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강좌] 에이블톤 이펙터 Part.3 컴프레서(Compressor)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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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강좌] 에이블톤 이펙터 Part.3 컴프레서(Compressor)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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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컴프레서 강좌는 두 개로 나눠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좀 더 실용적인 내용으로 다뤄볼게요!!
수정 1 ) 07:48 " 수직으로" = "수직에 가깝게 " 입니다
수정 2 ) 02:40 어택값이 커질수록
피크 레벨의 압축량이 정해놓은 값보다
적을 수 있으므로 소리는 더 선명해집니다.
반대로 낮아진다면
피크 레벨의 압축량이 정해준 값만큼
충분히 압축되기 때문에
소리는 더 답답해집니다.
수정 3) 06:03 부드러워진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어택 타임이 느려질수록
소리는 더 원래 소리에 가까워지고
어택 타임이 빨라진다면 피크 레벨 구간의 소리는 더 답답해집니다.
릴리즈 타임은 느려질수록
소리 뒷부분에 압축의 영향을
더 오래 주기 때문에 소리가 더 답답해지고
릴리즈 타임이 빨라진다면
뒷부분이 받은 압축의 효과는 더 적어지기 때문에
원래 소리에 가까워집니다.
혼란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신경써서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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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되지 않게 끌어주는 현대 음악인들의 필수 무기 "DAW"
* "비전공", "기악 전공", "보컬전공" 상관없이 시퀀싱 공부를 하는 시대 입니다.
* "DAW"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유료 강좌 46편" + "30편 정도의 유튜브 강좌"를
유기적이고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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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톤 라이브 클래스" 상세 소개
: blog.naver.com/wnsry685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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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51

@user-xp3vg3cx2n 4 жыл бұрын

세번째 뷰에서 노브들이 만져지지않았을때는 계산값과동일한만큼 압축량이표시되는데 왜 어택을 0.01로 주면 더압축하는건가요?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음 사실 강좌에 넣으려다가 너무 복잡해져서 뺀 부분인데요 어택 값이 짧을수록 빠르게 압축이 됩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Kick이나 808 같은 경우는 하행하는 오디오 파형입니다. 여기서 피크 볼륨이 빠르게 압축된다면 순식간에 스레숄드를 넘는 볼륨을 압축시켜주고 느리게 압축된다면 스레숄드를 넘는 볼륨을 다 압축 시켜주기 전에 다음 작은 파형 부분으로 넘어가 버리는 것이죠 만약에 파형의 피크 볼륨이 긴 어택타임 보다 길게 유지 된다면 천천히 압축을 해주어도 결국에는 끝까지 압축하게 될 거라는 얘기입니다. 즉, 어택타임이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택타임이 느려져서 압축을 끝까지 해주지 못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더 압축해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설정해둔 압축량에 더 가깝게 압축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형의 모양과 컴프레서의 노브 값을 상황에 맞게 잘 조절해서 써주셔야 합니다!!

@user-xp3vg3cx2n 4 жыл бұрын

@@user-lf1tz7xd3c 저도 그생각은 해보긴했는데 어택값이 제일 적을때 원래 압축량에 더 가깝게 압축되야하는데 4:1을 레시오로 주면 쓰레숄드를 넘는 파형의 4분의 3만큼이 내려가는게 눈에 보여야하는데 기본설정일때 더 그렇게 보이고 0.1어택일때는 되려 그값을 눈으로봐도 한참넘은것처럼 보여서 헷갈려요ㅠ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음 게인 리덕션의 그래프 반응 그림을 스레숄드를 넘는 파형에 비례 해서 보여주는게 아니지 않을까요?? 숫자값으로 표기 되는게 아니여서 이건 좀 애매한 부분이긴 하네요 ㅠㅠ 그래도 계산 방법은 정확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사용 하세요!!

@user-xp3vg3cx2n 4 жыл бұрын

@@user-lf1tz7xd3c 넵

@user-xu1ux2nq7y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알기 쉽게 잘 알려주시는지 강좌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

@user-lf1tz7xd3c 4 ай бұрын

앗,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suzin3735 Ай бұрын

너무 어려워요 백번볼게용

@0527kevinhan 10 ай бұрын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있는 사람인데 설명하시는 부분에서도 탁월하신 것 같아요~

@user-ph2wi6ph6s 9 ай бұрын

threshold와 ratio 값에 의한 peak level을 계산하는 부분에서 제대로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랙 볼륨이 -5db / ratio 값이 4:1 비율 / threshold 값이 -9db 일떄, 피크 레벨을 계산하면 -5db(트랙 볼륨) +9db (threshold 값) = 4db (초과) 이후 ratio 값을 대입하여 계산, (4 : 4db = 1db) 감소한 피크 볼륨값은 3db / 압축된 볼륨 값은 1db 피크 레벨을 계산하면, -5db(트랙볼륨) - (-4db + 1db) = -8db 피크 레벨은 -8db 여기서 지금까지 풀은 피크 레벨 계산 한 것들을 공식화 했을떄, 1. ratio 비율 : 초과하는 볼륨(트랙 볼륨 - threshold 값) = 압축된 볼륨 값 2. 감소한 볼륨 값(초과한 볼륨 값 - 압축된 볼륨 값) - 트랙 볼륨 = 피크 레벨 값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 맞나요..?

@user-lf1tz7xd3c 9 ай бұрын

오 저보다 더 정리를 잘 해주신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식을 잘 알진 못하지만 1번에 "ratio 비율 : 초과 하는 볼륨"이 "1 : N : 초과하는 볼륨" 으로 보여서 "1/N (ratio) * 초과하는 볼륨" 으로 바꿔 주셔야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분명히 이해하고 계신것 같아서 본인이 이해할 수 만 있으면 지금처럼 정리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user-gd4cc4nw2l 4 жыл бұрын

와 음악 2년동안 공부했는데 컴프레서 설명을 가장 확실히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ㅠㅠ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영상이라 많이 미흡할텐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더 많이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user-iv4wy4ng8q 2 жыл бұрын

말이 좀 빠르네요.그런데 강의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user-kf8li9cl3u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lf1tz7xd3c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amethyst.h 11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f1tz7xd3c 11 ай бұрын

도움 되셔서 다행이네요.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user-xp3vg3cx2n 4 жыл бұрын

설명도 너무 완벽하게하시고 파라미터 기능도 잘알려주시고 예까지들어주시다니 이런강의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눌렀습니다ㅎㅎ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셔서 저도 기쁘네요! 댓글 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pvvv-nh4gk 8 ай бұрын

흠 ... 트랙 볼륨 페이더를 0, knee 와 lookahead 를 모두 0, 어택 릴리즈도 모두 0.1로 맞춘 상황에서 정확한 값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드럼 룹 샘플에서 스네어를 잡고 싶어서 (피크레벨 -7.5) 컴프레서 Threshold 를 -27.5로 잡고 Ratio 4:1로 둔 상황에서 보았더니 GR은 -15으로 정확하게 뜨고, 드럼 룹에서 스네어가 나올때 피크레벨도 -22로 계산한대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똑같은 셋팅, 컨디션에서 원샷 샘플 스네어 (피크레벨 -0.51) Threshold -12, Ratio 4:1로 두었을때 말씀하신 계산법에 따르면 게인 리덕션이 -9 (근소한 차이로 -8.6) 이 나왔고 그렇다면 피크레벨은 결과적으론 -9 와 비슷한 값이 나와야하는데 -5.61 값으로 나오는데 정확한 계산법이 맞나요? 작업시 게인 리덕션값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건 알겠는데, 그래도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ㅠㅠ

@pinka480 10 ай бұрын

컴프레서가 작용하는데에 있어서 Knee와 Attack의 차이점이 뭔가요? attack은 단위가 ms 이고 knee는 dB인데 어떤게 다른건가요?

@catcat_musi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편으로 가보겠습니다.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굿굿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 많이 안계신데 되게 좋은 마인드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mentorbboy 4 жыл бұрын

정말 강의 잘하시고 잘 설명하시네요... 다른 영상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다른분들도 빨리 보세요.. 강추입니다!!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ㅋㅋ 영상추천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더 좋은 영상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imhong854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컴프개념없이 그냥 베이스 연주하다 얼마전부터 에이블톤으로 녹음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관심갖기 시작했는데... 아직 햇갈리지만 반복해서 보니 조금씩 정리가 되네요. 컴프관련 강좌중 최고인듯 합니다.

@user-lf1tz7xd3c 3 жыл бұрын

컴프가 간단한것 같아도 정말 어려운 이펙터죠.,,,ㅜㅜ 꼭 정리 완벽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user-gc7xv1mx5m 3 жыл бұрын

이번강의도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f1tz7xd3c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ykay__jaykay 3 жыл бұрын

0:30 comp ? 1:12 thresold 4:46 1:36 압축비율계산법 2:38 attack 3:00 release 3:10 GR 개념 3:30 메이크업 게인 3:38 dry / wet 3:50 peak ,rms , expand 모드 4:20 expand 6:32 GR , ratio값이 높아 질수록 gr이 강하게 반응한다 6:56 collapsed view 6:59 transfer curve 7:26 activity view 7:33 Gr 실시간 8:27 knee 8:33 env log , lin

@user-vg9yl8ml4d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lf1tz7xd3c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crapmurtlosee Жыл бұрын

knee 조절과 attack 타임 조절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둘다 똑같이 적용속도를 조절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헷갈립니다..

@qwertyu6744 3 жыл бұрын

혹시 스레쉬홀드 자체의 음량을 정하는 기준값은 따로 없나요 그냥 악기, 보컬, 샘플마다 다 다르니 그냥 스레쉬홀드를 조정해보면서 찾는 방법 뿐인가요?

@user-lf1tz7xd3c 3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저는 기준을 두는걸 좋아하진 않는편입니다. 그런데 "컴프레서 레시피"라는 책같은 곳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컴프레서 셋팅값들을 제시해주곤 하는데요 너무 맹신하지 않는 선에서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user-ry2gp3pl9n 3 жыл бұрын

2:18 초 부분에 ex2) 번 4:1 비율로 설정했을때 3DB이 주는게 아니라 1DB이 주는것이 아닌가용?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user-lf1tz7xd3c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설명을 좀 보기 불편하게 해놨네요 ㅠㅠ 스레숄드 값을 넘는 4DB을 4:1로 압축하면 1DB이 되잖아요? 즉, 4DB이 1DB로 압축 된것이기 때문에 3DB이 준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user-ry2gp3pl9n 3 жыл бұрын

@@user-lf1tz7xd3c 아이고 ㅠㅠ 제가 이해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수고를 지게해드렸네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잡이님 만큼 깔끔하고 정리되게 가르침을 주시는 유튜버 분을 본적이 없어요 좋은 스승님이 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

@user-qt7kb4mw9u 3 жыл бұрын

레씨오값이 높아질수록 소리는 무조건 커진다고 보는건가요 아님 단단해지는것으로 소리가 더 커보이게만 들리는것인가요 ? 설명은 잘해주시는데 제가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ㅜㅜ

@itsyoojong5889 4 жыл бұрын

attack 과 knee의 차이점이 뭔가요? 어택은 적용되는 시간 설정이고 니는 적용 속도라고 하셨는데 잘 이해가 안가요 ㅜㅠ

@user-lf1tz7xd3c 4 жыл бұрын

Attack은 스레숄드를 넘는 순간 신호의 압축 속도롤 조절해주는 것이고 Knee 같은 경우는 스레숄드에 반응하는 속도를 조절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 스레숄드에 다달았을때 압축 해줄지 아니면 점차적으로 압축을 해줄지라는 뜻입니다. (0dB 이라면 스레숄드 값을 초과 할때 까지 압축이 전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음,,, 이부분은 사운드적인 차이가 굉장히 미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다뤄보면시면서 그 차이를 직접 느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사실 부끄럽지만.... 저도 Knee라는 페이더는 한번도 조절해본적이 없습니다 .. ㅋㅋ 영상을 만들려고 라이브에서 제공해주는 설명서를 번역해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신뢰성은 분명합니다!!) 저도 이런 질문들에 더 좋은 답변 해드릴수 있게 더 사운드에 민감해질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aengkkong04 2 жыл бұрын

who에서 제시한 나트륨 권장량이 있잖아요? 2000mg정도라고 하는데, 이걸 컴프레서에 비유하면 스레숄드가 2000mg이라는 거겠죠. 다시 돌아와서, 권장량이 2000mg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더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인데, 사실 2000mg까지는 괜찮다가 2001mg부터 딱 나빠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게 knee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nee가 hard하면 말그대로 딱 그 스레숄드 값부터 압축이 적용되지만, soft하게 걸렸다면 스레숄드 근처의 dB에서부터 서서히 압축이 시작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