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결정하지마요. 급한 결정은 꼭 체하기마련....😅

외로울때 그 여자분을 만나셨나봐요. 다시 천천히 생각 하시고 너무나도 좋은 business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미국에 사는 여자분 만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거에요.

여자분이 아무 연고없이 갑자기 미국가서 같이 사는 거 쉽지 않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미국 삶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참고로 미국에서 21년째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미국사는 한국분 만나셔요~;;마니외로우시네 이분;; 밥벌이는 미국서 하시는게..

겨우 이틀 보고 ..썸인데 이런고민을 한다고?! 많이 외로우신듯 ㅠㅠ

사연자님, 미국에서 살 작정을 하고 요리를 배웠고, 이제 그 꿈에 한걸음 확실히 딛을 기회가 생겼는데, 한국에 있는 여자분 때문에 망설인다?? 아니요. 그리고 그 여자분과는 그냥 썸에서 끝내세요. 그리고 당분간 본인 가게 스타트업 하는데 집중하시고, 그리고 꼭!!! 미국에서 유학이 되었던, 부모 따라 이민으로 미국 왔던, 자신의 자의에 의해 '미국 살기 원하는 여성' 과 만나세요.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해 본 적 없는 여자가 남자 때문에 미국왔다고 하면서,, 사는 사람들 대부분 그 닥 잘사는 집 못봤어요. 즉 , 무조건 자신을 남편한테 이해만 받으려고 하면서 , 이국에서의 외로움 기타 등등 고립감을 남편에게 쏟아내려는 경우가 많고 이때문에 불화, 갈등, 결국 이혼이 되는 경우 많아요. 더욱이 요리사면 식당 운영 때문에 매일 늦게까지 여자 혼자 남편 기다리는 라이프 스타일. 언어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니 서로 갈등의 불씨가 다분압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미국 살기 원하는 미국내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분을 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님에게 그런 인연의 여자가 있다면 떄가 되면 만나집니다 . 그렇게 되면 서로 추구하는 바, 이해하려는 폭이 넓으니,, 여자분도 영어도 기본적으로 할 수 있고, 본인도 사회생활 가능하고 ,, 갈등요소가 없이, 잘 살 수 있어요. 외롭다고 여자한테 올인하며 무조건 여자쪽 맞춰주려다 이복 저복 다 놓칩니다. 조심하세요. 지금 그런 고민할때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 교포남자 만나서 , 고립감, 영어도 배울 생각도 안하고 그저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증이니, 향수병이니 이러면서 남편 들들 볶다가 , 교포남편은 '내가 누구 때문에 미국에 왔는데, 이러면서 의존적인 여성의 푸쉬가 문화적 차이로 느껴지고 서로 이해못해 싸우다가 서로 갈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배고플때 장보지 말고 퇴근하고 신발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천천히 생각하세요

서장훈 최고다 진짜

에휴..그 여자버려라 ㅋㅋ미국에서 경험쌓은애가 한국에선 할거 없다...월에 5천만원 기회를 버리냐 ㅋㅋ

장거리 문제보다 남자분이 너무 외로워서 성급하게 결정하는게 문제네요 어떤 여자인지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잠깐 만나고 헤어지고 썸도 아닌거 같은데요

아직 좀 성급한거같아요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도 아니고 썸일뿐인데 한국을 간다는 고민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한국에서 그만한 돈 벌기도 어렵구요 아리조나에서 만날 수 있는 인연이면 다 만나요 신분 문제만 없다면 준비될때 좋은인연 만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여자때매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자리네요

질 생각해보세요. 우선 가게 받아서 잘 정착을 시키고 나서 찾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미국을 살고 싶은 여자분을 데리고 와도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도시에 살아도 힘든데 에리조나에 한국 여자분이 ...

미국가면 거의 일을 하고 살아야하는데 글쎄요, 사업 버리지말고 교민중에 같이 도우며 사실분을 만나시면 합니다.

그래요, 인연은 물과 바람과 같아서 술술 풀릴 때도 있지요~.

미국에 계시는 한국분을 만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3만명이라면 어려울거같긴한데 그래도 다른주라도 미국에서 오래 사신분이 더 좋을거같아요 미국에서 20년 거주한 경험자로써 추천드립니다

좀 더 생각해 보심이 좋을거 ᆢ같다는ᆢ 결혼해서 사는건 진짜다름

진짜 고민이네요.. 미국에서 사는게 맞겠네요.. 제생각~~~~^^그동안쌓아놓은게 훅!!!버릴수는없죠.

아 진짜 애리조나 너무 뜨거워요 ㅜㅜ

아... 안쓰럽다. 그리고 젊어서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다는게 부럽다 ㅎㅎㅎ

워낙 추워를 타서...아프리카같은데로 이민가고싶다~~했는데 애리조나 45도요??와~~~화끈한 온도 ㅎㅎ 사랑이든 일이든. 기회가 올 때 잡아야하지요 완벽한 위치에 계시는데.,,,굳이 에베레스트에 핀 꽃을 보러 가야할 필요 있을까요 아직 33이니~~결혼은 마흔전까지 생각하시고 더 결실을 얻으세요 같은 이민자로 소개도 받아보시고~ 얼굴이 엄청 푸근하시고 (푸같아요) 몸도좋으시고 성격도 느긋하시니 여자분들이 좋아하실 스탈이세여 사랑하는 분 만나서 이름걸고 가게하실것 같아요^^

미국살이 16년째입니다. 미국살다가 한국가서 살면 답답하고 힘드실꺼에요. 저도 나이도 있고 해서 열심히 남편찿고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정오의 데이트(소계팅어플)에 한인분들 많습니다. 미국에서 찾으세요. 그 썸녀분과 잘되셔서 한국에서 사신다고해도 아마 힘든일 있을때마다 후회하고 또 후회할꺼에요. 또 그여자분도 그때마다 원망하실꺼에요.. 길게보세요...

그냥 미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요

미국사세요 노력의 결과가 죄다 미국에 있네~~^^

고민할가치가있냐?ㅋ오래된 사이도 아니고 자리잡은 자기일하는게 맞지...나중에 후회한다..사랑도 콩깍지 유통기한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머 ㅋ

어떠냐고?별로야 멀 물어

물어보살 진짜 아리조나 오시면 좋겠다 🥲

미국교민 여성분 만나세요. 한인교회 청년부에 가 보세요.

그여자는 아닌듯 해요 만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좋은 인연을 만나실수 있을것 같아요 좀 성급하신듯

점나온거..스시로도 성공하고 연예도 성공한다는걸로 보이는데..

미국 제대로 살려면 에너지도 열정도 넘쳐야하는데, 한국이 편안하고 취집하고 싶은 여자는 미국 생활 못견딤.

내가 썸녀라면 남자 따라갈듯. 썸녀 부럽

아리조나 한인 교회에 가보세요. 미국에서는 결혼할려면은 교회에 가야 합니다

텍사스 오세요~~❤

병철아 술이나 한잔하고 노래방가자

에효~~~ 힘들어라, 힘들어유,..ㅜ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