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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규 상남자피싱클럽 회장과 성대루어낚시를 하기 위해 영덕을 찾은 건 지난 7월 2일. 7월 2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부흥리방파제, 지경리방파제, 구계리방파제를 차례로 돌며 성대, 광어, 양태 같은 플랫피시 공략. 두 번째 포인트였던 지경리방파제까지 '노피시'. 상황을 역전시킨 곳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들린 구계방파제. 1시간 여 동안 소나기 입질이 이어졌고 덕분에 짧은 시간에 두 자릿수 조과를 올리며 철수. 구계방파제 성대루어낚시 특효 루어는 20g 메탈지그, 히트 액션은 숏저킹&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