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민물원투낚시 이맛에 댕깁니다!!먹방으로 컨셉을 바꿔볼까나~
Рет қаралды 4,110
Күн бұрын오랜만에 업로드하네요
그동안 낚시를 다니긴 다녔는데 조과물이 영 시원찮아서 ~~~
이제 민물낚시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부지런히 댕겨 보겠습니다
#원투낚시#장어낚시#캠핑낚시
@user-hz3td8iq3o 10 ай бұрын
역시 장어낚시는 먹는 재미죠 장어야 잡히면 덤이고 일단은 지인들과 먹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낚시 가서미끼만 달아서 던지면 할일은 했고 맛난 음식해서 나눠먹는 재미가 젤인것 같습니다
@user-ol6od8gj8y 5 ай бұрын
로드는 머쓰죠 장어낚시 사용하는 릴이 K머죠 돌돔도 수상스키테운 다는 릴이요 어복충만하세요 ^^
@user-bu4km4qq7z 9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조만간 내려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장어 구경좀 시켜주세요
@user-wb3wm4jj4f 10 ай бұрын
반갑군요 오랬만에 대리만족 잘 보고갑니다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올해는 한번도 못뵙고 지나가네요 내년에는 꼭 물가에서 뵈시게요
@user-zl1et9ww3l 16 күн бұрын
먹방 영상이구만...ㅋ
@user-jk2ih5th1m 10 ай бұрын
영상 1주일에 .한번씩 올려주세용 ㅎ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넵 그동안 너무 게을럿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inDongSeok-carpfishing23659 9 ай бұрын
맛있는 캠핑 즐거운 캠핑,,아싸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user-vh7ws4ws8d 10 ай бұрын
와~얼마나 드신거에요 최고입니당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낚시 먹방중에서는 1등이지 싶습니다 ㅎ
@user-bk3ko9up8o 10 ай бұрын
영상좀자주올려주세요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넵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q9rk9lu2u 10 ай бұрын
살찌는소리가 들립니다ㅎㅎ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주말에 찐살 주중에 다이어트중입니다
@LegendSoulTV 10 ай бұрын
13조아유 응원 투척 굿굿굿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m6rx4zj9b 9 ай бұрын
아재님. 내년봄에. 말지렁이. 예약좀 할게요 빠른시기는. 4월. 가능한가요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ㅎ 넵 예약 해놓겠습니다
@user-om6rx4zj9b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h1cd8ik2h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잘보고 감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user-hw4wj3go4j 9 ай бұрын
장어 못잡고 그렁게 차라리 때려치고 먹방으로 .가는게 조회수 더 나올듯..하네요 ㅎㅎㅎ
@user-ix6kh8pr9e 10 ай бұрын
와이리 영상이뜸하오 유트브 그만둔줄알앗네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그동안 슬럼프에 빠져서 ㅎ 이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user-ix6kh8pr9e 10 ай бұрын
조과에상관없이 영상자조올리소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넵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ug1gq2kq6d 9 ай бұрын
저도 간혹 원투 다니는데.. 정말 엄청난 실력자라고 생각되는게, 저렇게 대를 촘촘하게 여러대 운용하는분 보면 그저 신기하네요, 줄이 안꼬이나..ㅎㅎ
@user-hv5gv8uq4l 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에는 힘들었는데 자주 던지다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일단 머리위 정투로 던지면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던지기가 유리합니다
@user-ix6kh8pr9e 10 ай бұрын
구독자는고기를얼마나잡앗냐가아니라얼마나엽에와잇냐
@user-hv5gv8uq4l 10 ай бұрын
넵 고기조황도 부지런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Angler Kayong
Рет қаралды 17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