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친정어머니십니다! 자식사랑으로도 표현이 다 안되는 넘치는 사랑 이시네요! 제가 다 부럽고, 눈물나네요! 친정어머니가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정성으로 싸주시는 어머님과 또 저 어려운 물건을 미국으로 가져오시는 따님 다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의 정성과 사랑이 스물스물 저한테도 스며듭니다...

엄마 살림솜씨를 물려 받으셨네요!! 감동입니다~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사랑없이 절대 불가능한 셀 수 없는 양과 종류들😢 정성가득한 반찬들 만드시느라 분주하셨을 어머님이 눈에 선하네요❤

보는 내내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든 어머님들이 그렇진 않거든요 정말 너무 너무 대단한 어머니를 두셨어요 천국과 지옥을 오간 여행이지만 마무리가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미르는 정말 순둥이 어쩜 저리 기다리며 예쁘게 앉아있죠? 미르 넘 예뻐요 항상 사랑과 행복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푸뚜막님 화이팅!!!

왜 전 영상보면서 울컥할까요? 코끗이 찡하네요 어머니 사랑이 화면으로도 전해집니다~^^

에궁 얼떨결에 보기시작해서 삼일째 정주행중입니다 조용히 보다 가려고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부럽군요 어머니가 이러시니(?) 부뚜막님도 살림도 잘하시고 손도 이뿌게 넉넉하게 크시고 한것같아요😊

감동입니다.~~~♥.♥

진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수 있는 시간 였어요,,,진짜 사랑이 가득한 가족입니다

지금 친정 내려가면서 이 영상을 기차에서 보는데 친정어머님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눈물까지 나려고 하네요 같은 한국에 살아도 자주 못가는데 미국에 사시니 얼마나 애틋하시겠어요 저희 엄마도 80이 넘어가시면서 몇번 크게 아프시더니 많이 늙으셔서 가슴이 아파요 서울에 계신 친정어머니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영상보며..울엇습니다... 친정엄마 생각나서요... 부모는 절대 안기다려 주시더라고요..애들땜에 10년외국있으면서 두분 임종다 못봣어요..종가집 종부 엄마가 한국한번다녀올땐 저도 저만큼 주셧던 기억에...정말 감사하고 표현 많이 안한게 제일 후회 스럽습니다..떨어져 산게 제일불효엿던걸 왜 이제야 가슴이 더더...저린지 ..부럽습니다..

엄마는 그렇잖아요. 지식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많이 주고 싶은거요 그런데 어머님께서는 한국적인 밑반찬들을 다양하게 직접 만드셔서 한가득 주셨네요 너무도 맛있는 반찬들에 넋놓고 봤어요. 어머님은 음식뿐 아니라 손재주도 좋으신 얌전한 여성이십니다.ㅎㅎ 한동안은 한국의추억으로 기쁘게 살아갈듯 하네요. 어머님은 영원한 딸바보입니다. 넘치게 받은 따뜻한 사랑 닮아가며 나누며 성장하겠습니다 라는 글귀에서 가슴이 울컥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텍사스 부뚜막보면서 천국가신 엄마가 정말 많이 생각납니다..어머니 위대한 사랑..팔순이 넘으셨다는데 어머님이 어찌 그리 부지런하시고 지혜로우신가요! 건강하셔서 자녀들을위해 기도해주시고 부럽습니다~살림하는 꿀팁도 배우고 반찬이 생각나지 않을때도 입맛돋구는 메뉴 얻어가요.^^ 선량하고 인정넘치는 식구분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인성과 사랑 때문이었구나~!!항상 배워갑니다. 온유하고 따뜻하게 그렇게 자란 사람이 가슴따뜻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것을요..솔직하고 좋은 영상으로 맘과몸이 지친 월욜 힐링하고 가요~^^❤️

역시 그 어머니 솜씨가 보니까 그 따님 역시 괜히 생긴게 아니군요!~♡♡♡

딸에겐 엄마표 김치랑 반찬이 제일이지요

언박싱이 이렇게 감동일수가~ 어머니께서 종가집 종부신가요ㅎ 하나하나씩 개봉할때마다 감정이입이 마구 드는건 ㅜㅜ 부뚜막님 가족과 가정에 만가지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오춘기 신가봐유 이렇게 좋은 가정이 어딧다고 울어유 ㅋㅋ 미모 보면은 갱년기도 멀으셨구만 집에 김치냉장고가 있으신가유.. 김치가 겁나 많은데요..김치냉장고가 좋긴 하던데..

와~엄청 나네요.멀리 사는 내 자식들 맛난거 하나라도 더 먹이고픈 엄마에 애달픈 마음😊

보는 내내 눈물이 엄마의 사랑이 어쩜저리 깊으실까요 울 부뚜막님은 정말로 행복하시겠어요 그사랑을 또 다른이들과 나누시며 사실 부뚜막님 넘넘 예쁘세요~ 부럽고 행복함이 느껴집니당~~

보는것 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뉴질랜드가 통관이 까다롭다고 하는데 저도 한국서 미국들어가는 선교사부부친구에게 김치 15kg, 친정엄마표 밑반찬, 고추장을 친정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친구이기에 압축팩, 랩핑등을 활용해서 보낸적이 있어요. 뉴질랜드집 도착후 친구부부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출입국서류에 기제했고 완벽한 팩킹으로 프리패스통과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때 그것들을 싸면서 가슴한켵이 뿌듯하고 벅차 올랐습니다. 딸,사위,손주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 하면서 싸신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뿌듯 하셨을까요! 오설록차 정말 향이 좋습니다. 시간나실때 릴렉스 하면서 즐겨보세요~ 부뚜막님 부자 되셨네요~ 😃

그 어머니에 그 따님입니다 부뚜막님 어쩜 그렇게 요리와 살림을 잘 하나 했는데~ 참 대단한 어머님이세요 그리고 텍사스 부뚜막 로고송이 어찌나 듣기 좋은 지 처음엔 무슨 팝 명곡인가 했어요 부지런한 부뚜막님 오늘도 화이팅!👍

진심 감동입니다. 부뚜막님이 엄마를 꼭 닮으셨네요. 엄마의사랑이넘치네요❤❤❤

우와~~~ 저건 10000% 엄마표 반찬^^ 내동생도 해외 갈때 김치 진공포장으로 이민가방넣어서 갔는데.. 반찬보니 택사스에가서 밥 얻어먹고싶네요^^:

어떤 명품 언박싱 보다 부럽고 멋져요. 뭐 하나라도 더 넣어주고 싶은 어머님의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구..10년 살면 전우애 그 이상은 인류애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ㅋㅋㅋ

438좋아요:) 텍사스 부뚜박님 (아궁이 님)날밤새셨구만유~~ㅠㅠ 귀한영상감사합니다.우선은영상본후에~한국 가면 꼭사와야겠어요~팔수아이템**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

와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 가득 가득 그걸 이고지고 미국까지 가져가신거 정말 대단해요. 완전 큰 냉장고 2~3개 꽉찰거 같은 어마무시한 양 김치 장 반찬 건어물 양도 종류도 정말 많아서 보면서도 이게 가능해???와 입벌리고 봤어요 정말 맛있겠다

저 중국이거든요. 남편따라 주재원 왔는데 언박싱에 눈물 흘리고 있어요.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ㅠ

완전 따님이 귀여워용^^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어머님께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부뚜막님께서 이리 따듯하고 밝으신거 같아요. 이 와중에 고들빼기 정말 너~~무 먹고싶네요. 🙊🙊🙊

세상에 포장하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엄마 마음은 아마 한국에 있는 식품들 텍사스로 옮겨주실 마음이었을듯 하네요 부뚜막님 어머니 최고네요 아기자기 하시고요 🥰😍수저 들고 가고싶어요^^ 선물같은 영상 잘 봤어요^^ 한국의 물건들 너무 좋은거 인정합니다

엄마의 사랑은 끝이없네요 반찬부터 뜨개질 하나에도 ᆢ 와우 정말 부뚜막님 어머니는 대단하세요 이민가방에 하나라도 더 넣어보내려는 맘에 감동 의 물결이예요 부럽네요 ^^저도 아들에게 반찬 홈메이드 빵 쿠키 등등ㅋㅋ 우체국가서 보내 봤어요😊😊암튼 그어머니에 그딸 이네요 ^^

엄청난 음식 솜씨네요. 거의 처음 본 거 같네요. 어마 어마...

엄마 이모 다빈이 가족 모두 좋은분이고 기도하시고 정성 가득한 반찬 뜨개질 작품 모두 너무 귀하네요 따님이 잘살지않을수없겠어요 저도 부자되고싶어요 저희 엄마와 저는 아주 작게 살림하는 습관이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어머님이 손기술과 정성이 가득하셔서 일찍이 미국 가셨더라면 더욱 부자되셨으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오손도손 지내시니 참 좋아요

텍부님솜씨가 엄마를닮았나보네요. 정성이 맛을능가할듯👍 찐우정 친구,양가부모님들모두정성이가득가득 사랑이넘치는가족구성 최고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동 이고요, 너무너무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저도 한국 갔다 올 때 혼자 가서 가방 네 개씩 가져오는데... 제 가방 오픈할 때 그 느낌... 아... 무슨 마음인지 무슨 느낌인지 잘 알아요.. 더군다나 저는 하와이 기 때문에 김치가 많이 익어 있어요..ㅎ 강아지 우비 저도 사고 싶네요.. 우리 강아지 하니꺼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팬입니다 가족들 모두들 축복합니다 부뚜막 님 남편 분 아궁이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몸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요, 다음에 좋은 영상으로 다시 만나요.

어머니의 사랑 듬뿍 담아 오셨네요. 주어도 주어도 아쉬운게 부모님의 사랑인가 봅니다. 보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부뚜막님이 장금이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장금이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군핌만 흘리고 있었네요. 사랑이 넘치는가족애 정말 훈훈하네요.

어느날부턴가 거의 빼놓지 않고 보게되는 영상 입니다 목소리가 혹 내숭 타입인가 오해 했었는데 살림 여왕에 어쩜 지혜가 그리 철철 넘치는지 많이 배우고 선물 같은 감동은 보너스 입니다 오늘 영상은 지금은 안계신 엄마가 너무나 그리워지는 시간였습니다 엄마복을 타고 나셨네요 부럽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가족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늑하길 기원 합니다

미국온지 1년된 신혼부부인데 저도 엄마김치 먹고 싶어서 울컥하네요🥹 어머님의 사랑이 너무 느껴지는 영상이에요❣️

우와 대단하시네요! 엄마의 사랑이란..ㅠ 저도 해외사는데 엄마 보고싶어요 요즘 몸이 좀 안 좋았는데 그래서 그런지..부럽고 더 보고싶네요ㅠ

들깨가루+꿀 팩하면 짱이예요 엄마센스 인정!!

안녕하세요~~ 택사스 부뚜막 님...언제봐도 행복이 넘치는가족 이지만 이번에 는 너무나 가슴이 뭉클한 소식이네요.. 엄마 생각 하면서 맞있게 드세요...저도 보면서 침이 넘어갔어요..행복하세요...

하나하나 저리 소중하게 생각하시니 선물해주신 분들도 넘 기쁠 것 같아요 친정엄마께서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와 어머님의 끝없는 자식 사랑이 느껴져 내내 눈물이 감동~~♡

보는 내내 가슴 따뜻했어요. 하나하나가 사랑이네요^^

우와~~미르 개인기가 엄청난데요?!!♡♡♡ 다빈이는 한국 다녀오더니 좋아하는 맛난 한식 많이 먹고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더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통통통 완전 러블리러블리~💖💖💖 무엇보다 넘사벽의 솜씨장인 부뚜막할매는 세계 최고👍👏👏👏👏👍 늘 건강하셔서 최애템인 노란고무줄로 꽁꽁꽁 묶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들의 자식사랑은 정말 늘 가슴이 아릿하고 벅차올라요ㅜㅜ 새벽기도 가셔서 눈물로 기도 하시는 부뚜막할매는 정말 사랑입니다💜❤💜❤ 사랑을 한가득 담아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해져서 보고 또 봅니다^^ 아궁이님의 건강도 기도합니다~🙏

와,,,, 부러워요 사랑하는 딸네를위해 바리바리 싸주시는 친정어머니 계시다는것,,,, 그러고보니 모전 여전이에요 가끔보고있지만 항상 넉넉하고 푸짐하게 음식하시는걸 봤거든요 어머니께서 그러시군요 행복하시겠어요 LA에서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루말할수없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도 자식에게 이렇게까지 할수있를지…. 영상내내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요~ 부뚜막님도 어머니의 사랑을받아 나눌수있는 포근한마음 저도 배워갑니다~ 참 아이러니한게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는 왜 다를까요…..??ㅠㅠ

저도 다른댓글님들처럼 눈물났어요 아궁이님 김치국물로 뒷끝보이는 모습도 사람사는 냄새가 나요~ 귀한음식 나눠주시는것도 감동입니다~

어머님의 사랑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아이들에게도 넘치는 사랑 보여주시는 부뚜막님.. 볼때 마다 마음이 뜨끈해집니다.

보따리 보따리 마다 사랑 가득 넘치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따뜻한 영상 보며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랑이 담뿍 담긴 맛있는 것은 다 가져오셨네요~보는내내 입안에 침이 가득~ 제가 부뚜막텍사스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귀중한 것을 주변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잖아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고 깜빡했네요.ㅎ 304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미르 목청이 이제 장난 아닙니다. 청년이네요. 집 잘지켜야 한다! 선물 보따리 마술 보따리! 아궁이님 앞으로도 목소리 많이 들려 주세요. 오늘 보니 다빈이가 엄청 많이 컸어요. 텍,부님 닮았어요. 롱 다리!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 슬픈 장면이 없는데 눈물나요ㅠㅠ

와~찐 엄마반찬 저두 오늘엄마밥 먹고왔어요 밥은 역시 엄마밥이죠~전 엄마랑30분거리살지만 항상엄마밥은 넘 맛나죠 근데 미국에서 먹는엄마반찬은 얼마나 맛나겠어요 참 저희딸이랑 다빈이랑 나이가 같아요12년생 볼때마다 울딸같아요 이뻐용~오늘도 잘보고가요~^^

어머니 사랑 정말. 대박이에요.부뚜막 어르신의 사랑을 부뚜막님께서 물려 받으셨네요. 다빈이도. 대물림 받을꺼 같아요. 멋진 가족의 사랑. 최고 입니다. 텍사스 부뚜막 사랑. 흘려 넘쳐요.❤❤❤

부뚜막님 넘넘 부러워요 엄마의 넘치는 사랑받을수있어서.....

'입도 크다' 에서 빵 터짐 😂 마구 웃었어요 우리랑 비슷 ㅎㅎ

1등..으로 왔어요..😊 어머님 사랑이 느껴지십니다💕 이사를 가도 저 캐리어들 보다 짐이 없을거 같아요~🤣🤣 다빈이가 캐리어 끌고오는 모습에 웃음만 납니다..🤣🤣🤣 역시 엄마들은 자식들 입에 음식 들어가는게 제일 행복하신가 봅니다😭💕👍 푸는데 3박 4일 걸리시겠어요😅 텍사스 부뚜막님 댁에 업소용 냉장고가 있어도 한개로는모자라실거 같은 어머님의 사랑 가득한 먹거리들👍 포장은 또 어떻구요.. 포장이 너무 완벽합니다~👍👍 그 많은것들중 한개 샌건 샌것두 아니쥬~😅 엄마 반찬 정리하시면서 한국에서 엄마의 마음까지 가져오셨군요~😭😭😭 진짜 엄머님 정성이 어마 어마 하시네요.. 울엄마도 동생 가족들 보낼때 마트 카트 그 수준으로 매번 싸 보내시는데 그 음식하는건 준비 과정보다 오히려 쉽다 생각해도 엄마랑 제가 허리 휘는데 부뚜막님 어머님은 일반 분이 절대 아니신거 같아요.. 최소 요리 장인이세요~👍👍 이제 댓 그만 수정하고 영상 쭉~ 볼께요~😅💕 엄마 사랑 자랑하시느냐 바쁘신 텍사스 부뚜막님과 아궁이님, 자녀분들과 가족들 음식 만드시느냐 진짜 고생 많으셨을 어머님 항상 사랑스럽고 텐션 좋으신 언니와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보는 동안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저도 처음 한국 방문때 엄마가 고추장 된장 짱아찌 등등 많은것을 주시려고 만들어 놓으셨더라구,, 나물도 손수 말리시고,,, 그런데 호주에는 홈메이드것은 반입이 쉽지 않아요. 엄마가 호주 오셨을때,,, 여기도 없는것 없어하면서 보여주었어요... 그래도 늘 한국가면,,, 엄마는 모든것을 만들어 놓으신답니다...있는동안 엄청 먹고 오지요. 엄마랑 2달전에 캐나다 여행했는데,, 또 보고 싶네요.. 늘 그리워요.. 우리개와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요... 우리개는 Australian Kelpie 종이랍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나ㅡ엄마는 원더우먼 이시네요. 그엄마 그딸님 손끝도 야물딱지고 인생을 다시배우고 잇네요. 나도미국에 가끔씩 젖갈종류 등등 보내는대 도토리가루 잘못보내서 곤욕치룬적 잇네요.영상보면서 미국통과제품 다시 알게됏어요.항상ㅡ하팅하세요.

최고의 언박싱이였어요~~♡♡ 어머님의 사랑이 차고도 넘치네요~~

어머님이 대단하셔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이 그리운 캐나다 아줌마가...)

반찬가게 하셔도 될 것 같은 밥도둑들만 모아놓으셨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가요

이민가방 을 보니 45년전 캐나다로 이민가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 멈칫했습니다.부뚝막님 유투브가 그래서 더 저한테는가슴으로 공감이 됩니다. 부뚜막님이 왜 요리도 잘하시고 손도 보통사람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신게 엄마를 그대로 닮으셨어요.저렇게 가져오시면 엄청 힘드셨을텐데 저가 친정방문때 이고지고 하며 한국식품 가져간 생각이 필름처럼 지나갔답니다. 두분 사랑다툼에 다빈이 귀엽고 깜찍한 개그에 울다 웃다 하며 너무 잘 봤습니다. 부뚝막님 아궁이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남편분 귀여우세요 행복하세요

다빈이 활기찬모습 너무 귀여워요 ♡♡ 저희 큰조카가 중앙대 입학해요~^^ 텍사스님 후배됩니다♡♡♡ 악~ 맛있는거 너무 너무 많아요♡♡♡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많이요^^

신토불이 밥 도둑 모두 모여있는 사랑의 언박싱! 아기자기 살뜰하게 챙겨주신 친정어머니 ♥ 추억의 불량식품! 사랑스런 친구분들의 선물!!!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순둥이 미르까지 Fairy Tale 실사판 같은 이름답거 므흣해 지는 동영상 오늘도 감사드려요 ♥

사랑이 넘치는 가족 감동이예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와~~감동감동.저는 비교적 가까운 해외살지만, 얼마나 귀한 음식들임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그리고 기도에 제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는 제 자식들에게 나중에 이렇게 해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히 이렇게 못해줄거 같아요. 어머님의 큰 사랑과 보살핌이 느껴져서 너무도 가슴따뜻한 저녁이 될 거 같아요.부뚜막님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보는재미가너무좋아요 남의선물구경은왜그렇게흥미진진한지

나 먹으라고 한줄 .... 맛있어 응 했잖아 ㅎㅎ 서로의 말속에 억양에 사랑이 인류애이상이 느껴지는건 저 만이 아닐꺼요 쉼이 있는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요 ♡

저도 솜씨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똥손이라 맘 밖에 표현을 못하네요 친정엄마 모든 면에서 금손이네요 부러워요 ^^

헐… 한국을 쓸어오셨네 ㅋㅋ 친정 어머니 “RESPECT!!”👍 그리고 저 티파니 팔찌 오래전에 유행하던거 아닌가요?? 팔찌보니 추억 돋네요 😊

와~우 ,나름우리엄마와의 사랑 도 열심으로 하며 사는줄 알았는데, 부뜨막님영상보며, 엄마들의 사랑도 비교되는 순간은 태어나서 첨이네요~ ㅋㅋㅋ

부뚜막할머님의 손은 황금손이시네요.요리며 뜨개질솜씨며,글솜씨가 어마어마하시네요. 울엄마도 동생네가실때 항공택배싸는데 선수신데 이번영상좀 보여드리고 더 배우시라해야겠어요. 동생네갈때 저희는 일회용 숯불불판을 200개씩 사가요.그것만해도 무게가 어마어마~ㅋㅋ 저정도면 추가요금좀 내셨겠네요. 어머님사랑에 제가 다 감동이네요. 부뚝막어머니,건강하세요~~^^

너무 정스런 그리고 무한사랑 느껴지는 가족애♡ 건강하세요ᆢ 사랑이 넘쳐나는ᆢ 사랑합니다ᆢ 대한민국 사람임을ᆢ

여러 사랑 중에 엄마 사랑만큼 위대한게 있을까요? 이 영상 보며 엄마한테 더 잘 해야겠다고 50먹은 딸 다짐 해 봅니다 ㅠ 항상 행복만 하소서!!♥ 텍사스부두막 화이팅!!!

부뚜막님은 진정한 부자세요 (금손 금수저)

늘 애청하고있어요. 부뚜막님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요... 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에 서로 그래요 ^^

다빈이 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이쁘게 잘 자라렴

제 맘이 따뜻해져요😊

와~ 어머님들의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로 젓가락들고 가고싶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으로 항해중입니다. 6개월째 선상생활을하다보니 고국에서 가져오신 밑반찬에 침이 꼴딱꼴딱하네요~ㅋ 언젠가 텍사스항으로 기항한다면 매우 반가울것같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Wah! 정말 좋으신 어머니 군요!

따뜻한 정이 담긴 음식과 선물들!볼 때마다 놀라곤해요. 하나하나 챙겨주고 싶은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부뚜막님의 늘 나눠먹는 마음도 또 감탄하곤 합니다. 온 가족이 이 음식들 먹으며 기쁘고도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건강해지길. 지난번 다빈이 이빨빼는 것 얘기한 것은 사실 칭찬이었는데,제가 보낸 문자의 오해소지를 느꼈어요ㅎ.늘 해오던 방법인데. 항상 건강하게 소확행을 느끼며 알콩달콩 지내는 가족들의 모습 보며 저도 힐링의 시간이 돼요~^^.

유료광고가 어머님표 반찬들이었네요~ㅎㅎ 하나하나 꼼꼼히 싸주신 반찬들을 보고있자니 어머님의사랑을 듬뿍받고자라셨구나싶다가도 이 먼곳으로 어찌보내셨을까 많이 슬프셨겠구나하고 딸둔엄마로 감정이입이 되네요..ㅎㅎㅎ;; 참 저는 쓰리잘비를 거실보다는 욕실에서 사용후 바닥물 쓸어내리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쓸고 환풍기켜놓으면 금방금방 말라서 뽀송뽀송해져서 좋아요~

한국을 통째로 가져오셨군요 ㅋㅋㅋ 형님과 토닥거리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많은 음식을 비행기로 가져갈 수 있는 지 몰랐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몰랐을 거 같아요 좋은 자료네요^^

솔직하게ㅋㅋㅋㅋ 저 미국처음 유학시절이ㅋ 2003년ㅋㅋ 그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ㅋㅋ 저스타일이세요 제가 손이커요 대학다닐때 친구들 밥해줄때 제육볶음이든 불고기든 엄청 큰손ㅋㅋㅋ 우리 알잔아요 한인유학생 집밥 ㅋㅋ 그리고 옛날생각이 엄청 나서 눈물나면서 정주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찬밥과 달걀 후라이 뜨거운거 해서 가져가겠어요 ㅋㅋㅋㅋ 완전 큰 국자랑요 ㅋㅋㅋㅋㅋ 진짜 침 꼴깍꼴깍 삼키며 보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 정말 최고예요!! 저도 얼른 한국에 있는 친정 다녀오고 파요 ~~

언박싱 너무 잘 봤습니다~^^ 친정엄마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큰아이 집에 들오면서 막내랑 7개의 캐리어와 사투하며 들어왔답니다~ㅎㅎ 남편 분과 아옹다옹 하는 모습 넘 귀엽네요~~ㅎ

좋은 정보와 이야기 가득한 이 곳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보아도 참 행복하신 모습이 최고입니다

부모님께 잘 해 드려야겠어요 정성 한 가득이네요

뭐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네요

남에게 나누어 주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