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로켓에 대한 특허들이 많이 나와 있더군요.. 아덱스 가서 영상으로 찍어 왔었죠 ㅎㅎ 오늘도 고추자님의 밀떡!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세분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80년대 군에 있을 때 보병용 대전차 화기로 M72 LAW 를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전차용으로는 사용 못하겠지만 벙커나 시가전 용으로는 가볍고 경제적인 무기로 생각됩니다. 요즘 미군에서도 다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가자시가전 영상을 보면 알라봉의 역할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소총,기관총대 알라봉. 분대단위 또는 소대단위의 전투에서는 알라봉이 단연 유리함. 알라봉보다 좋게 만든다고 무겁고, 비싸게 만들면 분대단위까지 배급되기 어려운 물건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결론적으로 알라봉 정도로 가볍고 싸고 사용하기 쉬운 로켓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알라봉보다 더 가볍고 싸고 사용하기 편한 로켓포 또는 그냥 차라리 알라봉 복제해서 지급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소총만 들고 싸우게 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라!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은 가볍고, 싸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요구해서 더 개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ROC가 가능하다면 빠르게 개발하는 것이 좋겠지만, 무리가 있다면 과감하게 ROC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칼구스타프 M4를 기술도입해서 양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쓰이는 탄종은 호환탄을 개발/양산하면 경제성 확보도 유리합니다. 미국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에서 도입해서, 전시에 탄 조달에 유리합니다.

지금 풍산에서 만드는 것도 무겁습니다. 정말 전차를 상대하는 것을 원한다면 90mm로 중대, 소대용으로 지급하고 분대에는 가벼워야하므로, 실내에서 발사되는 벙커및 건물파괴용 60mm를 만들어 지급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대전차로켓은 2가지를 만들어야 된다고 보는데 육군은 10키로도 더되는 전차용만 원한다는 걱정입니다. 무거워서 분대에 지급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가볍게 해서 두세개 들고 다닐 수 있게 해야함

드론과 융합하면 저렴한가격...적재중량 10KG 정도 드론에 3발 정도 적재하고 한시간 채공 한다면 소대단위 전투에서 3대정도 운영 한다면 ..가능성 있습니다.

저는 2원화체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66mm LAW가 무척가벼워서 병사 1인이 2-3개씩 휴대했다는 미군의 전훈도 있으니 초경량의 시가지, 벙커용 화기를 분대에 보급하고 소대용으로는 좀 더 무거워도 화력이 높은 대전차화기를 보급하는 것이죠. 가격도 초경량은 저렴하게 생산하면 진짜 수류탄처럼 쓸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고 병사들의 생존성도 높일 수 있을 겁니다. 벙커나 시가지 전투에서 접근할 필요가 적어지니까요. 이도 저도 아닌 화기는 오히려 계륵같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싸고 범용성 좋고 다양성도 갖춘 알라봉이.....

벙커용 시가전용 대보병용(확산탄 사용) 대기갑용...로켓을 만들어 분대당 1정씩 보급해야 합니다......

시가전 상황에서 알피지 한발에 5~6명이 무력화되는데 기관총 있어봐야 상대 안됩니다. 문제는 자존심! 알피지를 쓰면 쪽팔리는거 아냐하는 자존심 때문에 분대원들 죽어나갈 수 있다는데 한표~ 더 좋게 만든다고 연구만 존나게 하지말고 그냥 RPG복제해서 나눠줘라~~~

그냥 rpg사다가 쓰면 될것을 개발 한답시고 수년간 개발비 수백억 빨아먹을건데 그냥 몇푼 안하고 휴대성 좋고 성능 검증된 알라봉 써라~~ 북한은 오래전부터 분대당 2정이라는데~~ 하긴 우리는 분대가8명밬에 안되니 그것도 문제네~~ 총체적 난국.

RPG7이 사실 들고 다니기 쉽고 저렴하고 실용적인 무기라고 생각된다

사거리 1킬로 정도의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개발해서 중대급에 배치하고 분대급에는 휴대성이 좋은 LAW 개량형 같은걸 전시에 두세발씩 지급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소총의 유효사거리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결국 한국식 rpg7 정도면 충분할듯.

차라리 그냥 RPG-7 디자인 조금 바꿔서 만드는게 나을 듯요.

밀떡 정명섭님 국산 차세대 단거리 대전천로켓 언제 배치될까요

일악짜리 단거리미사일 만들지마고 상업용 드론부품구입하여 자폭용이 더경제적이고 아군보호가더유리 천검공대지미사일 초속170메터속도 10키로이내 표적은 자폭드론이 최고

판저 파우스트3 나 칼 구스타프M4의 국산화 버전은 없을까요?

만들기도 어려운걸 싸게 만들라고 하니 못 만들수 밖에... 걍 소대원들에게 최신형 66미리 로우 소총수들에게 1량씩 보급하고 중대의 화기소대에 대전차팀을 조직해서 그 팀에게 새로 개발하는 대전차 로켓을 보급해주는게 우리 현실에선 정답일거 같네요. 지금 군이 요구하는 성능에 값싸게 만드는건 무리로 보입니다. 요구하는 조건 보니 이건 뭐 걍 현궁 다리짧은 버전 만들어 달라는건데.. 군이 상대전술을 연구하다 나온 요구성능 이니 그 요구 조건을 낮춰 달라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이고 그렇다고 무시하고 안만들어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위에 서술한게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전차로켓 들고 다니는 병사에게 의무적으로 매일 소고기 400g 씩 지급하라.

lig에서 40밀리 보병용 로켓 개발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큰걸 작게 하는 건 힘들어도 작은 걸 키우는 건 안어려울거 같은데요? 사실 무반동포 개발이 그렇게 힘들어서 우리나라는 거의 포기 하다 시피 하고 칼구스타프 좀 들여 와서 해병대 용으로 연구 한다고 하는 소리를 흘려 듣기는 했는데 그 무거운걸 군인에게 들고 다니게 할 고민 하지말고 비궁 차량용 같은 걸 보급하고 신궁을 보급차량에 싣고 다니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장병들 군장만 3-40킬로 인데 거기다가 7-8킬로 라도 더 얹어 줄 생각 같은거 하지말고

여태 뭐했냐라거나, 방향성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K11 복합소총이 거의 성공 비슷하게 갔다가 최종 실패한 여파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싸고 커지 않으면서 휴대하기는 수류탄 처름 쉽고 2 Km 사정거리는 나오고 탱크와 장갑차도 파괴하고 쉼지어 벙크를 부술수 있는 무기는 열우라늄탄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가격이 비싸겠네요 싸게만 만들어 내면 대박이겠네요

알라봉을 카피해서 분대당 2정 배치...............!!!

대 벙커용이 90프로라면 3킬로 짜리 66mm 에 탄두만 갈아서 군장에 한개씩 짱 박아놓고 다니는 게 최고임 6킬로도 솔직히 무거워 뒈짐 거기에 추가로 대전차 전용으로 적 전차 잡을 수 있는 판저파우스트3를 주는 게 나음 아무리 무거워도 적 전차 못 잡아서 깔려 죽는거 보단 백배 나음

근데 판저파우스트나 알라봉이 저런 용도로 딱인데 수입해서 쓰면 되지 굳이 돈들여 개발까지

칼구스타프를 라이센스생산하면 안되려나요

알라의 요술봉에 유도성능 크로스 참 쉽죠잉.

뭘 개발해 RPG 사다 쓰던가 복제하면 되지 면 되지

소대단위 40명 중기관총ㅡ 1정 ㅡ 2명 경기관총 ㅡ2정 ㅡ4명 저격총. ㅡ4정 ㅡ4명 K4고속유탄총 2정 ㅡ4명 박격포병 ㅡ1문 ㅡ2명 현궁. ㅡ 2정 ㅡ2명 신궁 ㅡ1정 ㅡ1명 Rpg7ㅡ4정 ㅡ4명 Pcd드론 8대 ㅡ4명 무인전투차량 ㅡ 1대 ㅡ2명 계 29명 나머지 통신 2 의무 2 알 7 계 40

왜? 보고 쏠 생각만 하는지요 드론으로 찾아 전차 상부로 보내 쏘면 되고요 드론에 지향성 크래모아 를 머리위에서 터트리면 되고요

우리 보병이 북한 전차를 직접 상대할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수출까지 생각 해야 하니....

1km거리를 육안으로 조준해서 쏜다고요? 200-300미터 정도는 가능한데.. 최소한 망원 조준기는 있어야죠

1키로 이내의 생체 위치 감지기 이런거 있으면 좋은데

그냥 rpg 뿌려.

대전차 로켓. 아쉽지만, 수출용은 적 전차를 부수기는 쉽고 아군 전차는 부수기 힘든 수준으로 개발되야...아군전차까지 쉽게 부술 정도로 개발되면 ...그 대전차로켓이 적의 손에 쉽게 넘어가거나 제작 기술이 쉽게 복제됐을때, 아군에게 큰 위협이됩니다.... 만능의 무적 대전차로켓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그 전에 획기적인 K3전차가 개발되길... 세계최고수준의 대전차로켓이 개발되면 미국의 F-22전투기나 이스라엘의 메르카바전차처럼 수출하면 안됩니다.. 수출통제와 보안으로 한국군만 써야죠.. 수출하려면 그전에 기술유출과 관리에 안보적으로 이상유무를 사전에 철저히 연구,운용감독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한국 안보관리체계조직과 조율하고 확인뒤 수출해야......이는 한국에서 수출되는 전투기나 잠수함, 전함등.. 한국산 군수무기에 수준이 높아질수록 이에 대해 전반적인 연구로 첨차확대, 전면적용되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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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알라봉?

밀리터리 채널에서 기관총과 기관단총도 구분 못하면 신뢰성 떨어집니다.

사우디에서는 보병이 현궁 들고다니면서 오토바이에도 쏘고 그러더만

그래 그동안 수십년동안 머 했노 제일 중요한 보병전투에서 제일 필요한 화기가 없으니

동북아 전장 특성상 새로 도입될 대전차로켓은 반드시 모든 전차를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칼 구스타브 멋져보인다고 용도별로 대전차 로켓을 나누어서 도입하자고 하는 밀덕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관리 소요가 더 들어가고, 실제 전장에서 효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한 개 소대에서 칼구스타브도 들고 다니고 팬저파우스트3도 들고 다녀야 합니다. 그만큼 기관총 주특기 인원은 줄어듭니다. 화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줄어드는 결과가 생기는 거죠. 보급도 힘들어지고. 그럴바에는 현재의 팬저파우스트 3를 개량해서 쓰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런 사꾸려 제품 만들어서 병사들 다 죽으라는 건가...

막사용할수있는 소대화력지원화기가 필요할텐데요 군자원이 감소하는 판국에 화력에서 어느정도 보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