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영상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서 혼자있는 시간에 정독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세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듀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다시 밝은 목소리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책임감이 너무 투철하셔서 그런듯 해요. 조금 내려 놓으셔도 된답니다. 모델홈들 이쁘네요. 예쁜집 보시면서 일해야하는 동기부여 되시겠어요 ㅎㅎ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본인을 먼저 챙기시길 바래요.

서영님 지인짜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 건강하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따뜻하고 진솔한 서영님의 영상과 귀여운 두이 다시 만나 너무 좋슘니다 🥰 두이 아부지도 👍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니 안심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셔요

당연히 소식 궁금하고 기다렸쬬! ㅎㅎ 웰컴백이에요^^ 두이도 그간 이뿌게 컸고 서영님도 목소리가 밝아보여서 다행이에요. ^^

오랜만이에요!!! 영상 기다리는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 반갑고 응원합니당 ❤

서영님! 한국 다녀가시고 아프신건가, 병원일이 바쁘신건가 걱정 되었어요🥹 어디에 안부를 물어볼 수 있으려나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먼 곳에서이지만 서영님 늘 응원해요! 🤍 서영님의 용기 덕에 다시 뵐 수 있어 행복해요🫶🏻 한 주간도 웃을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평안함 만끽할 수 있는 집을 만날 수 있으시길🙏

그동안 힘드셨었군요,,, 그래도 근황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울 조카같은 마음이 들어서 응원 하고 갑니다. 미국 생활 적응되면 또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수 있는곳이 미국이예요~ 포기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 하루 지내다 보시면 적응 되실꺼예요~. 듀이도 너무 귀엽고, 든든한 남편도 있고 , 지금은 집도 구입하실 예정이라니 앞으로 행복하실날만 남았네요~ 화이팅 하시고 브이로그 잔잔하니 좋네요. 자주 들릴께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안녕하세여 지나가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저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트레스를 최근에 회사에서 겪어서 무한 공감이 되네용 + 내집마련까지ㅎ

우앙~~~ 서영님~~~^8^ 다시 괜찮아지셨다니.....너무 다행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불안도가 매우 높고 심각하게 예민한데 항상 가족들이 힘이 되어줍니다~ 제가 클땐 부모님과 언니동생들의 배려와 이해가 있었고 결혼후에는 남편과 아들이 제가 불안이 높아질때면 그 불안도를 낮추는데 옆에서 노력해줍니다.... ㅜㅜ 간호사라는 직업이 또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수있는 직업이다보니 타국에서 외국어인 영어로 일하는동안 서영님의 긴장도는 극에 달했을테고.....ㅜ 아무튼 남편분과 듀이가 있어 지금, 너무~~~ 행복한 서영님,,,, 복 많은 서영님 맞습니당~~~ㅎㅎ 듀이 1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너무 기뻐서 갱년기이모 눈물났오....ㅋ 제 자신이 당황.ㅋㅋㅋㅋ 75만불.하우스~ 넘 믓찐대요~~~ㅎㅎㅎ

알라바마에 사시는가보군요! 어디쯤 사시는건가요? ㅎㅎ 저도 알라바마서 병원 일하고 지내고 있어요 :) 시골살이 너무 공감돼고 어떤 마음일지 너무 이해하며 봤네요 홧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저는 아직 미국 가지도 않았는데, 한국 병원 다니면서 우울증+불안장애 와서 약 먹고 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NP약 받는데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으셨나요???ㅠㅠ

우울해 지는 건 인생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원인… 뭔가 정신적으로 버티게 해줄 뭔가 필요한듯… 전 신앙으로 버티고 있어요

잭 엔 질 이라고 불러요 방 2개 사이에 화장실 있는 걸

서영님!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제가 추천에서 놓친건가 싶어서 채널도 몇번 들어와보구여. 무슨 일 있나 걱정도 했다규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넘 기뻐요 🎉 그간 넘 맘고생 심하셨던거 같아요. 미국 와서 어렵게 얻은 직장이라 잘 해내야겠다는 압박감도 넘 크고.. 무엇보다 언어때문에 한국어로 하면 암일도 아닌 것을 😢😢😢 퇴근해서도 퇴근 못하는(?) 그 마음 넘넘 잘 알아요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니 넘 다행이애요. 일을 계속 해나가려면 일도 배워야하지만 스트레스 매니징도 배워야하는거 같아요. 저의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오늘 나의 실수로 인해 회사가 망하는가? -> 아니요. 오늘 나의 실수로 인해 내가 잘리는가? -> 아니요. 이렇게 내가 정말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상황이 맞는지 질문지를 만들어놓고,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면 작은 실수는 괜찮다 생각하고 나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다독이도록 노력해보아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어떻게 다 잘 하겠어요. 듀이를 사랑하는 마음를 생각해보세요. 듀이가 작은 실수해도 괜찮자나요. 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작은 실수로도 나를 못믿고 자책하면 나는 넘 불쌍(?)하자나요. 서영님이 서영님 자신을 제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말씀은 이렇게 드리지만 늦게 깨달았고 지금도 저렇게 생각하고 일도 열심히 하지만 내 마음을 돌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서영님 잘 이겨낼거에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보아요 ❤

서영씨 많이 궁금했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미국에서 병원 다니시는 걸까요? 저도 지금 불안 공황 살짝 있는데 미국 가서 꾸준히 약 먹어야되는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병원 컨택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아예 프로세스를 모르겟어서요ㅠㅠ

모델하우스 지역은 어디인가요?

간호 전문 교육 사이트 널스에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 협업 제안을 하고싶은데, 혹시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메일로 간단한 내용 보내드리려합니다. 부담 없이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