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했던 어제가 떠오르네요. ❤❤❤ 비가 많이 와서 찍기 힘드셨을텐데 예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e5ow1hl4d2 ай бұрын
전아직 가평에 있슘니당 오늘은 비가그쳤네요 가수님 어제도너무 멋졌습니다~!!
@user-cd4zd4qd5n2 ай бұрын
난 민경훈이 하는 건 뭐든 다~ 좋다 그리고 감사하고 응원한다 그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user-lm4jd3ps4z2 ай бұрын
왠지 달달해진 퍼니락에 팔만여 음색~😂😂
@klaven55712 ай бұрын
경훈 항상 행복하게 지내 ❤❤❤🎉🎉🎉
@user-mf5gk1yw7c2 ай бұрын
앙~~ 나도 직관하고싶당
@user-xs1lr1un6j2 ай бұрын
❤
@SOL46163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당❤
@qwerrewqbbr2 ай бұрын
셋리 평생할듯... ㅠㅜ
@user-uh4uf3fr3y2 ай бұрын
공연마다 다 따라다니고 영상 다 찾아보는 팬들 중엔 그걸 식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축제의 관중석을 메우는) 민경훈을 대중적으로만 좋아하는 일반 관중들은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지 않나? 귀에 익어서 친숙하고, 가사도 잘 아니까 따라부를 수도 있고~ 확실히.. 관중들이 하나 돼서 떼창하는 노래는 정해져 있음. 자주 하는 셋리에서 벗어나면 그런 떼창 나오기 힘듦.
@klaven55712 ай бұрын
나도 가고싶었는데 추첨제라고해서 못갔는데 ㅡ 콘서트 해주세요 ❤❤❤🎉🎉🎉 대전에서 ❤❤🎉🎉
@irene-ub7pn2 ай бұрын
@@user-uh4uf3fr3y네 이게 맞죠. 행사 공연의 관객은 매번 새로운 사람들인데 셋리를 바꾸는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인거죠. 현장가는 팬들은 이런 말도 잘 안하고 방구석 1열들만 영상보면서 셋리타령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