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강쥐 피크닉 집 너무 귀엽네요 ㅠㅠ 그리구 관자 요리 너무 맛있어 보여요 도전 각..! 요리짱이시네욧👍
@yellinginus9 ай бұрын
그쳐 ㅋㅋㅋㅋ 해골에 목걸이 걸고 강아지 목줄 쥐어준 센스가 ㅋㅋㅋㅋㅋ 관자는 혹시 재료를 구할수 있으시다면 한번 꼭 해보세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100number99 ай бұрын
와~! 비행기다!!!.^^ 진공보관함 맘에 드네요. 트조는 아무리봐도 나의 최애 북샵 'Book Stop'으로 보임...ㅋ. (미국애들이 좋은 건 리모델링을 잘 안해서 옛 추억을 계속 간직할 수 있게 해줌). 걔네들 단거에 진심임돠.
@yellinginus9 ай бұрын
제가 자주 가는 트조는 Shepherd dr에 있는거에요 ㅋㅋㅋ 기억속 그곳일지... 시나몬롤은 너어어어무 달아서 한입 먹으면 입맛이 사라지더라고요! 완전 다이어트 식품ㅋㅋㅋ
@100number99 ай бұрын
@@yellinginus 맞아요. ALABAMA . 제가 예전에 West Alabama & Dunlavy 근처에서 살았었거든요. 그 동네가 제 나와바리죠...ㅋ
@yellinginus9 ай бұрын
현 mz의 성지 몬트로즈쪽에 사셨군요 ㅋㅋㅋ
@100number99 ай бұрын
@@yellinginus 그곳은 예전에도 핫했어요...Gothic culture, homosexual, 등등...같은 아파트 사는 gay와도 얘기도 해보고 그들의 정신세계도 알고... 예링님 처음 방송하셨을 때 제가 한번 추천해 드렸었는데 westheimer @ montrose 근처에 볼만한 곳 꽤 된다구요...^^
@100number99 ай бұрын
@@yellinginus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Dunlavy @ Westheimer에 있는 Brasil Cafe에 가보세요. 아직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금요일에는 Live Music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유명했었는데...지금도 그럴지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