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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굿대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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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penn1TV
@penn1TV Ай бұрын
0:00:00 오프닝 0:00:17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국회 앞 1인 시위 영상
@elfdong8487
@elfdong8487 Ай бұрын
민경우. 대표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국민들. 다 똑똑하고. 지혜롭습니다. 민주당. 범죄자들 이. 대한민국을. 훠손. 하고 국민들을 농락하는것. 우리국민들 이 다 지켜보고 대한민국의 미래 와 발전을 위해서. 큰. 수고롤. 하고 국민들에게. 깨우침. 과. 분별할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멸공
@user-ys7fz2fr8w
@user-ys7fz2fr8w Ай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user-ge7xq4oj5q
@user-ge7xq4oj5q Ай бұрын
정말 실력과 품격을 갖추신 민 경우 선생님께서 국회에 입서하셔서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하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들의 guiding 🌟 🤩 ⭐️ 🌠 💫 ✡️ 🌟 🤩
@user-ov5hy1sb8j
@user-ov5hy1sb8j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맞고요~~~지금의 만주당.넘 .웃깁니다~~~
@user-jy5sn6to9p
@user-jy5sn6to9p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mt1ej3sq4x
@user-mt1ej3sq4x Ай бұрын
11분 40초부터 허현준 전행정관이 던지는 질문이 핵심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user-py9tm4cl6w
@user-py9tm4cl6w Ай бұрын
민경우님, 너무 순수하고 솔직하시네....ㅋㅋㅋ
@oneanother_0817
@oneanother_0817 Ай бұрын
후손들 위해서 지식인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user-eo6wi4bc4k
@user-eo6wi4bc4k Ай бұрын
소리가 안 들립니다
@user-kv8os9vi2l
@user-kv8os9vi2l Ай бұрын
책을 읽어도 부족할텐데 언감생심 데모나 하고 그러니 정치한답시고 범죄자가 날뛰지
@user-nt5bl3ki1s
@user-nt5bl3ki1s Ай бұрын
공산주의반대해서싸운분들이진정한민주화운동이라는사회자님의말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xjsjdj8839
@xjsjdj8839 Ай бұрын
민경우 화이팅 종북좌파 의 위선적 행위를 밝히기위한 투쟁에 박수를 보냅니다
@user-ge7xq4oj5q
@user-ge7xq4oj5q Ай бұрын
4:18
@user-mt1ej3sq4x
@user-mt1ej3sq4x Ай бұрын
탈탈 털리는 민경우 선생... 쪽 팔리지 않나요?. ㅎㅎ 우파로 전향하고 인간의 본성이 어떠한지, 무엇이 자유이고 민주화인지 고민하면서 30년이 족히 지난 다음에야 우파가 될 수 있을 거요. 수준이 일천하단 것을 깨닫길 바래요. 이런 수준이니 한동훈이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지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말이 이해가 안가니, 과거에 했던 것처럼 한동훈이에게 더욱 집착할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user-ov5hy1sb8j
@user-ov5hy1sb8j Ай бұрын
무에라?옳은 말씀하고계시네.민주회?웃기네!노통 끝난뒤 끝이야~웃분들이 일구어놓은 업적을 공으로 먹을려는 민주당~~~~~부끄럽게 생각 하세요~
@liberty2154
@liberty2154 Ай бұрын
아… 이런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한동훈을 극도로 혐오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말씀 드립니다. 사상을 바꾼다는 것, 전향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민경우 선생은 최근의 전향자들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입니다. 솔직하고, 겸손하고, 무엇보다도 바른 가치를 통찰력 있게 흡수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려는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만일 보수가 당신과 같은 태도로 전향자들을 대하면 전향자들은 계속해서 제 3의 길로 갈 수 밖에 없고 고작 윤석렬이나 한동훈 같은 자들을 수장으로 받아들이는 졸렬한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좀 자중 하시지요. 30대 중반이 고언드립니다.
@user-mt1ej3sq4x
@user-mt1ej3sq4x Ай бұрын
@@liberty2154 민경우 선생이 하는 발언을 관심을 가지고 자주 들어 본 바, 여전히 실체적인 팩트(사실)를 확인하고자 하는 노력보다는 머리 속에 굳어진 직관적 확신에 기초하여 너무 쉽게 현상을 제단한다는 느낌을 거칠게 전달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접을 한다 하더라도, 민경우 선생과 같은 좌파 출신들은 먼저 명백한 팩트(사실)부터 챙겨보고, 혹시나 자신의 생각이 왜곡된 사실에 기초했을 가능성을 따져 볼 생각보다는, 과거의 습성대로 여전히 자신의 직관에 기초한 확신에 따라 현상을 재단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대중을 가르치려 들 것입니다. 이론적으론 전향했으나 사고 습성은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했던 5.18을 두고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과 같이 의심이 없다는 발언도 그렇고 지금의 한동훈에 대한 확신도 그런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지요. 함운경이도 마찬가집니다. 미 문화원 점거로 많은 사람들을 5.18에 미국 책임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반미주의자를 양산했으면, 백번이라도 미국 책임이 없었다고 반미주의자와 맞서 싸웠어야 했는데, 그런 노력을 했던가요? 그럼에도 그들 바깥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때, 이런 함운경이 따위에게 지혜를 기대하고 달려간 것이고요. 참으로 한심하지 않습니까. 행인지 불행인지 민경우 선생은 노인 비하 발언으로 출마 기회를 놓쳐 그렇지, 그렇지 않다면 미문화원 점거를 인생 최대의 업적으로 함운경이와 마찬가지로 간첩 경력을 내세우며 출마를 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 자리는 한동훈이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분을 밀어내고 박아주는 자리일 수도 있고요. 스윗한 태도는 오랜기간 좌파에 맞서 싸우다 실수한 우리 편에게 지녀야 할 태도 아니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민경우 선생의 경우, 오늘 방송에서 허현준 전행정관이 던진 질문이 얼마나 폐부를 깊숙히 찌르는 무거운 질문인지를 금방 이해하는 것 같더군요.
@leemiok4872
@leemiok4872 Ай бұрын
@@liberty2154 젊은 친구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 용서가 일상 인 줄 모르겠으나??? 좌파 운동으로 나라를 뒤집어 엎길 50~60년 그 끝자락에 전향 했다고??---->방송으로 star놀이---->책장사 까정?? -----> 재벌 을 꿈꾸는 민선생??? 좌파는 brainless 만이 할 수 있는겨 생각이란 걸 하는 사람은 걷어 찰 비상식 비논리 이런 민경우에게서 뭘 배워야 하는뎅??? 난 용서가 헤픈 넉넉한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 해야 되냥???
@user-er9th3et9u
@user-er9th3et9u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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