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ful Daze_ agree am falling for him those days

It's partially a running joke :)

cuz he used to be a championship ssireum (wrestler) and looked intimidating, so they partly act like he was a mob boss who would hit ppl. I imagine he was hard working and tough, so it must have been hard for celebrities to come on his show and film for like 10 hours for stuff that takes other MCs would do in 2-4 hours. (He's known for filming for long periods so that the editors have the most material to work with to make the best possible cuts/entertainment). Really good for viewers... not so good for coworkers/guests LOL

He is used to be strict and an huge dick.

@@Samperor you just don't appreciate his work ethic

@@Samperor you're being a dick.

안녕 바보야!

한국어 잘못했어, 미안해

❤️❤️❤️❤️❤️

강호동은 천생연분 이후로 한번도 MC자리가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 터지긴 뭘 터짐? 출연진들이 쳐줘야지 브릿지 역할은 메인이 당연히 하는 거고 뭔 희생을 한다는 건지 같이 앉아있다고 동등한 위치인 줄 아나 중심 잡을 사람 없으면 암만 재담꾼들 모아놔도 프로그램 산으로 감

@@user-th2bu7hv2n ㅇㅋ브릿지 부분에 대한건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앞부분에 스타킹 얘기나왔을때 없는얘기 지어낸다라는 같은 그림만 반복 되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 말고도 최근에 보아 성시경 편이었나? 초반에 보아가 아는형님 누구때문에 나오기 싫었다고 말하는 순간 누구인지 듣지도 않고 여기저기 멤버들 몰아가고 이수근한테 소리지르면서 무릎 꿇고 오버하는거 그것도 다 브릿지의 한 형태인가요?

@@hanyoung_kun ㅇㅇ 게스트가 들고나온 이야깃거리 자기방식으로 살려줬음. 그리고 초치는 말일지도 모르겠는데 아형은 녹방이고 사전에 리허설 다 함. 리허설이 있어선 안되는 부분 또는 없어도 문제없을 부분만 넘기는 거지 무슨 제작진이랑 출연자랑 소통이 없는 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회의해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임. 강호동의 오바액션 위주의 진행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알겠는데, 토크에 쓰려고 과장과 왜곡이 충분히 버무려진 얘기들을 하는데 준비해 온 걸 치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인정할 수도 없고 잘 넘기면서 게스트들이 준비해온 거 다 끄집어내게 해줬으면 님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역할은 충분히 수행한 걸로 보이는데

@@user-th2bu7hv2n 딱히 초치는 말은 아닌것 같고 그게 팩트이긴 하네요 사전에 회의하고 리허설 다 한다는 얘기. 방송 보다보면 가끔 요즘은 대본이 없다거나 게스트가 누군지를 안 알려준다거나 그런 말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계속 보다보면 뭔가 앞뒤가 안맞기도 하고 그 안알려준다는거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까요. '강호동의 오버하고 소리지르는 진행스타일을 안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리고 의견에 설명으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이 시끄러운게 싫은것 뿐이지 사람자체가 싫은건 아니고 시청자로서의 한 감상이었는데 다짜고짜 욕만하는 악플과 똑같이 취급당하는건 아닌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고 원하시면 댓삭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