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은 평화 교섭 연합국 대사직으로 파라디 섬에 3년만에 돌아갔습니다. 반면, 미카사는 이미 섬에서 지내고 있었죠. 그걸 보면 천지전이 끝난 뒤 미카사가 어떻게든 섬으로 무사히 돌아왔고, 히스토리아 여왕 덕분에 신변보호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user-sg9jz6hn9b3 ай бұрын
물도 식량도 없는데.. 아 거인과학의 부산물인 아커만족 힘도 사라짐
@ddungnyang4 ай бұрын
그 미카사가 엘런의 머리를 묻어주러 간다는데 못할게 뭐가 있겠어ㅋㅋ
@hongseonyu20124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최종장 보고 이것만 떠올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f6du5cc3eАй бұрын
아ㅋㅋ 지구 반바퀴를 미카사는 뛰어간거라고ㅋㅋ
@hongseonyu2012Ай бұрын
@@user-mf6du5cc3e 보고나서 '근데 저기가 가깝나?' 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잘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큰배에 비행기까지 타고 이동할 거리(애초에 그래야 하는 거리이기에 동원된 이동수단임)였다는 게 떠올랐고 인프라도 박살났으며 머리가 썩는다는 생각까지 바로 깔리더군요ㅋㅋㅋ
@user-xx8eb3vy9m2 ай бұрын
난 그것보다 본인이 베어버린 사랑하는사람 머리만 들고 몇일동안 옆에 두면서 고향가는길이 얼마나슬프고 외롭고 괴로웠을지....
@user-xf4bw5rk2y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klimt82524 ай бұрын
만화적 허용이라 보는게 맞을듯, 그래도 여차저차 운좋게 말이나 수레같은거 타고 파라디섬을 향해갔다면 말이 안되진 않을듯?
@TV-xr9rb4 ай бұрын
픽션의 허용선을 현실로 가저오는 순간 언는건 스트레스뿐... 우리는 그냥 작가님 작품을 즐기기만 하면되는거야
@goraniyoutube4 ай бұрын
말처럼 존나 달렸다는게 정설 ㄹㅇ ㅋㅋ
@user-ho5ze5fq6l4 ай бұрын
아 ㅋㅋ 암튼 가능하다고
@kingkatj4 ай бұрын
걸어가고 헤엄쳐서 갔을듯, 미카사라면 가능
@orangkae88383 ай бұрын
줄여서 미카사 가능@@kingkatj
@U17sa22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진격거도 외전이나 실사로 제대로 다시 만들어지면 이런 천지전 이후 후일담 스토리나 히스토리아 관련된 서사도 좀 더 보강된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klimt82524 ай бұрын
실사는 제발.....
@user-gi1vv8iz2q4 ай бұрын
실사는 차라리 거인 CG에 못 쏟게 후일담으로 하는 것도 나을듯...
@oo__seoo4 ай бұрын
아커만이 애초에 거인의 힘을 인간인 상태에서 실현시키는 존재라서 거인소멸 후 미카사의 아커만 힘도 없어졌을텐데 ㄹㅇ 어떻게 돌아간겨
@user-mf6du5cc3eАй бұрын
알빠노
@junyoungoh99034 ай бұрын
미카사:멋있게 나오긴 했는데 이제 어떡하지?
@user-tw9cj9tk6i4 ай бұрын
와 나랑 비슷한걸 궁금해 해서 놀랐음ㅋㅋ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이런 주제 반가움ㅎㅎ
@user-zx7hq8wd1e4 ай бұрын
그니까. 나도 저거 어떻게 돌아갔지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
@Ramjithunder964 ай бұрын
나돜ㅋㅋㅋㅋㅋ 어찌돌아갔나 궁금했엌ㅋㅋㅋㅋㅋ 파라디 가면 에렝머리에 구더기 들끓텐데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j6qn1fw2f4 ай бұрын
허허벌판에서 사람 머리 들고 존나 뛰어다니는거 직관하면 존나 무섭긴 할듯
@Joey_5492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대륙횡단 자체는 도보로 했지만 바다를 건너는 것은 파라디 섬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 같아요 아마 히스토리아가 교통수단 지원 및 신변보호도 함께 해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dan_by.4 ай бұрын
ㄹㅇ 다른애들은 다시 갈때 비장하게 가는데 미카사 혼자 어캐 갔는지 궁금했음. 반역죄로 죽임 안당한게 신기함
@user-pr5bv8wj3w4 ай бұрын
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이 영상보고 하루종일 이거만 고민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mcha-vh7qh4 ай бұрын
혹시 이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진격의거인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하나가있는데.. 시간시나 탈환작전에서 한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짐승거인이 저멀리서 다수의 무지성 거인과 함께 변신하면서 등장하는 씬이있었는데 그럼 지크 옆에있던 수많은 거인들은 4기 1화에 나왔던 것처럼 마레의 수용구에있었던 에르디아인들인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klimt82524 ай бұрын
아마도 그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gyeonghwalee8169 күн бұрын
라가코마을 주민들이라고 생각했어요
@mechuri37672 ай бұрын
아마 파라디섬에서 보낸 수색대한테 구조된게 아닐까? 땅울림 확실하게 됐는지 확인하려고 사방에다 배보내 봤을거 같은데 거기서 운좋게 걸린듯 강은 비오면 다시 생기는 거니깐 식수도 어찌어찌하고 식량을 구하려면 물고기가 있는 바닷가 따라서 가야할거니깐 수색대도 배타고 해안가 따라서 어디까지 땅울림됐나 확인할거니깐 미카사 체력이면 운좋게 얻어걸렸을지도?
@user-kk2ht1gi7z4 ай бұрын
리제로 3기도 올해 아니면 내년에 방영할 예정이니 리제로 TMI도 언젠가 는 롱폼으로 다뤄주세요!
@AB-rj6go4 ай бұрын
그냥 진짜 만화적허용이라 봐야할듯 어차피 그게 스토리에 전혀 중요한 요소도 아니니까 ㅇㅇ..
@dllsrb13134 ай бұрын
미카사는 10년 넘게 현재로 따지면 특수부대 포지션인 조사병단에서 구른 짬이 있는데 안될건 없지 않을까요? 작중 조사병단 피지컬들 보면 총상 입은 상태로 선체에 메달려서 대륙횡단 한 프장군 천지전에서 거꾸로 메달린 상태에서 한 손으로 몇 분동안 못해도 90키로는 넘어보이는 라이너 손목 잡고 버틴 쟝의 미친 악력. 참고로 라이너는 장 안잡고 있었음... 그 외에 기본 장비도 수십키론데 그거 들고 뛰고 날고 별짓을 다함. 이런거 보면 아커만 힘이 사라져도 평소에 자기관리 개쩌는 미카사였기 때문에(3기 첫화에 부상당하고 얼마 안지났는데도 벌써 운동하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 있음) 10년간 쌓은 피지컬이면 일단 항구쪽 까지 걸어가는건 문제 없어보임 실제로 우리나라 수색대도 완전군장으로 400키로 행군하는 훈련이 있는데, 미카사는 단독군장에 비상식량 하나만 들고가기 때문에 빡쎄긴 하지만 어찌어찌 가긴 했을듯요
..아커만 일족은 좌표의 영향을 일절 받지 않고 이후에도 유전자에 남아있는 형태가 아닐까요? 아마도 추측이지만 예를들어서.. 거인과학의 산물이라는 언급에서 거인의 힘을 인위적으로 유전자에 정착시켰다는 가정이라면 거인의 힘이 소멸하면 육체에 남아있는 거인의 힘이 소멸했다? 리바이와 미카사는 쇠약사나 단명하는 엔딩일겁니다 그건 에렌이 바라는 결과가 아닐거에요 근데.. 엔딩에서 나무의 정황, 계절, 세월의 흐름의 시간이 상당시간 지났다는 연출.. 낭만 지립니다... 진격의 거인은 열린결말이지만 과정이 곧 엔딩인 작품이라 생각해요 죽음과 위기에서 인물이 시행착오하며 희망적인 교훈을 찾는것을 엔딩이 아닌 서사와 과정에, 그리고 인물별 서사에 고스란히 녹여낸 이 작품은 명작이 맞습니다. 바다는.... 몰라요그거몰라무서워
@pastel49542 ай бұрын
스토리나 개연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독자들끼리 재미로 의견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소재들은 사실 좀 있는게 오히려 재밌음ㅋㅋ 서로 드립도 치고 두고두고 진격거라는 작품이 언급되는 재료 역할도 하고..
@user-ct7bm6qt1dАй бұрын
공감🎉❤
@user-ps6bv5dg1w4 ай бұрын
나도 이거 개궁금 했는데 ㅋㅋㅋ
@user-pi8rs4yd2m3 ай бұрын
부패해서 쪼그러든 머리를 조용히 파묻는 미카사 .. 허읍
@user-of6lw1nt3e3 ай бұрын
알제리 북쪽에서니제르,차드,중아공,콩고,잠비아,모잠비크 까지 걸어서 이동하고 마다가스카 까지 어떻게든 갔다는건데 ㅋㅋㅋㅋ 적도도 뚫고갔으니 차로 이동해도 엘런 머리 다 부패해서 뼈만 남았을듯
@user-jh3wz9xs9h4 ай бұрын
음 혹시 에렌이 죽기전에 히스토리아한테 이 일이 끝나면 미카사가 파라디로 돌아올꺼고 돌아오는거 도와주고 미리 마중나가라고 한거 아님요?? 그게 아니면 뭔 설명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캐했누!!!
@jj-ow9xb4 ай бұрын
강철체력도 아커만일족 탈인간 피지컬 사라진 터라 두끼 굶으면 뻗을 듯
@dllsrb13134 ай бұрын
그리고 히즈루는 멸망당한것 같은게 아무리 히스토리아랑 친하다고 하더라도 국토가 짓밟힌지 3년밖에 안지난 시점이면 한참 바쁠 시점인데 옆에 붙어있다는건 ㄹㅇ 나라가 삭제당해서 오갈곳 없으니까 붙어있는것 같음요 그리거 마레나 중동연합 사람들이 나무심고 피난촌 만들고 하는 장면은 있지만 동양인들이 다시 국가 정비하고 그런 장면은 안보이는거 보면 멸망한게 맞지 않나 싶네요
@user-ht5lw7nj5m4 ай бұрын
미카사가 에렌의 유해를 안챙기고 갔으면 에렌 목이 광장에 매달려있겠지...
@Shoshoshinja4 ай бұрын
미카사의 정신붕괴 1편 찍을듯
@user-yu6tc4vm4l2 ай бұрын
미카사가 벤다 시작ㅋㅋ
@anpoYouTube2 ай бұрын
@@user-yu6tc4vm4l엘시 ㄷㄷ
@user-xv3zu8pf7l4 ай бұрын
그때 다보고 궁금하긴했어요ㅋㅋㅋ어케 갔지?하고.. .
@junyoungoh99034 ай бұрын
미카사:허어헉!!....허!..…에렌 머리 오지게 크네…개 무거…ㅆ..
@user-xl6fy3wg5p2 ай бұрын
에렌.... 어짜피 잘린 목인데 조금만 더 자를게 무거워..
@lure_maniaАй бұрын
0:52 거인의 힘(아커만의 힘)이 모두 사라졌으니 강철체력도 사라졌을테죠.. 그나마 아커만의 힘을 베이스로 남들에게는 있을 리스크를 배제한채로 쌓아올린 신체스펙은 남아있을테고 당연히 단순 연약한 여성의 신체는 아니고 군인으로서 전투경험도 많으니 보통 사람은 절대 아니겠지만…이전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미친 인간병기로서의 활동은 불가능함.
@user-qj4ln1td1s4 ай бұрын
더구나 미카사가 앨런을 잘린 머리를 들고 파라디섬에 갔을 때에는 아마 시조 유미르의 도움도 있을텐데 문제는 이게 땅울림과 거인의 힘이 사라져서 불가로 현실적으로는 걸어서 간 것은 맞지만 문제는 앨런의 머리가 부패하기일수로 거기에 머리를 숨길려는 것도 별로 없어.
@hongseonyu20124 ай бұрын
비존대의 거인ㄷㄷ
@okkaotsuuyta15034 ай бұрын
순간이동!!!
@user-gl9hf9fm7u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코오오오오오올
@hxuuwjnej24754 ай бұрын
사실 지메도 잘 생각 안해봤을듯ㅋㅋㅋㅋㅋ
@user-vv8kp6pt1y4 ай бұрын
저러면 에렌 머리가 썩었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
@goraniyoutube4 ай бұрын
대지의 악마 안죽은거보면 멀쩡했을지도요 ㅋㅋㅋ
@user-pe5zt9hb9u4 ай бұрын
어차피 매장할거면 썩든말든일듯?
@november25463 ай бұрын
@@user-pe5zt9hb9u들고가는 동안 썩으면 답도 없을거같음.... 냄새며 벌레꼬임 등등
@playboi-karti3 ай бұрын
미카사의 크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고가서 괜찮을듯
@user-fu6dj1bp4y3 ай бұрын
@@november2546거인이 지나가면서 그 열로 대부분의 벌레나 세균들이 죽고 살균당해서 괜찮음ㅋㅌ
@user-xb1lb8ql4b4 ай бұрын
미카사는 아커만 일족이니까...가능해..
@ddanddu19724 ай бұрын
거인의 힘이 사라져서 아커만도 힘을 못씀
@user-dq4iq4mn4u4 ай бұрын
@@ddanddu1972 오 그렇네요
@user-zx3zz6zn5x3 ай бұрын
@@ddanddu1972 아커만 혈통도 그렇고 미카사가 신체단련등도 많이해서 기본적인 피지컬은 아커만의 힘이 없어지더라도 일반인 몇배는 되지 않을까? @ddanddu1972 아커만 혈통도 그렇고 미카사가 신체단련등도 많이해서 기본적인 피지컬은 아커만의 힘이 없어지더라도 일반인 몇배는 되지 않을까?
@BOILED__POTATO3 ай бұрын
미카사는 어떻게 집에갔나 외전 만화 나오면 ㄹㅇ 좋을거같은데
@DoveYT_도브033 ай бұрын
그 머리를 나무 밑에 묻어서.. 2차전..
@playboi-karti3 ай бұрын
여왕이 보호해준다고 해도 그 과격한 예거파들이 가만히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는데
@user-gl9hf9fm7u2 ай бұрын
땅울림으로 허허벌판 돼서 뜯어먹을 풀 한 포기, 잡아먹을 벌레 하나도 안보이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간 거지...
@soone_124 ай бұрын
아ㅋㅋ 어떻게든 갔다고ㅋㅋㅋㅋ
@BLACK_PEARL_4 ай бұрын
뭐.. 전쟁 생존자의 귀환을 위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테니 알아서 잘 돌아갔을 것 같습니다 ㅋㅋ
@user-xj8pm6tq2o2 ай бұрын
근데 시체는 시간지나면 부패되는데 며칠동안 들고 걸어갔다는게... 미카사한테는 진짜 잔인한 일이다..
@라_파_엘Ай бұрын
나도 궁금하긴했는데 ㅋㅋ
@user-bv6fd7hu6n4 ай бұрын
크리스타가 사람 보냈대요
@whenever11264 ай бұрын
바다는 어떻게 건넜데
@junyoungoh99034 ай бұрын
에렌 머리카락 잡고 수영 친거 아님?ㅋㅋㅋㅋ
@user-qk7dj2gy9s4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거인화 했던거 아니냐고....
@moonke.yeager59864 ай бұрын
왜 불가능하지?...;; 조사병단급 특수군부대출신이 밀항하나를 못하는게 오히려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asumountain4 ай бұрын
밀항 할 배조차도 박살난 세상이라서요 ㅋㅋ 히스토리아나 히즈루국에서 도와줬을 확률이 제일 클듯요
@keihoito18813 ай бұрын
으으.. 저 머리들고 몇달을 갔으면 썩어 문드러졌을 텐데 ㄷㄷㄷ
@jgl30923 ай бұрын
아즈마비토가 멀쩡한것도 어찌보면 가능한거긴할듯 파라디섬이 현실에선 마다가스카르인데 거기에서 인도양쪽으로 땅울림하진않았을거같으니 오히려 일본의 빈대쪽으로 갔고 후에 80퍼센트를 죽였다는거면 20퍼센트의 대부분은 동아시아쪽일듯
@user-ug5pv4yn9n3 ай бұрын
어?그렇네?😅😅😅😅😅😅 어찌갔지?
@user-yv6db3fe8t4 ай бұрын
희대의 명작
@11017-qbrt4 ай бұрын
명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4기1쿨 기대했었는데 바로 하차했어요 3기까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4기부턴 호불호 갈리는데 전 불호
@user-hd6tg6in4l4 ай бұрын
@@11017-qbrt4기부터가 진짜 이 작품의 철학이 담겨있고 작가의 의도가 보이는데 하차하셨다고 명작이 아니라니 참 안타깝네요
@user-hd6tg6in4l4 ай бұрын
@@11017-qbrt진격거가 명작이라고 판단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4기에서 나옵니다 ㅋㅋ 세기의 명작 맞습니다
@11017-qbrt4 ай бұрын
@d6tg6in4l 음....4기 1쿨 때문에 좀 혼란스러웠다가 에이 그래도 완결까지 보자 했는데.....더이상 못보겠더라고요 만약에 명작이라 보더라도 명작 중에선 하위권이라고는 생각됩니다.하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게 본 인생작입니다.
@user-pe4iz9ye8v4 ай бұрын
@@11017-qbrt 뭐.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전 기본적으로 그렇고 친구들중에도 오타쿠많고 저도 수백개의 애니를 본 사람으로 명작중에 탑1위이며. 노벨상에 만화부분이 있다면 진격거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yanadu.3 ай бұрын
미카사 아커만이니까! 하핫 납득!
@sow3873 ай бұрын
아커만이라 이해가 되는데 근데 저시점은 거인의 힘 아커만 힘 다 사라졌는데 바다 건너서 간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까 ㅈㄴ 웃기넼ㅋㅋㅋ
@user-sh7zk8yd8s4 ай бұрын
머리를 잘 숨기고 횡단을 했다해도 머리 부패될텐데 ㄷㄷㄷ
@Akina_no_HachirokuАй бұрын
아이스박스 안에 넣어갔다고 하네요~
@JJH-en6pmКүн бұрын
묠니르 마냥 에렌 머리카락 잡고 빙글빙글 돌려서 날아감
@user-wm3ty5co1j2 ай бұрын
머리잡고 발차기 수영이요
@biggest_nose-shark4 ай бұрын
가다가 배고파서 에렌 머리 먹었을듯 ㅋㅋㅋㅋㅋ
@user-gl9hf9fm7u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에렌의 운명은 호빵맨 엔딩이었군요
@dshield014411 күн бұрын
악마 옮겨붙겠네ㅋㅋ
@twosometime26924 ай бұрын
판타지에서 논리와 과학을 따지면 안됨 ㅎㄹ
@해다알3 ай бұрын
순교자처럼 걸어갔을듯 ㅋㅋㅋ
@user-qj4ln1td1s4 ай бұрын
거기다 미카사 노년시절을 보넬정도록 오래산게 히스토리아의 도움이나 아니면 그냥 신분 숨으면서 살았을 가능성으로 특히나 히스토리아의 도움으로는 당연히 불가할 수 있는게 히스토리아의 왕권이 땅울림이 시작하기 전에는 이미 오랜시간동안 약화한지 오래이며 예거파에게는 적이 되어서 언젠가는 폐위당하고 숙청되는데 아마 히스토리아의 생활지원만 받고 신분과 몸숨기면서 오랫동안 살았을 것으로 추정이야. 더구나 사절단 일행도 마찬가지 오래살지못해. 특히 거인전사대쪽은 팔라디섬에 천하에 죽일놈으로 거기에 연합의 단장인 아르민도 마찬가지 매국노 반역자로 이들은 예거파의 암살대상 및 처단대상이라 살려주지못해.
@hongseonyu20124 ай бұрын
국어의 거인ㄷㄷ
@user-vg5su4vn8z13 күн бұрын
걍....납득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이런거는?
@user-oj2yo8pn7e2 ай бұрын
뭐...미카사니까 대충 걸어서 가지 않았을까 바다 있으면 그냥 돛단배 타고 노 저어서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