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먹을 수 있는 대체감미료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감미료를 당질 감미료와 비당질 감미료로 나눠서 설명 드리고 또 각각을 천연감미료와 합성 감미료로 나눠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121
@user-xl6qq7hj2i4 жыл бұрын
9:55 정리
@woosuklee48123 жыл бұрын
어쩜 아기같은 얼굴로 이렇게 똑부러지게 설명을 잘해주시나요. 감사합니다.
@Zellybang2 жыл бұрын
민수약사님은 사랑 입니다. 너무 알기쉬운 훌륭한 정보 감사드려요!..^^
@user-rk6ci2hy6m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려요. 궁금한 부분을 속시원 하게 풀어주셨어요
@user-bi5xn2my8k4 жыл бұрын
첨가제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르기 수월해요 감사합니다
@joonhyukchoi6905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좋은정보 즐감하고 잘배워 갑니다 응원합니다 ^^ 인상도 좋고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보기 좋군요~
@ggs15034 жыл бұрын
민수약사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user-px8zs8up5g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덕분에 인공감미료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최고입니다👍🏻👍🏻
@user-tb3me5zm3y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ometome62933 жыл бұрын
귀에 꽂히게 조리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user-qx7nm1fs1e Жыл бұрын
약사님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jm-clinic4 жыл бұрын
체계적이고도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user-lm9qv9vz3u4 жыл бұрын
굿! 정보감사해요~
@user-cc6xg7iz5z4 жыл бұрын
떨쳐 낼 것 입니다~~~ ^^ 쌤 덕분에 편하게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rc48403 жыл бұрын
Stevia 는 제가 화분에서 기르고 있는데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풀종류래요. 병도없고 벌레도 않붙어서 강한 Herb 로 인식 하시면되요. 씨도 아주 많이 생겨서 땅에 뿌렸더니 정신없이 많이 잘 자라요. Herb도 비료를 잘 주면 잎이커지고 두꺼워저서 잎 수확이 많아, 말려서 음식에 넣으면 쓴맛을 전혀 못 느끼죠. 음식재료 고유의 맛이 쓴맛을 감춰 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coffee 나 tea에 넣으면 좀 기분 나쁜맛이 나기 때문에 erithritrol이나 monkfruit flower 분말을 조금 섞으니까 설탕넣은것 같이 기분 좋은 맛이에요. 맛은 monkfruit 이 제일 설탕맛 같은데 상당히 비싼 편이에요 Amazon에서. 어떤 KZfaqr는 Swerve도 0 cal 이고 당도 않 올린다고 하는데, 여기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daddyhasfaith3 жыл бұрын
말려서 음식에 넣으면 쓴 맛이 전혀 안느껴지는게 사실인지요? 기존 제품들도 생으로 가루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써서 못먹었거든요. 단만큼 쓰기 때문에.
@nana-l-w7x3 жыл бұрын
@@daddyhasfaith 달고 쓴게 아니라 스테비아 자체가 단맛이 워낙높아 오히려 혀에서 쓴맛으로 감별하는겁니다.
@MORE_014 жыл бұрын
효소처리 스테비아가 몸에 약영향을 주는게 있나요..? 왜 처리 안된걸 추천하시나용
@q9u_9p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ㅠ
@toutlesilver42494 жыл бұрын
당뇨발생의 주요인이 유전이라고 하지만, 가장 크나큰 플러스 요인은, 바로 당분입니다. 제가 딱 20년전 30살때, 당뇨가 발병헸는데, 당시에는 제로콜라가 없었어요. 오로지 빨~간색, 마크선명한 코카콜라만 있었던 시절입니다. 30년을 설탕콜라를 먹었습니다. 한살때부터 콜라에 맛을들여서 중독이 됐으니.. 지금도 기억이 날정도에요 한살적 기억이.. 젖병에 콜라를 넣어서 먹었던 그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누나가 제젖병에 콜라를 넣어서 주었는지 어쩄는지. 어째던 젖병에 콜라를 넣어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미제콜라 못먹어보셨겠지요? 저는 50년전 부터 70년대 말까지 수입식품가게에서만 팔았던 미제콜라도 많이 먹었습니다. 80년대가 되면서 미제콜라가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한국에 정식으로코카콜라가판매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병콜라.. 300ml 인가? 350인가? 짜리 여러분들도 아시지요? 부시맨의 콜라병. 83년도인가 85년도인가 500mm큰~ 유리병콜라가나왔습니다. 처음으로 500원짜리 병콜라. 콜라한병에 70원 80원 했을때 부터 먹은기억이 있으니, 500원짜리 병콜라는 정말 비싼 병콜라였지요. 지금이야. 500mm 패트콜라는 예전 유리병콜라 만 할겁니다. 크기가 작습니다. 하지만 예전 500mm 병콜라는 지금 1000ml 패트병콜라 만합니다. 그게 처음 나왔을때.. 350원 했던것으로 압니다. 아쩨던.. 당뇨가 발병을 안했을땐, 그걸 먹어도, 목이 찡~ 하다는 느낌외에는 크게 평상시와 다르지않았습니다. 근데.. 30살때, 그때가 딱.. IMF 때라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난시대 였지요. 회사도 바꾸고, 택배기사도 하고, 막노동도 하고.. 정말.. 그토록 힘들게, 일을 하는데, 한두시간정도 힘들게 죽노동을 하고 나면 기운이 쪼옥~ 빠집니다.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하고, 근데, 설탕콜라를 한잔 좌악 마시고나면 기운이 쭈~욱 올라오는것을 느낍니다. 싸~하니, 기분도 좋고요. 예전에 콜라를 먹을때와는 확연히 다른느낌입니다.힘들게 일하고나서 먹는 콜라맛이려니.. 하면서. 쭈욱.. 3~4개월 이상을 그렇게 지속했는데, 몸이라는것이 20대 때와 확연히 다르더라 그거지요. 그땐, 혈당도 모르고, 당뇨는 꿈도 안꿨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오줌이 자주마렵더군요. 목도 대단히 자주 마르고요. 체중이 80~90 킬로 나갔었는데, 발병당시 한두달사이에, 몸무게가 15에서 20킬로가 갑자기 빠집니다. 85킬로 이상 나가던 몸무게가 갑자기 67킬로 그렇게 떨어지는데. 이게 당뇨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살이 빠지는가 싶었습니다. 어째던,이상하게 설탕콜라를 마시면 진정이 됩니다. 어느날.. 자고일어나는데, 못인나겠더라고요. 여름인데, 맨바닦에서 그냥잤는데.. 더워서 말입니다. 자고인났는데, 도저히 못인나겠더라고요. 한여름인데.. 오한이 옵니다. 염병에 걸렸는지 ㅜㅜ. 죽을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가정병원을 찾아갔더니. 당장 혈액부터 뽑자고 하네요. 소변검사하고.. 그래서 했지요. 별일은 없으려니. 하고 하루지나 결과를 보러갔는데. 띵~~~~ 공복혈당이 360. 당뇨판정 입니다. 그때부터.. 당뇨와 싸움은 시작됩니다. 정말 그토록 먹고 싶은 콜라는 입에도 못데고, 정말 밥도 엄청먹었었는데.. 식사량도 반쪼가리로 줄여야지.. ㅜㅜ 그좋아하는 과자, 포테이토, 햄버거도 못먹지 ㅠㅠ 생전 보도듣도 못했던 혈당체크기도 구입을 하고, 혈당을 떨어뜨리려 별의별짓, 홍삼정. 돼지감자.. 하루 두~세시간이상. 자전거 타고 서울투어를 거의 매일같이.~ 그렇게 해서 결국..잡긴 잡았습니다. 거의 2년이 걸려서 혈당을 잡았네요. 근데.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혈당을 잡을떄쯤 되니깐.. 아싸~~ 코카콜라 라이트가 나옵니다. 와~ 제로콜라 말고 라이트콜라. 네.. 민수약사님이 말씀하시는 아스타팜 콜라는 라이트 입니다. 제로콜라가 아니지요. 그건 뒷맛이 들척지근 합니다. 깊은단맛이 없지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진짜.저같은 탄산중독자에게는 가뭄에 단비지요. 사실.. 콜라제조법도 알아냈습니다. 라이트콜라보다 훨씬 맛있게. 코카콜라 에 가까운 맛을 뽑아내는데도 성공했습니다. 무설탕콜라. 한참 만들어 잘 먹으려는데, 제로콜라 나오데요 ㅎㅎㅎ 한참 또..저거 유행앴었지요? 탄산수 제조기.. 근데. 그.전용 탄산통 하나가 너무비싸서. 저는 아예 40L 짜리 초대형 탄산을 구입해서 만들어먹기도 했는데. 1년에 콜라값으로 평균 2백2,30만원정도가 들어간다면.. 제가 콜라를 만들어먹을땐.. 1년에 70만원도 안들어가더라고요. 근데.이젠 안합니다. 은근히 귀찮습니다. 관리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이젠 제로콜라를 아주 싼 가격에 구해먹을수 있으니. 구태여 만들어 먹을필요도 없고 예전엔.. 혈당을 잡기위헤.. 그 비싼 홍삼정을 한달에 한병씩 꼭 먹었지만.. 이젠. 그 대체제도 찾았고요. 당뇨가 제 일상이 됬습니다. 운동도 하는둥 마는둥.. 먹을것도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고! 그래도.. 공복혈당은 90~110 유지, 식후1시간 혈당은 150~250 사이(250 일때는 중식,짜장,탕수육 마구마구 들이키면) 두시간후는 어김없이 130~170사이 나오게 합니다. 그렇게 하니깐. 당화혈색소는 꾸준히.~ 5.5~ 6.3 을 안넘더군요. 물론. 남들한테는 절대로 안갈쳐주는 저만의 비기도 몇개는 있지요. ㅋㅋㅋ 약사님도 알수없는 비기. 허나. 그것은 당뇨를 오래 앓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비기는 하나식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뇨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유전도 유전이지만.. 설탕, 그리고 당 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이런질문도 하더라고요. 아니 20대에도 그렇게 설탕콜라를 많이 먹었다면. 그때도 당이 있었을거 아닌가.. 어찌 30살때 당뇨를 알게됬나? 답은 이겁니다. 첫째. 오줌이자주마렵다, 둘째 단시간내에 살이 쭉~ 빠진다. 세째밥과 설탕이 든 음식들을 먹으면 반드시 빠르게 졸음이온다. 네째. 언제나 엄청나게 목이 마르다... 이증상들이 그 발병시기때 집중이 됬었다는것. 이것만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네요.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귀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을 정말 잘쓰십니다 선생님 몰입해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비긱가 뭔지 궁금하네요
@sunkyoungjang8853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복혈당 높아서 식이요법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잡히질 않습니다 고생하시며 터득하신 비밀 알려주시면 많은 당뇨인들이 감사해하실텐데요 부탁드립니다^^
@wrami7774 жыл бұрын
홍삼정 대체제로 뭘 먹나요???
@user-dn3fr3eg2f3 жыл бұрын
저도 탄산 너무 좋아해서 스무살때 하루에 3리터씩 먹고 그러다가 5년지나고는 운동매일하면서 탄산수랑 인공감미료로 달래고 있습니다 몸이 안좋아지는게 확느껴져서요 선생님 글보니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그야말로 콜라와 인생을 함께하셨네요 몰입엄청되서 잘읽었습니다
@user-rs2vk2rt5l3 жыл бұрын
긴글 다 읽었습니다. ~~^^ 고생 많으셨네요.. 비장의 무기도 풀어주세요~~~
@yykk77104 жыл бұрын
구냥 모든 시중 제품이 천연 비당질 감미료로 대체되면 좋겠어요
@bsy65813 жыл бұрын
또릿또릿한 얼굴만큼 말씀도 또릿또릿 핵심만 요약 귀에쏙쏙 잘 들었습니다 여태 천연 스테비아인줄 알고 사용했네요 에리스리톨97.9~~스테비아2.1 이런걸 썼네요 아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dv2ex8wo7p2 жыл бұрын
다 외워서 말씀하시는건가...대단
@user-xe2cn7ko1z3 жыл бұрын
정리가 딱딱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in7cm1yj2m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youngjuhwang12392 жыл бұрын
짱!짱!짱!짱!짱!입니다.당뇨인 인데 뉴슈가 때문에 들어왔다가 제가 쓰고 있던 스테비아가 효소처리2.1프로 짜리 라는것도 알았어요 배신감ㅠ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yj3gc8jz2p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렇게 잘웃으세요?
@user-dg9yz6lu2w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넘 넘 감시합니다
@sukhwanshin60274 жыл бұрын
Micro Ingredients stevia 말고 다른 제품도 추천좀 해주세요 이제품 구하기상당히 어렵고 고가네요 ㅎㅎ
@marketg16124 жыл бұрын
기린 닮으셨어요
@Aldol_Ursius_GomGomStar3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을 강의 듣는 것 처럼 필기하면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은요, 현재 먹고 있는 대체감미료의 성분이 어느것인지 궁금해서 영상을 공부한 것이거든요, 근데 제가 먹고 있는 독일제품 sussli라는 제품 성분이 독일어라;;;; 파파고로 영어로 변환 시켜봤는데도 여기 영상에 언급된 성분을 잘 찾기 힘들다는 것이었어요. 화학용어로 둔갑되어 버리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성분들과 같은 것인데도 모르는 것인 듯 합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이 제품이 어느 계열이라는 것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 해서 어렵게 댓글 달아봅니다. Digestive agents: sodium cyclamate, acidic regulators: sodium hydroxide, acidic regulators: sodium hydroxide, Bmitel: sodium acarin. Each milk contains 40 mg of sodium cyclamate and 4 mg of sodium accharin, 1 piece of Sussli=1 sugar. 4.4 g) 1200 Susslis = ac. 5.28 kg sugar. You are saving 89 dollars.698 kilojoules (21 kg) 106 kilocalons. Keep it dry! Brefe K
@user-kw5cq9sd3z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user-lb4jt8vo7r5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이라 지금은 연구결과 많이 달라짐 최근꺼들 보세요
@user-nx7rj8ml9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user-xv1oc1oi3x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poiopoiop3 жыл бұрын
감미료 - 당질 vs 비당질 1. 비당질 : 천연 스테비아 나한과 ( 가장 추천 ) -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제로칼로리다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다 - 단맛이 강해 소량으로 사용이 어렵다 스테비아의 맛: 약간 쓴 맛 있고 청량한 단맛이라 입맛에 안맞을수 있다 알러지 있을수 있다 ( 치커리 과) 나한과 ( 박과 ) - 순수 스테비아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기에 - 효소처리 스테비아보다는 순수 스테비아 추천 - 에리스리톨(설탕70%) 혼합된 경우가 많아 주의 - gmo 인지 유기농인지 확인 - microlngredients 오가닉 스테비아 2. 비당질 감미료 : 합성 성분 사카린 ( 어묵 ) 아스파탐 ( 제로콜라 가열하면 사라짐 ) 먹기싫어도 먹게 돼있음 장내 미생물 균형을 떨어뜨린다 단점 : 단맛을 섭취했지만 당이 들어간것이 아니라서 단맛에 대한 갈증을 증가시킬수 있다 3. 천연감미료 설탕 꿀 코코넛 슈가 아가베시럽 올리고당 설탕 못지않게 당이 들어가 있다 꿀도 설탕과 같다 소량먹어야 한다 추천 : 코코넛슈가, 프락토 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 4. 당질감미료 - 합성 에리스리톨 : fodmap : 배에 가스를 많이 차게 할수 있으며 복부팽만감 등등 단점 자일리톨 : 강아지에게는 독 ** 본질적으로는 당을 줄이는 것이 좋다
@user-ix4vc4dp4y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user-op7ee8qo2g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좋은정보 즐감하고 잘배워 갑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 ~^^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옥이맘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user-zq1qo9jt8f4 жыл бұрын
도움많이..됐었습니다..또한공부도많이했습니다...제일중요한내용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user-jx4vz2yk2q4 жыл бұрын
나한과 100프로로 만들어진 설탕 대체제는 없나요??.. 그리고 스테비아는 신장에 안좋다는 내용을 본거같은데 나한과는 괜찮나요?.. 제가 신장이 하나밖에 없어서요..
@user-wy7po3bz9d4 жыл бұрын
나한과는 100로 로 쓸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user-zl7mq7uj9j3 жыл бұрын
오늘 좋은 내용을 알려주혀서 감사해요.
@welldone10433 жыл бұрын
에리스리톨이 합성 당질감미료인가요? 에리스리톨(erythritol)은 과일 및 발효식품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다. 포도당을 발효해서 만들어진다. 라고 구글 위키백과에 나와있어서요~ 천연감미료를 찾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
민수약사님, 당뇨나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설탕 대신 대체제를 사용하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저는 설탕대체제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키토인이나 혈당조절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대체감미료는 일반인들에게 아직 생소하다 생각되고 안전성같은 부분에서 연구가 설탕보다는 덜 입증이 된거같아 무작정 대체감미료가 더 낫다고 확신하며 사용하기가 일반인 입장에선 아직 조금 두려워서요. 민수약사님께선 설탕 대신 천연 대체감미료를 쓰는게 건강에 훨씬 더 낫다 보시나요??
@aniehyun24333 жыл бұрын
가끔 ㅡ 아주아주 ㅡ 가끔 ㅡ 설탕 먹기로 ㅎㅎㅎ😃🌷💙
@user-um4zv7xt2p3 жыл бұрын
민수박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저는 기상후 30분뒤에 근력운동을 합니다! 공복에 근력운동을 장기간 하면 간과 콩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서 항상 꿀을 한스푼(액상과당)을 먹고 운동을 가는데요~ 꿀이 아닌 스테비아나 메이플시렂등 추천해주시말한 최고의 액상과당이 있으실까요????!
@rc48403 жыл бұрын
Swerve 는 어떤가요, 혈당 않오르나요?
@hwat214 жыл бұрын
타사 알룰로스 보면 탄수가 100g당 70이고 알룰로오스가69g 그러면 순탄수는요? 순탄수의 의미가 없을까요? 흡수되지 않으니...? 매우 궁금해요 효소처리 100% 사용중인데 매우 고민이군요
민수약사님의 전문분야는 아니겠지만, 설탕의 수백배되는 나한과를 설탕과 비슷한 농도로 만들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예를 들어 액체에 녹으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무취무미의 물질에다 나한과를 적당히 혼합하면 될거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저는 민수약사님보다 한참, 전문분야 아래라서 아이디어만 제공할 뿐 입니다.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차돌 바위님 의견 감사합니다^^ 나한과가 단맛이 강하다 보니 에리스리톨과 혼합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색무취 물질로 혼합하는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스테비아나 나한과를 이용하는데 편리할것 같습니다^^
@user-ow6uu5kx4e4 жыл бұрын
나한과가 수백배의 단맛을 가졌다고 하지만 가루를 내서 농축하면 오히려 쓴맛이 납니다. 그래서 다른 에리스리톨이나 덱스트린같은 걸로 혼합을 해야 해요. 스테비아도 300배 단맛이라고 하지만 스테비아 가루가 달지는 않습니다. 쓴맛이 강해요. 그래서 요리에 고루 쓸 수가 없습니다.
@appleorange21474 жыл бұрын
@@user-ow6uu5kx4e 설탕과 비슷한 맛과 기능을 낼 수 있는 물질을 만드는건 현재 기술로 불가능한가요?
@greatmeerkat Жыл бұрын
4:12 에리스리톨이 혈전 유발 및 심장마비 위험을 높인다는 뉴스 보자마자 찾아보다 방문 했습니다. 뉴스대로라면 에리스리톨은 상당히 위험한데, 먹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blueocean42313 жыл бұрын
에리스리톨도 장내 균형을 무너뜨릴수 있나요?
@laurajung56793 жыл бұрын
에리스리톨은 좋지않은 성분인가요?
@user-jr8gv7gf9b4 жыл бұрын
알룰로스는 비당질인가요 당질인가요?? +에리스리톨은 설탕보다 혈당을 덜 올리고 칼로리가 낮지만 결국 '당질'이기에 많이 먹으면 안좋겠네요....? ㅠㅠㅠ
@MORE_014 жыл бұрын
에리스리톨 다음으로 추천 하는 당이 궁금합니다 ㅎㅎ
@miyongkim15404 жыл бұрын
당요약 언제먹고, 언제 당을 제야하나요?
@mki53632 жыл бұрын
파인애플식초만드는데 설탕이 발효역활을하기에 넣어야한다고알고 있읍니다 이러한 역활에 시중 스테비아 대용으로 에리스톨성분이 많이든 스테비아제품 이나 자알로스나사용해도 되나요?
@user-volklll4 жыл бұрын
오가닉 Stevia 스테비아 227g 65,800원 후아~겁나 비싼 설탕이네. 응? 아닌가? 설탕의 300배라고 했으니..... 68,100g(68.1kg)이 65,800원이니까 1kg에 1,034원이네. 좀 비싸나? 비슷하다고 봐야되나? ㅎㅎㅎㅎ (참고)설탕 1kg 1,360원 단맛을 떨쳐내야 하는 건 맞는데요. 피곤하고 지칠 때 몸에서 달달한게 당길 때 있잖아요. 그 때 고생한 자신에게 선물한다는 느낌으로 한 잔 정도 달달한 라떼나 간식을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럴 때 먹으면 더 맛있고 뭔가 위로 받는거 같고....ㅎㅎ 근데 당뇨환자는 그것조차 허락을 하지 않으니.....그 비슷한 기분이라도 내려고 대체품을 찾는게 아닐까요? 그 보상받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햐~안타깝다. 평소 관리 잘 하셔서 건너서는 안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분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user-ow6uu5kx4e4 жыл бұрын
전 스테비아 300배 단맛인지 모르겠던데요. 오히려 먹어보니 설탕보다 더달다고 생각되었어요. oganic stevia 항상 먹었던 사람으로서.... 설탕 보다 더 많이 넣어서 먹었었네요.
sh kim 그러게요,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제로콜라먹으면 인술린분비가 일어나는건가요그럼? 성생님 대답해주셔요!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비당질 감미료중 합성감미료(인공감미료) 들은 인슐린 분비를 교란시키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인슐린을 분비시킨다고 확립된 연구결과가 아직없습니다
@user-wc1fo1wb6u Жыл бұрын
시중에 나와있는건 모두 에리스트롤이 90% 입니다 제가 장이 민감해서 그러는데 에리스트롤대신 다른 스태비아는 어떤것이있을까요? 인터넷판매는 오가닉이 없어요
@user-jm8hz5gh4d3 жыл бұрын
오가닉 스테비아을 구매했는데 뒤쪽에만 설명서만 부착되어있고 앞쪽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왔어요 이거 가짜가 아닐까요
@HO-kr8ok3 жыл бұрын
약사님~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알룰로스에 대한 천연감미료가 있던데 비당질인지요? 그리고 당뇨인들 섭취기능한지 알려주셔요. 스테비아를 섭취하면 신장이 안좋아진다고 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Thebest-qj5tu2 жыл бұрын
수크랄로스는 설탕만큼 혈당을 올리진 않죠?
@nameno68873 жыл бұрын
수크랄로스 위험함
@user-ml5sz3li5t4 жыл бұрын
일그램만먹어요
@user-ml5sz3li5t4 жыл бұрын
계속 저혈당 와요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만재의하루님 저혈당이 올정도면 당질을 좀 더 드셔야합니다 1그램은 설탕의양인가요?
@user-er6er8km5r3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랑 스테비올배당체랑 같은거라 봐도되나요?
@jessica-ds1th3 жыл бұрын
나한과감미료도 꼭 찝어주세요~^^
@user-hs9sg4kf3z2 жыл бұрын
알룰로스는 뭔가요?
@user-gs2el3hm5p2 жыл бұрын
스태바아를 어디서 구입합니까 알려주세요
@vv-nf3hm3 жыл бұрын
'타가토스'라는 게 있던데 이건 뭔가요?🤔
@user-cb5oc6cb9k2 жыл бұрын
알룰로스는 어떤가요??
@highfive25804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는 먹으면 불쾌한 쓴맛이 나서 그냥 안먹고 말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mosesjehovah61944 жыл бұрын
방부효능에 대해서 궁금 합니다~
@user-cx4xi2ip3v4 жыл бұрын
약사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스테비아를 쓰고 있는대 주부이다 보니 음식을 만들때는 거의 쓰지 않구요 김치 담글때나 스테비아를 좀씩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알러지 같은건 없었구요 스테비아에 무슨 첨가물을 넣기도 하나봐요 ㅠ 잘보고 구매를 해야 되겠어요 프락토 올리고당은 볶음요리에는 좀씩 넣어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약사님 혹시 짱아찌 담글때도 스테비아나 이런걸 쓰도 되는지요 설탕은 겁이 덜덜 나서요~~;;;;^^
@minsoopharmacist85074 жыл бұрын
짱워니님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 스테비아 쓰셔도 됩니다. 다만 맛이 없을수도 있어서 소량으로 해보시고 괜찮으면 대량으로 하시면 됩니다~
@user-gc6ec7fn4c3 жыл бұрын
알룰로스는요? !!!
@jiyoungcha42184 жыл бұрын
👍👍👍
@user-vs6oq7gb6k3 жыл бұрын
자일리톨은 어때요?
@user-dn1ze1nv9j4 жыл бұрын
원당은어떤가요 ?
@user-nj2vc1pg9t3 жыл бұрын
원당은 설탕에 비해 약간의 미네랄이 들어있다는 것 정도의 차이 뿐..설탕과 같습니다.
@user-be6ms2ee6o3 жыл бұрын
잘배워갑니다
@user-fu6eg9ts4p4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창현인줄
@user-wn7js6ws8v3 жыл бұрын
나한과상품도추천해주세요스테비아추천해주신거샀는데쓰고열을가하면맛이이상해요
@user-kc3vh6mj8b3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 나한과, 프락토올리고당
@user-to7sl2qm4w2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 나한과
@navvy46894 жыл бұрын
뉴슈가~~~
@user-nb7mq3dy2w4 жыл бұрын
약사. 와. 의사. 당뇨. 고혈압. 누구말이 믿음
@user-jp1rd4mv8i4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리 말씀 하니다 천천히 하세요
@user-gc4wp7ce2d11 ай бұрын
에리스리톨 혈전이 생긴다는 연구가 있어서 일단 제외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올해 2월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