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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엄마가 올해 2020 미스서울 심사위원이 되었어요.
대회 당일, 어찌나 괜찮은 후보가 많던지(🤦♀️빈말아님주의)
정말 멘붕의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20년 차이 미코 선배로서, 또 녹원회(미스코리아 당선자 모임) 임원으로서 나름의 책임감을 갖고 심사를 했는데요,
기회가 되면 언젠가 한번은 말하고 싶었던 ‘미스코리아의 조건'
궁금하신 분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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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영상 재밌게 봐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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