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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계사님의 열혈팬입니다^^ 자주자주 나와주세요!!ㅎ

블랭크가 성장할수 있었던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라는 타켓팅광고의 효율이 매우 좋았기때문입니다. 광고비대비 매출액(ROAS)이 600-1000%까지 나왔거든요. 문제는 그 효율이 증명되자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플레이어가 확 늘어나자 ROAS가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이후 더이상 소위 퍼포먼스마케팅으로 성과를 거두는게 어려운 상황이 되자, 지명도 있는 모델을 써서 진행하는 브랜드마케팅 ( 저가 소비재 브랜드가 수십년전부터 애용하는 )으로 전환했고, APR이 바로 그 덕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회계사님 지적하신대로 제품에 신경에 쓰는게 아니라 매체와 메시지에만 신경쓰는 모델은 지속가능성이 없습니다. 마케팅은 결국 제품이거든요. 제품의 질이 담보가 되야 재구매가 일어나고 그래야 높은 영업이익율이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 커머스 3대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과 미래전망을 확보한 곳은 브랜드엑스 하나라고 생각되고, APR은 그 갈림길에 서있고 ( 제품으로 갈지 여전히 브랜드마케팅에 머물러 있을지 ), 블랭크는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전망이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이회계사님 톤이랑 텐션이 프로 방송인급이라 항상 재밌어요 ㅋㅋ 설명도 좋구요

마케팅은 마케팅이다. 서비스의 본질을 키우면 알아서 마케팅이 된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믿거페 인플루언서 등등 거르는거 진리중의 진리

"이 스크린 뒤에 티셔츠 400장 있습니다". "우리도 뒤에 재고 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ㅎ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선한 관점으로 up~~ 시켜주는 언드스탠딩🤔🧐🤯🤗👍👍👍^^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 재밌어요👍

잘 들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티셔츠는 웃퍼요^^

보이스피싱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앱도 없고 쳐다도 안보고 살아아도 전혀 지장 없습니다.

이재용 회계사님. 지금 처럼 비판적 캐릭터 너무 좋아요 캐릭터 바꾸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언더스탠딩

온라인 광고보면 특히 유튜브광고... 무조건 사기라는 생각부터 먼저 든다. 처음엔 혹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사기를 치는 광고들이 버젓이 걸쳐지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대한민국에 경찰이 있기는 한가?

이재용 회계사. 언더스탠딩.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블랭크에서 기획한 상품들 구매후에 느낀바는, 마케팅을 너무 잘했고, 그 수준이 사실상 사기에 가깝다는 생각이었음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재용회계사가 오랬만에 좋은 이야기해주네요 예전엔 말도안되는 멀티풀주고 그랬는데

언더스탠딩 컨텐츠 최고입니다!

아 두분 아재 사회자분들 넘 우껴욬ㅋㅋㅋㅋ

무신사도 분석해 주세요.

믿고 보는 이재용 회계사님

유용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식이 +1 쌓였다

구독 눌럿어요

올해 안으로 옷 꼭 구매할게요!!!

오프닝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읍참마속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지속적으로 사이트의 정체성을 고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해리티지도 없고 브랜드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반짝해서 판매하는 제품은 한계가 있지

나도 광고보고 프라이팬 샀는데 3개월밖에 못 써서 아 광고는 믿을 게 못되는구나. 생각함. 47:45 진짜 중요함. 51:00 브랜드가 괜찮은

완전 공감ᆢ우유배개 광고에 속에 샀다가ᆢ망~~~그담부턴 신중.믿거페

나 이재용 회계사님 좋아하는구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언더그탠딩~~~ 좋아요!! 이프로님 소극적으로말고 적극적 홍보해도될듯합니다. 프로가 성장해야 오래오래 좋은프로가되겠죠? 힘들면 컨텐츠가 후져져요!! ^^ 이익은 적극적으로 챙기며 컨텐츠는 어떤프로보다 높이자~~ 즐거운 연휴되세요!!

29:00 공대 다니다 경영대 마케팅 수업 들었을 때 딱 말씀하시던거 느꼈습니다. 수업 구성상 상품의 질과 기술력에 대한 내용을 누락하고 진행되는데 현장에 적용할 때도 상품의 질과 기술력을 누락하고 진행하는 잘못된 경우가 종종 보이는듯요.

와이재용짱이다

와 블랭크 대표가 엄청 어렸었군요,, 오늘도 끄덕끄떡하며 잘 듣고 갑니다👍🏻

예전 스베누도 싸구려신발 메이커만 붙여 팔다가 망했죠 소비자가 바보가 아니죠 품질이 만원짜린데 광고만해서 3만원에 팔면 금새 돌아서죠

티셔츠 어디서 살수 있나요? 마케팅이 부족합니다. 쉽게 살수 있도록 안내해주시거나 링크 걸어 주세요

저도 다른 브랜드/회사 조사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 건지요?

커버넷은 패션커뮤니티에서 브랜딩이 나름 잘 됐어요. 돈 없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명품느낌

개인적으로 인트로 옛날 것이 더 좋아요 "하루에도 수백개씩 쏟아지는 경제뉴스들~~"

슈카월드 구독자 1만부터 시청했었는데… ㅋㅋㅋ 제가 촉이 좀 좋거든요 삼프로도 100만 넘어갈 거 같으니깐 걱정 마세요^^

일단 돈을 버는 것은 가장 기본이 '물건'을 '만들어서' '판다' 이 것인데... 거기에서도 가장 근본은 일단 무엇이든 물건을 만들어야 되요 그런데 사회가 워낙 발전하다보니 내가 직접 물건을 만들지도 않았어도 팔 수 있게 되버림 그러다보니 초기에 말씀하신 저런 회사들이 심지어 상장까지 할 정도로 커져버린 것이고 자신들의 약점을 '마케팅' 으로만 해결하려하다보니 안 좋게 되고 있다... 그런데 MLB, 디스커버리 가진 저기는 굉장하네요... 브랜드 조차도 자기것이 아닌 남의 것인데, 무슨 6개월짜리 지표가.... ㄷㄷㄷㄷ

35:58 43:10 공부하기 위해 기록

샤워기를 추가로 개발해서 업그레이드를 왜 안했을까? 제 이론은. 오너가 잘하는 것이 자꾸 신상품을 찾는데 재주가 있기때문에. 몬인이 잘하는 영역에 매몰되서 그럴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특히 어려울때는 잘하는 방식, 성공한 방식으로 돌아가거나, 고집하게 되거든요. 심지어 사람이름을 사용해서 페북광고가 나오고 부터는 정말 광고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페북광고가 악순환 루트를 타는 중.

과거에 패션은 3 3 3 이라고 헸는데,,,,,원가 30프로 광고 30프로ㅜ재고 30푸로,,,,,그리고 10프로 남는다고,,,,,,패션은 재고는 걸레로 팔고 신제품 만들어야 유지가 된다고,,,,

커블, 집집마다 다 읎써!

에프앤에프에서 지출하는 지급수수료는 주로 로열티 아닐까요?

언더스탠딩 티셔츠 구매 링크라도 좀 걸어주시고 홍보하시지. . ㅋ 장사 너무 못하시는거 아닙니까 ㅋ 링크주세요. . 구매하고싶어요

티셔츠 어디서 사나요?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직 판매 전인 건가요?

와 개안(눈이 뜨이는) 느낌 ㅋ 원칙. 정도가 중요하단 걸 여기서 또 배우네요. 이진우 님 마지막에 언더스탠딩은 매일 출근해서 "어떤 아이템"을 다룰지 고민하는 걸 두고 미디어커머스 회사들과 비슷하다고 자조하시던데 제 느낌에 반대로 언더스탠딩은 F&F처럼 사업의 알맹이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바람직한 기업인 것 같습니다.

언더스텐딩 티 어디서살수있나요

좋은건 남들이 많이 사는게 아니라 주관적인게 제일 만족스럽다

회계사가 영업 분석력까지 뛰어나구나

태연♡

LED마스크를 추천합니다 😮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광고가 좋아서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인지, 제품이 좋아서 팔리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라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저는 좋은 리뷰보다 낮은 리뷰순으로 보는데, 낮은 리뷰순으로 보는 필터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상품을 소싱하는 MD와 마케팅을하는 마케팅 부서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케팅 부서에서는 자극적이고ㆍ재밌는 포인트가 있는 상품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호기심에 눌러보고 구매합니다. 그러하기에 상품을 소싱해온 MD도 품질보다는 마케팅부서에서 선호하는 자극적이고ㆍ재밌는 제품을 소싱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야 본인도 실적을 채우기 때문입니다 반복입니다. 그러나..정말 좋은 마케팅은 제품의 품질이 뒷받침 되었을 때 그 시너지가 나옵니다. 사업을 1,2년 할게 아니기에 보다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언더스탠딩? 근데 진행자들이 삼프로랑 느낌 너무 비슷한데??? 싶었는데 같은 계열사(?)네요ㅋㅋㅋ

내가 아는 업종의 상품이 올라올때 마다 느끼는게 이런 사기 광고를 보고 사람들은 사는건가? 싶었는데 정말 사는 사람들이 있었나 보군요. 페북도 그렇지만 유투브나 기타 등등 SNS에 올라오는 광고 보고 상품사면 쓰레기 돈 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혹은 사기 당해서 돈만 날리거나 ...

와 이분 분석력 장난 아니시네..

언더스탠딩 4만원짜리 후드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티셔츠 볼수 있는 링크와 구매방법 안내가 없네요

하나같이 쓰레기물건들 ㅋㅋ

커버넷 오프에서도 많이ㅇ팜

아직도 티셔츠가 있나요? 데스크 및에 자체 광고로 티셔츠 붙여 놓으시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어찌 삽니까? ㅎㅎ

16:30

우리가 왜 광고쟁이들 월급 줘가며 품질 거지 같은, 심지어는 중국산보다 더 떨어져요. 그런 물건 왜 팔아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걸 중국인들은 아는지 요새 중국 물건 가격 엄청나게 올랐어요.

커블체어 혹하고 사는사람 진짜 이해가안감..

9개월 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ㅇㅏ ㄱ❤

애플이 뭐 있냐는 사람은 ㅋㅋ 애플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않은 듯 ㅋ

생산 품목의 유동성이 생겨야 제조업의 미래라고 ㅋㅋㅋㅋ sf쌌었는데... 그래서 하나만 만들 수 있는 공장은 안되고 다양한 물품을 발주받아도 일정 수준 이상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제조업 시설 .... 그때 3d 프린팅이 유행이라 ㅋㅋㅋㅋㅋ 뽕받고 ㅋㅋㅋ 생각했던 건데 그런데 이런 종류의 업체가 있으면 굳잌?란 생각도 드네요 시장에서의 수요 예측을 잘하는 마케팅 회사가 있고 여기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잘 연결해준다면 생산 시설 투자에도 장기적으로는 영향을 줘서 효율적인 산업구조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보는데요.... 그걸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넹... 공급되면 수요가 떨어지는 그런 거 같은뎅.... 시장 예측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 봄?? 하긴 ㅋㅋㅋ 솔직히 성장 지상주의인 ㅋㅋㅋ 자유경제시장은 ㅋㅋㅋ 아마 이 부분에서 한계가 있는 듯 여러모로 게다가 시장 예측도 아무나 하기가 힘든데 ㅋㅋㅋㅋ 그걸 연속으로 여러 번 자유시장에서 경쟁하면서 맞추길 바라는 것도 ㅋㅋㅋ 좀....그렇고 우연히 맞아서 성공했다 지는 경우들이 훨씬 많다고 느껴져서 ㅋㅋㅋㅋ 급 암울이네 ㅋㅋㅋㅋ 어쨌든 구글의 광고 모델로 인한 소비가 예측 가능 하다면???하는 생각도 해본다 ㅋㅋㅋㅋ

홍대광 폼 미쳤다

10만 유투버가 티셔츠 팔아서 수익볼려고하는것 자체가 감이 얼마나 없는지를 보여줌

Apr이 왜 미디어커머스회사지 에코마케팅은 자기네제품이아니다...

삼프로티 주문약속하겠습니다 ㅋ

믿거페, 믿거유 입니다 유튭 광고품중에 허접이들 너무 많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하면 생각나는게 있는게, 7년전쯤인가 돈버는 정보 교류하는 커뮤니티에서 페이스북으로 광고때려서 CPI나 CPA하는거 인기였는데, 100만원 투자하면 500만원을 벌정도로 마진도 좋고 효과도 좋다고 난리였었슴. 그 커뮤니티에서 가장 유명했던 사람이 16살인가 17살에 페북 마케팅해서 페이스북 페이지 수십개가지고 있고, 전체 페이지 좋아요 숫자만 1000만정도 되는 애였는데, 한달에 5000만원정도 벌더라는... 광고가 넘쳐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더라는..

알맹이 없이 화려한 껍데기만 있는 회사 한마디로 사기꾼 집단

남편과 같다... 내껀 맘에 안들어ㅋㅋ

52:59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누군가에겐 기분 나쁠 수 있는 소리기도 함. 요즘 이 채널 영상들을 쭉 보고 있는데 사회자분이 가끔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를 약간 깔보는듯하게 말할때 기분이 안좋음. 본인이 모르거나 이해못하는걸 이런식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wha rlfek

말을 해도 하필 유니클로냐

쉽게 돈 버는 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듯... 대표님, 부모님 뭐하시노?

존리광고 거르자 쓰레기 주식

sns 광고는 솔까말 허위광고로 도배해놓고 하나만 걸려라 ㅇㅈㄹ 모드자나

믿고 거리는 ㅍA mi

저는 마케터인데요. 마케팅은 제품 개발이나 개선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재 있는 제품을 어떻게든 잘 팔기위한 전략에 집중하는 역할을 하는게 맞긴해요 ㅎㅎ 회사 입장에서는 제품개발과 마케팅 모두 잘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지만 마케팅팀 입장에서는 제품개발 잘 못해서 안 팔리는거다~ 이럴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미디어커머스 회사는 제조에 노하우가 없는 부분을 잘 보완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회사 나타나면 투자할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시청률은 중립보다는 모두까기가 잘나오죠 ㅋㅋ 다까기 망무새 유튜버가 구독자가 높잖아요 ㅋㅋ 경제쪽도 맨날 하락베팅 맞추는사람이 주목받고 ㅋㅋ 정치쪽에서는 중도보다 극좌 극우가 인기?수익?이 더 높다는 통계치도 있습니다 브랜드 엑셀러레이터들도 생겨서 광고마케팅을 잘하는회사들이 더 많아지니까, 오히려 구매실패경험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똑똑해지기 전에 빨리 단물을 빨아야겠네요;

형님들 티셔츠 재고가 얼마나 많길래 오락가락하는겨 ㅋㅋㅋㅋ

우엇을 말하려는가?

후드티가 잘 팔릴거라고 생각했나?......남자 노땅들이 주로보는 채널에서, 담배나 술이 차라리

믿고 거르는.페미?

내용은 너무 좋은데 티셔츠 판매 시도한것만으로도 진짜 별로인듯.. 소비자에게 아무런 이익도없고 회사랑 아무런 연관도없는 그냥 도매로 사서 비싸게팔겠다! 그냥 구걸하는 느낌아님?차라리 기부를해달라구하지.. 어떻게 티셔츠따위를 팔려고했을까.. 진짜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아진짜 들을때마다 즈그한테 광고 안붙였다는둥 즈그 티셔츠 팔아야 된다는둥 왜자꾸 본인들 끌여들여서 그러는거임? 걍 닥치고 듣기나 하쇼 세무사님 말하는데 진짜 짜증나게 껴들지 말고

티셔츠 얘기좀 그만하고 패널 얘기에 집중좀 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