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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TV #Diggle #지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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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9

@tvNDENT 2 жыл бұрын

⏳12분⏳ 지친 퇴근길에 필요한건? 지나철 [#응답하라1997] 보러가기 >> kzfaq.info/sun/PLTnyq-p4P5n0hlKIcITT4e6Hm50sKhXgo

@Minami.Kim89 4 жыл бұрын

'형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의 딸이야' 성동일이구나.. 대사 미쳤다ㅜ

@moolinpark9 4 жыл бұрын

대사 듣고 시원이겠구나 했어요

@user-cp2gk8ws8c 4 жыл бұрын

ㅅ..영상보면서 댓글보다 스포..

@heissosick1153 4 жыл бұрын

@@user-cp2gk8ws8c 뭐가 스포임 끝난지 8년된 드라마인데

@user-qd2be7wb5e 4 жыл бұрын

헐 나 8년만애 이해했어

@user-yp9vh8zf6h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애초에 시원이랑 윤제가 만나도록 예약 잡아뒀다는 건 말이 안돼요. 지나한테 동생 대신 자기가 맛있는거 대접한다는데 애초에 약속이 지나-윤제로 돼있던 게 맞죠. 태웅은 ‘마지막 전화 통화 이후로’ 어떻게 조치를 취해서 윤제가 시원이 방으로 가도록 하고, 그동안 동생 속 썩였던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는 게 맞지 않을까요

@user-hh3fj2gh1z 4 жыл бұрын

10:50 형이 미안하다 와 이 드라마 레전드장면이다 그다지 감정적이지않은편인데 이 장면보고 눈물흐를정도로 오졌음

@user-ox4bm3lq9g 4 жыл бұрын

윤제 던지고 주워서 혼자 테이프 칭칭감았을거 생각하니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w1uk5ks6p 4 жыл бұрын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y8fw4bd3w 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파란색테이프ㅋㅋ

@user-kl1bh1kl6f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볼때마다웃겨 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

@user-tj6zr1ne3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user-js1hj2kq2f 3 жыл бұрын

21년6월에 보는사람 누굽니까~~~

@user-nu1ug6yu5g 3 жыл бұрын

9시간전 ㄷㄷ;

@mk-ht8bx 3 жыл бұрын

나나 ㅋㅋㅋㅋ

@phmingsu 3 жыл бұрын

하이용

@user-js1hj2kq2f 3 жыл бұрын

@@phmingsu 홀리몰리~~

@user-id8nd4tg2x 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user-zt9hk5uu6k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선 항상 음료 시켜놓고 안 먹고 가더라 흑흑 아까워ㅠ

@with_HWAI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

@0fh374 4 жыл бұрын

돈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싸간다.

@user-gk7cp8sc3h 4 жыл бұрын

아 쫌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gksckdgh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괴..

@HomeWork-zp4gs 3 жыл бұрын

밥도 다 안먹어 ㅠ

@hyenzell 6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고있는 사람 🖐🏻🖐🏻🖐🏻🖐🏻🫡❤️

@dori_dope_ 4 жыл бұрын

결국 윤제 형은 동생위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판사로 잘 키워서 6년전에 만났었고 그 이후로도 쭉 곁에서 사랑해온 여자까지 동생한테 양보한거네... 그걸 아니까 윤제도 우는거겠지.. 커서 보니까 윤제형이 훨씬 마음 아프다

@user-ql1kp4uj9k 4 жыл бұрын

성시원 누나 만났었는데 동생 만나는게 더 웃긴거아닌가 거기다가 동생이랑 이미 사귀고있는데 윤제 형이 너무 추해보이는데..

@user-mc1js9yx2d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처음 만난게 시원이 언니 닮아서 아니였음? 미화가 무섭다 추웅아 태하다

@user-ql1kp4uj9k 4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더더욱 저러면안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ㄹㅇ 추웅이 태하네

@user-tq6ff3ro7m 4 жыл бұрын

러브라인 설정은 불-편 하지만 형의 인생 자체가 너무 희생 그 자체라는거지;; 맥락파악좀

@user-ot1lw9gt9g 4 жыл бұрын

엥 형이 무슨 희생을 한거지

@user-cv4jk3tx6b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이게 뭔 내용이지 했는데 커서 보니까 개소름,,, 태웅이 진짜 배려갑이다,,,, 와와와 무슨 내용인지 지금 이해감.....

@user-he4tm4em6i 4 жыл бұрын

근데 조금 크리피해요..

@yuyun5346 4 жыл бұрын

사제 관계였는데다가... 원래 시원이 언니랑 사겼는데 그 언니 죽고 동생이랑 사귄거라... 좀...

@user-md4lp9gl2p 3 жыл бұрын

@@yuyun5346 동생이랑 안 사겼다 아닌가요?? 키다리 아저씨라며 이성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허허

@user-nj5rh8ti4p 3 жыл бұрын

@@user-md4lp9gl2p 시원이기 형한테 키다리아저씨라고 했던거고 시원이 죽은 친언니 있는데 그언니랑은 과외해주면서 사겼었어요 그러다 언니 버스사고로 죽음 ㅠ

@amsp378 3 жыл бұрын

딱히 배려갑인가? 애초에 저런 상황이 나오는거 자체가 이상햇는데 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BeenziNo-nw1ce 4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게 시원이는 태웅이랑 사겼던 언니가 있었는데 죽어서 태웅이는 다시 동생으로 갈아탐 개 소름

@user-he4tm4em6i 4 жыл бұрын

크리피

@0fh374 4 жыл бұрын

뭐 시간지나서 따로 좋아할 수도 있긴 한데......... 고3 때 선생님까지 했으면서 졸업하자마자 저러는 거 설정 별로였음......

@user-if5fe8xt3t 3 жыл бұрын

그부분이 좀 그렇죠 성시원을 좋아했다기보단 송주 모습을 보이는 성시원을 좋아한거라

@ggongmang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설정상... 현실에서도 있을 법하지만..

@pumneul1526 6 ай бұрын

언니도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학생 좋아한거니 모,,,

@user-tq6ff3ro7m 4 жыл бұрын

형이 미안하다.. 저 문자 나오는 장면에서 ost 클라이막스 나오는것도 타이밍 선정 오짐;;; 응칠이랑 같은 때 만들어진 공중파 드라마들은 연출 촌스럽게 느껴질 때 되게 많은데 응칠은 1도 안그럼

@p0p.joj. 3 жыл бұрын

난 저 형이 아직도 이해 안가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지가 좋아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그 여자 동생한테 그 여자 모습 보인다고 좋아해선 저러다니..

@user-ke5th8ou3c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게 봤는데 여자에 미쳤나 형이 되가지고 진짜 너무하네 개욕하면서 빡쳐서 보는데 미친거아니야? 와씨,, 존나 눈물나 뒈질뻔했어 ,, 진짜 너무 멋있다

@nari9971 4 жыл бұрын

윤제 벨소리가 인형의 꿈이야ㅠㅠㅜㅠ 미치뉴ㅜㅠㅜ

@lje12250000 3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형이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윤제입에서 포기안한다는 말을 꺼내네

@user-lw2sq5um5u 4 жыл бұрын

윤제 폰 던지고 바로 청테이프 붙였넼ㅋㅋ

@jinsung98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형이 부모의 마음으로 져주었네, 너무 슬프다, 형이 사랑까지 합해서 모든 걸 포기하네ㅠㅠ

@amsp378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상황 나오는게 이상한거임 ㅋㅋ

@ryo8342 4 жыл бұрын

분명 응칠 봤었는데 이건 첨보는것같당

@jaeukyun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 나왔었구나..... 지나철

@user-ft4ph1hs5k 3 жыл бұрын

한 100번보네 지금도 보는 사람있나?

@user-mq7gf7dk8t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이건 진짜 그 성동일 작은 아버지 얘기랑 겹쳐지면서 서로 대비되는 것도 레전든데 ㅜㅜ

@hyjino2 4 жыл бұрын

근데 ㅋㅋㅋㅋ핸드폰을 테이프로 ㅋㅋㅋ어떻게 했을까 저런 신박한 발상을 ㅋㅋㅋㅋㅋ

@necro206able 2 жыл бұрын

형이 미안하다. 이 문자 보고 눈물 흘리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 오랜만에 봤는데 또 눈물 펑펑 나옵니다.

@user-je9un9yb4w 10 ай бұрын

2023년 있나용?

@lhinleyland269 9 ай бұрын

저여

@다들잘자 4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고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지만 마냥 웃으면서는 못본 드라마... 나 또한 9년 짝사랑을 이루지 못했기에 더 가슴이 아프고 더 감정이입됐다.. 어떻게 저런 선택을 했을까... 그래서 여의사와의 감정선이 담긴 스토리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단순히 시원이와 비슷해보여서 마음이 움직인건 아닐텐데 쩝..

@Lean327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보는 사람여기 있죠?

@jinsung98 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그 유명한 대한민국 드라마의 형제의 난인가! ㅠㅠ

@user-vd9yl9ue8r 3 жыл бұрын

6:09 준희가 선생님은 보통사람이 아니라구.. 했을때 뉘앙스가 복잡미묘했는데요 시원이의 팬에대한 플라토닉러브~ 준희의 윤제를향한맘~ 태웅이가 사랑했던 사람의 동생에게 겹쳐보이는 사랑의감정들~ 결국은 정상적인 사랑이 결혼으로 골인해서 사이다같은 결말이고 과정도 감동이었었고 구성+연기+연출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user-wh7by1hp2h 2 ай бұрын

다들 연기 미칫네 최고👍

@user-xw2no9jj2s 4 жыл бұрын

젤 처음에 마이 입고있다가 다시 비춰질때는 셔츠만 입고있네 ㅋㅋㅋ

@user-dw3tr2de4l 4 жыл бұрын

응팔에서 코피는 하고 여기서 형이 미안하다 씬은 볼때마다 눈물샘 고장난다ㅠ

@user-rw1uk5ks6p 4 жыл бұрын

4:374:374:374:374:374:37 내가보려고만든 호야 혀앓이

@user-bp9hd4if7o 4 жыл бұрын

물론 사람 마음이 항상 능력 따라서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윤제형이 제대로 대시한다고 하면 개불안하겠다 ㅋㅋㅋㅋ 고딩 때도 전국구로 이름 날리고 싸이월드 대표+대학교수+대선후보까지 나가는데 ㅋㅋㅋ

@jjjung3718 3 жыл бұрын

와 증말 서인국 연기 짱이다. 미모 최고!. 재탕을 하고 또하고 또해도 응칠 최고라는 결론.

@user-xo8xp4ss1k 3 жыл бұрын

형이 한수 위였다

@bkk-rd2nh 2 жыл бұрын

알아도 포기 안했을 거라고 하면서 전력투구할 거라면서 알자마자 양보 한 거 뭔데 ㅠㅠㅠ

@silverhead1033 3 жыл бұрын

You realise how important Taewoong's conversation is when he mentioned "she is the daughter of the man I respect the most in the world" . If YoonJae can ignore her and give her up yesterday, he could do it again. TW had already given up and wanted to leave it all to her to choose. But one thing he wanted to make sure of is....his brother's convection towards love in his life. Because if TaeWoong had declared that he had given up and shiwon also chose YoonJae but YJ was the one not sure about it ..not only had this had hurted Shiwon but their bond as brothers too. Or what if YJ is not able to accept her afterwards in future.... That will only be difficult for Shiwon and hurting her is the last thing these two want. The point will be her stuck between two brothers. But how these two handled the matter is so good and smart. It's actually the best way. I love them both for this situation handling only 💜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Yep people dont realise that and jump onto calling the hyung a paedo or something harsher. That's not how it was . The hyung was oblivious of their love. When he got to know it, and realised why they weren't meeting each other was because if him, he instantly gave up. He then called Eunji to tell her to dress prettily for yoonjae not himself because he had already sent him The address to shiwons hotel. Not the idol whom he went to meet and the parallel drawn was so beautiful" Mianhanda" what else could he say , not believing In giving excuses for your faults. He was sorry he separated them sorry that it took him long to realise that he saw her sister in shiwon and not shiwon , doing his duties towards her, considering her equivalent to his first love. So beautiful. I have now words. I can only cry because such acts of beauty are rare. There was beauty in sacrifice.

@user-lr6fp6ku9j 3 жыл бұрын

지나철 한개 보면 끝이 없네ㅠㅠ

@user-ho8vt2pn8k 4 жыл бұрын

2:26 시바 내가 이 장면을 전에 설레면서 봤네 지금보니깐 개오글거려ㅋㅋㅋ

@user-fo2hs3fn9o 3 жыл бұрын

원래부터 형은 시원이 윤제한테 보내려고 했던 거구나 ㅠㅠ

@wonji-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는 항상 음식을 남기더라.............

@user-tu4js8pp5i 3 жыл бұрын

4:49 나 이 작작부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h8rb5uc2q 4 жыл бұрын

아 씨바 진짜 쥰네 슬프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hp8kc3gu3g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형 이시다

@salazarslytherin3222 4 жыл бұрын

8:04 8:04 수윝취처럼.컷!따가.껏.따가

@kuny1589 2 жыл бұрын

발음 개찰짐ㅋㅋㅋ

@user-xx6rs6gc2t 4 жыл бұрын

와 지하철에서 울지 마세요....와 지나철 의미 이제 알았네...

@user-ic3oj1vl2c 4 жыл бұрын

12:28

@moonstruck3454 3 жыл бұрын

He was her late sister's boyfriend, her teacher and above all, in the whole drama, there wasn't a single moment that you will feel he loved her romantically. You just naturally never have any SLS.

@noknowncomorbidities 3 жыл бұрын

More importantly, he was an ass to his brother even after knowing his brother and the girl liked each other. Instead of realizing his dickish behavior towards his brother and all the harm he had unknowingly caused, he still behaved like an ass with his brother. And then, goes on to call him my dear brother. He was an annoyance more than a second lead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noknowncomorbidities I'm sorry , but I disagree the hyung remained oblivious because he thought it was not her , but shiwons sister that he was completing his duties towards. Since she had passed. When he saw it, he said sorry because he loved his brother more. I'm sad that it took him so long as 6 years but that must have been the amount of trauma from the first love dying. Cant really blame the brother here. He saw the sister in shiwon not shiwon. And here the brother I feel was testing his love. Hed already given up on shiwon but that meeting with the girl (who is an idol in real life) was pre planned. So he couldn't cancel that. He then heard about his brother's condition from Joon hee who was sitting on the stairs. He gave up then . And told her to dress prettily for Yoonjae not himself. But I respect your point of view too.

@noknowncomorbidities 3 жыл бұрын

@@shawol275 Let's just say we both have our opinions. The elder brother just projected his feeling for the late gf on shiwon, not caring about how she felt. She was pretty clear when she said that she her heart fluttered for somebody else, didn't she? And even after knowing his brother's feelings for Shiwon, knowing that they both liked each other, he told his brother let's compete fairly for her. Isn't that a dick move? This was already after a few years had passed, after him having had several tries and chances to ask Shiwon out and be rejected.

@noknowncomorbidities 3 жыл бұрын

@@shawol275 Even after hearing about his brother's condition from Joonhee, he still told his brother that they should compete for her, didn't he? If that was him testing his brother, that was just uncalled for. Maybe he was not all right in his head. Also, what were director and writer planning to depict keeping the suspense till the last episode about who the father was by showing them both rushing to the delivery room. That was just plain weird. I was surprised with the way the elder brother was acting, none of the friends from the group suspected hyung of being the father of the first or the second child what with SIG living in another city and visiting like a few days a week. The way the elder brother rushed to the delivery room was so suspicious, as if it was his own child. They could've improved the ending by making hyung less creepy and stalkerish.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noknowncomorbidities he was testing. Because he knew that yoonjae could back out of it again . Like he did for the first time. Now he wanted to make sure he loves shiwon to the extent of never ever giving up on her again . Kinda to make him realise that it was wrong to let go in the first place and keep himself away from her for years. It was unfruitful anyways. He could have told the hyun in the first place I'm the car itself that he likes her too. That time his love wasnt as strong as it was now. The torture of 6 years was enough to make him not give up on her again. He had already given up shiwon we see it three times. Joon hee hinting that hyung isnt like what others see him as , " She is the daughter of the man I love the most", giving Yoonaje shiwons address before YJ called him up to tell him that he wouldn't give up now, And just let the hyun take her.

@user-lf5gk5iz7c 2 жыл бұрын

21년 12월에 보는사람 누굽니까~???

@user-gs5xz1qe6h 3 жыл бұрын

형 엄청나게 멋있네

@IknowBeautifulProfile 4 жыл бұрын

해 떠 있을 때 부터 해 질 때 까지 고작 음료 두 잔 시키고 앉아있는거 보고 까페 사장은 싫어했겠다

@ilove_you__ 3 жыл бұрын

10:00 미스미스터 - 널 위한거야

@vforvictory888 Жыл бұрын

Seo In Guk’s acting is at another level! Love him so much.

@GraceW-jx3ll 3 жыл бұрын

lols it's sorta hilarious how eunji's just sitting thinking what the hell is going on....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She is always clueless. The Noraebang confession, the muffler at the night stay for HOT, even now she is so damn clueless. She wont even hug him 😂😂 aigooo what to say, its yoonjae's fault loving a gangster.

@sanskriti5287 3 жыл бұрын

All I think is his brother never loved siwon he just sees her as his dead lovers replacement maybe... I never felt that he just loves her for who she is like yoon je does...

@tSuktt 3 жыл бұрын

Sameee and I lost interest because of the guy's brother, he's so creepy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tSuktt that's not how it is. He was oblivious, that he was the reason the two people who hadnt seen a day without each other, were separated for 6 years. Let's forgive him it's been 16 years already.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When Just the way we love instrumental plays I cant hold back my tears. Tae woong realised what he hadnt seen before, their love and the fact that he was the reason they separated. And the concept of drawing parallels and even the old man's hyun saying" Miahnada"..heart breaks when you see such a supportive family. The hyung loves his brother more than himself. He realised no one would be happy if he insists on getting Shiwon. Both the kids would resent him. Yoonjae sure is lucky. I'm happy the hyung finally got someone who really loved him and would stay by his side till the end, the thing is, both the brothers fell for the sisters. Its beautiful and heartbreaking.❤🦋💔 Ps Both got Fangirl Wives...poor Yoon brothers. Joon hee is such a pure soul. He sees everyone's heart. He knew the Hyung is not like what everyone thinks of him. That was another indication that we shouldn't misunderstand the hyung. After " hes the daughter of the man i respect the most in this world." Yoonjae and shiwon still have to go a long way in understanding his brother.

@user-qu1zf6oq5k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진짜 시원윤제 케미 지렸다

@user-vw7hb3ub8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윤태웅이 죽은 전여친의 여동생 시원이를 좋아한다는 설정, 심지어 나이차이까지 최악이지만 그렇게밖에 짤 수 없었던 이유가 이거인듯. '고아'인 설정에 윤제를 케어할 수 있는 나이로 설정하려면 나이는 어쩔수없고, 윤제가 시원이를 포기하는 상황을 만들고싶은데, 형 정도는 되는 사람이 시원이를 짝사랑해야 포기할 윤제니까 형이 시원이를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했던 거 같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이 차이 ㅈㄴ 나는 성인이 심지어 자기 죽은 전여친의 여동생을 좋아한다는건 좀 에바쎄바라 시청자들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더 다른 좋은 루트로 갔으면 몰입이 더 좋았을걸.. 이런 아쉬움이 남는다.

@yenashi8342 3 жыл бұрын

형이 미안하다.....

@user-ww3no9pf4z Жыл бұрын

23년7월보는중

@kingka8588 4 жыл бұрын

응칠보면서 태웅이는 이미 시원이 언니랑 연애했으면서 뜬금 시원이 좋아한다 뭥미.. 개민폐 했는데 형이 미안하다 이 대사 하나로 끝ㅜ

@user-gj1sg8xv9v 2 жыл бұрын

응애 응칠 정주행 다시 간다>

@mnnn5741 Жыл бұрын

I watched and re-watched this drama so many time. I love Reply series and Reply 1997 in particular.

@lhinleyland269 9 ай бұрын

진짜 다시봐도 설정은 개오바쌈바다…

@user-pt7hh2ec4c 3 жыл бұрын

우는거....미친다....

@mrpark504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3년 6월

@user-xi4vc2bi7m 3 жыл бұрын

21년 7월에 보시는분...???!!

@user-gh4fh2zc1f 2 жыл бұрын

21년 12월에 보는사람~~~

@rightblockade 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멋지다

@jaelim1218 2 жыл бұрын

22년 출첵✅

@user-hg3xy7wo7k 3 жыл бұрын

아 또 봐도 졸라 눈물나네...

@Rah1381 2 жыл бұрын

Ultimate bromance and the best part of the show! That's love...

@chelsoob 3 жыл бұрын

Taewoong is a predator I’m so glad he didn’t end up with shiwon

@king_-_queen 4 жыл бұрын

쓰위취처럼!ㅋㅋㅋㅋㅋㅋㅋ

@user-on8bj1nb9r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는사람

@user-ir6cc4yl9e 4 жыл бұрын

자매 가지고 뭐하는짓인지

@crazysg84 2 жыл бұрын

22년 2월에도 보러 왔심더~

@eq243474 2 жыл бұрын

추석연휴에 보고계신분^^

@user-nz9lh2eb5r 2 жыл бұрын

21년 11월 보는 사람 🤚

@lindseylee5519 2 жыл бұрын

2022년 1월에 보는 사람?

@coffee5882 2 жыл бұрын

21.11월에 보는 사람~~

@user-sc6cm6yu1f 4 жыл бұрын

시원이 사귀기 전에 시원이 언니랑 사귀지 않았냐.. 언니 죽고 시원이 사귀려고 하는거 보면 좀 별로..

@user-he4tm4em6i 4 жыл бұрын

크리피

@user-yq2mw5wh8f 3 жыл бұрын

@@user-he4tm4em6i 먼뜻임?

@user-qb5wk3cw2r 3 жыл бұрын

성동일 작은아부지 내용이랑 겹치는 내용이라~~보다가 엄청울었던 장면인데~~~백번은 넘게 본듯%!!ㅠㅠ

@chanyeolangel9358 3 жыл бұрын

The only thing I can relate in this episode is his phone 🤣🤣

@sophiabak4105 23 күн бұрын

2024년 8월입니다 후후

@user-ol4nq4kq2z 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형분 전기님이신가여?

@dltnwlsss 2 жыл бұрын

22년도 있나요

@victrola2007 10 ай бұрын

Older brother's love was transference from Siwon's dead older sister. There was only one brother who truly loved only her in earnest.

@user-km1wd8gd5j 3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윤제 형이랑 시원이랑 사귀었던거 생각하면 너무 찝찝함

@mariamabdoo2587 3 жыл бұрын

I am confused . Did Taewoong initially intend to send Yoon Je to the restaurant where Si-Won was? Did he mislead him into believing he was going to meet someone else only to surprise him when he saw Si-Won?

@izone2607 3 жыл бұрын

Taewoong was sacrificed for lil brother .

@YbethyM 3 жыл бұрын

After watching this again, I think yes. When he said, ‘She’s the daughter of the Man I respect the most.’, I think he’s referring to Shin Won’s father.:)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Yep he sent him the address to shiwons location he didnt cahngenit after yoonjae called to to tell him he cant give up on shiwon. Hed already given her up , else none of them would be happy, neither the brothers nor the Sungshiwon and Tae woong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YbethyM yep. The man who raised the two kids practi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