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매타뻐쓰! 저도 그거 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카님 nc회사 사정 다 알면서 니들 성과금 먹겠다고 내 주식 수익 떨구냐 새퀴들아를 점잔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비 같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메타버스시대가 오려면 현실적으로 하드웨어기술이 더 받쳐줘야 될 듯 지금으로서의 메타버스는 사실 기존에 있던 거 끌고와서 어정쩡하게 꾸며서 홍보하는 느낌이고

나중에 가면 지금은 잊혀진 단어 '유비쿼터스' 느낌일듯 ㅋㅋ

새우형 이번 주말은 안봐도 카카오다!!

메타버스는 우리의 정신과 가상세계가 공존하지만 리니지는 우리의 은행계좌만이 가상세계에 공존한다

근데 형 말 너무 잘하는데 이쪽 이니었으면 피라미드 다이아 등급이었을듯

내가 볼 땐 가상현실에서 경제 활동 가능 여부에서 차이가 난다고 봄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이거야 말로 ㄹㅇ '창조 경제'임

가상현실일뿐 현실은 시쿵창인건 똑같죠. 배고프면 밥먹어야 하는게 현실인것처럼

리니지 끊은지 어언 4개월....생활이 윤택해지고 건강을 되찾았으며 사회생활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NC 두 번 퇴사한 사람의 한 명으로서 NC가 이제라도 과거 답습을 멈추고 새로운 도전을 빠르게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 슈카월드 생방송 주제 네이버&카카오 주가 예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메타버스라는 게 현재 정립 중인 개념이라 그런지 ㅋㅋ 마지막엔 엔씨 팝콘으로 마무리

슈카삼촌 최근 영상 주제가 여러번 반복되는데 그만큼 지금 시기가 시대의 전환점 혹은 격변의 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기술적 외교적 경제적으로 모든 방면에서요.

와우가 만약 상점 NPC가 없고, 대부분 아이템을 유저가 만들어 나가야하면 메타버스에 가까워지는 거지 그리고 게임 내 특정 지역에서 하스스톤에 나오는 여관이 있고 실제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같이 점점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다른 일을 하기 위해 게임을 끌 필요가 없어진다면 메타버스에 더 가까워 지는 것

Gta야 말로 진정한 메타버스 아닐까...

몇년전에 옥석을 가리는 게임이라며 리니지 하라고 했던 슈카형님.....ㅋㅋ

게이머들이 유즈맵 만들어서 노는 스타는 메타-버스 그 자체ㄷㄷ..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플레이어 원이 계속 생각나네요

19:13 형... 물린거야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버스 하니까 극장판 썸머워즈가 생각나네요. 모든플렛폼이 한군데에 들어가서 할거다하면서 노는 .. 메타버스 이해가 잘안됬는데 영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했습니다.

메타버스는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지 오감을 최대한 자극해서 현재 작은 화면안에 제한된 정보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야 메타버스가 된다 봄

메타버스는 아직 개념의 단계임. 한 5년뒤면 몰라도 지금 이걸로 뭐 파는놈 있으면 140% 사기꾼임

벌써부터 카카오네이버 영상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ㅋ

메타버스 얘기를 듣는 순간 " 레디 플레이어 원 " 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 비슷한 미래가 펼쳐질까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이동은 그만큼의 편의성이 뒷받침 해주었는데 온라인에서 메타버스로의 이동에는 과연 그만큼의 편의성이 있을까 의문

그냥 플랫폼 네이버같은것에 가상공간이 생겼다 보면 되는듯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그래픽이 생기면 메타버스 비스무리가 됨 ㅋㅋ

사실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는게 마크라고 생각함 가상공간에서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음 니가 능력만 있으면 스킨,맵,모드 다팔수있음 여기서 플랫폼이 중개까지하면 짜잔 메타버스 완성

5:55 알겠어 접속해! 커피먹고있다가 질질흘릴뻔했네 ㅋㅋㅋ

메타버스는 결국 vr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금 사람들이 꿈꾸는 메타버스는 낮에는 현실 저녁에는 지금 누워서 컴,폰 보듯이 가상세계속으로 들어가서 제 2의 삶을 사는것인데, 지금처럼 모니터로 보이고 키보드/휴대폰 터치로 깔짝깔짝 내 아바타 움직이는걸로 메타버스에 다가가기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함. 아직은 상상속에서나 나오는 뇌파로 움직인다 이런건 정말 먼 미래고 적어도 vr로 눈앞에 다 보이고 내 몸 움직임으로 작동이 되어야 메타버스가 자리잡을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도 물론 손에 뭐 끼고 일어나서 vr조작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어색한 감이 너무 심하고 진짜 내 움직임 하나하나가 전달이 되는 컨트롤러가 만들어 져야 메타버스는 가능할듯.

ㄹㅇ메타버스랑 일반 게임이랑 뭐가 다른건지 궁금했었음ㅋㅋㅋ 아무리 영상을 봐도 모르겠음

근데 로블 자주하는 사람으로서 딱히 메타버스가 와닿지않음... 로블록스나 제페토나 게임 집합소아님..? 메타버스가 언젠가 오고, 떡상하겠지만 지금 나오면서 메타버스라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진짜 메타버스(현실같이)로 성장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듦.

이러다 진짜 매트릭스 처럼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면서 실제 몸은 누워만 있을 듯

모두들 잘 못 생각하는게 메타버스에 선행되야 되는건 컨트롤을 무엇으로 하냐임. 기존에 컴퓨터(키보드+마우스)나 가정용 게임기(조이스틱) 등 단순히 손으로만 조작하는게 아니라 온 몸(예: 영화-레디플레이어원)으로 컨트롤 되야 함. 마인크래프트, 세컨드라이프, 심즈, 등 이미 현재 말하는 메타버스는 20세기에 이뤄졌음. 메타버스가 증권가, 자본가들이 키워드나 유행어처럼 남용하는건 현재 자본주의 세상에선 당연한거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아머드사우러스 촬영처럼 사용자를 실시간 동작감지 & CGI를 입혀 VR로 자신을 보여주거나(시점변환 가능하게)아니면 FPS처럼(자기자신을 못봄) 되지싶음.

피처폰이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시초로 구분되듯, 현재까지 게임이나 여러 플랫폼이 발전해서 구분짓는 선이라고 보면될듯. 단순히 키워드 장사라고 보기에는 유저가 컨텐츠를 만들고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스마트폰이랑 비슷하다고 보임. 솔직히 초콜렛 폰과 스마트폰이 다른건 오픈된 장터의 유무이자 다양한 참여자의 어플을 만들수 있따는거임. 메타버스도 장터를 만들고 오픈된 크리에이터가 컨텐츠를 만들고 그 수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단순히 키워드 장사라고 볼건 아님.

아제로스내 최고의 공대 에로중년공대의 슈카의 강연이 있겠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의 진정한 수혜주는 유니티가 아닐까 생각하는 1인..

N대 N의 모델이 만나는게 메타버스면 리니지도 메타버스지... N이 만든 집행검을 N이 사서 강화해서 또다른 N에게 팔고 등등...이 판떼기를 만든 플랫폼이 리니지 아닌가?

자꾸 엔시를 언급하며 희망을 말하는데... 엔시는 이제 그냥 놔줘요. 거긴 도박, 빠칭코를 만드는 회사이지. 결코 게임이나 IT회사가 아님요.

마비노기가 진짜 메타버스인데 게임안에서 똥싸는거 빼고 거의 다 가능함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가상현실에서 일어난 일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가 메타버스인지 온라인가상현실인지 구분짓지않을깜

이야 리니지를 수학적으로 분석 설명하시네요 대단!

슈카님 아이템베이.매니아 등등 이런싸이트들 이야기좀 해주세요.전망도...

아무리 기술이 좋아진다고 해도 가까운 미래에서 메타버스가 지금 현실만큼 디테일하게 구현 되기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영화 써로게이트처럼 나의 가상아바타가 현실에 나오는게 더 디테일 해보입니다.

궁금했던 주제에요!!

저도 요즘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을 정말 정말 짱이시네요.^^ 멋지십니다.^^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만 볼게 아니라 여행(=모험)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너무나도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세계 여러 관광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통해 해당지의 역사나 문화를 경험한다던가 하는거죠. 실제론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도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설명은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있었던 역사적 이벤트를 게임을 통해 참가하여 이해를 돕는다던가 하는..상상을 해봅니다.

스마트폰 나온지 10년밖에 안됬는데 메타버스가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닐거 같다. 물론 그래도 당장 메타버스에 뛰어들자! 이런건 아니지만.

다음 주제는 카카오겠네 슈카횽 마지막 컨텐츠는 적화통일일 듯

초창기 마비노기가 그시대의 메타버스 였지. 지금은 이미 배가 갈린 거위가 됐지만.

메타버스는 데이터량 제대로 처리할라면 양자얽힘 양자통신기술이 뒷받침 되어야함 아직 30년은 이른 얘기같음

공각기동대에서 나왔던 가상공간의 세계의 플랫폼이 현실화가 될수 있는게 아닌게 생각하게 되네요.

썸머워즈라는 2009년 일본애니영화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나서 저런 세계가 오는구나 했거든. 10년 지나고 메타버스 메타버스 하길래 보니까 딱 그건거야. 썸머워즈. 재밌으니까 메타버스도 이해할겸 함 봐봐요.

쇼핑을 좋나하는 저로써 쇼핑이랑 메타버스랑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옷이나 가구 전자제품을 구매하려고 보면 이게 어떤 크기냐 이 기능이 실제로 어떤 느낌이냐 궁금할 때가 많은데 모르겠어서 안 살 때가 많은데 메타버스로 직접 가상으로 체험하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결국 리니지 이벤트는 20년 넘게 지켜온 충성고객을 개돼지 취급하며 버리고 새로운 그릇 리니지W에 담을려는 전략이네요 ㅋㅋㅋㅋ 수십년동안 수십억을 쏟아부으면 뭘하나 게임사에서 패치하나로 토사구팽만들어버리는데 ㅋ

이거 스티븐 스필버그 킹왕짱... 레디플레이원 이영화처럼 되는거잖아

진짜 넘 궁금햇던 부분

역시 형님이 최고십니다! 게임과 메타버스 경계가 너무 애매했는데 확실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굿굿!!

까놓고 말해서 일본 만화중에 소아온, 한국에서 수도 없이 나왔던 가상현실 게임 기반의 게임 판타지 소설등 실사 수준의 가상현실이 bci 기술과 결합해서 나오지 않는 이상 메타버스는 기존에 나왔던 mmo 장르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분명 저렇게 말하는 저 시기가 오긴 할텐데 기술도 없이 거품만 늘리는 느낌임

진짜 아무리 관련영상 접하고 기사 찾아봐도 메타버스는 투자금 땡기기용 단어로밖에 안보임. 이미 세계 곳곳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거 자체가 성공이겠지... 죄다 미래형 가정형 표현밖에 없고 구체적으로 어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체성이없음

진짜 유저로써 애증과 주주로써 쫄림이 동시에 담긴 직언 ㅋㅋㅋ

인터넷 나오고 집값 떨어졌냐...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이 평등을 원해야 평등해지는데, 인간은 애초에 평등을 원하지 않으니 메타버스가 나와도 집값은 안 떨어지지 않을까요?

아무리 (돈을 벌고 싶은 쪽에서) 떠들석하게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해도 결국 하는 사람만 함. 정말 리얼하거나 사진, 동영상과 같이 실물 표현이 보이지 않는다면 인스타. 페북처럼은 안될 것이라 생각함.

VR쓰고 촉각수트입고 냄새도 나고 하면 대박이게따 ㅎ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가격 예측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의미와 왜 암호화폐라는게 가치를 가지는지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는 그냥 디지털 쓰레기인데 단순 투기목적으로 가격을 올리고내리는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순 그런 의미만 가지면 대표적으로 골드만 삭스는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캐시우드 머스크 트위터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을텐대 세계의 경제를 주무르는 대표들이 투기성 목적때문에 그런 스탠스를 취할거라고는 생각 되지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암호화폐는 단순 지불수단인 화폐가아닌 위변조 방지하는 블록체인에서 사용자가 보증을 서주는데 그때 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의 목적으로 지불되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단순 도지 화성 가자 이런게 아닌 심도깊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들이 가지는 의의에 관해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에서는 현실에서 처럼 메타버스에서 일을 할수 있음 예를 들어 메타버스내 카지노 게임장이 있다면 사용자중 한명이 딜러가 되어서 거기서 딜러가되어 노동을 하고 수익을 받을수 있음 기존 rpg에서와는 완전 다른 개념방식

메타버스는 플레이어의 아바타지만 리니지는 플레이어가 호구이다.

역시 게임 전문 유튜버…

자비스가 나오면 메타버스 세계가 열릴지도...

우리에게 있어서 메타버스의 진짜 의미는 그동안 너무 당연해서 별 것 아닌걸로 취급 했던 게 사실 이 시대에 와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왔다는 것 정도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와우의 레이드는 조직간의 협동력과 운용력을 시험하고 기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할 수도 있지만 그깟 게임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천대해버렸던 거죠. 지금 메타버스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겠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서비스는 우리가 온라인 게임이나 서비스같은 걸 이용하면서 쌓았던 경험들을 돌아보면서 유망한 사업모델을 예측해보는 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선 우리가 10여년 먼저 메타버스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더 유리할 거고요.

이때 언급된 주식들 다 샀다면....

역시 리얼 와저씨의 참된 설명

김실장 유튜브에서 PC리니지 이야기 듣고 바로 여기서도 또 듣네 ㅋㅋ

게임 매니아들만 하면 게임 일반인도 하면 메타버스 그래서 경제적 가치 규모가 차이남

02:34 그냥 스타나 워크 유즈맵이잖아?

고3 9월 모의고사에 메타버스 나왔어요..ㅋㅋㅋㅋ

I love you shuka

내가 세상을 만들때 나는 npc에게 충분한 자율성을 부여해주면 내가 생각치 못한 뭔가를 만들지 않을까 기대하였다 그러나 본인이 npc 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내가 그들을 만든것과 같이 또 다른 메타버스에 도전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문득 나 역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npc 인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느껴진다

레벨업 파괴를 안하니 비전이 안보이지ㅋㅋ 메타버스 안에서 나홀로 레벨업 하는게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요? 할게 무궁무진한데...게임에서 외국인 혈원 모집 하는데만 10년 걸릴듯ㅋㅋㅋ 일단 다국어 소통 시스템이나 구축하라고 슈카님이 얘기 해주세요.

나는 펄어비스 도깨비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는데 왜 죄다 엔씨 이야기뿐..ㅠㅠ 도깨비 이야기 좀 해줘 ㅠㅠ

메타벅스 찬양론자의 문제점은 어차피 기업은 돈벌기위해 요세 플레폼기업이랑 똑같이 첨은 공짜인척하다 나중엔 돈빨아먹을 궁리만하는 업체로 전환된다고 생각됨

리니지1 서비스 접으려고 달리는거 같은데.. 하긴 20년전 게임이면 유지보수하는것도 쉽지않을거 같음.

현재 엔씨가 진행중인 신규 프로젝트는 TL과 1인칭 슈터 게임이 있다고 합니다 TL이 아마도 요즘 홍보하는 W인거같구요 슈카선생님이 기대하는 메타버스는 없는거같아요

오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만드는게 메타버스 맞지?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속에서 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강조하는 영상임. 인터넷의 발달로 오프라인 상거래가 온라인 상거래로 이동하였듯이 메다버스의 발달로 온라인 상거래가 가상현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인데 영상을 보지않고 헛소리 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리니지는 메타버스가 아니라 걍 현실ㅋㅋ

참 애매한것같아요. 결국 컨텐츠 생산의 주체와 현실과 같은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초기단계에서는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그 중에서도 얼마나 쉽게 생산에 접근할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가 아닐까요

블록체인 기술이 또 한번 강조될 듯?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진 자산에 부여할 신뢰성과 지속성을 위해선 블록체인기술이 쓰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6개월이 지나서 다시 봅니다 메타버스는 허상이였고 로블록스는 접속자가 빠지기 시작했으며 NC는 단기 이익을 쫓다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제 아무리 주식이란게 미래가치로 앞서 간다지만 메타버스는 시스템도 없죠 80년도에 미래기술 핵심은 인공지능이랍시고 아타리 주식에 올인한 꼬라지 같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에 있어보이는 말이지 가상현실의 하위호환

꿈은 레디 플레이어 원이지만 현실은 그 안에서 일을 하든 뭘 팔든 스톰윈드 의류상이랑 다를게 뭐냐 ㄷㄷ 갈 길이 멀다.

요즘 스타트업 PT에 70프로가 자기 기업 메타버스기업이라고 이야기함 ㅋㅋㅋ VC에서 가장 거르는게 요즘 메타버스임 ㅋㅋ

특이점은....온다!

메타버스 핵심 못 짚고 설명 거지 같이 하는 사람들 투성인데 역시 이 형은 설명 참 잘해 ㅋㅋ

근데 눈에 피로감은 어쩔?. 겜이나 일하다보면 눈이젤 아픔. 뇌랑연결해서 눈의피로없이 느낄수 있으면 모를까. 잘모르겠음.

록맨 에그제는…가까운 미래였어!!!

메타버스와 시내버스, 시외버스 그리고 고속버스는 무슨 차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