속 문제가 될 것이고, 누군가에겐 아쉽겠지만, 큰 흐름은 성능으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라는거죠.

과부화 관련은 뭐가 나오지 않을까요? 나타에 불 캐릭 나오면 과부화에 날라가는 판정이 없어지거나 덜 날라가거나 날라가도 다시 모아지는 어떤 그런건...나오지 않을까요

신캐들 다 신기행무기에 어울리는데 클로린드는 그 치확원마창에 어울리게 나오지 않을까요 감전으로

폰타인쪽에서 많이 바꿔줘야 그래도 비주류반응도 좀 써볼껀데 그렇게 해줄지 제발 해줘!!

뉴비는 메인딜 좋은거 들고가는게 수월한게맞죠 솔직히 어느정도 진행한 유저면 서포터겜이니 메인딜 유통기한이니 어차피 다 의미없는 소리라서 뽑고 싶은거 뽑아서 쓰고싶은대로 쓰면댐

나는 메타변화...뭐 이런거는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어떤식으로도 써먹을 수 없는, 사람구실 못하는 캐릭은 리뉴얼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방치하는 것. 누구누구 전용 서포트로 나오는 4성 캐들이 돌파없이는 제대로 된 매커니즘 운용이 안되게 설걔해서 돌파를 유도(현금박치기)하는 것 . 이건 사실 지갑여는건 상관없다고 보는데, 그럼 4성은 선택뽑이 가능하게 해주던가, 4성 운명의자리는 4성공용운명의별로 만들어주던가.. 4성은 천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파루잔 같은 캐릭 나오면 오히려 ㅈ 같아서 반감만 생겨서 지갑 안열게 됨. 덩달아 바람메인딜도 안뽑게되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더럽고 치사하다 라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음.

느비가 1인팟이 가능하다보니까.. 뉴비 입장에서 뽑아두면 2파티를 빨리 확보하고 뽑고 싶은 장난감 뽑아서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욥 ㅋㅋ

상시캐 몇돌부터 현행캐 대체해서 나선 돌수 있는지 대충 시도 해주실수 있나요? 대충 돌상승마다 딜상승율 표있으시니 그걸로 비교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일단 클로린드 찌라시는 본인자해는 파티원충으로 파티자해는 본인원충으로 바꾸며 원소에너지를 탄환으로 변환하여 딜을 한다고 합니다.(메인딜)

특정 캐릭에 시간이나 물질적 투자를 많이 했다던가, 아니면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특히나 신규캐릭터의 '성능'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생각함. 내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선택이길 바라고 최애가 언제나 가장 강하길 바라는건 어디에나 있으니까. 근데, 솔직히 이제는 행추향릉베넷 이 셋은 없어도 되는 메타가 꾸준히 나와도 되지 않나? 풀메타에서는 향릉베넷을 그리고 이번 물메타에서는 행추를 대체할만한 메타가 나왔으면 좋겠음. 나타때에는 반대로 깡원소 메타(폰타인)을 카운터치는 새로운 메타가 나왔으면 좋겠고. 또 이렇게 쓰면 '아닌데? 행추쎈대?' 하겠지... 내가 말하는건 '대체'='선택지를 넓히자'이지 '사장'='행추 ㅈ밥'이 아님 그리고 이나즈마때까지는 10덕겜 맞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디자인도 남성편향적이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음. 이나즈마 이후 출시된/될 '여캐'를 보면 닐루,데히야,나히다,샤를, 클로, 나비아, 아를레키노? 10덕디자인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애초에 호요버스가 원신이랑 붕괴류에서의 캐릭터 디자인에 점점 차별을 두고 있기도 함. 그니까 남녀성비 맞추니까 매출 나락간다 인플레에 기존 유저 허탈감을 느낀다 등등 회사 걱정하는'척'하면서 자기 최애 감싸기보다는 그냥 이것저것 뽑고 이래저래 조합하면서 쓰면 되지 않을까.

주식얘기가 나오니까 단테님 생각나네요 ㅎㅎ

shaving 폼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면도하러갑니다 이거보고 ㅋㅋㅋㅋㅋ

클로린드는 진짜 오랜만에 빵빵한 캐릭이여서.. 꼭 뽑고싶음

말씀처럼 스네즈나야를 위해 준비된 시나리오가 있을 듯요 나타도 있을거고요

폰타인 캐릭터기도 해서 감전으로 잘 쓰일 듯 ㅋㅋ

폰타인은 물의나라라서 감전으로 나오고 스네즈나야에서 초전도랑 쇄빙 나오겠네요

쉐~ 쉐~ 쉐~쉐~ 에블바레~✨✨

쉐빙!!

초전도 즉 유라 풀돌 오우너들만의 고오급 원소 반응

진짜 주식과 비슷하네요 ㅋㅋ 이 주식이 오를거라는건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모두가 알지만 문제는 그게 언제냐는거 ㅋㅋㅋ 그걸 알면 우리가 워런 버펫이지 ㅋㅋ

과부하도 언젠가 제대로 쓰이는 날이 오겠죠?

미카 상위호완의 물리5성 서포터 나올까요?

4분 전은 못 참지

애정이 기반인 게임에 캐릭터 가치보존이 안되면 ㅈ망하니까 알베도 소 클레 등등 버프좀...

리니랑 느비 둘 다 깡딜 캐릭터라 클로린드도 깡번개 딜러 일수도...?

어림도 없지 바로 "데히야"

시도랑 별개로 밀어줄진 애내맘.. 미래에 살려주겠지는 그냥 도박임

클로린드 내면서 감전 매커니즘좀 바꿔주면 좋을듯

요즘 원신은 딜보다는 이쁜 피규어 + 신박한 장난감이 더 관심이 갑니다 딜은뭐 너무 구데기만 아니면됨 ㅋㅋ

와 이건 느비예트 나오기 전 영상 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비아와 클로린드가 바위와 번개의 뉴메타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돼요

너무 당연한 얘기라.. 세상에 절대라는게 어딨겠음

가치 보존이 갈 수록 잘 안 되고 있지.. 구 캐릭터들도 딜은 충분함. 문제는 딜만 충분함. 막상 비경에서 써보면 이론상 dps에서 손실되는 부분이 매우 큼. 이것은 신규 몬스터의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기 때문임. 몬스터 난이도 올라가는 게 체감이 되는데, 구 캐릭터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 직접적인 상향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임.

발음이 셰빙임 귀여우셔 ㅋㅋ

SHWEBING!

개인적인 초전도, 쉐빙을 적극적으로 밀어줄거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 1. 초전도는 빙결과 비슷한 타입임 -> 빙결이 최상급 cc기를 가진 대신 딜이 없는것처럼 초전도는 물리 내성깎 40%라는 서포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딜은 사실상 장식으로 만들어 뒀을 가능성이 높음(코코미Q시전, 라이덴E시전 처럼) 2. 쉐빙은 빙결버전 '황금잔의 선물'임 -> 닐루 특성이 물풀 페널티를 건 대신 엄청난 리턴을 준 것처럼 빙결이라는 사기적인 cc기를 준 대신 바위, 대검, 낙공 금지라는 페널티를 걸어둔것 쉐빙이 최근에 나왔다면 만개, 발화도 3원소 반응인데 쉐빙도 어케 쓰지 않을까 했겠지만 1버전에도 있던거라.. 일종의 페널티라고 생각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이니 결국 밀어주게되면 황급히 댓삭튀해야죠 뭐..

푸리나 돌파 안하고 다음 나올 여캐 다뽑는게 베스트.. 여캐 러쉬 가즈아!!

쇄빙을 슈ㅔving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클레야 눈 감아...

초전도 쇄빙은 작전주다...

매의 검 전무로 들고나오는 한손 물리딜러...

쉐빙~

우리 데히야의 시대가 올까요...?

새로운 메타,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결국 누군가의 애정캐는 평가가 꼬라 박고 똥캐 평가를 받게 되는게 아쉬움. 데히야 같은 캐릭은 무슨 의도로 그렇게 냈고 불 대검이 겹치는데도 왜 상시로 만든건지. 느비에트 같은 캐릭은 대체 왜 이렇게 혼자 모든 걸 다 할 수 있으면서 쉽고 재밌고 강하게 만든 건지. 호요버스가 유저들 신뢰를 더이상 잃지 않기를 바랄 뿐임.

정답은 바위다

찌라시상 메인딜이라는데 멘딜이 무슨 메타를 바꿈..

원신이 기존 캐릭터에 대한 상향을 안하는 것도 의아하긴 하네요 분명히 최신 캐릭터에 비해 구 캐릭터들이 편의성 면에서나 성능적인 부분에서나 불편한 점이 있는데 안고쳐주니깐 기존 캐릭터를 뽑은 사람들이 인플레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것도 당연한 부분이네요

난 몽키님 생각에 동의하는데 내 애정캐가 지금구리다면 불만을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함 몽키님이 미래에 무조건 좋아질꺼고 무조건 뽑아라 한적도 없고 현메타에대해 불만은 언제나 나올수있는건데 왜 몽키님욕하고 불만있는사람 욕하는지 모르겠다~

유라 써서 초전도 잘 써왔어서 못 느꼈음

교수님의 데히야 바이럴로 픽뚫확천 160뽑으로 뽑았는데 환불되나요?

셰빙 ㅋㅋㅋㅋㅋㅋㅋ

라이덴 클로린드 따로 쓸거면 썸네일처럼 가는게 맞는건데 왜 이렇게 불안하지

'쉐'빙 들으러 왔습니다

초전조는 물리아닌가 ㅋㅋㅋ

데히야도 새로운메타 언제나오는데....

매의검 주인이 생길듯

쉐빙크림

느낌 딱왔다 유라 라이덴 푸리나 샤를로트 그냥 외워

어차피 느비예트도 감우마냥 팽당하는 시기가 올거임 메인 딜러 쪽 성능캐는 돌고 돔

쉐센세

쇠빙 이라고 발음하시면 돼요

바위도 좀 살려져

댓글 절반이 쒜빙 발음으로 놀리는게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프레미네 쇄빙컨셉도 솔직히 실패했다고 생각함 무언가의 실험으로 탄생한 실패작 쇄빙자체의 딜량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쇄빙터지면 프레미네 본체가 쌔짐~이런 설계하는게 쇄빙반응이 쓰레기 수준이라고 알고 있는거임 다만 뭔가 죽은 원소반응들 살려낼려고 실험중인거같긴 함 프레미네가 그 과정의 결과물이고 근데 증폭반응에 비해 풀이 빠진 격변은 뭘 어떻게해도 너무 고점이 약하게 설계되있는거아닌가 싶음 치명타 적용안됨, 공격력 적용안됨, 원마+레벨만 적용됨, 계수도 낮음(발화 만개는 계수라도 높지) 치명타는 적용안되어도 공격력도 계산식에 어느정도는 적용되게 했으면 좋았지않을까(대신 하나만 과하게 올리면 효율이 내려가도록)

섀빙이 아니라 쇄빙아닌가요

파티조합 이딴거 신경안써도 세팅 다 잘하면 뭐든 다 깸 종려있으면 컨트롤도 필요없고 그냥 버튼 딸깍게임인데

자꾸 쒜빙ㅋㅋㅋㅋ 개 웃곀ㅋㅋ

나비아 클로린드 아를레키노는 제발 데히야 안당했으면 좋겠는데 데히야좀 살려줘 리워크를 하던지

전무휴무한 유라의 긴 미복각기간이 무색하게 몸만 달랑 온 걸 경험한 입장에서 호요버스가 특정 메커니즘이나 캐릭터를 싫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지금까지의 운영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양한 메타와 메커니즘을 훑을거라는 방향성이 보인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게임흐름을정확히분석한맞는말이고 나도항상그렇게생각하고말하는데 다른양산형가챠겜기준들고와서 무지성으로원신에다끼워맞추며 ㄱ소리하는애들이분탕의주범들임

자꾸 쉐빙만 들려서 집중이 안되네 ㅋㅋㅋ

수ㅖ빙

나는 있어도 12층 못깨는뎀

섀빙

가치 보존, 메타이야기 다 좋지만 데히야가 실패작으로 남고 느비예트라는 아야토 상위호환 격의 캐릭터가 나온 시점에서 게임을 너무 낙관적으로만 바라보는게 아니신지 싶어요. 인플레가 의미가 없고 가치보존을 중시하는 게임이라면 왜 구캐릭터 편의성 as를 안하는지, 왜 특정 캐릭터는 엉망으로 매커니즘을 설계하는지... 이런 것을 오직 다 미호요한테 큰뜻이 있다 하고 미루어 짐작하는건 한 캐릭터의 값이 높고, 인플레에 밀린 캐릭터를 여전히 같은 값에 팔아먹는 미호요를 너무 좋게만 바라보고 끼워맞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챠게임에는 무조건 함정카드가 있지 ㅋㅋㅋ

옛날 데히야 얘기하실때 쓸만한 캐릭인줄 알았음 결국 버린캐릭됨

어우 댓글들 무슨 광신도 같네 ㅋㅋㅋ

메리트가 안느껴지는 이유는 그냥 남캐여서 그런거임 여캐였으면 성능만 준수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뽑음 하지만 호x버스는 이걸 절대 알수가 없음

호요버스가 겜을 길게보고있단 점에서 큰 걱정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초전도랑 쇄빙, 물리는 대체 언제 살려주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