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보호자입니다. 우선 구독자님들과 영상을 보러오신 모든 분들께 기분 나쁜 영상 사과드립니다. 개인정보 때문에 사전 면담과정을 다 촬영하고 찍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밀크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주변에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여자 혼자 거주하면서 대형견도 저희보다 훨씬 잘 케어하며 사랑해주시며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 넓은 강아지 카페에 데려가서 뛰어놀게 하고, 하루에 3번 이상 산책시키며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원룸이든 오피스텔이든 혼자 사는 사람이든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든,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좋은 환경을 가꾸어주며 노력하고 사랑하며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 것이 많습니다. 11월 30일자 수정) 해당 영상은 8월 중순에 업로드 된 영상이며, 현재 밀크와 라떼는 한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가족이 꽤 많았지만, 밀크와 라떼를 따로 보내지 않고 함께 입양해주실 수 있는 가족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입양 결정 전 입양을 희망하시는 보호자분과 심도있는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고, 심사숙고하여 입양처를 결정하였습니다. 밀크 라떼를 저희가 직접 입양처까지 데려다주며 다시 한번 입양하시는 곳의 환경을 확인, 보호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밀크 파양에 함께 속상해해주시고, 응원의 말씀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양하신분 이 영상, 이 수많은 댓글들 꼭 보시고. 죽을때까지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문밑으로 라도 들어가려는 밀크 보니 울컥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그 날들까지 , 세상 모든 임보자님들께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습니다

파양하신분..그리고 옆에서 뭣도 모르고 승질만 내던 아줌마......끼리끼리 잘들 놀고 계십니다......두사람은 절대 네버! 어떤 동물이던 키우지 말길 바라는 바 입니다.....밀크를 진정 사랑하시는 두 임시보호자님 감사드려요...ㅎ

엄마 인거 같은데 오피스텔 관리소장이 대신 저렇게 나설 이유가 있나 ㅋㅋㅋ 좋아서 대려왔고 저질러 놓으면 가족들이 져줄지 알았는데 엄마가 져주지도 않고 털날린다고 엄마가 잔소리 하니깐 털밀버리고 ㅋㅋㅋ 일주일동안 엄마랑 싸우다가 딸이 강아지 키우는거 지 혼자서는 버겁다는거 느끼고 파양했네 차라리 일주일만에 돌아 온게 다행인거 같음

저말투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을까 하...진짜 지옥이엇겟다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죽여요?라는 말에 열이 팍 오르더라구요. 다시 데려오셔서 다시 보호자가 되신 보호자님 두 분 정말 엄지 척입니다. 정말 사랑으로 돌보시는 두 보호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을 안 남길수가없네 진짜 ㅋㅋㅋ 파양하신분 진심으로 상처받고 버려지는 일 생기길 기도합니다 ^^ 대문 밑으로 기어갈때 울컥했네요 정말 너무 예쁜아이를..

와. ..... 죽일까요 라니 그리고 이미 통화할 때 화가 나 있네요 인성이 쓰레기입니다 밀크 다행이에요 돌아와서 꼭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저런분이 안 키우는게 애기한테는 운이 좋은 거네요

애견미용사입니다. 상식도 없고,말도 안통하고...털도 집에서 막 밀어놨네요ㅠ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개를 사랑한다고...애가 이상하다싶어 모르면 병원이라도 데려갔으면 답이 나왔을텐데...첨부터 잘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ㅠㅠ 저런인간들은 기록에 남겨서 다시는 입양 못 하도록 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ㅠ차라리 다시 와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보는 동안 욕이 절로 나왔네요.

하...화가 많이 나네요..밀크 털 밀린거 보고 눈물이...어떠케 저렇게 말을 뻔뻔하게 잘할까요? 하루 이틀 밥 안 먹는다고 파양이라니...설령 밀크가 밥을 안 먹었다 해도 자기 자식도 밥 안 먹으면 버릴껀가..맘 좋은 나렝아치 집사님께 어떻게 저런식으로 말을할까요...너무 마음 아파요...자기들 맘대로 아 ... 나렝아치 집사님들 너무 잘 참는거 보고 더 눈물나요...별의 별 욕이 다 나오는데 집사님들 얼마나 맘 아플까요...잘못은 나쁜 사람들이 저질렀는데 반대로 나렝아치 집사님들이 더 미안해 해야 하고 밀크 풀밭으로 뛰는 모습 보고 펑펑 울었네요... 밀크야 사람이 미안타...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세상엔 참 많단다..제발 저런 사람들 또 반려동물 안 키우게 해주소서

그 여자 어디가서 또 입양신청 할 수 있으니 입양기관에 알려야해요

관리소장이 애 키우는거 알고 파양하라고 했는가 보네요, 밥 못먹는다는 말 일언반구도 없다가 갑자기 저러는거 보면 밥을 못먹은 애 처럼 보이게 할라고 일부러 털도 갖다 밀어놨는가 봐요. 털날린다고 그런것도 있겠다만.. 자격증이다 뭐다 혼자 산다 다 증명하게 해야겠어여

아....진짜 쌍욕나오네...집사님 목소리에서 꾹 참는게 느껴지는데..와... 저는 못 참았을거 같네요😢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12:28 와 모든 순간이 스트레스지만 온갖 아는척 참견 다하고 자기는 모르니까 뭐라고 하지 말라는데서 정점을 찍네요 정말 대단하다...

밀크가 가지 말았어야 하는 그곳에서 미움과 고통 받으며 불행하게 사는것보다 차라리 빨리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렝아치가 정성으로 임보했다가 아쉽게 입양보냈는데 하필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려서 아이만 고생하고 ... "다 우리잘못이다" 하실때마다 같이 속상합니다 ㅠ 제발 밀크가 예전처럼 밝게 돌아오길 ...고생했어 밀크야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

정말 화가 나네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막상 데리고 가서 키우기 힘들고 관리소 아줌마한테도 걸리니 대신 말해달라고 하며 파양한 듯... 몸만 어른 행동은 미숙아의 전형을 보는 듯... 밀크야 니 잘못 아니다 힘내라❤

이모도 아니고, 오피스텔에 관리소장ㅋㅋㅋ.... 참 오지랍도 이 정도면 태평양급이네요.. 밀크 털 깎은 거 보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 힘내세요! 그들에겐 욕도 아깝습니다.

걍, 솔직하게 말할 것이지~~~ 털 날리는 거 싫고... ㅋ~~~^^ 걍 죄송하다 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함 될 것을 ㅋ~~~^^ 밀크야~~~, 욕봤다~ 더 좋은 곳으로 가자잉~~~? 예쁜 밀크, 세상에서 젤로 몌쁜 우리 밀크, 더 좋은 집으로 가자~~~? 잘 됐다 마~~~♡♡♡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데려갔네요. 돌아와서 참 다행입니다

아휴~~너무 속상합니다 밀크를 데려간 애나 쫒아온 여자나~ 강아지만도 못한사람들이네요 밀크가 대문쪽으로 들어올때 집에왔단생각에 얼마나 급했으면 대문아래로 들어올려하는걸 보고 임보님들께서 사랑을 많이 주신걸 저절로 느껴져요 천만 다행이예요.. 다시 올수있어서~ 밀크가 며칠동안 마음고생한게 가엾어요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모니 오피스텔 관리인이니 뭐니 진짜 개진상의 본보기이자 정점이다 ... 밀크 꼭 조은 주인님 만나게 됐으면 ㅠㅅㅠ

영상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밀크 행복하자

에고 보는 내내 속이 다 뒤집어지네요.. 남은 견생 내내 행복하게 살기를

진짜 털을 저리 밀어놓는 보호자가 어디있나요.. 밀크야 행복하자 ㅠㅠ

진짜 욕 밖에 안나오네요..와… 밀크야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거짓말하는모양에 화가치밀어 암걸릴거같아걱정이네요 임보자님 참 수고하십니다 에휴~~~

밀크 문 틈으로라도 빨리 집에들어가려는 모습이 너무 찡하네요. 계속 키워주심 안될까요? 아이들에게 다른 더 이상 좋은 엄마 아빠는 세상에 없을것 같아요.

밀크야 오히려 파양된게 잘됬다. 거기서 살았더라면 어찌됐을까. 집사천사님.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잘댔다 생각하세요. 저런인간은 동물을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집사천사님 두분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활동 얘기 나오길래 산책했나 했더니 옥상에서 놀게 해줬다는 부분에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지네요... 진짜 대단한거 해줫다 진짜... 대체 데려가서 사료에 뭐 섞어준거 말고 뭘해준걸까요 데려가자마자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데 털부터 박박 밀고 아니 털이 싫으면 개를 안키워야지... 더워서?? 강아지가 그래요? 더우니까 나 삭발해달라고? 무슨 강아지 위해서 했다는 헛소리를... 다들 제정신 아닌듯.... 보통 애가 굶어 죽을거같이 보이면 병원부터 가지 다시 갖다줘야겠다 생각하나요? 만일 임보자가 없고 그냥 자기가 입양한애면 밥 안먹으면 어쩌려고 했는데요? 그땐 다시 돌려줄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아 집에서 굶어죽게 할수 없으니 길에 내놔야겠다 하겠냐구요 무슨 수를 자기선에서 내겠지 이게 임보자 믿고 파양한게 아님 뭐냐구요 적어도 정말 죄송하다 잘못했다 밀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핑계만 대고... 3자나 개입시키고... 아 진짜 못났다 저러고서 역시 난 큰개는 안맞는거 같다며 어디서 작은 아기개 데려와서 털 날리거나하면 더운거 같다며 털을 벅벅 밀겠지 ... 단순히 파양해서가 아니라 어떤것도 안하고 바로 임보자한테 연락해서 자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시 돌려준다는 저 태도가 제일 추함

목소리만크면. 이기는줄아나.어쩜저리 무례하냐.저런데서 다시돌아온게 천만다행이다

ㅎ 와나 전화통화할때 진심제입에서 10원짜리나왔네요 ..집사님정말 대단한 멘탈이십니다 저라면 바로달려가서 난리쳤을겁니다😢 쿠오오~!! 째뜬 밀크가 다시 웃음을 찾아서 다행잉에요. 되레잘된거라 생각합니다ㅜ

아니 도대쳌ㅋㅋㅋ 데려간지 일주일만에 파양하겠다는 사람한테 어떤 말투로 대하길 원하는건지.. 기가 찹니다.밀크와 두 집사님들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밀크라떼 초반영상부터 챙겨보며 힐링하던 구독자인데 오늘 영상보고 눈물났습니다ㅠㅠ (((((밀크라떼 절대지켜)))))

아이고, 집사님들 잘못이라뇨? 세상에 제일 못난이에게 다녀왔네요 집사님들 속상한게 다 느껴집니다. 밀크 털 밀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내가 더 미안하다.밀크야... 집사님들 마음 다스리셔요

영상 볼때마다 너무 행복한 한사람입니다. 항상 좋은일 하시고 강아지들 사랑하는 맘이 크다는걸 잘 압니다.당신들에게 행복과 축복이 있기를 늘 기도 드립니다.복 많이 많이 받으실꺼에요~^^

와 진짜 쌍욕이 절로나오네요 저런사람들은 기본상식도 탑재되어있지않아서 애견동물뿐만이아니라 자기 자식도 제대로 못키울거같은데

소장인가뭔가 저여자 미친거아닌가? 이모라고 거짓말하고ᆢ원룸에서 키우는거싫으니까 온갖 거짓말에 털까지밀고 입양한가시나가더밉다 충동적으로 데려갔다가 귀찬으니까 파양하고 정신병자. 진짜 어이상실이다. 임보님들 잘참으시네요ᆢ나같으면 한판떳네요ᆢ 임보님들 감사합니다 기분푸세요ᆢ혹시 경남쪽에 오실일있으시면 연락주세요ᆢ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ᆢ

유튜브 보면서 화가 너무 나서 울먹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밀크모습에 울음이 멈출지 않네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아 혈압올라. 자다 인나서 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잠 다깻네

저런 사람들 신상공개하고 절때 다시 입양못하도록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화가 너네요😢

입양 보낼땐 키울 환경이 되는지 확인 후 보내셔야 합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밀크가 험한꼴 겪지않고 돌아온것만도 다행이네요...

여기보다 좋은곳이 어디 있겠어요. 못잊을겁니다. 감사해요.

밀크야 입양 간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아 부디🍀🤍

영상 보면서 저도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밀크 라떼 같이 입양된다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일 하시는 임보자님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와 진짜 무슨생각으로 입양을 한건지 파양하면서 언성높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구조.임보하시고 입양보내시는분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내새끼 세상 소중하게 피붙이로 보호하는지 알 턱이나 있을까? 보호자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아무리 자격증이 있다 하여도 진짜 강아지를 위한 삶을 생각해주신 분이였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거에요. 저 사람들 본인이 한 행동 똑같이 돌려받을거에요;;

아이고 저도 눈물나네요 그일주일이 밀크에겐 지옥이었을것같아요 다시밝아져 정말다행입니다

경우빠진사람들이 많아요.. 다행이에요. 그사람들한테서 벗어나서

진짜 파양하신 분 블랙리스트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다른데 가서 또 입양한다고 할까 무섭습니다 아이들만 가여워요 ㅠㅠ 외국처럼 입양절차가 까다로워져서 한 견격체로 대해주고 재미나 흥미로 입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처음 부터 거짓말로 시작했네요 입양보낼때는 방문해서 환경도 보고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와 아침부터 열불나네요 심한욕이 영상보는 내내 나오다가 밀크보니 울컥하고ㅠㅠㅠㅠ

맘고생한 나렝아치 가족들 힘내세요 에휴..세상에는 정말 상종 못 할 뻔뻔한 인간들이 많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네요. 밀크 입양해간거면 본인들이던 지인들이던 이 게시물과 댓글들 반응도 살펴보겠죠? 영상 속 본인 말투나 체크하면서 부~디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창피한 줄 아세요. 누구한테 말투며 태도 지적질인지 어휴~ 화가 나다가도 한편으론 저렇게 책임감없이~ 꽉막힌 인생을 사는게 불쌍하기도 하네요~

강아지가 굶어서 죽어가는데 어떡해요? 파양하는 주제에 그게 할 소리냐.. 아니 어이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진짜 할 말이 없네.. 이런 인간들이 실제 있다는게 기가 찰 노릇이네요 올해 제가 본 영상 중 가장 화가나는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와~~~정말..!!!! 하~~~!!! 밀크야 너~~무 미안하다 .정말~!!! 집사님들께서도 다친 마음 사랑스런 애들 보며~ 치유 받으시길 바래요~♡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화도 납니다. 털을 저렇게 밀어놓다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항상 잘 보살펴주셔서 감 감사합니다

밀크를 다시 받아주신 천사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밀크가 너무 좋아하네요 천사님 부부 너무 좋으신 분들이심을 느끼네요

보는 제가 창피합니다 😓 이모라고 거짓말한 관리실 관계자나 기본상식 없는 입양 희망자나…차라리 이런 사람들과 살봐엔 돌아온게 천만 다행인듯요. 응대하시느라 임보분들 수고 넘 많으셨어요.🙏🏼 좋은 입양자 만나 꽃길만 걷는 밀크되길 응원해요~❤️

파양시킨사람!!! 말못하는 짐승 키울 자격 없는자들 입니다 저리 예쁘고 활발한 아이한테 죽어간다는말을 하다니 기가 차네요 천사같은 임보자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와나... 회사여서 자막으로만 보는데도 혈압 오르네요.진짜 쌍욕 한바가지 해도 모자를 인간이네 아..눈물난다 ㅠㅠ 저도 강아지 7년째 키우고 있지만 내가 혹시 우리 강아지를 힘들게 하고 있으면 어쩌지 매일매일 반성하면서 키우고있는데 저렇게 쉽게 입양하고 그거보다 더 쉽게 파양을하다니 저렇게 말도 잘듣고 착한애를. 파양자 당신은 절대 어디가서 자격증이 있네 동물을 사랑하네 하는 말은 입밖으로도 내뱉지 마라. 임보자님 정말 속상하신게 느껴저서 더더더 마음이 아픕니다.힘내세요! 밀크도!!

욕나오네 진짜 ㅜㅜ 천만다행..밀크 일주일 고생했겠다.

하아...개만도 못한 인간들ㅜㅜ 우리잘못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진짜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위하시는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ㅜㅜ

동물농장때부터 쭈욱 밀크라떼 봐왔는데.. 밀크 너무 짠하네요. 한마리도 아니고.. 대형견 두마리 임보 너무 힘드시겠지만.. 모두 품기 어려우시다면 꼭 좋은 보호자분 찾아주시길 부탁드려요! 남집사님이 그래도 대신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주셔서 위로가 되지만 밀크 털도 엉망으로 해놓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 덜떨어져보이는 파양하는사람이나 미친 정신 이상자 관리소장이나 둘다 똑같이 크게 버림받았으면 좋겠어요 화딱지나 죽겠네……. 임보자님들 마지막에 우리탓이다…자책하시는거보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ㅠㅠㅠㅠ임보자님들 잘못아니에요!! 절대 임보자님들 탓하시지말고 그냥 저새끼들 욕 오질나게 해주세요 ….

눈물나도록 속상하네요ㅜㅜ 밀크가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 착한 애기가 인간도 아닌것들잠깐이라도 본개 안타깝다 애기야 좋은것만 보고 오래 행복하게 살아❤

밀크가 여기가 너무 그리웠나봐요 밀크한테는 여기가 집이고 천국인듯~ 일주일간 고생했어 얼른잊고 털도 다시 예쁘게자라길 무엇보다 밀크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들과 평생 살수있기를 바랄게!

면전에 쌍욕 안박으신것만봐도 얼마나 참으셨늕지 보이네요 두분은 보살에 천사 이십니다.

자격증4개? 기본상식도 없는데 뭔개를키워~저도 유기견하고 공감대형성하는데 아기라 그나마 빨리 4달이상걸렸어요ㅠㅠ지금도 가끔 자면서 깜짝놀라곤 하더라구요..그럴때 살포시 기대주고 합니다...제발 사랑으로 다가와주세요~남들키우니까 쉽다생각하지마시구요!!!집사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영상보다가 전두엽이 아픈건 처음이네요;; 진짜 임시보호자님들과 댕댕이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아이가 다시 임보집으로 온것이 행운입니다 책임감 제로인 입양자가 아이를 버릴수도있다는 생각을하니 심장이 쿵쿵거리네요

언성 높이는 모든 말들을 밀크가 다 들었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꼭 꽃길만 걷길바래 밀크야 이모가 기도할게❤

밀크..예쁘고 온순한것같아요... 좋은 견주님 만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로운 견주님 복많이받으세요...

세상에 애기 표정부터가 달라지네. 저렇게 이쁜 애를 ㅠㅠ 보호자분들이 너무 천사네.

밀크야 큰일날뻔했구나 아부지켵으로 잘돌아왔어 어찌나 속상했는지~ㅠㅠ

고생많았겠어요ㅠㅠㅠ 세상에나 ㅠㅠ 저도 진돗개 키우는 견주입니다! 진돗개들 진짜 집에서 잘 지내는 아이들이예요! 산책만 제때 해주면 저지레 없는 아이들입니다 ㅠㅠㅠ 밀크야 진짜 고생 많았어 ㅠㅠㅠ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전부 다 파양입니다^^

두분 다 진짜 신사다우시고 어른이시네요 저는 나이만 먹었지 영상 보는 내내 속에서 험한 욕만 나오고 저자리에서 경찰불렀음 불렀지 절대 존댓말하며 예의 못차렸을 것 같아요.. 반면 상대 두분은 저나이 먹도록 저꼬라진 걸 보니 세상 참 편하게 사셨나봐요 ㅎㅎ 앞으로도 부디 저같은 사람 만나지 마시고 두분이서 알콩달콩 잘 늙어 뒤지시길 바랍니다~!

밀크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랑 길게 말할 필요도 없는데 임보자분들 너무 많이 참으셨어요. 늘 영상보며 느꼈던 거지만 더이상 잘 할수 없다 싶을만큼 임보자 분들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누가 데려가도 그만큼 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싶어요. 임보자분들을 엄마 아빠로 생각하고 나르와 아치를 형제로 생각하며 살고 있을 밀크, 라떼에게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열고 곁받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저렇게 무지하게 털을 밀어놨을까요. 밀크가 얼마나 두려웠을지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밀크 마음 어루만져주실 분은 두분밖에 없어요. 두분도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 지 알지만, 그래도 부디 밀크 마음의 상처 잘 아물도록 많이 안아주세요ㅜㅜ

임보님들 두분 다 사랑이 넘치시네요^^

헉 털을 저렇게 밀었다구요?? ㅠㅠ 미쳤... ㅠㅠ 학대인데..미쳤어요

밀크가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예요. 좋은 입양자를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요. 밀크가 밝아져서 너무 기뻐요.

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자격증도 땄다는 분이 털을 저리 밀어놓고 기운이 없다느니 죽어간다느니 본인 잘못도 모르는게 개를 키우는데 있어서 자격미달이라는 건 알겠네요.. 밀크가 여기 오니까 너무 좋아하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임보자님들 응원합니다!!

밀크야.... 너도 힘들었찌~~ 많이 행복해져라 얍~~!!!!!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우셨는데.. 진짜 너무한다 그럴꺼면 입양하지나 말지

와 파양한인간 앞에서 쌍욕 안하신것 자체가 진짜 인내심이 대단하신듯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욕참기 너무 힘들던데.. 저도 당시에 다 내탓이라고 자책했었지만 사실 저나 임보자님들이나 잘못이 없어요! 파양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어떻게 아이가 평생 사랑받으며 잘 살길 바라는 맘으로 입양보낸 사람의 잘못일까요. 맘같아서야 임보하는 애들까지도 내가 다 품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안되는 상황에서는 입양보낼 수 밖에 없죠,, 임보는 임보니까요..ㅠㅠ

끔찍한 사람들이네요 파양을 하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소리를치다니 😠 밀크가 얼마나 무서웠음 밥도 안먹었을까요 ㅜ 임보자분들 힘내세요!!

아... 열받아서 잠이 안오네

와~ㅜㅜㅜㅜ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책임하고 승질머리 정말 끝내줍니다~ 이런 분이 강아지 지대로 키울 수 없을겁니다~!!! 아휴~~~ 분노 ㅡ_ㅡ;;

너무 화가 나네요!! 두분 정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런 사람 있을까요. 참. 밀크야 몇일 고생 해서 안타깝네요. 어휴😢감사합니다 보호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요세 저도 애기들 입양해서 공부하려구 우연히 동영상보고 저 욱했네요~~애들두 왔다갔다 트라우마생길껀데~~진짜 무책임한사람이네여~~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미안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죄책감 가져야지... 다행이다~~ 그래도 다시 안아줄 수 있어서 그래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얼마나 다행인가 하고 위안삼으시길요..ㅠ 자책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아가~~♡ 아가 잘못 아니니~ 뽀로롱 나쁜 기억 다 잊고!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나는 귀하고 소중한 아이다!!! 라는것만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싸고~ㅎ 가끔 땡깡도 부림서 글케 너답개!잘 살자!!♡♡♡♡

파양시키신분 말투가 더 기가차네요.. 진짜 개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서 너무 화가 나서 온몸이 부르르떨릴정도였어요. 밀크야 너무 고생많았구ㅠㅠ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에고...집에 돌아와서 좋아하는 밀크보며 눈물났어요..저도 이런데 그간 돌보신 두분의 속상한 마음은 오죽하실까요....밀크야...잘돌아왔어...그입양자는 앞으로 동물 키우지마시길...욕나오지만 참습니다😢

임보자님 맘 고생하셨네요 밀크도 맘고생.. 입양하시는분들 정말 깊이 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

저 이모(관리소장)라는 사람은 사람말은 하는데 사람은 아닌듯 하네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무식한 아줌마..... 욕은 나오나 오늘도 참는다..... 임보자님께는 시청하는 제가 다 미안해 지내요....... 임보자님 힘네세요...... 언젠간 본인의 선행으로 꼭 복 받으실 겁니다..... 밀크야 꼭 행복하길 빌께....

정성으로 돌보시는 임보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파양하는 인간한테 엄청난 쌍욕 퍼부어주고 싶네요

제발 자신없으면 델고가지마세요 아욕나오네 진짜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