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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링컨기념관 파괴는 단순 한국의 국회의사당 이런곳을 북한군이 부수는 의미가 아니라 미국의 주들을 하나의 미국으로 깔끔하게 통합시킨 링컨의 업적 자체를 같은 미국인이 부숨으로서 미국의 하나된 힘을 상징하는 부분이 부정되고 미국의 분열을 의미하는거라 미국관객 입장에선 더 충격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음.

학자들도 미국이 쓰러지는 단 한가지 확률이 외부 공격보단 내부 분열 이라고 했지

해외 나가서 미국인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대부분 출신 주를 얘기하더라. 국가라는 개념이 우리와는 마니 다른거 같다.

지금 미국 상황 보면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임. 미국애서 조금만 살아봐도 지역과 지역 간의 냉소주의가 만연하다는 것을 느낀다함. 요즘엔 주와 주간의 빈부차가 심해져서 지역갈등 장난 아니라 함. 특히 트럼프 집권후 더 심해졌다고... 바이든은 이걸 봉합할 생각은 안하고 은근 부추긴다고..

텍사스가 원래 멕시코에서 독립해서 텍사스 공화국으로 되었다가 나중에 미국 주로 편입된거라 지역 자부심이 강하죠. 미군 특수부대 대원들보면 텍사스 출신들은 자기네 주 깃발 패치도 붙이고 다님

와~ 지리는 설정인데~ 정말 기대가 된다~

이야 이거 재밌겠다. 봐야겠다.

요즘 영화 뭘 하는지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있어서 미국에서도 뭐가 개봉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소개 영상을 보니, 개봉하면 꼭 보고 싶어 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커스틴 던스크 오랜만이네요... 역시 멋져멋져...

소재가 개쩌네요.

맨날 미국 우월주의 영화만 보다가 이런영화가 다나오네 나오는건 알았지만 벌서 개봉했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설정이 굉장히 재밌네요.

기대된다

개봉을 존나 기다리고 있었음.

이런 시빌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쿠데타 아입니까 누가 두환이야

이 영화 봤는데 보다가 졸았습니다.

아 빨리 개봉해라ㅏㅏ

3:09 극좌와 극우는 서로의 목표가 맞으면 연합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고도 남죠.

꼭 보세요 ㅎ 미국 살면서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겜스고 코드 입력하고 디즈니 구독했습니다. 3번 프로필을 받았는데 3번 프로필 이름 변경해도 될런지요

미국, 아직 살아있네~ 이런 찐한 영화가 얼마만인가.

진짜 완전 기대하고 있는 작품

언제 개봉하나요?

이 영화는 절대로 '밀덕'이나 '전쟁재밌겠다' 라는 관점에서 보시면 안됩니다. 거의 안나올뿐더러 주인공 여성과 같이 다니는 남성과 그리고 시위도중에 같이 합류하게된 어린 기자의 포커스를 놓고 보셔야합니다.

나중에 세상이 살기 힘들면 이런 일 꼭 일어난다고 봄.

미국이 저렇게된다면 전세계는 그야말로 대환장파뤼가 될듯... 한반도도 화염에 휩싸이겠지...자주국방 안해놓으면 거대한 미국의 힘의 공백이 생기는 날 우린 정말 큰일난다.

이거 개봉하기 전부터 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나서 아직도 못 갔네..

아 이건 무조건 영화관에서 본다

제작비가 생각보다 적던데 잘 뽑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미국의 내부의 분열 갈등으로 쪼개질것을 대비해 항상 다른 나라 공공의 적을 만들어 국가가 하나로 연합하고 있죠

텍사스는 지금 실제로 은연중에 미국에서 독립을 원하는거로 알고있음ㅋㅋㅋㅋ 이게 마냥 허구가 아니고 현실에서 가능할법한 스토리라 대박을 쳤나봅니다 ㄷㄷ

내일 아니라는 표현 개쩐다. 서울에서 전쟁나도 부산에서 저런 사람 나올거 같다.(거리상표현) 여기까지 안와~ 그전에 끝나~

ㅠ 아파치에서 개틀링건 소리나는 거 듣고 웁니다 ㅠ

다른 나라가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국가가 멸망한다면 그 원인은 내부 분열일 것

시빌 워는 십일에 개봉할 듯

진짜 시빌 워 꼭 보고싶었는데 나온다니 너무 좋다 7:24 뒤에 CIWS 작동 되는거 ㅈㄴ 소름이네ㄷㄷ

3:05 두 주 모두 미연방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돌긴 했던 주 들입니다 (최근 화재가 된 폴아웃 시리즈에 뉴캘리포니아리퍼블릭, NCR 설정이 이 독랍 주장에 기반, 이런 주장이 없었으면 그냥 ncr이 아니고 서로가 USA대통령이라고 물고 뜯어야함). 아직도 구석구석 잘 뒤져보면 연방에서의 독립을 외치는 사람들 찾을 수 있을겁니다... 두게 주가 서로 독립을 원하는 입장에서 너와 나의 적은 공동의 적이라고 연합하고 그동안 고마웠고 다신보지 말자 형태로 서로 독립을 목표로 연합하는 설정이 아주 미친듯이 비 현실적이진 않죠...물론 현실은 바로 뒤에 skit처럼 정치적 성향이 달라서 서로 헐뜯기 바빠서 연합은 먼길 같아 보이지만 또 현실은 모르는게 드라마틱한 뭔가 (캘리포니아랑 텍사스에 해가되는 연방회의 안건 통과라던가) 결정적인 쐬기 이벤트가 발생하면 둘이 서로 현실 ㅈ같은데 갈때까지만 같이 가볼까? 하고 손잡을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부정은 못하는...

언제나와아아아아아아악

이 영화가 국내개봉이 된다는 것이 진짜 감사하고나 할까요? 여러모로 진짜 곱씹어볼만한 걸작이라고 생각되니까 말입니다.

남자 종군기자로 나온 배우는 미드 나르코스에서 마약왕 에스코바르로 나온 배우네요.

상반기가 아니라 후반기입니다

단돈 600억으로 저런 퀄이 나온다고?ㄷㄷ

미국이 이렇게 개판이 되면 세계는 난리 나겠네...

급박한 상황에서 소니 풀 프레임에 하필 라이카 마운트 렌즈를 수동 렌즈를 컨버터까지 사용해서 사용하고 있는걸까?

이때를 노렸어! 핳!!!!

한국: 그거 우리는 현재진행형임ㅋㅋㅋㅋ

와.....장난 아니다....

0:57 개무섭네 진짜 근데 저 남자가 커스틴 던스트 실제 남편임ㅋㅋ

리뷰 보면 호불호가 강한 영화임. 문제는 국내 개봉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플레먼스 던스트 부부 나오넹

기자도 백인인 커스틴 더스트와 남미출신 연기자인 남자기자. 딱 난 아무편도 아니야를 배우를 통해서 보여줌.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하면 재미있을듯

미국 내전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실제 미국은 내전을 겪은 국가 입니다만..

원래 견고한 요새는 안에서 부터 무너진다

아 스패이더맨 여주구나 오렌지이즈뉴블랙 레즈교도관인줄 알았네

When you have president of the US constantly talking down on the people that do not support him. Same goes for state level politicians constantly calling his/her opposition as clowns

곧 일어날 일이네요…

제리코란 미드도 초반부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도 엄청 기대붕입니다.

올 미대선 전후에 벌어질 실제상황이니 지구인 여러분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듯요 특히 한국

미국은 건국당시부터 하나의 미국 인 적이 단한번도 없었죠.....

근데 캐나다와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영토를 잘라먹을 이 좋은 기회에 개입 안한게 신비하네요.

Civil War 2024 IMDb RATING 7.5

무조건 영화관이다

미국의 내전이라 미친컨셉 ㄷㄷ

All hail A24

나르코스 파블로네 ㅋㅋ 방갑군

갈라지라는 중국은 안 갈라지고 미국이 갈라지누....

영화 내용이 지금 미국을 보면 현실 될 것 같음.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를 습격하는 모습보고 너무 놀랐음.

안전지대는 없다

오잉 텍사스랑 캘리포니아 정치성향 극과극 아닌가요? 근데 연합이 된다고요?

가능성 높은 이야기는 경제력 높은 주와 낮은 주의 갈등이 일어날 수 있음. 부자동네와 가난한 동네의 갈등.

그래서 이거 지금 미국 넷플릭스에 잇음?

남북전쟁 현대판인가? 서울의 봄이라 해서 검색하고 왔는데 4월 12일 개봉일, 전쟁 시작일 동일해서 맞는 것 같은데

50 개 국가 연합 국가 4 세력전 저 사항에서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 주위 국가들과 전쟁할듯 특히 한국 일본 공격

제리코 가 비슷한 내용의 미국드라마 임.

미국이 내전이나 독립주로 갈라질 확률이 높아진 이유가 1인당 총기 평균 7정을 가지고 있다네요 그리고 히스패닉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흑인들도 애낳는 일에 매진해서 인구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WASP의 숫자는 정체상태인데 아시아계 인구도 급증상태라 과거의 연방정부 정책이 매끄럽지 못하면 어느날 갑자기 총질할 수도 있는 몇년전 트럼프 지지자들의 습격처럼 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죠 여기에 유태인들이 지배하는 미국의 부의 재분배가 역사상 최악의 상태라 로마처럼 외부의 충격 한번이면 바로 내전이 일어나 무너진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좀 부숴져라 진짜 ㅜㅜ

한국으로 치면 수도권연합 Vs 비수도권연합인가?

지방자치를 계속 방관하면 맞이할 엔딩. 도대체 한국같은 땅 좁은 소국에서 왜 지방자치가 필요한가? 중앙정부 기만해서 돈 털어먹을 의도로 밖에 안보인다. 지방자치제도 폐지하라.

미국을 공격할수 있는곳은 진정 자신들과 외계인뿐인것인가?

남한이 분열되는 전쟁영화 하나 만들어야한다

지역감정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였구나 ㅋㅋ

중국에 이런 영화 나오면 재밌을거 같네요. 삼국으로 나눠져서 싸우는 현대판 삼국지요.

국회의사당은 터지면 통쾌하겟는데???

범죄도시 따위를 이런 영화랑 같은 가격 주고 보는게 말이 됨?

근대 실제 미국에서... 주방위군이 연방군 이길 수 있나...?

지금 미국이 정치적으로 갈라치기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아마 더 감정적으로 느껴진거 같네요

6.25때 우리나라도 민간인들 희생이 커진게 이념이니 뭐니 잘 알지도 못하고 어느편에 서야할지도 잘 모르던 민간인들에대한 전쟝 범죄가 엄청나개 일어난거. . 지금 저 질문 장면. 우리나라 6.25때도 일어난 상황이란거.

울나라도 북조선과 전쟁을 하기 전 , 이미 우리 남한은 진다고 전문가가 애기함.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법. 간첩이 곳곳에 너무 많아서 남베트남 꼴이 된다고 함.

저렇게 따지면 땅덩어리 큰 나라들 대부분 저럴건대 주마다 완전 다른 문화 언어... 등등.. 대부분 그렇지 않나

중국이나…. 내전이 일어나길….

중공과 러시아가 마음으로 바라며 좋아하는 영화 ..

그러고보니 캘리 땅값 물가 피해서 텍사스로 사람,기업들 이주하고 있다지?

근데 서부군이 워싱턴까지 도달한거 보면 걍 게임은 서부군 승리로 끝난거 같은데

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면 서부 캘리포니아랑, 동부 버지니아 북부가 양옆으로 진보국가 텍사스 부터 플로리다까지와 내륙중부 한덩어리가 보수국가가 되겠네.

아메리칸 시빌워 라는 영화랑 똑같은내용인데요 틀린건까용?

서로 군복도 겹쳐서 반군이든 정부군이든 피아식별이 서로 안될거같은데

캘리포니아 텍사스 연합으로 묶은 이유 100퍼 있을듯 제작진이 모를 이유가 없으니깐

이거 재미있을거같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