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초선 당선인들, 대통령실 앞 '채 상병 특검' 촉구 회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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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күн бұрын

더불어민주당 소속 22대 국회 초선 당선인들은 '채 상병 특검'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이 이해당사자인 수사외압 의혹을 성역없이 수사하기 위해선 독립적이고 공정한 특별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수사를 지켜보고 필요하면 특검을 제안하겠다는 윤 대통령 입장에는, 언제부터 기존 수사 종결 여부가 특검 도입의 절대적 기준이었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도입된 15차례 특검 가운데 기존 수사가 종결되지 않고 출범한 것만 6건이라며, 지금이라도 조건 없이 채 상병 특검을 수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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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Leo-xb8cq 24 күн бұрын

민주당 나라좀 그만망쳐라 타노스가 결국 옳거든 정답은 나라 살림 할생각은 안하고 뉴스보면 죄다 비판이야 동남아 가봐라 말레이시아 가봐라 우리 경제 곧 잡힌다ㅡㅡ좀 반성해라 정치인들 지겹다 일은안하고 왜 그지같은일만하지?

@mgkim8363 24 күн бұрын

시작도 안했는데 못된것부터 먼저 배웠구나!

@user-ox4tr5mi6y 24 күн бұрын

하나잡아서 대통령탄핵하겠다. ㅎㅎ. 나라 잘돌아간다. 그게. 더 중요하냐. 나라부터. 살리고. 하자. 니들 그거하라고 뽑은거아냐

@user-oq4jv9ky3s 24 күн бұрын

대통령 탄핵만이 나라 살리는 길

@user-mp3nw3zy8d 24 күн бұрын

문제는 경제도 돈도 아닌 '죄'이다....이재명, 조국,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송영길, 나경원, 이준석 등등의 모든 정치꾼들이 바로 이 '죄' 때문에 이렇게 아등바등 싸우고 뻗대고 도긴개긴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그런데 죄를 못 찾는 박정훈과 최재영 등에게는 전혀 그런 것이 문제가 안 되고 // 당당하고 // 영향력이 강하지 않는가 ?... 바보야, 문제는 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