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3,164
안녕하세요!!
모빌홈에 이사온지도 어느것 1년이 다 되어가네요.지난해 이사 날짜는 정해졌는데 stay at home이란 행정명령에 맘졸이며 이사했던 기억이 나요.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짐만 풀어놓고 살았던 시간도...그러나 또한켠 예전에 없던 집이 주는 여유로움과 자유,마음의 평안함이 있었지요.
몇몇 분들이 모빌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저의 모빌홈 구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보시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