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전례는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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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전례는 무엇이고 미사는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미사에서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 미사와 전례는 같은 건가요?
- 전례라는 전승 안에서 미사는 한 부분. 전례 안에 미사가 있는 것이고,
전례 안에 7개의 성사가 담겨 있는 거죠.
* 계시의 두 원천 = 성경, 성전
- 거룩한 전승과 거룩한 말씀으로 교회 공동체가 이어지고 있음.
* 미사 란?
- 파견의 의미를 담고 있는 행위. ‘성체성사’ 라는 표현이 더 좋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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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

@leesha234 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에 말씀잘듣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user-mp6uz7qu6o 2 жыл бұрын

내용넘조아요^^/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gk3xn1kg7w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저는원곡성당 신자로 살다가 5년전 이곳 멕시코로 이주한 최유순 마리아라고 합니다.신부님 말씀대로 제 나라 언어로 올리는 미사봉헌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순간 느끼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원곡 교우님들이 그립네요.모두에게 하느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up6rw9yl7s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자매님 방갑습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언제나 평화롭고 더많이 행복하세요. 자비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fr.7994 Жыл бұрын

오 멕시코 어디 계세요? 시티? 몬테레이?

@user-mw6gq7bs1s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user-ry9mp5pz4x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고 기쁘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user-bp9ob3xg1n 2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감사햇읍니다

@janebang994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arimaroo5785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성체성사를 통한 만남♡ 코로나시국에 여러 교구의 방송미사를 접하면서 '같지만 다양하게 다른, 다르지만 하나인' 풍요로운 미사를 접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되는 미사! 감사드립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dg7nj8zw9m 2 жыл бұрын

전례의 큰 바구니 잘 얻어 갑니다.~~까먹는것도 은총입니다^^!!!대본~~ㅋ 이또한 까묵었네요.

@asenathkim2451 Жыл бұрын

미사와 전례에 관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체 성사와 성전과 성경, 전례, 미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되짚게 됩니다..

@user-ym3wx4bn7u 2 жыл бұрын

와~~~ 바오로신부님 출연하셨네요 찐 반갑습니다~^.^ 넘 뵙고싶은 신부님을 이렇게 어안채에서 뵐수있다니 꿈만같아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구요 목소리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미사와 전례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본대로 안해서 당황하시는 모습에서 왠지 코믹스러움이... 전례에대해 자세히 배울 수있는 기회가 주어질것같아요 덕분에~ See u soon~!

@serenako2695 2 жыл бұрын

아멘 ~♡ ㅎㅎㅎㅎ 대본대로 하시지.. 거룩한 말씀 '성경'과 거룩한 전승 '성전' 전례 안에 7가지의 성사가 들어 있음을.. 전례 안에 미사가 있음을..다시 기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Rainbow75- 2 жыл бұрын

와^ 저희 성당 신부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강론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늘 감사합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rj9tv8ll1l Жыл бұрын

바오로 신부님 너무 재밌으신 분이신데 전례를 전공 하셨다니^^

@user-gi5hw3lk7c 2 жыл бұрын

앗, 마지막 질문도 궁금한데 여기서 끊으시다니! ㅠㅠ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

@dinguri2271 2 жыл бұрын

수목미니시리즈 목욜같네요...ㅋㅋㅋ 진짜 궁금했던 질문에서 끝나다니...ㅜㅜ 편집이 너무하십니다...ㅋㅋ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dramo73 4 ай бұрын

저는 '미사참례하고 올께요'라는 표현을 유년시절부터 해왔습니다. 이는 부모, 혹은 기존 신자들이 올바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는 미사예절에 참례하는 것이며, 신부님은 미사를 드리는 것이죠. 미사집전을 하실수 있는 권한이 있으시니까요. 60~70되신 신자분들도 많이 잘못사용하는 이 용어에 대한 교육이 자주 있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