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300시간 화상 영어 수업에 도전했어요.
민트영어로는 24시간 언제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Aubrey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의 경우 보통 25분이면 끝내는데 30분을 거의 다 채워주셨습니다. 토론수업용 교재로 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질문까지 진도를 나가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 진도는 확실하게 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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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직접 결제 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을 주관적으로 담았지만, 민트영어 이벤트에 참여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