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소울 Deliler , 2018 검은 날개 '스킨'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

악역 보스 이름이 블라드 군주면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블라드 체페쉬일텐데(중간중간 블러처리된 장면에서 시신을 꼬챙이에 꽂아놓는거보면) 이 영화에선 메흐메드 2세가 선역, 블라드 체페쉬가 악역으로 나오는거 보니 2014년도 영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과는 정 반대 포지션이네요. 거기서는 드라큘라(블라드 체페쉬)가 선역이고 술탄(메흐메드 2세)이 악역으로 나온...

액션은 역시 물리적으로 치고박는 영화들이 시원하네요 ㅎㅎ

오늘도 평화로운 중세의 전장이 ㅋㅋㅋ 말이됩니까 ㅋㅋ

미쳐버린 전투장면 ㅎ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아무생각없이 봐야 더 좋은영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똥방님은 진짜 편집에 재능 있는 듯 2시간 영화를 이렇게 스토리 부분만 잘라서 리뷰하고 편집하기 쉽지 않은데

진짜 열일하시는 동비님~^^

오늘도 평화로움과 동시에 미쳐버린 동네 비디오방님ㅋㅋㅋ

간만에 평화로움❤

터키 국뽕 영화답네요 당시 오스만투르크는 동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유럽으로 칼을 겨눈 상태라 블라드의 고향인 루마니아같은 나라는 상대가 되지도 못했거든요 어릴적 블라드도 볼모로 오스만투르크에 잡혀있었는데, 영화에선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력하난 장난이 아니네유🤣🤣🤣

잘 보구 갑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메흐메트가 포용의 군주래 ㅋㅋㅋ 12살때 수박 없어졌다고 시종들 배 갈랐던 성정이 있는 인간을 ㅋㅋㅋㅋ

후 딜러~~~와 ..이걸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터기 영화인가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중세도 폭탄잇엇지요...몰랏는가요

구단주님의 오일머니 달달하다

역사적사실에 대한 왜곡 정도가 아니라 거의 재창조에 가깝겠네요. 판타지물이려나? 이슬람 세력의 확장에 대한 최전방 방어선을 담당했던 인물이 악의 세력이라는 건 이슬람의 시각에선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유럽 각지에서 딜러가 온다라니... 거의 동북공정 수준의 역사파괴 판타지물......

드라쿨라에서 미화된 블라드하고는 달리 대조적인 영화네. 유럽권과 이슬람이나 인도권의 시각차이려나. 근데 어찌된게 귀기울여 들려지는 억양이 발리우드 영화계랑 비슷하지?

생각하고 보며 ㄴ안되는 영화네요~~

오늘도 '미쳐버린 전투'로 시작하시네여😃

동비방 ! 내 1순위 구독채널 오늘도 일끝나고 피곤함을 가방대신 메고 오는길 좋은 길동무가 되는군요 !

저당시 치고는 폭탄의 폭발력이 엄청나네요 마지막 전투신은 압권~~!

등장인물들 이름이 참 정겹네요~ㅋㅋ망치

전장터가 평화롭다?

영화 보는게 취미 인지라 여기는 거의 내가 다 본 영화 만 올리는 거 같음 ㅎㅎ 그 나전아 알림 설정 은 왜 해제되어 있냐고 그래서 영상을 매일 늦게 봄

고대와 현대를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칼들이 나무하고 폭탄이 터지고 정말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아~~~ 밑도 끝도없는 영화

와우

루마니아 사람들이 보면 혈압올라 죽을 영화군요

판에 박은듯한 헐리우드 영화들의 액션이 아닌 거칠고 낯선 액션이 돋보입니다 좋아요

터키 - 중국 - 러시아 영화들은 정말 일관적으로 대체역사에 진심인것같다. 아주 그냥... 그런데...오스만이 왜 유럽의 평화를 걱정해...라고 잠깐 생각했었는데....생각이 매우 짧았음을 느끼게되었다.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했을때부터 그들은 스스로를 로마라고 생각했었다는 말이 떠올라서....

등에 날개 무엇.. ㅋㅋ 싸우다가 날아갈수 있는건가?

전투장면이 압권이네욤^^ 딜러라고 해서 힐 주는 집단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떠키도 나날이 CG기술이 늘어나네^^

Film nya keren

오스만의 유럽 공격을 최전선에서 막아내던 사람이 여기서는 악인이 되는군요~^^

저러한 전쟁영화를 찍기 위해서는 다른 인간으로써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거의 포기 했어야 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침략군이 선이고 침략을 맞선자가 악이라니? 거기다. 침략군이 절대적으로 강력한 군세 였을텐데. 왜곡도 너무 심하다. 터키는 가까이하면 안될 국가인듯.

딜러들이 전생에 저렇게 고생을 많이해서 이번생에는 편하게 살라고 카지노에서 일하게 되었는가 봅니다 재밌는 영화 감사합니다

^^건초더미? 는 왜 뜬금없이 터지는 지^^

what the title of the movie, please

Кино как называется?

상남자 형님들의 영화임😆😆😆

왠지 중국선전 영화 보는 느낌이다......

이영화는 '스토리'보다 영상미가 더 좋습니다. 보시다 드넓은 영화뒤 배경보세요...

유럽각지에서몰려든 딜~러 들~

오랜만에 중세영화네요 ^^ 실화는 아니지만 투르크 전사들이 있었으면 이들처럼 멋있었겠죠 ^^ 오늘도 재미지게 잘 보고 갑니다 ^^

오프닝 멘트 : 오늘도 평화로운, 중세의 전장ㅋㅋㅋㅋㅋㅋㅋ

폭탄화살이 아니고 짚더미속에 화약 숨겨놓고 불하살로 터뜨린거 아닌가요?

거름더미 폭발은 오버 ㅠㅜ

대포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신 오래 되었죠 중국 송대(960~1279년경) 대포의 조상이 시작되는데 대나무로 만들어진 '불창'이라 불리는 심지의 화약으로 날아가는 것이 탄생 됩니다. 시간이 지나 금속기술이 발전하면서 1100년대 초에 금속이 대나무로 교체되며 불창은 '불관' 혹은 '폭발기'라고 불리며 대포의 모습을 가집니다. 주로 단단한 성벽을 허물어트리는 공성전 무기로 활용되죠. 이후 유럽과 중동지역에도 화약과 함께 전해지고 유럽과 중동쪽에도 황동대포가 만들어지며 활동하기 시작하지요. 다만, 이때의 대포들은 폭발성 화약을 사용하는 지금 우리가 아는 대포가 아닌 화약의 힘으로 대포알을 날려 성벽이나 군집된 병력 제압용(볼링공이 날와와서 볼링핀인 병사들을 무너트리는 형태로 생각하심 됍니다)으로 활용하는 물리력 무기였습니다. 영화속 가장 큰 고증 오류중 하나인 폭발성 대포는 18세기부터 등장(캐러비안이 해적 같은 영화들의 대포도 고증 오류)하여 엄청난 시대적 오류를 보이긴 합니다. 영화의 극적 흐름을 위한 부분이라 생각해주시면 되겠네요.

역시 '딜러'들이 잘해야됭

터키 영화인가요?ㅎ

이형 리뷰가 사족이 많이없어서 좋은데 제목이 전부 1위임ㅋ

화약 화력수준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Buenas tardes alguien me puede decir el titulo

한 십여년 전부터 터키가 CG까지 잘 활용하게 되며 이런 스펙타클한 영화를 많이 만들더라. 메메드 2세 영화도 있던데 엄밀히 말하자면 반 독제의 길로 들어선 터키의 국뽕 역사왜곡 영화가 대부분이다. 터키는 몽골도 자기들 조상이라 하고 흉노도 자기 조상이라 하는데 그저 말만 타면 다 자기들 조상이라 하더라...만약 그게 다 다실이라면 콩가루도 그런 복잡한 콩가루 민족도 없다.

건초더미는 왜 자꾸 터지는거야 ㅋㅋ..

터키영화인가?

짚단이 폭발물인 걸 몰랐네요? 메탄가스인가~

화약은 13세기 쯤부터 유럽으로도 전파가되었으므로. 15세기면 폭탄도 가능했겠군요. 단! 전쟁을 이빨로 하는 서역인들은 막상 말할 시간도없이 말타고 달겨드는 몽골한테 묵사발났었던 적이있었듯이. 폭탄도 물폭탄일 가능성이... 아니면 뻥 터지면 막 욕이 터져나가는 스타일였을 지도...

윙드후사르 는 아니네 ㅎㅎ

옛날이나 지금이나 난속에 영웅이 나온다는 이치 증명하는영화 정말 잘 봤고 보기 드문 스크린! 덕분에 화요일 확끈하게 출발해요 🖤😎

이건 뭔 괴작인가 ㅋㅋㅋ 터키발 판타지네요 ㅎㅎ

ㅋㅋㅋ웃겨라 초반부터 지푸레기더미가 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 미화물이네.

블라드 군주 살찐 신현준 같음ㅡㅡㅋㅋㅋ

중간에 춤만 들어가면 완벽한 발리우드 영화인대 ??

왜이리 몽골 느낌이지...

3:40에 분명 터기 영화인데 왜 폴란드 윙드 후사르 옷 입는거임?

뒤에 날개때문에 몰입이안되

뭐이리 스토리가 엉성해. 왈라키아의 블라드공이 악역인것 같은데 뭔가 너무 엉성해

드라큘라 잡는 터키인들?

뭔 폭탄이래요?ㅋ 짜릿한 것이 좋은데 오늘은 교과서같은 악의 멸망, 선의 승리?ㅎ 그래도 전투신은 신났어요. 특별히 간단명료한 나레이션 덕분이죠.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한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휘리릭~ㅎㅎ

듣기론 오스만 투르크는 황제가 제위에 오르면 왕권에 위협이 되는 형제들을 모두 죽였다고함.

그냥 왕족끼리 쌈난거 가지고 별

유럽미화냐? 이건아니지 전쟁살육 강간. 이게 유럽이였지

늘 똑같은 제목패턴.., 같은 리뷰 문장들.. 점점 성의없어 보입니다.

너무국뽕으로 만들었어~ㅋ

1등

개소리 하고 있다. 살아남으려 몸부림의 역사지.

노잼

재미 1 도 없다 ㅡㅡ 이렇게 편집하니 볼만해 보이지 실제 겁나 재미 없다 ㅡㅡ 졸려 죽는줄알았다

이영화는 재미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