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인데요...ㅎ

@@sws1005 부른가수는 및 작사는 이은하씨가 맞구요. 작곡하신분은 장덕이라는 분입니다. 일찍 요절하셨죠. . '이은하와 호랑이'를 결성하여 활동하던 시절 이은하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와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안정적인 사람과의 결혼을 바라는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사랑의 결실을 이루지 못했고 이은하는 이후 그 실연의 아픔을 담은 곡을 발표하게 되는데, 바로 그 곡이 이다.[3] 가사는 이은하가 썼지만 곡은 이은하의 절친이자 지금은 고인이 된 뮤지션 장덕이 썼다. 당시 장덕과 이은하는 나이가 같아 걱정이나 고민거리를 많이 나눴고 음악적으로도 많은 교류를 했다. 을 두 사람이 함께 만들면서도 이은하는 장덕의 도움으로 실연의 아픔을 이겨 낼 수 있었다. - 위키백과참조

장덕은 뛰어난 작곡가 입니다.

본문 내용에도 나와 있는 네이버카페 "빈사마 기타나라" 오시면 악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akSoon Hwang 그럭저럭 괜찮은 기타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깁슨 쪽이 좀더 날이 서 있는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연습용으로 이 기타를 샀던 것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